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1

앤시스, 3DSIM 인수...적층제조 시뮬레이션 강화

편집부 | ITWorld
앤시스는 적층제조(Additive Manufacturing, AM) 시뮬레이션 기술 개발 업체인 3DSIM을 인수해, 적층제조 시뮬레이션 워크플로우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3DSIM은 금속 적층제조를 위한 고성능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3DSIM은 제조업체나 디자이너, 엔지니어가 시제품 테스트를 거치지 않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최적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고객은 우주 항공 및 자동차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금속 3D프린터 제조업체와 대학 및 주요 연구소 등이다.



새롭게 통합된 앤시스와 3DSIM의 시뮬레이션 솔루션은 금속 적층제조 방식을 이용해 제품을 양산하기 전 금속 적층제조에 최적화된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적합한 설계값을 찾아낼 수 있으므로 개발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앤시스의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3DSIM의 제품에는 exaSIM과 FLEX가 있다. exaSIM은 부품 설계 시 잔류응력(Residual Stress) 및 왜곡 등 오류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를 예측하고 해결한다. 따라서 시제품 테스트 없이도 공차(허용 범위의 오차)나 생산 오류 없이 최적의 부품을 제작할 수 있다.

또 다른 제품인 FLEX는 사용자가 특정 적층제조 기계 및 재료 조합에 적합한 레이저 파워와 속도, 스캔 전략과 같은 공정 매개변수를 조정할 수 있게 한다. 이는 부품 무결성을 달성하고 미세 구조의 예측을 가능하게 해 사용자가 재료 강도 및 탄성 계수와 같은 이방성(Anisotropy) 기계적 성질을 제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앤시스 쉐인 엠스윌러 부사장은 “적층제조 기술은 기업의 제품 생산 방식을 바꾸고 있으며, 3DSIM은 적층제조에 필요한 솔루션을 가지고 있다”며, “3DSIM의 exaSIM과 FLEX를 자사의 워크벤치 플랫폼에 적용함으로써 우리의 고객은 훌륭한 적층제조 시뮬레이션 워크플로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2017.11.21

앤시스, 3DSIM 인수...적층제조 시뮬레이션 강화

편집부 | ITWorld
앤시스는 적층제조(Additive Manufacturing, AM) 시뮬레이션 기술 개발 업체인 3DSIM을 인수해, 적층제조 시뮬레이션 워크플로우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3DSIM은 금속 적층제조를 위한 고성능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3DSIM은 제조업체나 디자이너, 엔지니어가 시제품 테스트를 거치지 않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최적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고객은 우주 항공 및 자동차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금속 3D프린터 제조업체와 대학 및 주요 연구소 등이다.



새롭게 통합된 앤시스와 3DSIM의 시뮬레이션 솔루션은 금속 적층제조 방식을 이용해 제품을 양산하기 전 금속 적층제조에 최적화된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적합한 설계값을 찾아낼 수 있으므로 개발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앤시스의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3DSIM의 제품에는 exaSIM과 FLEX가 있다. exaSIM은 부품 설계 시 잔류응력(Residual Stress) 및 왜곡 등 오류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를 예측하고 해결한다. 따라서 시제품 테스트 없이도 공차(허용 범위의 오차)나 생산 오류 없이 최적의 부품을 제작할 수 있다.

또 다른 제품인 FLEX는 사용자가 특정 적층제조 기계 및 재료 조합에 적합한 레이저 파워와 속도, 스캔 전략과 같은 공정 매개변수를 조정할 수 있게 한다. 이는 부품 무결성을 달성하고 미세 구조의 예측을 가능하게 해 사용자가 재료 강도 및 탄성 계수와 같은 이방성(Anisotropy) 기계적 성질을 제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앤시스 쉐인 엠스윌러 부사장은 “적층제조 기술은 기업의 제품 생산 방식을 바꾸고 있으며, 3DSIM은 적층제조에 필요한 솔루션을 가지고 있다”며, “3DSIM의 exaSIM과 FLEX를 자사의 워크벤치 플랫폼에 적용함으로써 우리의 고객은 훌륭한 적층제조 시뮬레이션 워크플로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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