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프레미스

글로벌 칼럼 | 엣지 컴퓨팅을 과대포장하면서 동시에 무시하는 이유

분산 컴퓨팅의 하위 집합인 엣지 컴퓨팅은 새로 등장한 기술은 아니지만, 지연 시간에 민감한 애플리케이션 리소스를 보다 최적으로 분배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요즘은 모든 기술이 무자비하게 과대포장되거나 부당하게 무시되는 것 같다. 엣지 컴퓨팅도...

엣지컴퓨팅 온프레미스 분산컴퓨팅 4일 전

블로그 | 클라우드의 환경 영향에 대한 의문

최근 필자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둘러싼 문제와 전력 소비, 그리고 지구에 미치는 잠재적 영향을 다룬 다큐멘터리 ‘클라우디드 2: 클라우드가 지구를 파괴하는가?’에 참여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관점의 균형을 잡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퍼블릭클라우드 온프레미스 2024.03.05

블로그 | 기업이 클라우드를 떠나는 이유

클라우드는 최신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지만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 대부분은 최신이 아니다. 보안 문제와 충족되지 않는 기대치로 기업은 클라우드에서 발길을 돌리고 있다.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그룹의 사업부 시트릭스(Citrix)의 최근 연구에...

클라우드 퍼블릭클라우드 온프레미스 2024.02.14

블로그 | 생성형 AI, 구축할 것인가 클라우드에서 살 것인가?

컴퓨팅의 강령은 다른 사람의 기술을 사용하는 것인데, 놀랍게도 많은 기업이 생성형 AI에서는 이런 패턴을 따르지 않는다. 생성형 AI는 몇 가지 중요한 결정을 매우 빠르게 내리고 실행할 것을 요구한다. 모든 기업은 맞춤형 생성형 AI 플랫폼을 자체 ...

생성형AI 자체구축 온프레미스 2023.12.18

블로그 | 클라우드 인프라 지출이 계속 증가하는 이유

클라우드는 대부분 기업 운영에 필수적인 요소가 됐으며, 이제 기업의 매출이 줄어도 영향을 받지 않는다. 이제 클라우드 비용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사람이 예상했던 클라우드 지출의 급격한 하락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 작년부터 올해 초...

퍼블릭클라우드 온프레미스 핀옵스 2023.10.10

블로그 |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귀환과 복잡해진 계산법

높은 클라우드 비용에 직면한 기업들이 워크로드를 어디에 배치해야 할지에 대해 더 균형 잡힌 검토를 거쳐 자체 데이터센터에 구축한 클라우드로 송환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필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대해 계속 공부하고 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관련 ...

프라이빗클라우드 송환 온프레미스 2023.09.13

블로그ㅣ클라우드 퍼스트는 옛말, 이제는 ‘클라우드 스마트’다

온프레미스와 오프프레미스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IT의 기본 아키텍처로 잡은 지 오래다. 하지만 지금까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완전한 퍼블릭 클라우드로 가는 여정을 일컫는 이른바 ‘클라우드 성숙도’의 중간 단계로 여겨져 왔다. 이제 많은 IT ...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2023.09.08

블로그 | “생성형 AI 시스템 배치는 어디에?” 클라우드 vs. 온프레미스 논쟁 가열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시스템 중 어느 쪽에 AI를 배치할지는 간단한 결정처럼 보이지만, 생각보다 복잡하고 자칫 많은 비용이 들 수 있다. IT 분야의 ESPN으로 불리는 더큐브(theCUBE)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데이빗 발란테는 최근 생성형A...

생성형AI 온프레미스 송환 2023.08.16

블로그 | 온프레미스보다 더 비싼 클라우드

지난 5년 동안 클라우드가 가장 좋은 선택이었지만, 전통적인 시스템 역시 점점 더 실속 있는 해법이 되고 있다. 현명한 아키텍트라면 모든 옵션을 고려해야 한다. 우리는 오랫동안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와 기존 엔터프라이즈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 ...

온프레미스 아키텍트 물가 2023.08.07

블로그 | 클라우드 컴퓨팅은 더 이상 "대박"이 아니다

데이터센터 하드웨어가 저렴해지고 클라우드 비용은 비싸지면서 퍼블릭 클라우드 사용에 대한 비즈니스 케이스가 복잡해졌다. 선택지를 평가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미국 노동통계국 생산자물가지수(PPI)는 호스트 컴퓨터 및 서버 비용이 전월 대비 3.9% 하락...

퍼블릭클라우드 송환 온프레미스 2023.06.26

블로그 | 클라우드 기반 IT 운영이 뜬다

보안 때문에 방화벽 뒤에 있는 온프레미스 시스템을 선택했다면, 지금은 다시 생각할 때이다.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은 방화벽 반대편에서 이런 운영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기존 데이터센터 시스템을 고수하는 사람들은 방화벽 외부의 시스템에서 IT 자산을 ...

제어플레인 방화벽 가트너 2023.05.24

블로그 | 핀옵스가 클라우드 선택과 클라우드 송환에 미치는 영향

ESG(Enterprise Strategy Group)의 2022년 연구에 따르면, 기업 62%가 서드파티 클라우드 비용 측정 툴을 사용한다. 여기에는 서로 다른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간의 잠재 비용을 비교하는 소프트웨어도 포함되어 있다. 이...

핀옵스 비용효과 온프레미스 2023.05.15

"경쟁 우위 확보" 자동차 경주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엔터프라이즈 IT에 적용하여 살펴보기

자동차 경주 팀이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조율을 유지하고, 변화하는 조건에 즉시 대응하고, 효율적으로 협력하여 인텔리전스와 행동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야 합니다. 현대화가 매우 중요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끊임없이 진행되는 엔터프라이...

레드햇 오픈소스 클라우드 2023.05.02

“온프레미스로 복귀” 클라우드 송환에서 주의해야 할 3가지

지난 1월 필자의 칼럼 <2023년 퍼블릭 클라우드 송환의 원년으로 삼아야>이 약간의 반향이 있었던 모양이다. 일부 기업에서 변화의 움직임이 있었다. 클라우드 송환(Cloud repatriation)은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어디에서 운영할...

클라우드 송환 온프레미스 2023.04.25

“클라우드 안 쓴다” 한 SaaS 기업의 ‘파격’ 결정

SaaS 업체 37시그널즈(37signals) 공동소유주 겸 CTO 데이빗 하인마이어 한슨은 클라우드 사용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만천하에 알리고자 작성한 일련의 블로그 게시물에서 한슨은 클라우드 사업 모델에 문제를 제기하고 클라우드 컴퓨팅과 관...

클라우드 송환 온프레미스 37시그널즈 2023.03.28

블로그 | 클라우드 기반 앱과 데이터를 송환하지 말아야 할 이유 3가지

구체적인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철저하게 점검해 보면 그대로 클라우드에 두는 것이 대부분 애플리케이션과 워크로드에 최선의 선택이라는 것이 드러날지 모른다. 최근 몇몇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가 원래 환경으로 돌아오면서 클라우드 워크로드의 온프레미스 송환이 ...

퍼블릭클라우드 송환 온프레미스 2023.02.13

오라클-엔비디아, 인공지능 처리 강화 위해 ‘맞손’

오라클과 엔비디아가 파트너십을 확장해 인공지능(AI)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오라클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OCI(Oracle Cloud Infrastructure)는 엔비디아의 GPU 수만개를 추가해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다....

오라클 엔비디아 인공지능 2022.10.25

블로그 | 새로운 전쟁터가 된 클라우드 보안

무서운 일이다. 베나피(Venafi)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12개월 동안 클라우드 플랫폼 상에서 보안 사고를 경험한 기업이 8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 우려되는 것은 이들 기업의 절반 가까이는 같은 기간에 최소 4번의 보안 사고를 보고했다는...

클라우드보안 온프레미스 데브섹옵스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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