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트리스
글로벌 칼럼 | “히드라 만세!” 눈송이 서버를 없애고 클라우드 제대로 구현하기
고가용성과 자동 확장, 자체 치유가 되는 클라우드 인프라는 그리스 신화의 머리 많은 괴물 히드라만큼이나 회복력이 뛰어나다. 이런 회복력의 대부분은 컨테이너를 사용해 만든다. 그리스 신화의 머리 아홉 달린 괴물 히드라는 최신 클라우드 아키텍처의 비밀을...
IDG 블로그 | 퍼블릭 클라우드에서는 느슨한 결합이 더 좋은 이유
‘상태 유지(State Retention, Stateful)는 수년 동안 개발 세계에서 논란거리였다. 게다가 모두가 더 적은 자원으로 상태를 유지할 방법을 찾지 않는가?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기본적으로 스토리지와 컴퓨트, 데이터베이스, 개발의 ...
IDG 블로그 | 컨테이너 기반 클라우드 개발의 “스테이트”
대부분 애플리케이션은 스테이트풀(Stateful) 애플리케이션이다. 여기서 ‘스테이트풀’이란 말은 사용자가 영화를 보다가 말고 다른 디바이스로 바꿔도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그 부분을 기억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모바일 앱이 사용자의 속성이나 최근에 열었던...
IDG 블로그 | 서버리스가 전혀 맞지 않는 애플리케이션
간단히 말해 서버리스 시스템은 기업이 인프라 문제를 처리해야 하는 수고를 없애준다. 스토리지나 컴퓨트 서버의 프로비저닝과 운영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실제로 서버리스 컴퓨팅을 “노옵스(No-Ops)”라고 부르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실제로는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