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15

트위터, 전세계 개발자 교육 위해 "세계 일주"한다

Zach Miners | PCWorld
트위터가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모바일 개발 플랫폼 '패브릭(Fabric)'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세계 일주에 나설 계획이다. 트위터는 이번 일주를 '플록(Flock)'으로 명명하고 있다.



패브릭은 앱 충돌을 검토하고 오류를 찾아주는 서비스인 크래실리틱스(Crashlytics), 모바일 애드 익스체인지인 모펍(MoPub), 비밀번호 없이 SMS로 사용자 인증을 할 수 있는 디지츠(Digits), 길고 트위터의 다양한 기능을 모듈 형태로 통합한 것 모바일 개발 플랫폼이다.

패브릭을 활용하면 트위터 콘텐츠를 앱 내에서 보여주거나 사용자가 트위터 팔로워들에게 앱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으며, 트위터를 통한 로그인도 손쉽게 적용할 수 있다. 트위터는 패브릭을 통해 트위터 생태계 밖에 있는 서드파티 개발자들을 적극적으로 포섭할 계획이다. 페이스북과 아마존도 이와 비슷한 고유 개발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딕 코스톨로 CEO는 패브릭을 "개발자들이 사용자들과 소통하며 더 좋은 앱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패브릭은 글로벌 스프트웨어 개발 생태계의 미래상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트위터의 세계 투어는 개발자들에게 패브릭의 각종 기능들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알려주는 교육 세션이 있으며, 트위터 개발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트위터는 "이번 플록 투어는 모두 무료로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플록은 미국 투어를 시작으로 진행된다. 다음주에 열릴 로스 엔젤러스 세션을 시작으로 라스베가스, 불더, 덴버를 거쳐 2월 중순에는 디트로이트에서 개발자 세션이 열릴 예정이다. 플록의 구체적인 일정은 플록 2015 공식 웹사이트에 게재된다. 

트위터는 미국 일주를 끝낸 다음에는 런던과 베를린을 방문한다. 올해 봄 중으로는 도쿄와 홍콩, 서울을 차례로 거치게 된다. editor@itworld.co.kr 


2015.01.15

트위터, 전세계 개발자 교육 위해 "세계 일주"한다

Zach Miners | PCWorld
트위터가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모바일 개발 플랫폼 '패브릭(Fabric)'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세계 일주에 나설 계획이다. 트위터는 이번 일주를 '플록(Flock)'으로 명명하고 있다.



패브릭은 앱 충돌을 검토하고 오류를 찾아주는 서비스인 크래실리틱스(Crashlytics), 모바일 애드 익스체인지인 모펍(MoPub), 비밀번호 없이 SMS로 사용자 인증을 할 수 있는 디지츠(Digits), 길고 트위터의 다양한 기능을 모듈 형태로 통합한 것 모바일 개발 플랫폼이다.

패브릭을 활용하면 트위터 콘텐츠를 앱 내에서 보여주거나 사용자가 트위터 팔로워들에게 앱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으며, 트위터를 통한 로그인도 손쉽게 적용할 수 있다. 트위터는 패브릭을 통해 트위터 생태계 밖에 있는 서드파티 개발자들을 적극적으로 포섭할 계획이다. 페이스북과 아마존도 이와 비슷한 고유 개발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딕 코스톨로 CEO는 패브릭을 "개발자들이 사용자들과 소통하며 더 좋은 앱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패브릭은 글로벌 스프트웨어 개발 생태계의 미래상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트위터의 세계 투어는 개발자들에게 패브릭의 각종 기능들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알려주는 교육 세션이 있으며, 트위터 개발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트위터는 "이번 플록 투어는 모두 무료로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플록은 미국 투어를 시작으로 진행된다. 다음주에 열릴 로스 엔젤러스 세션을 시작으로 라스베가스, 불더, 덴버를 거쳐 2월 중순에는 디트로이트에서 개발자 세션이 열릴 예정이다. 플록의 구체적인 일정은 플록 2015 공식 웹사이트에 게재된다. 

트위터는 미국 일주를 끝낸 다음에는 런던과 베를린을 방문한다. 올해 봄 중으로는 도쿄와 홍콩, 서울을 차례로 거치게 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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