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9

세일즈포스, 마케팅과 커머스 클라우드 분기 매출 36% 증가

Nadia Cameron | CMO
최신 세일즈포스 재무 결과에 따르면, FY20 2분기에 마케팅과 커머스 클라우드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36%나 증가했다. 
 
ⓒSalesforce

2분기와 반기 재무 실적을 발표한 세일즈포스는 2019년 7월 31일로 마감한 전 세계 2분기 총 매출이 22% 증가한 미화 40억 달러, 구독 및 유지보수 매출이 33억 5,500만 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2억 5,200만 달러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증가한 전문 서비스가 포함됐다.

이 같은 실적 결과 세일즈포스의 반기 매출은 58억 달러에서 72억 달러로 증가했다.

이 회사의 세일즈 클라우드(Sales Cloud)는 2분기에 지난해에 비해 13% 증가한 11억 달러, 6개월 동안 22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그러나 꾸준히 확장 중인 마케팅과 커머스 클라우드(Marketing and Commerce Cloud)는 가장 강력한 성장 결과를 나타내며 2분기 매출 6억 6,6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나 증가했다. 

재무 보고서에서 이 회사는 가트너 리서치의 2018년 자료를 인용해 세일즈포스가 마케팅 기술에서 12%로 시장 점유율 기준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편 가트너는 커머스 부문에서 2018년 세일즈포스 시장 점유율이 7%로 3위였다고 전했다.

서비스 클라우드는 7월 31일로 마감한 2분기 매출이 1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6개월 동안 21억 달러를 기록해 세일즈포스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익을 낸 제품 포트폴리오였다.

강력한 성과를 바탕으로 세일즈포스는 FY20 3분기 실적을 44억 4,000만~44억 5,000만 달러로, FY20의 연간 매출을 지난해보다 26~27% 증가한 167억 5,000만~169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세일즈포스 회장 겸 공동 CEO 마크 베니오프는 “커스터머 360 비전, 아인슈타인 AI, 수백만의 트레일 블레이저가 플랫폼에서 혁신을 이루면서 세일즈포스는 미래에 더 나은 입지로 올라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세일즈포스 공동 CEO 키이스 블록은 강력한 재무 실적 결과에 관해 “모든 산업 분야의 디지털 혁신의 물결에 기인한 것”이라며 “페덱스, AXA, 유니크레딧(Unicredit) 같은 주요 브랜드가 세일즈포스에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세일즈포스가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도울 수 있다는 고객의 믿음은 세일즈포스의 클라우드 매출과 지역 전반의 강력한 분기별 성과에 반영된다"라고 강조했다.

FY20은 세일즈포스가 M&A로도 바쁜 회계연도였다. 세일즈포스는 지난 6월에 157억 달러에 데이터 시각화 공급 업체인 태블로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세일즈포스는 최근 18개월 동안 데이터 분석 업체, 데이토라마(Datorama), 뮬소프트(MuleSoft), 클릭소프트웨어(ClickSoftware) 등도 인수했다. ciokr@idg.co.kr


2019.08.29

세일즈포스, 마케팅과 커머스 클라우드 분기 매출 36% 증가

Nadia Cameron | CMO
최신 세일즈포스 재무 결과에 따르면, FY20 2분기에 마케팅과 커머스 클라우드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36%나 증가했다. 
 
ⓒSalesforce

2분기와 반기 재무 실적을 발표한 세일즈포스는 2019년 7월 31일로 마감한 전 세계 2분기 총 매출이 22% 증가한 미화 40억 달러, 구독 및 유지보수 매출이 33억 5,500만 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2억 5,200만 달러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증가한 전문 서비스가 포함됐다.

이 같은 실적 결과 세일즈포스의 반기 매출은 58억 달러에서 72억 달러로 증가했다.

이 회사의 세일즈 클라우드(Sales Cloud)는 2분기에 지난해에 비해 13% 증가한 11억 달러, 6개월 동안 22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그러나 꾸준히 확장 중인 마케팅과 커머스 클라우드(Marketing and Commerce Cloud)는 가장 강력한 성장 결과를 나타내며 2분기 매출 6억 6,6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나 증가했다. 

재무 보고서에서 이 회사는 가트너 리서치의 2018년 자료를 인용해 세일즈포스가 마케팅 기술에서 12%로 시장 점유율 기준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편 가트너는 커머스 부문에서 2018년 세일즈포스 시장 점유율이 7%로 3위였다고 전했다.

서비스 클라우드는 7월 31일로 마감한 2분기 매출이 1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6개월 동안 21억 달러를 기록해 세일즈포스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익을 낸 제품 포트폴리오였다.

강력한 성과를 바탕으로 세일즈포스는 FY20 3분기 실적을 44억 4,000만~44억 5,000만 달러로, FY20의 연간 매출을 지난해보다 26~27% 증가한 167억 5,000만~169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세일즈포스 회장 겸 공동 CEO 마크 베니오프는 “커스터머 360 비전, 아인슈타인 AI, 수백만의 트레일 블레이저가 플랫폼에서 혁신을 이루면서 세일즈포스는 미래에 더 나은 입지로 올라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세일즈포스 공동 CEO 키이스 블록은 강력한 재무 실적 결과에 관해 “모든 산업 분야의 디지털 혁신의 물결에 기인한 것”이라며 “페덱스, AXA, 유니크레딧(Unicredit) 같은 주요 브랜드가 세일즈포스에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세일즈포스가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도울 수 있다는 고객의 믿음은 세일즈포스의 클라우드 매출과 지역 전반의 강력한 분기별 성과에 반영된다"라고 강조했다.

FY20은 세일즈포스가 M&A로도 바쁜 회계연도였다. 세일즈포스는 지난 6월에 157억 달러에 데이터 시각화 공급 업체인 태블로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세일즈포스는 최근 18개월 동안 데이터 분석 업체, 데이토라마(Datorama), 뮬소프트(MuleSoft), 클릭소프트웨어(ClickSoftware) 등도 인수했다. ciokr@idg.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