2011.07.19

블로그 | 체인지웨이브 "원하는 건 아이폰, 구매는 안드로이드 폰"

Ed Oswald | PCWorld
안드로이드가 총 판매량 측면에서 아이폰을 압도하고 있지만, 향후 3개월 내 가장 구입하고 싶은 스마트폰으로는 아이폰이 단연 선두인 것으로 조사됐다.
 
체인지웨이브 리서치가 지난 6월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46%의 소비자들이 아이폰을 구입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안드로이드 폰은 32%에 그쳤다.
 
이 조사에서는 또 버라이즌이 아이폰을 공급한 이후, 아이폰에 대한 구매 의사가 급증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그렇다면 실제 판매량과 구입 의사에 대한 차이는 무엇 때문일까? 체인지웨이브의 설문조사가 단지 선호도를 물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아이폰을 선호하지만 구매 시저에서 다른 요소가 변화를 초래했기 때문인 것이다. 컴스코어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안드로이드는 38%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반면 아이폰은 27%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체인지웨이브의 조사에서 눈길을 끄는 다른 요소는 애플 아이클라우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치가 높다는 사실이다. 29%의 현 애플 기기 사용자와 13%의 비 애플 기기 사용자들이 아이클라우드로 인해 향후 애플 기기를 살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응답했다.
 
아이폰 사용자들은 또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감을 표시했다. 조사에 따르면 70%의 아이폰 사용자들이 '대단히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50%였다.
 
이번 체인지웨이브의 조사는 안드로이드가 애플에 비해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굳건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시사한다. 또 통신사 다변화에 다라 선호도가 올라갔다는 점에서 유통 채널을 추가함으로써 애플이 점유율을 더 올릴 여지가 있다는 사실도 엿볼 수 있다. ciokr@idg.co.kr


2011.07.19

블로그 | 체인지웨이브 "원하는 건 아이폰, 구매는 안드로이드 폰"

Ed Oswald | PCWorld
안드로이드가 총 판매량 측면에서 아이폰을 압도하고 있지만, 향후 3개월 내 가장 구입하고 싶은 스마트폰으로는 아이폰이 단연 선두인 것으로 조사됐다.
 
체인지웨이브 리서치가 지난 6월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46%의 소비자들이 아이폰을 구입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안드로이드 폰은 32%에 그쳤다.
 
이 조사에서는 또 버라이즌이 아이폰을 공급한 이후, 아이폰에 대한 구매 의사가 급증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그렇다면 실제 판매량과 구입 의사에 대한 차이는 무엇 때문일까? 체인지웨이브의 설문조사가 단지 선호도를 물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아이폰을 선호하지만 구매 시저에서 다른 요소가 변화를 초래했기 때문인 것이다. 컴스코어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안드로이드는 38%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반면 아이폰은 27%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체인지웨이브의 조사에서 눈길을 끄는 다른 요소는 애플 아이클라우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치가 높다는 사실이다. 29%의 현 애플 기기 사용자와 13%의 비 애플 기기 사용자들이 아이클라우드로 인해 향후 애플 기기를 살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응답했다.
 
아이폰 사용자들은 또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감을 표시했다. 조사에 따르면 70%의 아이폰 사용자들이 '대단히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50%였다.
 
이번 체인지웨이브의 조사는 안드로이드가 애플에 비해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굳건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시사한다. 또 통신사 다변화에 다라 선호도가 올라갔다는 점에서 유통 채널을 추가함으로써 애플이 점유율을 더 올릴 여지가 있다는 사실도 엿볼 수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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