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CF
NHN클라우드, CNCF의 ‘공인 쿠버네티스 서비스 제공업체’ 자격 획득
NHN클라우드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 이하 CNCF)의 ‘공인 쿠버네티스 서비스 제공업체(Kubernetes Certified Service Providers, KCSP)’ 자격을...
소프트웨어 공급망을 보호하는 ‘시큐어 소프트웨어 팩토리’의 핵심 개념
팩토리(Factory)와 소프트웨어는 서로 어울리지 않는 단어로 보인다. 보통 팩토리라고 하면 철강, 자동차, 가전제품같이 눈에 보이는 제품을 제조하고 조립하는 과정이 떠오르기 마련이다. 하지만 소프트웨어도 여러 공정을 반복해 거친다고 해서 공장에서 ...
"오픈소스 진영의 뜨거운 감자" CNCF, '개발 윤리' 교육 과정 개설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The 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 CNCF)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설계에 ‘윤리 우선적(ethical-first)’ 사고를 통합한 새로운 인증을 공개했다. C...
CNCF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오픈소스
구글, CNCF에 이스티오 서비스 메시 기증 제안
구글 클라우드가 자사의 인기 오픈소스 서비스 메시 기술인 이스티오(Istio)를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 CNCF)에 기증할 것을 제안했다. 구글 클라우드의 엔지니어링 부사장 첸 골드...
구글이 CNCF에 K네이티브를 기부한 이유
지난 수 년 동안 오픈소스 K네이티브(Knative) 프로젝트를 CNCF(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에 기부할 생각이 없다고 밝혀 온 구글이 3월 2일 갑작스럽게 K네이티브를 인큐베이팅 프로젝트로 기부하겠다고...
블로그 | 여전히 혼란스러운 클라우드 네이티브의 개념과 정의
필자는 유행어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용어도 때때로 필자를 힘들게 할 정도인데, 새로운 기술 용어는 끊이지 않고 만들어진다. 솔직히 말해, 이런 유행어가 현재 업계가 어떤 개념을 설명하는 방식이라면, 필자도 아이디어를 나누기 위...
“대열 붕괴”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서비스 메시 OSM 발표
구글의 이스티오 서비스 메시에 대한 통제권을 두고 논쟁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가 단순하고 진정한 개방형 대안을 제시할 기획을 잡았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오픈소스 서비스 메시인 OSM(Open Service Mesh)을 출시하고, ...
컨테이너, M&A, 미-중 관계로 본 '2020년 오픈소스 전망'
지난해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가장 큰 뉴스는 IBM의 공식적인 레드햇 인수 발표였다. 이로써 잠재적인 규제 장벽을 넘어 영향력이 큰 OS 기업인 레드햇이 빅블루(Big Blue)의 일원이 되었다. 평론가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사티아...
레드햇
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
2020년
CNCF, ‘쿠버네티스 포럼 서울’ 12월 9일 개최
클라우드 네이티브 소프트웨어를 위한 지속 가능한 에코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결성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파운데이션(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 이하 CNCF)이 12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용산 드레곤시티호텔에서 ...
“아마존도 쿠버네티스로?” AWS,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 합류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 이하 CNCF)에 아마존 웹 서비스가 합류했다. CNCF는 쿠버네티스와 컨테이너 생태계의 핵심 요소 기술을 개발하고 촉진하기 위한 산업 컨소시엄이다. 아마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