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보이
글로벌 칼럼 | 오픈소스화는 예상보다 훨씬 더 녹록지 않다
일반적으로 말해 기업 소프트웨어는 '쓰레기'다. 명확한 근거 없이 이렇게 주장해도 아는 사람은 대부분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이유가 무엇일까? 기업 소프트웨어는 왜 이렇게 형편없을까? 오픈소스 전문가 맷 윌슨에 따르면, 이런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이가 ...
이스티오·엔보이, '웹어셈블리' 도입한다
마이크로서비스 네트워크를 관리하는 쿠버네티스 서비스 메시 '이스티오(Istio)' 1.5버전에 새로운 기술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플랫폼에서 준 네이티브 실행 속도를 제공하는 바이너리 코드 포맷 '웹어셈블리'다. 이는 웹어셈블리가 단순히 고성...
IDG 블로그 | 요즘 기업에서 ‘핫’한 업무용 앱 6선
오늘날 모든 기업은 디지털 기업이다. 이는 애플과 같은 거대 기술 기업에겐 새로운 기회이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진 개발자들에게도 큰 기회를 열어준다. 옥타가 최근 발표한 2020 비즈니스 @ 워크(2020 Businesses @ Work...
2018 최고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 클라우드 컴퓨팅
예전에는 "어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을 사용할 것인가?"가 중요한 문제였다면, 이제는 "어떻게 쿠버네티스를 구동할 것인가?"가 중요해지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3곳 모두가 &q...
2017년 최고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 클라우드 컴퓨팅 소프트웨어
컨테이너, 마이크로서비스, 서비스로서의 기능(Function as a Service) 등은 분산 시스템, 서비스 메시, “코드로서의 인프라(Infrastructure as a Code)”로 이루어진 가볍고 빠른 데브옵스의 신세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