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코드커터족이 넷플릭스를 떠나는 이유

지난 주 레딧의 코드커터(Cord-Cutter) 포럼에 가장 좋아하는 스트리밍 서비스가 무엇인지를 묻는 쓰레드 하나가 올라왔다. 답글의 수는 적었지만, 그 결과가 예상과 너무 달랐다. 넷플릭스는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에 비해 유료 구독자가 많기는 했지만...

넷플릭스 코드커터 스트리밍서비스 2021.08.10

디즈니+ 해킹 패닉… 비밀번호 관리의 중요성 일깨워

두려운 제목의 기사가 등장했다. “디즈니+ 계정 수천 개가 이미 해킹 포럼에서 판매되고 있다”는 ZD넷의 지난주 기사를 필두로, 18일 오전에는 BBC가 “수천 개의 계정이 해킹된 후 아무런 답변을 듣지 못한 디즈니+ 팬들”이라는 제목으로 보도를 냈다...

비밀번호 해킹 디즈니+ 2019.11.19

디즈니+ 리뷰 : “저렴한 가격, 풍부한 콘텐츠” 가족과 디즈니 팬이라면 반드시 구독해야 할 OTT

미녀와 야수에서 사람들이 반짝이는 눈으로 벨과 야수의 춤을 보던 무도회장 장면처럼 디즈니+ 스트리밍 서비스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디즈니의 고품질 콘텐츠와 스타워즈 스핀오프, 만달로리안(The Mandalorian) 등 디즈니+ 독점 콘...

스트리밍서비스 디즈니+ 디즈니플러스 2019.11.18

“상반된 OTT 서비스” 디즈니+와 넷플릭스의 차이점 정리

디즈니가 이번 주에 모든 스트리밍 서비스를 월 13달러에 제공하는 요금제를 발표하면서 넷플릭스에 ‘폭탄’을 던졌다. 11월 12일에 정식 서비스되는 이 패키지는 디즈니+, 훌루, ESPN+가 포함되면서도 넷플릭스의 가장 인기 있는 요금제와 같은 가격으...

넷플릭스 스트리밍서비스 디즈니+ 2019.08.13

디즈니, 월 6.99달러 스트리밍 서비스 공개… 애플 TV 플러스에 끼칠 영향은?

디즈니가 마침내 스트리밍 서비스인 디즈니 플러스(Disney+)가 베일을 벗었다. 2019년 11월 12일 미국에서 우선 서비스가 시작되며, 다른 국가로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가격은 월 6.99달러 혹은 연 69.99달러로, 콘텐츠 대비 가격에서 합...

디즈니 스트리밍서비스 애플TV+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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