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5

2018 사이버보안과 관련된 사실과 숫자 5가지

Steve Morgan | CIO
사이버보안 산업에 대해 상당히 많은 예측 및 관찰 보고서가 제공된다. 이 가운데 최상위 5개를 찾아 지난해 사이버보안 산업을 요약하고 향후 5년간 발생할 사항들을 알아보자.

1. 사이버범죄 피해는 2021년까지 매년 6조 달러(약 6,373조 원)에 달할 것이다.
이것이 사이버범죄의 시작과 끝이다. 사이버범죄가 없다면 사이버 방어는 아무 것도 아니다. 사이버범죄 커뮤니티와 주요 언론은 전 세계 사이버범죄 피해액이 2015년 3조 달러에서 2021년에는 6조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예측에 동의하고 있다.
이는 역사상 가장 큰 경제 규모를 형성하는 것이다. 사이버범죄는 혁신과 투자에 대한 포상을 위험하게 하고 불법적인 약물의 전세계 거래량보다 더 많은 수익을 올릴 것이다.

2. 사이버보안 지출은 2017년에서부터 2021년까지 1조 달러를 초과할 것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사이버 범죄의 급증으로 인해 2017년에는 정보보안(사이버보안의 일부) 지출이 864억 달러(약 91조 8,086억 원)를 넘어섰다. 이 규모는 IoT(Internet of Things), IIoT(Industrial IoT), ICS(Industrial Control Systems) 보안, 자동차 보안, 그리고 기타 사이버보안 분야는 포함하지 않은 수치다.
사이버보안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전세계 지출은 2017년에서 2021년까지 5년간 1조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3. 사이버범죄는 2021년까지 35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부족한 사이버보안 인력의 수를 3배 이상 늘릴 것이다.
모든 IT 직책은 현재 사이버보안 직책을 포함하고 있다. 모든 IT 인력은 앱, 데이터, 기기, 인프라 및 사람들을 보호하고 방어해야 한다. 사이버보안 인력 부족은 예상된 수보다 나날이 더 나빠지고 있다. 그 결과, 사이버보안 실업률은 이미 0%로 떨어졌다.

4. 2022년에는 6억 명의 사람들이 공격에 직면하게 된다.
전 세계가 디지털화됨에 따라 사이버범죄자들의 최우선 목표가 컴퓨터가 아닌 인간이 되고 있다. 사이버보안 벤처스(Cybersecurity Ventures)는 2022년까지 60억 명의 인터넷 사용자가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전 세계 인구 80억 명 가운데 75%다.
2015년 20억 명에서 2017년에는 약 20억 명이 늘어난 38억 명의 인터넷 사용자가 있다. 2030년까지 75억 명 이상의 인터넷 사용자(예상 인구는 85억 명으로 인터넷 사용자는 6세 이상 인구의 90%)를 노리는 해커들은 이제 실리콘 냄새가 아닌 피 냄새를 맡는다.

5. 전 세계 랜섬웨어 피해 비용은 2017년에 50억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15년 3억 2,500만 달러에서 2년동안 15배 증가한 수치며, 점점 더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에 랜섬웨어 피해 비용이 115억 달러(12조 2,049억 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랜섬웨어 공격의 최고 표적이 되는 헬스케어 산업은 2020년에는 4배가 될 것이다.
사이버보안 벤처스는 랜섬웨어 피해액이 2019년까지 115억 달러가 증가하고 그 때까지 14초마다 하나의 사업체가 랜섬웨어 공격의 희생양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2015년 IBM 회장이자 CEO 지니 로메티는 사이버 범죄는 전 세계 모든 기업에 있어 가장 큰 위협이라고 말한 바 있다. 로메티가 옳았다. 향후 5년 동안 사이버 범죄는 전 세계 모든 사람, 장소, 사물에 대해 위협이 될 수 있다.
억만장자 사업가 워렌 버핏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사이버 공격이 인류에게 핵 문제보다 더 심각한 문제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2018.01.25

2018 사이버보안과 관련된 사실과 숫자 5가지

Steve Morgan | CIO
사이버보안 산업에 대해 상당히 많은 예측 및 관찰 보고서가 제공된다. 이 가운데 최상위 5개를 찾아 지난해 사이버보안 산업을 요약하고 향후 5년간 발생할 사항들을 알아보자.

1. 사이버범죄 피해는 2021년까지 매년 6조 달러(약 6,373조 원)에 달할 것이다.
이것이 사이버범죄의 시작과 끝이다. 사이버범죄가 없다면 사이버 방어는 아무 것도 아니다. 사이버범죄 커뮤니티와 주요 언론은 전 세계 사이버범죄 피해액이 2015년 3조 달러에서 2021년에는 6조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예측에 동의하고 있다.
이는 역사상 가장 큰 경제 규모를 형성하는 것이다. 사이버범죄는 혁신과 투자에 대한 포상을 위험하게 하고 불법적인 약물의 전세계 거래량보다 더 많은 수익을 올릴 것이다.

2. 사이버보안 지출은 2017년에서부터 2021년까지 1조 달러를 초과할 것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사이버 범죄의 급증으로 인해 2017년에는 정보보안(사이버보안의 일부) 지출이 864억 달러(약 91조 8,086억 원)를 넘어섰다. 이 규모는 IoT(Internet of Things), IIoT(Industrial IoT), ICS(Industrial Control Systems) 보안, 자동차 보안, 그리고 기타 사이버보안 분야는 포함하지 않은 수치다.
사이버보안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전세계 지출은 2017년에서 2021년까지 5년간 1조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3. 사이버범죄는 2021년까지 35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부족한 사이버보안 인력의 수를 3배 이상 늘릴 것이다.
모든 IT 직책은 현재 사이버보안 직책을 포함하고 있다. 모든 IT 인력은 앱, 데이터, 기기, 인프라 및 사람들을 보호하고 방어해야 한다. 사이버보안 인력 부족은 예상된 수보다 나날이 더 나빠지고 있다. 그 결과, 사이버보안 실업률은 이미 0%로 떨어졌다.

4. 2022년에는 6억 명의 사람들이 공격에 직면하게 된다.
전 세계가 디지털화됨에 따라 사이버범죄자들의 최우선 목표가 컴퓨터가 아닌 인간이 되고 있다. 사이버보안 벤처스(Cybersecurity Ventures)는 2022년까지 60억 명의 인터넷 사용자가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전 세계 인구 80억 명 가운데 75%다.
2015년 20억 명에서 2017년에는 약 20억 명이 늘어난 38억 명의 인터넷 사용자가 있다. 2030년까지 75억 명 이상의 인터넷 사용자(예상 인구는 85억 명으로 인터넷 사용자는 6세 이상 인구의 90%)를 노리는 해커들은 이제 실리콘 냄새가 아닌 피 냄새를 맡는다.

5. 전 세계 랜섬웨어 피해 비용은 2017년에 50억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15년 3억 2,500만 달러에서 2년동안 15배 증가한 수치며, 점점 더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에 랜섬웨어 피해 비용이 115억 달러(12조 2,049억 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랜섬웨어 공격의 최고 표적이 되는 헬스케어 산업은 2020년에는 4배가 될 것이다.
사이버보안 벤처스는 랜섬웨어 피해액이 2019년까지 115억 달러가 증가하고 그 때까지 14초마다 하나의 사업체가 랜섬웨어 공격의 희생양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2015년 IBM 회장이자 CEO 지니 로메티는 사이버 범죄는 전 세계 모든 기업에 있어 가장 큰 위협이라고 말한 바 있다. 로메티가 옳았다. 향후 5년 동안 사이버 범죄는 전 세계 모든 사람, 장소, 사물에 대해 위협이 될 수 있다.
억만장자 사업가 워렌 버핏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사이버 공격이 인류에게 핵 문제보다 더 심각한 문제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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