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CPU
"펜티엄·셀러론, 안녕" 단종 후 2023년 '인텔 프로세서'라는 이름으로 재편돼
인텔 펜티엄은 출시된 지 30년이 넘은 장수 브랜드다. 셀러론 CPU 시리즈 역시 25년이 넘었다. 2006년 코어 시리즈가 부상하면서부터는 둘 다 저렴한 보급형 CPU로 재배치되었고 저예산 노트북과 PC에 사용되었다. 2023년부터는 더 이상 생산되...
인텔 10세대 코멧 레이크 이전 CPU '레거시 지원' 대상으로 이동
이제는 보급형 저전력 PC나 별도 그래픽 카드가 없는 PC에서도 여러 가지 게임을 쉽게 즐길 수 있다. 그러나 통합 그래픽만 탑재한 PC라고 해도 드라이버는 필요하다. 만일 현재 사용하는 인텔 프로세서에 GPU가 통합돼 있다면 향후 업데이트 주기가 지...
2024년까지의 인텔 CPU 로드맵, 절전 효율에 집중
CPU 설계가 와트당 설계 개선에 중점을 두면서 인텔도 같은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목요일 인텔은 전력 효율을 최대한 강조한 CPU 로드맵을 발표했다. 인텔 수석 부사장이자 기술 발전 부문을 책임지는 앤 켈리허 박사는 신제품 프로세서의 소비 전력량...
"코어 i9-9900K보다 더 빠른 속도 종결자?" 인텔, 기본 클럭 4.0GHz인 코어 i9-9900KS 발표
코어 i9-9900K보다 더 빠른 프로세서를 내놓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볼 수나 있었던가? 칩의 모든 코어가 5GHz 이상의 속도를 내는 코어 i9-9900KS가 컴퓨텍스에서 공개됐다. 인텔이 지난 가을 코어 i9-9900K를 출시했을 때,...
인텔 CPU를 노리는 2차 멜트다운 경고 “인텔의 예측실행기법, 또 한 번 도마 위에 올라”
해커가 가상 머신 하이퍼바이저, 운영 체제 커널, 인텔 SGX에 적용되는 보안 경계를 뚫을 수 있는 새로운 결함이 인텔 프로세서에서 발견됐다. 이 취약점을 악용하면 서버와 엔드포인트 시스템 양쪽 모두의 데이터가 위험에 노출된다. 새로운 공격 방법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