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0

레딧 사용자들이 궁금해한 안드로이드 P 문답 5가지

Michael Simon | PCWorld
개발자 프리뷰 4개와 구글 I/O 컨퍼런스에서의 소개 무대 이후 안드로이드 P에 대한 정보는 어느 정도 공개됐다. 여기에 이어 구글 엔지니어링 팀은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에서 레딧 AMA를 주최해 안드로이드 P에 대한 여러 가지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여기서 등장한 안드로이드 P의 6가지 정보를 정리했다.

공유 시트의 속도, 더 빨라지지는 않는다
안드로이드의 오랜 문제점으로 공유 시트 인터페이스를 열었을 때와 실제 입력이 가능한 때 사이에 잠깐 멈추는 지점이 있다는 것을 꼽는다. 공유 패널을 로드할 때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구글 엔지니어 아담 파월은 이 문제가 잘 알려져 있지만 안드로이드 P에서 바로 수정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과거의 안드로이드 버전에서 개선에 활용할 아이디어를 얻었지만, 일정상 시간이 모자라 안드로이드 P에 바로 적용되지는 않았다. 향후 버전에서 더욱 발전시켜 보겠다”고 답했다.

안드로이드 P 태블릿 경험은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다
지난 수 년 간의 안드로이드 생태계에서 분명한 점은 태블릿 경험이 점점 스마트폰에 지워져 사라졌다는 것이다. 안드로이드 P에서도 큰 변화는 일어나지 않을 예정이다. 스마트폰에서도 새로운 제스처 기반 탐색 기능이 등장할 수 있지만, 구글 직원인 이안 레이크는 더 큰 화면에서의 안드로이드 환경은 아직 개발 단계라고 말했다. 레이크는 “탐색과 태블릿은 구글 머터리얼과 크롬OS 부서에서 끊임 없이 논의하고 있는 주제다. 대형 화면 기기의 디자인 공간에 영향을 미친 것은 다중 창 모드, 특히 크롬OS 기기에서 볼 수 있는 자유롭게 크기를 조절하는 창이다. 더 발전해야 할 여지가 있음은 잘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진정한 다크 모드는 없다

안드로이드 다크 모드

최신 개발자 프리뷰의 디스플레이 패널에는 ‘기기 테마’라는 새로운 버튼이 추가됐다. 이 옵션에서는 알림 메시지의 음영과 애플리케이션 서랍에 검은 색 배경을 추가해 밝은 모드에서 다크 모드로 전환하는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안드로이드나 구글 앱에 완전한 다크 테마를 적용할 계획은 없다고 한다. 심미적인 것은 아니고 실용적인 이유에서다. 구글의 벤 포이에즈는 “검은 배경과 하얀 글자로 이루어진 다크모드와 밤 시간의 청색광 필터링을 더 연구해야 한다. 아직은 통합 다크 모드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더 스마트하고 일관성 있는 배터리
배터리 수명과 최적화는 안드로이드의 주요 구성 요소다. 프로젝트 관리자인 메이든 안카푸라는 안드로이드 P가 배터리의 지속 시간과 백그라운드 앱의 작동 방식이라는 관점에서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양한 업체에서 만들어지는 스마트폰 배터리를 어떻게 최적화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일관성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배터리 수명을 조절하기 위해서 인공지능이 앱을 종료하는 등의 활동을 하는 적응형 배터리로의 전환은 없을 것이라고 답했다. 그보다는 안카푸라는 사용자들에게 시스템이 단기간에 빨리 적응할 것이므로 리셋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욱 크롬OS를 닮아가는 안드로이드
지난 해 크롬북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안드로이드 앱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두 운영체제 간의 거리는 보이는 것보다 훨씬 가깝다. 다이앤 해크본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플랫폼과 크롬OS 부서가 크롬OS의 안드로이드 앱 지원 이후 더욱 긴밀해졌고, 공식 지원되는 플랫폼을 통해 크롬OS를 더욱 직접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목표가 되었다고 밝혔다.

안드로이드 P는 무엇의 약자?
파트아슈(슈크림), P를 묵음으로 쓰는 뉴모니아(폐렴), 디저트의 일종인 파블로바 등 레딧 사용자들은 다양한 추측을 던졌다. editor@itworld.co.kr 


2018.07.20

레딧 사용자들이 궁금해한 안드로이드 P 문답 5가지

Michael Simon | PCWorld
개발자 프리뷰 4개와 구글 I/O 컨퍼런스에서의 소개 무대 이후 안드로이드 P에 대한 정보는 어느 정도 공개됐다. 여기에 이어 구글 엔지니어링 팀은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에서 레딧 AMA를 주최해 안드로이드 P에 대한 여러 가지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여기서 등장한 안드로이드 P의 6가지 정보를 정리했다.

공유 시트의 속도, 더 빨라지지는 않는다
안드로이드의 오랜 문제점으로 공유 시트 인터페이스를 열었을 때와 실제 입력이 가능한 때 사이에 잠깐 멈추는 지점이 있다는 것을 꼽는다. 공유 패널을 로드할 때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구글 엔지니어 아담 파월은 이 문제가 잘 알려져 있지만 안드로이드 P에서 바로 수정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과거의 안드로이드 버전에서 개선에 활용할 아이디어를 얻었지만, 일정상 시간이 모자라 안드로이드 P에 바로 적용되지는 않았다. 향후 버전에서 더욱 발전시켜 보겠다”고 답했다.

안드로이드 P 태블릿 경험은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다
지난 수 년 간의 안드로이드 생태계에서 분명한 점은 태블릿 경험이 점점 스마트폰에 지워져 사라졌다는 것이다. 안드로이드 P에서도 큰 변화는 일어나지 않을 예정이다. 스마트폰에서도 새로운 제스처 기반 탐색 기능이 등장할 수 있지만, 구글 직원인 이안 레이크는 더 큰 화면에서의 안드로이드 환경은 아직 개발 단계라고 말했다. 레이크는 “탐색과 태블릿은 구글 머터리얼과 크롬OS 부서에서 끊임 없이 논의하고 있는 주제다. 대형 화면 기기의 디자인 공간에 영향을 미친 것은 다중 창 모드, 특히 크롬OS 기기에서 볼 수 있는 자유롭게 크기를 조절하는 창이다. 더 발전해야 할 여지가 있음은 잘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진정한 다크 모드는 없다

안드로이드 다크 모드

최신 개발자 프리뷰의 디스플레이 패널에는 ‘기기 테마’라는 새로운 버튼이 추가됐다. 이 옵션에서는 알림 메시지의 음영과 애플리케이션 서랍에 검은 색 배경을 추가해 밝은 모드에서 다크 모드로 전환하는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안드로이드나 구글 앱에 완전한 다크 테마를 적용할 계획은 없다고 한다. 심미적인 것은 아니고 실용적인 이유에서다. 구글의 벤 포이에즈는 “검은 배경과 하얀 글자로 이루어진 다크모드와 밤 시간의 청색광 필터링을 더 연구해야 한다. 아직은 통합 다크 모드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더 스마트하고 일관성 있는 배터리
배터리 수명과 최적화는 안드로이드의 주요 구성 요소다. 프로젝트 관리자인 메이든 안카푸라는 안드로이드 P가 배터리의 지속 시간과 백그라운드 앱의 작동 방식이라는 관점에서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양한 업체에서 만들어지는 스마트폰 배터리를 어떻게 최적화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일관성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배터리 수명을 조절하기 위해서 인공지능이 앱을 종료하는 등의 활동을 하는 적응형 배터리로의 전환은 없을 것이라고 답했다. 그보다는 안카푸라는 사용자들에게 시스템이 단기간에 빨리 적응할 것이므로 리셋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욱 크롬OS를 닮아가는 안드로이드
지난 해 크롬북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안드로이드 앱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두 운영체제 간의 거리는 보이는 것보다 훨씬 가깝다. 다이앤 해크본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플랫폼과 크롬OS 부서가 크롬OS의 안드로이드 앱 지원 이후 더욱 긴밀해졌고, 공식 지원되는 플랫폼을 통해 크롬OS를 더욱 직접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목표가 되었다고 밝혔다.

안드로이드 P는 무엇의 약자?
파트아슈(슈크림), P를 묵음으로 쓰는 뉴모니아(폐렴), 디저트의 일종인 파블로바 등 레딧 사용자들은 다양한 추측을 던졌다. editor@itworld.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