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20

2011 IT 이슈 리포트 14 : 데이터센터 패브릭 전쟁

Jim Duffy | Network World
지난 3년은 데이터센터 패브릭과 아키텍처 전선에 있어 매우 바쁜 시기였다. 매 분기마다 새로운 업체가 나타나 새로운 융합 계획을 제시하고, 몇몇 다른 업체들은 그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듯 했다.
 
시스코는 FCoE(Fibre Channel over Ethernet) 솔루션을 강하게 밀어붙이며, 별도의 파이버 채널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대신 FCoE를 통해 서버 어댑터 포트를 통합시켰다. 
 
FCoE는 시스코의 패브릭패스 무손실 이더넷 소프트웨어와의 결합을 통해 네트워크 백본을 형성한다. 동시에 UCS(Unified Computing System)를 통한 네트워크로 컴퓨트와 스토리지를 통합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많은 가상 컴퓨터와 그 컴퓨터들의 서비스 프로필을 수용하기 위해 메모리를 확장시킨 시스코의 블레이드 서버 역시 이 UCS에 포함된다.
 
FCoE야 새로울 것이 없지만, 패브릭패스와 UCS의 경우 시스코가 독자적으로 생각해 낸 것이다. 패브릭패스는 데이터센터 네트워크에서의 범위성 문제 해결에 있어 IETF의 TRILL(Transparent Interconnection of Lots of Links) 방식을 지원할 뿐 아니라 그 문제 자체를 포괄하는 개념이라고 시스코는 설명했다.
 
브로케이드 역시 FCoE 제품을 보유하고 있지만, 시스코의 기술을 따라잡지는 못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는 브로케이드가 파이버 채널 SAN 시장에서 가장 큰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FCoE 시장이 부상하기 시작하면, 브로케이드는 이더넷 스위칭 시장의 6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시스코에게 파이버 채널 시장을 빼앗길 수 있는 상황이다.
 
브로케이드 역시 자사의 브로케이드원(BrocadeOne) 아키텍처가 TRILL과 무손실 이더넷의 IEEE 데이터 센터 브리징 표준을 동시에 지원한다는 점에서 표준 기술이라고 주장한다. 브로케이드원의 가상 클러스터 스위칭(VCS, Virtual Cluster Switching)는 지연시간이 낮은 무손실 멀티패스 이더넷 네트워크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 졌다.
 
브로케이드원은 물리적 데이터센터 자산과 자원을 물리적인 이전이나 시스템 배치를 통하는 대신 소프트웨어 명령을 통해 가상 서비스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니퍼가 내세우는 큐패브릭(QFabric)의 경우 데이터센터를 단순화시켜 장비와 애플리케이션의 성장과 가상화된 서버 및 스토리지, 그리고 가상화된 IT 자원 풀에 대한 온디맨드 방식의 접근 등을 수용할 수 있도록 했다. 
 


2011.12.20

2011 IT 이슈 리포트 14 : 데이터센터 패브릭 전쟁

Jim Duffy | Network World
지난 3년은 데이터센터 패브릭과 아키텍처 전선에 있어 매우 바쁜 시기였다. 매 분기마다 새로운 업체가 나타나 새로운 융합 계획을 제시하고, 몇몇 다른 업체들은 그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듯 했다.
 
시스코는 FCoE(Fibre Channel over Ethernet) 솔루션을 강하게 밀어붙이며, 별도의 파이버 채널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대신 FCoE를 통해 서버 어댑터 포트를 통합시켰다. 
 
FCoE는 시스코의 패브릭패스 무손실 이더넷 소프트웨어와의 결합을 통해 네트워크 백본을 형성한다. 동시에 UCS(Unified Computing System)를 통한 네트워크로 컴퓨트와 스토리지를 통합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많은 가상 컴퓨터와 그 컴퓨터들의 서비스 프로필을 수용하기 위해 메모리를 확장시킨 시스코의 블레이드 서버 역시 이 UCS에 포함된다.
 
FCoE야 새로울 것이 없지만, 패브릭패스와 UCS의 경우 시스코가 독자적으로 생각해 낸 것이다. 패브릭패스는 데이터센터 네트워크에서의 범위성 문제 해결에 있어 IETF의 TRILL(Transparent Interconnection of Lots of Links) 방식을 지원할 뿐 아니라 그 문제 자체를 포괄하는 개념이라고 시스코는 설명했다.
 
브로케이드 역시 FCoE 제품을 보유하고 있지만, 시스코의 기술을 따라잡지는 못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는 브로케이드가 파이버 채널 SAN 시장에서 가장 큰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FCoE 시장이 부상하기 시작하면, 브로케이드는 이더넷 스위칭 시장의 6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시스코에게 파이버 채널 시장을 빼앗길 수 있는 상황이다.
 
브로케이드 역시 자사의 브로케이드원(BrocadeOne) 아키텍처가 TRILL과 무손실 이더넷의 IEEE 데이터 센터 브리징 표준을 동시에 지원한다는 점에서 표준 기술이라고 주장한다. 브로케이드원의 가상 클러스터 스위칭(VCS, Virtual Cluster Switching)는 지연시간이 낮은 무손실 멀티패스 이더넷 네트워크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 졌다.
 
브로케이드원은 물리적 데이터센터 자산과 자원을 물리적인 이전이나 시스템 배치를 통하는 대신 소프트웨어 명령을 통해 가상 서비스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니퍼가 내세우는 큐패브릭(QFabric)의 경우 데이터센터를 단순화시켜 장비와 애플리케이션의 성장과 가상화된 서버 및 스토리지, 그리고 가상화된 IT 자원 풀에 대한 온디맨드 방식의 접근 등을 수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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