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2016.02.04

“나만 혹은 나도 몰랐을” 아이폰 사용 팁 9선

Jonny Evans | Computerworld
애플이 세계에서 가장 촉망 받는 기업의 자리에 오르면서 받았던 ‘대중의 관심’과 비판적 보도가 구글과 알파벳에도 쏟아지기를 기다리는 동안, 막간을 이용해 여러분이 아마도 잘 모르고 있을 아이폰 팁 몇 가지를 소개해 볼까 한다.

현재 상용되고 있는 대부분 아이폰에서 활용할 수 있는 팁들이다.

계산기 앱에서 숫자 지우기


계산기 앱을 통해 복잡한 계산을 자주 하는 사람에게 유용한 팁이다. 지금까지 여러분은 숫자를 입력하다가 한 자리를 잘못 입력했을 때, 그것만 지우고 싶었지만 전체 숫자를 다 지울 수 밖에 없었다. 사실 그럴 필요가 없다. 계산기 앱의 숫자 창에 대고 손가락으로 오른쪽 또는 왼쪽으로 쓸어 넘기기만 하면 마지막으로 입력한 숫자만 지울 수 있다. 아마 많은 이들이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을 것이다.

웹사이트의 PC버전 보기


iOS 9이 나온 후로는 공유 메뉴의 ‘데스크탑 버전 보기’ 버튼 덕분이 모바일 사이트의 PC 버전을 보는 것이 한결 쉬워지긴 했지만, 이 방법이 더 빠르다. 주소 창의 새로 고침 버튼을 꾹 누르고 있으면 데스크탑 버전 보기 메뉴가 뜨는데 그걸 터치하면 간단하게 해결된다.

파노라마 사진 팁


카메라 앱으로 파노라마 샷을 자주 찍다 보면 왜 꼭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돌아야 하는지 불만이 있을 수도 있다. 그런 이들에게 전하는 꿀팁이다. 파노라마 가이드를 터치하면 가이드 화살표가 반대 방향으로 바뀌면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촬영이 가능해진다.

최근 닫은 탭 다시 열기
무심코 브라우저 창을 닫았는데, 잠시 뒤 그 페이지를 다시 봐야 할 일이 생겼으나 어떤 페이지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때가 있다. 이 때 사파리의 최근에 닫은 탭 기능이 유용하다. 사파리 창 우측 하단의 사각형 두 개가 겹쳐진 아이콘을 터치하면 작업중인 브라우저들이 뜨는데, 중간의 +버튼을 길게 꾹 누르고 있으면 ‘최근에 닫은 탭’ 목록이 뜬다.

미리 알림 공유하기
iOS에서 목록 공유하기 기능을 사용하고 있는가? 이 기능을 사용하면 iOS를 쓰는 친구, 가족, 동료와 할 일 목록 등을 공유할 수 있다. 미리 알림 앱을 열고 새 목록을 작성한다. 목록에 추가할 것들을 추가하고 목록 이름을 지정한 뒤 모든 메모들을 다 볼 수 있는 전체 화면으로 돌아가 해당 목록을 터치하고 편집 버튼을 누르면 목록 공유하기 버튼을 선택할 수 있다. 목록을 공유하고자 하는 사람의 이메일 주소를 적고, 여기에 다른 사람들을 더 추가할 수도 있다. 이렇게 하면 추가된 모든 사람이 해당 목록에 새로운 아이템을 더하거나 뺄 수 있다.

이메일 임시 저장하기
이메일을 작성 하다가 다른 할 일이 생길 경우 메일 창 상단의 볼드체로 되어 있는 제목부분을 터치한 후 그대로 화면 하단으로 끌어 당기면 작성 중이던 메시지가 임시 보관된다. 작성하던 메시지가 디스플레이 하단에 위치해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후 다시 이메일 작성을 하고 싶으면 이번엔 반대로 메시지 창을 위로 끌어올리면 된다. 메일을 여러 통 써야 하는 상황도 문제 없다. 새 메일 작성 아이콘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임시 저장된 모든 메일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중요한 통화는 미리 알림으로
연락처에 지인이나 업무 관련 연락처가 저장되어 있을 경우 시리에게 “누구누구에게 5분 뒤에 전화 걸라고 얘기해줘”라고 부탁해 두면 정해진 시간에 미리 알림이 울린다. 미리 알림이 울렸을 때 알림을 왼쪽으로 밀면 알림창에서 바로 전화를 걸 수도 있다.

재다이얼


방금 걸었던 번호로 다시 전화를 걸고 싶으면 전화 앱 키패드의 초록색 통화 버튼만 누르면 된다. 의외로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게 놀랍다. editor@itworld.co.kr


iOS
2016.02.04

“나만 혹은 나도 몰랐을” 아이폰 사용 팁 9선

Jonny Evans | Computerworld
애플이 세계에서 가장 촉망 받는 기업의 자리에 오르면서 받았던 ‘대중의 관심’과 비판적 보도가 구글과 알파벳에도 쏟아지기를 기다리는 동안, 막간을 이용해 여러분이 아마도 잘 모르고 있을 아이폰 팁 몇 가지를 소개해 볼까 한다.

현재 상용되고 있는 대부분 아이폰에서 활용할 수 있는 팁들이다.

계산기 앱에서 숫자 지우기


계산기 앱을 통해 복잡한 계산을 자주 하는 사람에게 유용한 팁이다. 지금까지 여러분은 숫자를 입력하다가 한 자리를 잘못 입력했을 때, 그것만 지우고 싶었지만 전체 숫자를 다 지울 수 밖에 없었다. 사실 그럴 필요가 없다. 계산기 앱의 숫자 창에 대고 손가락으로 오른쪽 또는 왼쪽으로 쓸어 넘기기만 하면 마지막으로 입력한 숫자만 지울 수 있다. 아마 많은 이들이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을 것이다.

웹사이트의 PC버전 보기


iOS 9이 나온 후로는 공유 메뉴의 ‘데스크탑 버전 보기’ 버튼 덕분이 모바일 사이트의 PC 버전을 보는 것이 한결 쉬워지긴 했지만, 이 방법이 더 빠르다. 주소 창의 새로 고침 버튼을 꾹 누르고 있으면 데스크탑 버전 보기 메뉴가 뜨는데 그걸 터치하면 간단하게 해결된다.

파노라마 사진 팁


카메라 앱으로 파노라마 샷을 자주 찍다 보면 왜 꼭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돌아야 하는지 불만이 있을 수도 있다. 그런 이들에게 전하는 꿀팁이다. 파노라마 가이드를 터치하면 가이드 화살표가 반대 방향으로 바뀌면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촬영이 가능해진다.

최근 닫은 탭 다시 열기
무심코 브라우저 창을 닫았는데, 잠시 뒤 그 페이지를 다시 봐야 할 일이 생겼으나 어떤 페이지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때가 있다. 이 때 사파리의 최근에 닫은 탭 기능이 유용하다. 사파리 창 우측 하단의 사각형 두 개가 겹쳐진 아이콘을 터치하면 작업중인 브라우저들이 뜨는데, 중간의 +버튼을 길게 꾹 누르고 있으면 ‘최근에 닫은 탭’ 목록이 뜬다.

미리 알림 공유하기
iOS에서 목록 공유하기 기능을 사용하고 있는가? 이 기능을 사용하면 iOS를 쓰는 친구, 가족, 동료와 할 일 목록 등을 공유할 수 있다. 미리 알림 앱을 열고 새 목록을 작성한다. 목록에 추가할 것들을 추가하고 목록 이름을 지정한 뒤 모든 메모들을 다 볼 수 있는 전체 화면으로 돌아가 해당 목록을 터치하고 편집 버튼을 누르면 목록 공유하기 버튼을 선택할 수 있다. 목록을 공유하고자 하는 사람의 이메일 주소를 적고, 여기에 다른 사람들을 더 추가할 수도 있다. 이렇게 하면 추가된 모든 사람이 해당 목록에 새로운 아이템을 더하거나 뺄 수 있다.

이메일 임시 저장하기
이메일을 작성 하다가 다른 할 일이 생길 경우 메일 창 상단의 볼드체로 되어 있는 제목부분을 터치한 후 그대로 화면 하단으로 끌어 당기면 작성 중이던 메시지가 임시 보관된다. 작성하던 메시지가 디스플레이 하단에 위치해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후 다시 이메일 작성을 하고 싶으면 이번엔 반대로 메시지 창을 위로 끌어올리면 된다. 메일을 여러 통 써야 하는 상황도 문제 없다. 새 메일 작성 아이콘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임시 저장된 모든 메일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중요한 통화는 미리 알림으로
연락처에 지인이나 업무 관련 연락처가 저장되어 있을 경우 시리에게 “누구누구에게 5분 뒤에 전화 걸라고 얘기해줘”라고 부탁해 두면 정해진 시간에 미리 알림이 울린다. 미리 알림이 울렸을 때 알림을 왼쪽으로 밀면 알림창에서 바로 전화를 걸 수도 있다.

재다이얼


방금 걸었던 번호로 다시 전화를 걸고 싶으면 전화 앱 키패드의 초록색 통화 버튼만 누르면 된다. 의외로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게 놀랍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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