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3

“용도별 가격별 기능별” 최고의 게임용 CPU 고르기

Brad Chacos | PCWorld
게임 장비용 프로세서를 구입하는 일이 이전만큼 힘들지는 않다. AMD의 라이젠과 인텔의 8세대 CPU가 이전보다 더 높은 성능과 코어를 선보이는 현재, 특히 대부분의 게임이 CPU 사용률보다 그래픽 화력을 선호하는 요즘에는 골칫거리를 찾기도 어렵다. 그러나 가격과 성능 또는 실용적인 추가 기능 면에서는 눈에 띄는 몇몇 최고의 게임 CPU가 있다.



주머니 사정이 안좋은 게이머이든 엄청난 속도에 투자할 여력이 있는 게이머이든 누구에게나 최고의 CPU는 따로 있기 마련이다. 요약 하면 다음과 같다.

- 대부분 사람이 만족하는 게임용 CPU : 인텔 코어 i5-8400
- 저렴한 게임용 CPU : AMD 라이젠 3 2200G
- 고성능 게임용 CPU : 인텔 코어 i7-8700K
- 최적의 스트리밍용 CPU : 라이젠 5 2600X 또는 라이젠 5 2700X

이제 하나씩 살펴보자.

대부분 사람이 만족하는 게임용 CPU : 인텔 코어 i5-8400
인텔 코어 i5-8400은 대부분 사람들에게 똑같이 잘 맞는 최고의 게임용 CPU다. 게임은 빠른 CPU를 선호한다. 코어 i5-8400은 인텔 8세대 프로세서의 맹렬한 싱글 쓰레드 성능을 기반으로 빠른 터보 부스트 클럭 속도로 동급 최강인 코어 i7-8700K에 조금 뒤처지는 성능을 제공한다. 물론 가격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 인텔이 6세대에서 i5 코어를 6개로 늘리면서 코어 i5-8400은 하이퍼 쓰레딩이 없이도 멀티 쓰레드 게임과 일상적인 데스크톱 활동에 만족할 만한 성능을 가져다 준다.



코어 i5-8400는 가격도 적당하다. 아마존에서는 여분의 CPU 쿨러도 번들을 포함해 180달러면 충분하다. 이미 공개된 더 빠른 사양의 코어 i5-8600K는 팬을 제외하고 아마존에서 245달러다. 코어 i5-8400을 오버클러킹할 수는 없지만, 중요하지 않다. 여러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지 않는 한, 오버클로킹이 가능한 K 시리즈 칩을 포기하면 값비싼 Z370 메인보드를 H370 또는 B360 메인보드로 대체할 수 있어 돈을 더욱 아낄 수 있다.

코어 i5-8400은 빠르면서 탁월한 가치를 지니고 있지만, 게임에 중점을 두지 두지 않는다면 적절하지 않은 칩일 수도 있다. 6개의 CPU 코어는 많은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하지만 스트리밍, 영상/이미지 편집 또는 매우 집약적인 멀티태스킹이 필요할 경우, 50달러 정도를 더 내고 2세대 라이젠 5 2600X(아마존에서 230달러)을 선택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 라이젠 5 2600X는 6개의 코어에 멀티쓰레딩으로 총 12개의 쓰레드를 제공하며, 모든 라이젠 칩은 오버클러킹을 지원한다. 라이젠은 좀 더 균형 잡힌 칩이지만, 순수한 게임을 위해서는 코어 i5-8400을 사용하는 편이 낫다.

저렴한 게임용 CPU : AMD 라이젠 3 2200G
통장 잔고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게임 CPU를 원한다면 라이젠 3 2200G 이외의 다른 것은 볼 필요도 없다. AMD의 지속적인 "APU" 전략으로 이 칩은 4개의 라이젠 CPU 코어와 AMD의 강력한 라데온 베가 컴퓨팅 유닛 8개를 결합했다. 결로적으로 그래픽 카드 없이도 PC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견고한 성능의 칩이다.

라이젠 3 2200G는 포트나이트(Fortnite), 도타 2(Dota 2), 리그 오브 레전드(Legend of Legends) 및 로켓 리그(Rocket League) 같은 e스포츠 타이틀을 쉽게 소화한다. 데스티니 2(Destiny 2),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Rise of the Tomb Raider) 같은 AAA 게임에서도 놀라운 프레임 속도를 보여준다. 일부 그래픽 설정을 변경하고 최상의 결과를 얻으려면 게임 해상도를 다시 720p로 변경해야 하지만, 대다수 게임을 초당 30~60프레임으로 돌릴 수 있다.

1080p 에이수스 VG245H(아마존에서 150달러) 같이 합리적인 가격의 프리싱크(FreeSync) 모니터와 함께 사용하거나 그래픽 메모리로 사용하는 시스템 RAM을 좀 더 빠른 것으로 사용하면 스크래치나 끊김 현상을 완화해 게임 경험을 향상할 수 있다. 최적의 결과를 얻으려면 2,933MHz 또는 3,200MHz RAM 8GB가 이상적이지만, 속도가 그보다 낮더라도 효과는 좋다. 반드시 2개의 메모리를 듀얼 채널에 장착해 사용해야 한다. 싱글 채널은 라이젠 3 2200G의 게임 성능에 악영향을 미친다. 또한 호환 가능한 AM4 라이젠 메인보드로 APU를 오버클록하거나 별도의 그래픽 카드를 추가할 수도 있다.

라이젠 5 2400G(아마존에서 170달러)까지 올라가면 동시 멀티 쓰레딩과 3개 더 많은 베가 컴퓨팅 유닛으로 성능은 더 높아지지만, 비용 역시 확실하게 많이 든다. 라이젠 3 2200G는 대부분 사람들에게 더 좋은 선택지다. CPU 예산을 GPU 예산과 연동한다면, 쿼드코어인 코어 i3 - 8100(아마존에서 120달러)의 더 높은 싱글 쓰레드 성능 정도가 대안으로써 가치가 생긴다. 하지만 내장 그래픽 코어만을 사용할 생각이라면, 좋은 선택이 아니다. 인텔의 통합 그래픽은 AMD보다 훨씬 나쁘고 게임에 제대로 지원하지도 않는다.

고성능 게임용 CPU : 인텔 코어 i7-8700K
게임을 절대적으로, 가능한 한 빠른 속도로 즐기고 싶은 경우, 인텔 코어 i7-8700K만큼의 게임 성능을 제공하는 프로세서는 없다. 초고속 게이밍 모니터로 가능한 모든 프레임을 뽑아낼 생각이거나 지포스 GTX 1080 Ti와 같은 PC 애호가급 그래픽 카드를 구입할 계획이라면 더 알아볼 필요가 없다.



이 칩은 K시리즈 프로세서로서 인텔 Z370 메인보드와 함께 사용하면 오버클러킹이 가능해 그 어떤 것보다 속도를 낼 수있다. 고성능 쿨러와 결합하면, 5GHz 장벽을 깰 수도 있다. 인텔은 8세대 CPU의 코어수를 늘렸는데, 코어 i7-8700K도 6코어 12쓰레드를 제공한다.

물론 최첨단 게임 성능이 필요하지 않다면, 굳이 이 칩을 고려할 필요는 없다. 오버클러킹도 안되고 멀티쓰레드도 지원한지 않는 코어 i5-8400만으로도 절반 가격에 8700K의 기본 프레임 속도 정도는 노릴 수 있다.

AMD의 2세대 라이젠 7 2700X(아마존에서 330달러)는 업무용 작업에 탁월한 8개의 코어와 16개의 쓰레드를 제공하지만 인텔의 게임 성능에 뒤진다. 물론 라이젠 7 2700X는 코어 i7-8700K보다 30달러 더 저렴하다. 그리고 AMD의 놀랍도록 훌륭한 레이스 프리즘 쿨러가 제공된다. 인텔 칩은 쿨러가 없다. 다시 말해 비교 모델에 비해 30달러에서 60달러 수준의 추가 지출이 예상되는 만큼 라이젠 7 2700X에 비해 훨씬 많은 돈이 든다.

전반적으로 AMD의 칩이 더 나은 프로세서라고 생각한다. 다만 지금은 가장 성능이 뛰어난 게임용 CPU에 대한 이야기이고, 그런 점에서 코어 i7-8700K만큼 게임 프레임을 한계까지 뽑아내는 칩은 없다는 점을 참고해야 한다.

최적의 스트리밍용 CPU : AMD 2세대 라이젠 CPU
AMD의 CPU는 순수하게 게임 성능 면에서는 인텔 칩을 능가하지 못할지 모른다. 하지만 게임 플레이를 스트리밍하거나 녹화할 계획이라면, 코어 수의 분명한 이점은 라이젠에 우선권이 넘어간다. 영상 작업은 프로세서 쪽으로 기운다.

라이젠 7 2700X(아마존에서 330달러)에 있는 8개의 코어와 16개의 쓰레드는 단일 장비에서 재생하거나 녹음하는 경우, 특히 고해상도에다 비트 전송률과 품질 설정을 높인 상태에서 영상을 스트리밍하는 경우 최적의 스트리밍용 게임 CPU다. 2700X가 너무 과하다면 6개 코어 라이젠 5 2600X(아마존에서 230달러)도 멀티 쓰레딩 기능으로 강력한 스트리밍 성능을 발휘한다. 경쟁제품인 코어 i5-8600K는 하이퍼 쓰레딩이 없어 4개의 물리 코어만 사용한다.

테크 리포트(Tech Report)와 게이머스 넥서스(Gamers Nexus)의 2600X 및 2700X에 대한 조사에 따르면 라이젠 칩은 비슷한 사양의 인텔 CPU에 비해 스트리머 관점에서는 더 느린 속도로 동작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시청자를 위한 경험 면에서는 특히 품질이 상승한다는 점에서 라이젠이 더 낫다.  editor@itworld.co.kr


2018.05.23

“용도별 가격별 기능별” 최고의 게임용 CPU 고르기

Brad Chacos | PCWorld
게임 장비용 프로세서를 구입하는 일이 이전만큼 힘들지는 않다. AMD의 라이젠과 인텔의 8세대 CPU가 이전보다 더 높은 성능과 코어를 선보이는 현재, 특히 대부분의 게임이 CPU 사용률보다 그래픽 화력을 선호하는 요즘에는 골칫거리를 찾기도 어렵다. 그러나 가격과 성능 또는 실용적인 추가 기능 면에서는 눈에 띄는 몇몇 최고의 게임 CPU가 있다.



주머니 사정이 안좋은 게이머이든 엄청난 속도에 투자할 여력이 있는 게이머이든 누구에게나 최고의 CPU는 따로 있기 마련이다. 요약 하면 다음과 같다.

- 대부분 사람이 만족하는 게임용 CPU : 인텔 코어 i5-8400
- 저렴한 게임용 CPU : AMD 라이젠 3 2200G
- 고성능 게임용 CPU : 인텔 코어 i7-8700K
- 최적의 스트리밍용 CPU : 라이젠 5 2600X 또는 라이젠 5 2700X

이제 하나씩 살펴보자.

대부분 사람이 만족하는 게임용 CPU : 인텔 코어 i5-8400
인텔 코어 i5-8400은 대부분 사람들에게 똑같이 잘 맞는 최고의 게임용 CPU다. 게임은 빠른 CPU를 선호한다. 코어 i5-8400은 인텔 8세대 프로세서의 맹렬한 싱글 쓰레드 성능을 기반으로 빠른 터보 부스트 클럭 속도로 동급 최강인 코어 i7-8700K에 조금 뒤처지는 성능을 제공한다. 물론 가격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 인텔이 6세대에서 i5 코어를 6개로 늘리면서 코어 i5-8400은 하이퍼 쓰레딩이 없이도 멀티 쓰레드 게임과 일상적인 데스크톱 활동에 만족할 만한 성능을 가져다 준다.



코어 i5-8400는 가격도 적당하다. 아마존에서는 여분의 CPU 쿨러도 번들을 포함해 180달러면 충분하다. 이미 공개된 더 빠른 사양의 코어 i5-8600K는 팬을 제외하고 아마존에서 245달러다. 코어 i5-8400을 오버클러킹할 수는 없지만, 중요하지 않다. 여러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지 않는 한, 오버클로킹이 가능한 K 시리즈 칩을 포기하면 값비싼 Z370 메인보드를 H370 또는 B360 메인보드로 대체할 수 있어 돈을 더욱 아낄 수 있다.

코어 i5-8400은 빠르면서 탁월한 가치를 지니고 있지만, 게임에 중점을 두지 두지 않는다면 적절하지 않은 칩일 수도 있다. 6개의 CPU 코어는 많은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하지만 스트리밍, 영상/이미지 편집 또는 매우 집약적인 멀티태스킹이 필요할 경우, 50달러 정도를 더 내고 2세대 라이젠 5 2600X(아마존에서 230달러)을 선택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 라이젠 5 2600X는 6개의 코어에 멀티쓰레딩으로 총 12개의 쓰레드를 제공하며, 모든 라이젠 칩은 오버클러킹을 지원한다. 라이젠은 좀 더 균형 잡힌 칩이지만, 순수한 게임을 위해서는 코어 i5-8400을 사용하는 편이 낫다.

저렴한 게임용 CPU : AMD 라이젠 3 2200G
통장 잔고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게임 CPU를 원한다면 라이젠 3 2200G 이외의 다른 것은 볼 필요도 없다. AMD의 지속적인 "APU" 전략으로 이 칩은 4개의 라이젠 CPU 코어와 AMD의 강력한 라데온 베가 컴퓨팅 유닛 8개를 결합했다. 결로적으로 그래픽 카드 없이도 PC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견고한 성능의 칩이다.

라이젠 3 2200G는 포트나이트(Fortnite), 도타 2(Dota 2), 리그 오브 레전드(Legend of Legends) 및 로켓 리그(Rocket League) 같은 e스포츠 타이틀을 쉽게 소화한다. 데스티니 2(Destiny 2),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Rise of the Tomb Raider) 같은 AAA 게임에서도 놀라운 프레임 속도를 보여준다. 일부 그래픽 설정을 변경하고 최상의 결과를 얻으려면 게임 해상도를 다시 720p로 변경해야 하지만, 대다수 게임을 초당 30~60프레임으로 돌릴 수 있다.

1080p 에이수스 VG245H(아마존에서 150달러) 같이 합리적인 가격의 프리싱크(FreeSync) 모니터와 함께 사용하거나 그래픽 메모리로 사용하는 시스템 RAM을 좀 더 빠른 것으로 사용하면 스크래치나 끊김 현상을 완화해 게임 경험을 향상할 수 있다. 최적의 결과를 얻으려면 2,933MHz 또는 3,200MHz RAM 8GB가 이상적이지만, 속도가 그보다 낮더라도 효과는 좋다. 반드시 2개의 메모리를 듀얼 채널에 장착해 사용해야 한다. 싱글 채널은 라이젠 3 2200G의 게임 성능에 악영향을 미친다. 또한 호환 가능한 AM4 라이젠 메인보드로 APU를 오버클록하거나 별도의 그래픽 카드를 추가할 수도 있다.

라이젠 5 2400G(아마존에서 170달러)까지 올라가면 동시 멀티 쓰레딩과 3개 더 많은 베가 컴퓨팅 유닛으로 성능은 더 높아지지만, 비용 역시 확실하게 많이 든다. 라이젠 3 2200G는 대부분 사람들에게 더 좋은 선택지다. CPU 예산을 GPU 예산과 연동한다면, 쿼드코어인 코어 i3 - 8100(아마존에서 120달러)의 더 높은 싱글 쓰레드 성능 정도가 대안으로써 가치가 생긴다. 하지만 내장 그래픽 코어만을 사용할 생각이라면, 좋은 선택이 아니다. 인텔의 통합 그래픽은 AMD보다 훨씬 나쁘고 게임에 제대로 지원하지도 않는다.

고성능 게임용 CPU : 인텔 코어 i7-8700K
게임을 절대적으로, 가능한 한 빠른 속도로 즐기고 싶은 경우, 인텔 코어 i7-8700K만큼의 게임 성능을 제공하는 프로세서는 없다. 초고속 게이밍 모니터로 가능한 모든 프레임을 뽑아낼 생각이거나 지포스 GTX 1080 Ti와 같은 PC 애호가급 그래픽 카드를 구입할 계획이라면 더 알아볼 필요가 없다.



이 칩은 K시리즈 프로세서로서 인텔 Z370 메인보드와 함께 사용하면 오버클러킹이 가능해 그 어떤 것보다 속도를 낼 수있다. 고성능 쿨러와 결합하면, 5GHz 장벽을 깰 수도 있다. 인텔은 8세대 CPU의 코어수를 늘렸는데, 코어 i7-8700K도 6코어 12쓰레드를 제공한다.

물론 최첨단 게임 성능이 필요하지 않다면, 굳이 이 칩을 고려할 필요는 없다. 오버클러킹도 안되고 멀티쓰레드도 지원한지 않는 코어 i5-8400만으로도 절반 가격에 8700K의 기본 프레임 속도 정도는 노릴 수 있다.

AMD의 2세대 라이젠 7 2700X(아마존에서 330달러)는 업무용 작업에 탁월한 8개의 코어와 16개의 쓰레드를 제공하지만 인텔의 게임 성능에 뒤진다. 물론 라이젠 7 2700X는 코어 i7-8700K보다 30달러 더 저렴하다. 그리고 AMD의 놀랍도록 훌륭한 레이스 프리즘 쿨러가 제공된다. 인텔 칩은 쿨러가 없다. 다시 말해 비교 모델에 비해 30달러에서 60달러 수준의 추가 지출이 예상되는 만큼 라이젠 7 2700X에 비해 훨씬 많은 돈이 든다.

전반적으로 AMD의 칩이 더 나은 프로세서라고 생각한다. 다만 지금은 가장 성능이 뛰어난 게임용 CPU에 대한 이야기이고, 그런 점에서 코어 i7-8700K만큼 게임 프레임을 한계까지 뽑아내는 칩은 없다는 점을 참고해야 한다.

최적의 스트리밍용 CPU : AMD 2세대 라이젠 CPU
AMD의 CPU는 순수하게 게임 성능 면에서는 인텔 칩을 능가하지 못할지 모른다. 하지만 게임 플레이를 스트리밍하거나 녹화할 계획이라면, 코어 수의 분명한 이점은 라이젠에 우선권이 넘어간다. 영상 작업은 프로세서 쪽으로 기운다.

라이젠 7 2700X(아마존에서 330달러)에 있는 8개의 코어와 16개의 쓰레드는 단일 장비에서 재생하거나 녹음하는 경우, 특히 고해상도에다 비트 전송률과 품질 설정을 높인 상태에서 영상을 스트리밍하는 경우 최적의 스트리밍용 게임 CPU다. 2700X가 너무 과하다면 6개 코어 라이젠 5 2600X(아마존에서 230달러)도 멀티 쓰레딩 기능으로 강력한 스트리밍 성능을 발휘한다. 경쟁제품인 코어 i5-8600K는 하이퍼 쓰레딩이 없어 4개의 물리 코어만 사용한다.

테크 리포트(Tech Report)와 게이머스 넥서스(Gamers Nexus)의 2600X 및 2700X에 대한 조사에 따르면 라이젠 칩은 비슷한 사양의 인텔 CPU에 비해 스트리머 관점에서는 더 느린 속도로 동작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시청자를 위한 경험 면에서는 특히 품질이 상승한다는 점에서 라이젠이 더 낫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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