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8

설문조사 "IT 업계와 윈도우 XP의 밀월, 마침내 끝나가"

Gregg Keizer | Computerworld

기업 사용자들이 마침에 윈도우 XP를 포기하고 윈도우 7으로의 전향을 개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디멘져널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다이안 해글런드는 "수년 동안 IT 업계는 XP와 사랑하는 사이였다고 묘사할 수 있다"면서 "실제로 훌륭한 운영체제였으며 잘 작동했다. 그러나 그 친밀성이 희석되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IT 전문가 9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월 설문조사를 실시해 이같은 보고서를 제출했다.

 

해글런드에 따르면 응답자의 60%는 아직 윈도우 XP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것보다 윈도우 7을 도입하는 것에 대해 더 우려하고 있었다.

 

나머지 40%는 윈도우 XP를 유지하는 것이 더 부담스럽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해글런드는 아직 XP를 유지하려는 경향이 더 큰 것은 사실이지만 트렌드는 이미 윈도우 7으로 돌아서 있다고 지적했다. 작년 4월만 유사한 설문조사에는 이 비율이 72:28이었다는 설명이다.

 

한편 윈도우 XP를 포기하는 요인 중 하나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원 중단이 손꼽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구형 운영체제에 대한 보안 업데이터를 2014년 4월 중단할 계획이다.

 

해글런드는 그러나 윈도우 7에 대한 신뢰도가 증가하는 것이 더 큰 요인이라고 지목하며 "윈도우 7에 대한 이미지가 대단히 긍정적이다. 비스타와 비교하면 특히 그렇다"라고 말했다.

 

디멘져널의 설문 조사는 지난 달 델에 인수된 시스템 관리 어플라이언스 기업 케이스의 의뢰로 진행된 것이다. 해글런드의 보고서는 케이스의 사이트(http://www.kace.com/resources/Windows-7-Adoption-Survey-2010 가입 필요)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editor@idg.co.kr



2010.03.18

설문조사 "IT 업계와 윈도우 XP의 밀월, 마침내 끝나가"

Gregg Keizer | Computerworld

기업 사용자들이 마침에 윈도우 XP를 포기하고 윈도우 7으로의 전향을 개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디멘져널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다이안 해글런드는 "수년 동안 IT 업계는 XP와 사랑하는 사이였다고 묘사할 수 있다"면서 "실제로 훌륭한 운영체제였으며 잘 작동했다. 그러나 그 친밀성이 희석되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IT 전문가 9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월 설문조사를 실시해 이같은 보고서를 제출했다.

 

해글런드에 따르면 응답자의 60%는 아직 윈도우 XP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것보다 윈도우 7을 도입하는 것에 대해 더 우려하고 있었다.

 

나머지 40%는 윈도우 XP를 유지하는 것이 더 부담스럽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해글런드는 아직 XP를 유지하려는 경향이 더 큰 것은 사실이지만 트렌드는 이미 윈도우 7으로 돌아서 있다고 지적했다. 작년 4월만 유사한 설문조사에는 이 비율이 72:28이었다는 설명이다.

 

한편 윈도우 XP를 포기하는 요인 중 하나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원 중단이 손꼽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구형 운영체제에 대한 보안 업데이터를 2014년 4월 중단할 계획이다.

 

해글런드는 그러나 윈도우 7에 대한 신뢰도가 증가하는 것이 더 큰 요인이라고 지목하며 "윈도우 7에 대한 이미지가 대단히 긍정적이다. 비스타와 비교하면 특히 그렇다"라고 말했다.

 

디멘져널의 설문 조사는 지난 달 델에 인수된 시스템 관리 어플라이언스 기업 케이스의 의뢰로 진행된 것이다. 해글런드의 보고서는 케이스의 사이트(http://www.kace.com/resources/Windows-7-Adoption-Survey-2010 가입 필요)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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