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7

프라이빗테크놀로지, SDP 플랫폼 이지스 커넥트 출시 통해 보안 시장 출사표

이대영 기자 | ITWorld
프라이빗테크놀로지(Pribit)가 이지스 커넥트(Aegis Connect)를 출시하면서 본격적으로 소프트웨어 정의 경계(Software Definded Perimeter, SDP) 시장에 진출한다. 

SDP는 미국방성이 상업적 용도로 정의한 아키텍처로, 물리적으로는 존재하지만 인증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보이지 않아 접근 자체가 불가능하게 만드는 기술이다. 

프라이빗테크놀로지는 이 SDP 기술을 애플리케이션과 네트워크 레벨에 적용했다. 프라이빗테크놀로지 김영랑 대표는 "SDP는 기술이라기보다는 표준이다. SDP 플랫폼인 이지스 커넥트(Aegis Connect)는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모델을 기반으로 킬체인(Kill Chain) 기술을 접목해 공격 표면을 최소화함으로써 알려지지 않은 보안 위협으로부터 원천적으로 봉쇄한다"고 말했다. 



김영랑 대표는 "기업에서 사용하는 각종 단말은 기존의 안티바이러스 및 악성코드 탐지 기술로 보호받고 있으나 발견되지 않은 위협이 잠재된 제로 트러스트 상태이며, 네트워크 또한 TCP/IP 기술의 보안 취약점으로 인해 제로 트러스트 상태다"라고 전제하면서, "애플리케이션 레벨의 SDP로 인가된 애플리케이션만 접속을 허용해 안전하지 않은 비인가된 애플리케이션 접속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네트워크 레벨의 SDP를 통해 비인가된 터널의 데이터 패킷 전송을 차단한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네트워크가 상시적으로 위협에 시달리고 있는데, TCP/IP 기술을 사용하는 한 기존 경계 기반 보안 솔루션으로는 공격을 막지 못한다"면서, "SDP는 레거시 경계 기술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기술이다"고 전했다. 

이지스 커넥트는 다양한 인터넷 환경에서 보안이 강화된 프라이빗 터널을 형성해 주요 자원을 권한없는 사용자와 알려지지 않은 악성코드에 감염된 단말로부터 완벽하게 격리한다. 또한 악의적인 공격자들이 탐지할 수 없도록 해 네트워크 상에 흩어져 있는 자원을 보호한다. 

김영랑 대표는 "데이터를 물리적인 장벽 없이 누가 언제 어디서든 안전하게 교환할 수 있는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플랫폼 이지스 커넥트로 SDP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프라이빗테크놀로지 측은 보유 기술에 대한 해외 특허를 출원 중으로 애플리케이션 화이트리스트 플로우 기술 등 원천 특허 2건을 확보했으며, 2020년 상반기에는 6건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장 전략에 대해 김영랑 대표는 "기존 보안 기술을 대체하려는 것이 아니다. 정확하게는 기존 기술과 함께 사용할 수 있또록 상호보완하려는 것이다. 기업들은 이미 기존 보안 솔루션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이지스 커넥트는 기존 솔루션으로는 대응하기 힘든 부분을 공략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프라이빗테크놀로지는 이지스 커넥트의 다양한 시범사업 및 개념증명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영업 조직을 정비하고 새로운 인력을 충원해 시장 공략을 준비하는 한편, 파트너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ditor@itworld.co.kr 


2019.10.17

프라이빗테크놀로지, SDP 플랫폼 이지스 커넥트 출시 통해 보안 시장 출사표

이대영 기자 | ITWorld
프라이빗테크놀로지(Pribit)가 이지스 커넥트(Aegis Connect)를 출시하면서 본격적으로 소프트웨어 정의 경계(Software Definded Perimeter, SDP) 시장에 진출한다. 

SDP는 미국방성이 상업적 용도로 정의한 아키텍처로, 물리적으로는 존재하지만 인증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보이지 않아 접근 자체가 불가능하게 만드는 기술이다. 

프라이빗테크놀로지는 이 SDP 기술을 애플리케이션과 네트워크 레벨에 적용했다. 프라이빗테크놀로지 김영랑 대표는 "SDP는 기술이라기보다는 표준이다. SDP 플랫폼인 이지스 커넥트(Aegis Connect)는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모델을 기반으로 킬체인(Kill Chain) 기술을 접목해 공격 표면을 최소화함으로써 알려지지 않은 보안 위협으로부터 원천적으로 봉쇄한다"고 말했다. 



김영랑 대표는 "기업에서 사용하는 각종 단말은 기존의 안티바이러스 및 악성코드 탐지 기술로 보호받고 있으나 발견되지 않은 위협이 잠재된 제로 트러스트 상태이며, 네트워크 또한 TCP/IP 기술의 보안 취약점으로 인해 제로 트러스트 상태다"라고 전제하면서, "애플리케이션 레벨의 SDP로 인가된 애플리케이션만 접속을 허용해 안전하지 않은 비인가된 애플리케이션 접속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네트워크 레벨의 SDP를 통해 비인가된 터널의 데이터 패킷 전송을 차단한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네트워크가 상시적으로 위협에 시달리고 있는데, TCP/IP 기술을 사용하는 한 기존 경계 기반 보안 솔루션으로는 공격을 막지 못한다"면서, "SDP는 레거시 경계 기술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기술이다"고 전했다. 

이지스 커넥트는 다양한 인터넷 환경에서 보안이 강화된 프라이빗 터널을 형성해 주요 자원을 권한없는 사용자와 알려지지 않은 악성코드에 감염된 단말로부터 완벽하게 격리한다. 또한 악의적인 공격자들이 탐지할 수 없도록 해 네트워크 상에 흩어져 있는 자원을 보호한다. 

김영랑 대표는 "데이터를 물리적인 장벽 없이 누가 언제 어디서든 안전하게 교환할 수 있는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플랫폼 이지스 커넥트로 SDP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프라이빗테크놀로지 측은 보유 기술에 대한 해외 특허를 출원 중으로 애플리케이션 화이트리스트 플로우 기술 등 원천 특허 2건을 확보했으며, 2020년 상반기에는 6건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장 전략에 대해 김영랑 대표는 "기존 보안 기술을 대체하려는 것이 아니다. 정확하게는 기존 기술과 함께 사용할 수 있또록 상호보완하려는 것이다. 기업들은 이미 기존 보안 솔루션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이지스 커넥트는 기존 솔루션으로는 대응하기 힘든 부분을 공략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프라이빗테크놀로지는 이지스 커넥트의 다양한 시범사업 및 개념증명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영업 조직을 정비하고 새로운 인력을 충원해 시장 공략을 준비하는 한편, 파트너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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