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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칼럼 | 애플 TV 플러스, 반드시 혁신적이어야 크게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애플은 새로운 TV 플러스(TV+) 서비스를 발표하면서(올 가을 예정, 가격 미정) 스티븐 스필버그부터 제이슨 모모아까지 여러 유명인사를 동원했으며 필자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스토리텔링의 파급효과에 대해 지나치게 공을 들인 트레일러가 불편하게 느껴졌다....
“화려했지만 아직은 오리무중” 애플 TV+ 발표 후 드는 8가지 의문점
애플이 애플 TV+(Apple TV+)라는 이름의 새로운 TV 서비스를 공개했다. 제니퍼 애니스톤, 리즈 위더스푼, 스티븐 스필버그, J.J. 아브람스, 케빈 듀란트, 루퍼트 그린트 등의 다양한 콘텐츠가 포함된 서비스로, 이들은 애플 이벤트에 직접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