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12

애플, 플래시 메모리 업체 애너비트 인수 인정

Lucas Mearian | Computerworld
로이터 뉴스 서비스에 따르면, 애플이 11일 이스라엘에 본사를 둔 데이터센터용 SSD 제조업체인 애너비트 테크놀로지의 인수를 인정했다.  
 
애플이 애너비트를 약 5억 달러에 구입했다고 이스라엘발 뉴스가 반복해서 쏟아져 나왔지만, 이번 거래에 대해 애플과 애너비트은 아무 대답을 하지 않았었다. 
 
그러나 애플은 이번 달 말에 발표되는 분기별 재정 결과에서는 인수를 인정해야 했다. 로이터는 11일 애플 대변인이 애너비트를 구입, 확정했지만 아직 아노비트에 대한 계획은 세우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애플 대변인 앨런 헬리는 로이터와의 이메일에서 "그렇다... 우리는 애너비트를 샀다"며, "애플은 이따금 작은 기술 업체들을 사왔으며, 일반적으로 목적이나 계획에 대해 논의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애플은 산업계에서 낸드 플래시 기술의 가장 큰 소비자다. 그래서 애너비트를 인수하는 것은 SSD 메모리의 규모가 줄어듦으로써 일어날 수 있는 불확실성을 줄일 수 있다. 애플은 이미 애너비트의 플래시 기술을 그들의 제품 여러 곳에 사용한다.  
 
애너비트는 데이터센터용 스토리지 제품을 만드는데 소비자급 낸드 플래시 메모리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애너비트는 2세대 제네시스 SSD 기술을 생산해내는데, 제어 장치에 사용한 ECC 형태의 메모리 시그널 프로세싱(MSP)라 불리는 펌웨어가 이 업체의 주요 지적 자산이다.  
 
MSP 기술은 신호 대 잡음 비율이 증가하는데, 심지어 전파 간섭이 증가해도 데이터 읽기를 계속할 수 있게끔 한다. 
 
MSP 제어 기술은 또한 표준 소비자급 멀티 레벨 셀(MLC)의 내구성을 확장하는데, 읽고 지우는 과정을 약 3,000번 정도에서 5만 번 이상까지 연장해 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와 같은 과중한 업무를 하는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editor@itworld.co.kr 


2012.01.12

애플, 플래시 메모리 업체 애너비트 인수 인정

Lucas Mearian | Computerworld
로이터 뉴스 서비스에 따르면, 애플이 11일 이스라엘에 본사를 둔 데이터센터용 SSD 제조업체인 애너비트 테크놀로지의 인수를 인정했다.  
 
애플이 애너비트를 약 5억 달러에 구입했다고 이스라엘발 뉴스가 반복해서 쏟아져 나왔지만, 이번 거래에 대해 애플과 애너비트은 아무 대답을 하지 않았었다. 
 
그러나 애플은 이번 달 말에 발표되는 분기별 재정 결과에서는 인수를 인정해야 했다. 로이터는 11일 애플 대변인이 애너비트를 구입, 확정했지만 아직 아노비트에 대한 계획은 세우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애플 대변인 앨런 헬리는 로이터와의 이메일에서 "그렇다... 우리는 애너비트를 샀다"며, "애플은 이따금 작은 기술 업체들을 사왔으며, 일반적으로 목적이나 계획에 대해 논의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애플은 산업계에서 낸드 플래시 기술의 가장 큰 소비자다. 그래서 애너비트를 인수하는 것은 SSD 메모리의 규모가 줄어듦으로써 일어날 수 있는 불확실성을 줄일 수 있다. 애플은 이미 애너비트의 플래시 기술을 그들의 제품 여러 곳에 사용한다.  
 
애너비트는 데이터센터용 스토리지 제품을 만드는데 소비자급 낸드 플래시 메모리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애너비트는 2세대 제네시스 SSD 기술을 생산해내는데, 제어 장치에 사용한 ECC 형태의 메모리 시그널 프로세싱(MSP)라 불리는 펌웨어가 이 업체의 주요 지적 자산이다.  
 
MSP 기술은 신호 대 잡음 비율이 증가하는데, 심지어 전파 간섭이 증가해도 데이터 읽기를 계속할 수 있게끔 한다. 
 
MSP 제어 기술은 또한 표준 소비자급 멀티 레벨 셀(MLC)의 내구성을 확장하는데, 읽고 지우는 과정을 약 3,000번 정도에서 5만 번 이상까지 연장해 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와 같은 과중한 업무를 하는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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