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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시스턴트

"아는 사람만 안다" 구글 어시스턴트의 똑똑한 위치 관련 기능 3가지

눈치챘을지 모르겠지만, 구글 어시스턴트는 위치를 감지하는 똑똑한 기능의 일부를 잃어버렸다.  그렇다. 안드로이드는 "이 장소에 도착하면 뭔가 하라고 알려줘" 같은 위치 기반 알림을 꽤 오랫동안 지원했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구글은 사용자의 물리적 위치를 기반으로 알림을 처리하는 구글 어시스턴트의 기능을 조용히 없애는 중이다. 구글이 태스크(Tasks) 서비스를 다른 구글 앱과의 통합에 중점을 두도록 기능을 재정렬하는 작업의 일환인 듯하다(혼란스러운 캠페인이다).   필자는 이런 어리석은 변화와 손바닥 뒤집듯 끝없이 번복하는 구글의 습관에 대해 온종일 떠들 수 있다. 모두가 그럴 수 있겠지만, 오늘은 그런 날이 아니다. 오늘 필자는 사용자에게 구글 어시스턴트가 여전히 능력을 발휘하는, 비교적 덜 알려진 위치 기능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위치 기반 알림 기능은 사라졌지만, 구글 어시스턴트는 사용자의 행방을 알 수 있는 몇 가지 유용한 기능을 여전히 제공한다.  현재 위치 확인 가장 간단하지만 적절한 상황에서 놀랄 만큼 도움이 되는 명령으로 시작하려고 한다. 목청을 가다듬고 자신이 낼 수 있는 가장 멋진 목소리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다음과 같이 말해보자.  "헤이 구글, 여기가 어디야?" 생존적 위기가 달린 물음으로 들릴지 모르지만, 이 '주문'을 통해 안드로이드에 주거하는 도우미가 당신의 정확한 현재 위치를 지도에 띄워줄 것이다. 지도를 클릭하면 전체 화면으로 볼 수 있다. 특정 사용자에게 현재 위치 공유 고객이나 동료, 친구를 만날 때는 다음과 같은 명령을 기억하자.  "헤이 구글, 내 위치 공유해 줘." 눈에 보이지 않는 안드로이드 동료가 이 다섯 마디의 명령을 들으면 사용자의 현재 위치를 공유하고자 하는 사용자의 연락처를 몇 가지 제시할 것이다. 원하는 연락처가 아니라면 공유하고 싶은 사람의 이름(연락처에 있는 경우)을 말하거나 구글 어시스턴트가 팝업 창을 띄운 순간 화면의 옵션...

안드로이드 구글어시스턴트 음성비서 2022.07.26

‘구글 어시스턴트 지원’ 구글,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맞춰 워크스페이스 업데이트

구글 스프레드시트, 문서, 슬라이드는 전통적으로 구글 워크스페이스 에센셜(Google Workspace Essentials)의 주춧돌 같은 기능이다. 여기에 채팅(Chat), 잼보드(Jamboard), 캘린더(Calendar)를 추가할 수 있다. 구글은 최근 워크스페이스에 몇 가지 눈에 띄는 기능을 추가했다. 구글 미팅(Google Meet)에서 네스트 허브 맥스(Nest Hub Max)를 보조 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고, 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해 “다음 회의가 언제지?”라고 묻고 답을 얻을 수 있다.  구글은 새로운 기능을 집과 사무실을 가로지르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 책임자인 자비에르 솔테로는 “대면과 ‘다른 어딘가’의 격차를 우리 기술로 해소하기 위해 여러 가지 실험을 했다”라면서, “개인 책상 공간에서 회의실, 단체 협업 공간까지 가능한 모든 곳에서 참여를 극대화할 방법을 찾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여러 가지 작은 업데이트가 추가될 예정이다.   업무 시간 세그멘테이션, 블록으로 업무 시간 조정하기 방해 없이 일할 수 있는 집중 업무 시간 설정하기 관리자가 직원이 집에 있는지 사무실에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위치 지시자 관리자가 직원이 목표를 달성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시간 인사이트’ 직원이 없는 시간을 블록으로 정의할 수 있는 반복적인 부재중 이벤트 구글 어시스턴트와 구글 워크스페이스가 연결되면서, 구글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작업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론적으로 안드로이드 오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스마트 스피커 등으로 업무를 위한 질문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블로그 게시물엔 구체적으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설명은 빠져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 에센셜은 사용자당 월 8달러로, 구글 미팅, 2GB의 구글 드라이브 스토리지, 구글 킵(Google Keep), 사이트(Sites) 등이 포함되어 있다...

구글워크스페이스 오피스 구글어시스턴트 2021.03.03

EU, 알렉사, 구글 어시스턴트, 시리 대상 반독점법 위반 조사 시작

아마존 알렉사, 애플 시리, 구글 어시스턴트 같은 음성 비서들은 기본적으로 음악을 하나의 서비스에서만 스트리밍하게 하거나, 특정 쇼핑 사이트로 사용자를 안내해 경쟁환경을 저해할까? EU는 목요일 이들 음성 비서와 관련된 대규모 반독점법 위반 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EU의 경쟁 담당 집행위원 마르그레테 베스타게르는 알렉사와 시리, 구글 어시스턴트 같은 음성 비서가 아마존, 애플, 구글 등 대기업을 도와 “경쟁이 독점으로 변하는 티핑 포인트를 넘어서는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다”고 주장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EU는 앞으로 400개 이상의 회사를 조사할 예정이며, 알렉사와 구글 어시스턴트, 기타 음성 비서가 사용자에게 ‘전체’가 아닌 ‘일부’ 선택지만 제공하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만일 특정 음성 비서가 자사 상품과 서비스를 경쟁 서비스보다 우선적으로 제공한다면, “디지털 생태계 독점 및 게이트키퍼의 출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EU의 입장이다. 사실, 자사 서비스에 우선순위를 두는 음성 비서의 예는 쉽게 찾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알렉사에게 세탁 세제를 사라고 명령하면, 아마존 쇼핑 카트를 기본적으로 보여준다. 애플의 경우 시리가 사용되는 홈팟(HomePod)이 최근에야 서드파티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허용했다. 이전에는 애플 뮤직(Apple Music)만 지원했었다. 그리고 구글 어시스턴트에 공룡이 죽은 이유가 무엇인지 물으면, 빙(Bing)이나 덕덕고(DuckDuckGo)가 아닌 구글 검색 결과를 보여준다.  선택의 문제 외에 EU는 음성 비서가 사용자에 대해 수집한 데이터가 기업에게 경쟁 우위를 제공하는지도 조사할 계획이다.  지난해 사용자와 음성 비서의 대화를 서드파티 계약 업체에서 들을 수 있는 것이 확인되며, 구글, 애플, 아마존은 개인정보 보호 정책과 설정을 세밀화해 사용자가 음성 비서에 녹음된 내용에 대한 서드파티 ‘사람’ 검토 여부를 사용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했...

구글 반독점법 애플 2020.07.17

구글 어시스턴트의 ‘고급’ 기능, 서드파티 스피커도 지원

구글이 보이스 매치(Voice Match), 실행 명령 민감도 설정, 기본 스피커 설정 기능 등 구글 어시스턴트의 고급 기능 일부를 서드파티 스마트 스피커와 디스플레이에도 지원할 예정이다. 구글은 이번 주부터 서드파티 제조업체들의 스마트 스피커와 디스플레이를 위한 구글 어시스턴트의 업데이트한다고 밝히며, 기존에 구글 제품에만 국한됐던 일부 고급 기능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서드파티 스마트 스피커에 새로이 지원되는 보이스 매치는 구글 어시스턴트가 사용자의 목소리를 구분해 개인화된 검색 결과를 제공하는 기능이다. 최대 6사람의 목소리를 설정할 수 있는데, 구글은 최근 보이스 매치의 트레이닝 프로세스를 업데이트하기도 했다.  또한, 구글 홈 앱에서 “헤이 구글” 혹은 “오케이 구글” 같은 실행 명령(hotword)을 들을 때의 민감도를 설정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된다. 예를 들어, 소음이 심한 공간에선 민감도를 높이고, 조용한 공간에서는 민감도를 낮출 수 있다. 구글 어시스턴트 디바이스를 여러 곳에서 사용하는 경우, 가장 가까이에 있는 디바이스가 활성화되도록 할 수 있어 특히 유용하다.  마지막으로 특정 서드파티 구글 스피커를 ‘선호하는’ 스피커로 설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구글 네스트 미니로 스포티파이 플레이리스트 재생을 명령했을 때, 음질이 더 좋은 다른 스피커에서 재생되도록 기본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다. 구글은 이번 업데이트 혜택을 받을 서드파티 스피커를 구체적으로 명시하진 않았다. editor@itworld.co.kr  

구글어시스턴트 스마트스피커 안드로이드 2020.06.12

목소리로 어시스턴트 결제 인증…구글, '보이스 매치' 테스트 시작

구글이 구글 어시스턴트를 통한 구매 승인에 보이스 매칭(Voice Match) 기술을 활용하는 첫발을 내디뎠다. 안드로이드 폴리스(Android Police)에 따르면, 구글 계정의 결제와 보안 설정에 추가된 이 새 기능을 이용하면 사용자가 보이스 매치를 통해 구글 어시스턴트 구매를 승인할 수 있다. 보이스 매치는 어시스턴트가 다양한 사용자를 구별해 식별하는 음성 인식 기능이다. 현재 이 기능은 '얼리 파일럿 프로그램' 상태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한 인앱 결제 같은 일부 카테고리에서만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구글 기술지원 페이지에는 '보이스 매치 인식 기능을 이용해 구매할 수 있는 것은 제품과 서비스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내용이 추가됐다.   그동안 사용자는 구글 어시스턴트를 통해 음성 명령으로 구매할 수 있었지만 실제 구매 전에 어시스턴트가 신원을 확인하는 것은 지문이나 안면 인식 기능을 지원하는 휴대폰을 이용했다. 이 때문에 구글 스마트 스피커나 스마트 디스플레이를 이용해 다른 기기를 전혀 터치하지 않고 무언가를 구매하려면 어시스턴트의 구매 인증 기능을 꺼야만 했다. 이렇게 되면 아이를 포함해 누구나 음성으로 구매가 가능해지는 단점이 있었다. 아마존의 알렉사 보이스 어시스턴트는 이미 목소리만으로 개인을 구별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그러나 음성 인식이 아니라 4자리 핀을 묻는 방식이다. 보이스 매치 기능은 구글 어시스턴트가 음성 구매를 지원한 이후 지난 수년간 이미 구글이 보유하고 있었다. 그러나 오랜 학습 과정을 거쳐 최근에야 정확도를 크게 끌어올렸다. 현재는 보이스 매치가 특정 목소리를 더 잘 인식할 수 있고, 구글은 이 기능을 구글 어시스턴트 보이스 구매를 인증하는 신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사용하기 위한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보이스 매치 쇼핑 인증 기능을 사용해 보려면, 구글 홈 앱을 열어 오른쪽 위에 있는 프로필 아이콘을 탭하고, 어시스턴트 설정, 결제로 들어가 '보이스 매치로 확인' 설정의 토글을 활성화...

보이스매치 구글어시스턴트 2020.05.27

소노스, 구글 홈과 픽셀 제품 판매 금지 소송 제기

스피커 제조업체 소노스(Sonos)는 이번 CES에 신제품을 내놓지 않았지만, 전혀 다른 방식으로 경쟁업체를 공격했다. 지난 7일 미국 연방법원에 구글이 자사 특허 5건을 침해했다고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소노스는 구글이 “노골적이고 의도적으로” 자사 제품을 베꼈다고 주장했다.   뉴욕타임즈의 보도에 따르면, 소노스의 이번 소송은 특정하지 않은 재정적 피해 보상과 구글 스마트 스피커, 픽셀 스마트폰, 픽셀북의 미국 내 판매 금지를 요구한다. 소노스가 소송을 제기한 특허는 주로 스피커가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상호 커뮤니케이션하고 동기화하는 기술에 관한 것이다. 소장에 따르면, 소노스는 지난 2013년 자사의 스피커 관련 계획을 구글과 공유했는데, 당시 양사는 구글 플레이 뮤직 통합 작업을 함께 진행했다. 하지만 소노스는 구글이 음악 서비스를 통합하는 것을 넘어 지적재산권을 사용했다고 주장한다. 구글 크롬캐스트, 구글 홈 등의 제품이 소노스 기술을 사용해 소노스의 자체 스피커 시스템을 베끼고 제품의 가치를 떨어뜨렸다는 것. 실제로 소노스는 2015년 패킷 스니핑을 통해 두 솔루션이 동일하다는 것을 발견했지만, 지금까지 법적 조처를 하지는 않았다.  소노스는 구글이 라이선스료 지급을 거절했다고 주장했지만, 구글은 이를 부인하며 강경하게 대응할 뜻을 밝혔다. 소송에서 제기된 5건의 특허 외에도 소노스는 구글이 100건이 넘는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한다. 또한 아마존도 지목했지만, 동시에 두 건의 소송을 진행할 여력이 없다고 밝혔다.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법정 공방은 긴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 양사의 협력관계 관련 세부 정보도 드러날 것이다. 예를 들어, 뉴욕타임즈는 구글이 구글 어시스턴트를 소노스 스피커 상의 다른 어시스턴트와 함께 실행하지 말라고 요구한다는 점을 지적했는데, 이 때문에 사용자는 스피커를 설정할 때 기본 어시스턴트를 선택해야 한다. editor@itworld.col.kr

가상비서 구글홈 구글어시스턴트 2020.01.08

아마존, 애플, 구글, 삼성···프로젝트 CHoIP 발족 "오픈소스 스마트홈 표준 위해 뭉쳤다"

스마트홈 네트워크를 구축하려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것처럼, 다양한 제조사의 스피커와 기기를 조합해 함께 사용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아마존, 애플, 구글이 새로운 연합체를 구성해 이러한 상황에 변화를 가져오려고 한다. 프로젝트 커넥티드 홈 오버 IP(Connected Home over IP)의 목표는 시작부터 스마트홈 공간 구성에서 제외되었던 “다양한 스마트홈 기기, 모바일 앱, 클라우드 서비스를 아우르며 디바이스 인증을 통해 IP 기반 네트워킹 기술을 정의하는 것”이다. 스마트홈 제조업체는 어떤 프로토콜과 스마트 어시스턴트가 제품을 지원할지를 선택해야 한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환경에 극단적인 균열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 많은 인기를 얻은 링 도어벨(Ring Doorbell)은 시리와 호환되지 않으며, 다른 제품인 네스트 x 예일(Nest x Yale) 스마트 자물쇠 역시 아마존 알렉사를 지원하지 않는 일이 발생한다. 프로젝트 CHoIP는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고 “스마트홈 기기간의 호환성과 기초적인 설계 단계의 보안을 증진할 수 있는 새롭고 저작권료가 없는 연결 표준”의 구축과 문제 해결을 대비하고 있다. 뜬구름 같은 목표 같고 스마트홈 업계의 모든 업체가 참여하지 않는다면 공허한 울림으로 남기 쉽다. 그러나 만약 애플, 구글, 아마존뿐 아니라 지그비, 이케아, 삼성, 필립스 휴, 심지어 NXP까지, 청소기 룸바부터 아이폰까지 여러 제품을 만드는 모든 업체가 참여한다면 성공할 확률이 크게 늘어난다. 이 프로젝트는 향후 개발되리 신제품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므로 이미 가정에 비치된 기존 스마트홈 제품이 자동으로 마법처럼 새로운 표준에 호환되지는 않을 것 같다. 그러나 2020년 후반부터 CHoIP는 기트허브에서 개발하고 운영하는 “예비 레퍼런스 오픈소스 실행” 단계를 릴리즈할 계획이다. 궁극적인 목표는 아마존 알렉사 스마트 홈, 애플 홈킷, 구글 위브(Weave), 지그비 얼라이언스의 닷닷(Dotdot) 모델이 모든 플랫폼에서 동...

스마트홈 시리 애플 2019.12.19

IDG 블로그 | 주목할 만한 구글 어시스턴트 신기능 4가지

구글 어시스턴트가 완벽한 존재는 아니다. 그러나 꽤나 은혜로운 데다 꾸준히 성장하는 존재인 것도 사실이다. 이 가상비서 플랫폼의 신기능은 거의 매월 발표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획기적인 기능이 도입될 전망이다. 특히 몇몇 새로운 신기능은 이 서비스를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시킬 만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주목할 가치가 있는 4가지 기능을 정리했다.  1. 어시스턴트 앰비언트 모드(Assistant Ambient Mode) 한때 구글이 ‘구글 나우’라는 나름 획기적인 서비스를 운영했었다. 구글이 보유한 전세계의 지식과 사용자 정보를 결합해 맥락에 따라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였다. 이제 구글 나우는 구글이 폐기한 수많은 프로젝트 중 하나에 포함돼 있지만, 이 서비스의 개념은 구글 어시스턴트에 계승되고 있다.  새로 발표된 구글 어시스턴트 앰비언트 모드는 도킹되거나 충전될 때마다 안드로이드 기기의 디스플레이에 최신 정보를 표시한다. 최근 등장하는 ‘스마트 디스플레이’의 변형 버전과 유사한 기능으로, 유휴 상태에 있는 기기에 유용성을 추가한다고 볼 수 있다.  현재로서는 앰비언트 모드가 적용되는 기기는 소수의 스마트폰 및 태블릿 제품군이다. 그러나 구글이 이 기능을 확대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향후 크롬북 등에 적용되지 않는다면 오히려 놀라울 것이다. 향후에는 모든 기기가 스마트 디스플레이 기능을 내장할 것이라는 가능성도 점쳐볼 수 있다.  2. 어시스턴트 통화 보류(Assistant call-holding) 공식적으로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꽤나 흥미로운 기능이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사용자가 통화 중일 때 어시스턴트가 다른 전화를 받도록 하는 기능을 개발하고 있다. 이 기능은 곧 출시될 픽셀 4에 적용되며, 향후 다른 안드로이드 기기로 확대 적용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3. 크롬OS 내 선제적 어시스턴트 알림(Proactive Assistant notifications in Chrome OS) ...

구글나우 가상비서 구글어시스턴트 2019.09.17

구글 어시스턴트, 다른 사람에게 ‘알림’ 보내는 기능 추가

미리 알림을 설정하는 것은 휴대폰이나 스마트 스피커에 탑재된 스마트 스피커의 가장 유용한 기능 중 하나다. 특히, 무언가를 잘 잊는 사람에게 유용하다. 하지만 이번에 적용된 어시스턴트의 새로운 기능은 이를 더 유용하게 만들어주어서, 무언가를 기억할 필요가 없게 만들어준다. 구글 어시스턴트에게 미리 알림을 설정하라고 명령하는 대신 가족 중 누군가에게 그 일을 하라고 말하게 할 수 있다. 즉, “헤이 구글, 일요일에 쓰레기 버리라고 알려줘”라고 하는 대신 “헤이 구글, 수잔에게 일요일에 쓰레기 버리라고 알려줘”라고 할 수 있는 것. 그러면 그 사람(수잔)의 휴대폰이나 스마트 스피커에 특정 시간에 알림이 뜬다. 할당 가능한 미리 알림(Assignable reminder)은 위치 기반 이벤트에도 적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남편이 집에 오는 길에 우유를 사오게 하고 싶다면, 어시스턴트에게 남편이 회사를 떠나서 슈퍼마켓을 지나갈 때 알림을 보내도록 할 수 있다.  이 새로운 기능은 우선 미국, 영국, 호주의 영어 사용자를 대상으로 휴대폰과 스마트 스피커, 스마트 디스플레이에 몇 주에 걸쳐 적용될 예정이며, 가을에는 구글 네스트 허브 맥스에도 적용된다.  하지만 이렇게 어떤 일을 할당할 때 일을 받을 사람은 가족 구성원이어야만 한다. 구글 가족 그룹으로 연결되어 있거나 집에 있는 스마트 스피커에 연결된 계정으로만 작업을 할당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의 구글 연락처 목록에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한편, 구글 어시스턴트 설정 메뉴에서는 이런 방식의 작업 할당을 차단하는 메뉴도 있다. editor@itworld.co.kr  

알림 미리알림 구글어시스턴트 2019.08.16

글로벌 칼럼 | 가상 비서의 몰락

오늘날 기술이 관여되어 있는 무언가를 할 때 가상 비서를 마주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어렵다. 안드로이드 폰이나 크롬북을 사용할 때는 구글 어시스턴트가, 아마존 디바이스를 켜면 알렉사가 귀를 열고 대기한다. 애플에는 시리가 있고, 삼성에는 빅스비가 있고, 심지어 뱅크 오브 아메리카 같은 회사들도 비참하게 쓸데 없는 자체 AI 캐릭터가 활동에 끼어든다. 우리는 왜 로봇 지원이라는 취향에 익숙해져야 하는지, 그리고 가상 비서가 왜 ‘포스트 OS 시대’로 진화했는지에 관해 수없이 이야기했다. 이 시대에는 운영체제가 운영체제 전반에 스며든 가상 비서보다 덜 중요하다. 구글이 구글 어시스턴트 자체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서서히 확대시키는 것은 우연이 아니며, 우리가 현재 목격하고 있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한 것이 확실하다.   IDG 블로그 | CES 2018, 포스트 운영체제 시대의 서막 그러나 이런 저런 새로운 가상 비서 기기나 기능에 대한 열띤 기사에서 흔히 간과되어 온 참담한 현실에 관해 우리는 그렇게 크게 논의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는 이러한 대화 기술에 의존하려고 시도한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너무 명백한 현실이다. 그것이 전화기의 즉시적 답변이든, 가정 내의 즉시적 디바이스 제어이든 사무실의 수작업이 없는 지원이든 말이다. 음성 비서는 온갖 진화와 수많은 유용성에도 불구하고 ‘믿을 만한 것’과는 여전히 거리가 멀다. 그리고 구글과 여타 회사들이 가상 비서를 추진할수록, 그리고 작용 범위를 넓힐수록 이 문제를 교정하는 것은 갈수록 어려워진다. 이에 관해 정말로 흥미로운 부분이 있다. 거의 모든 면에서 구글 어시스턴트는 다른 모든 가상비서보다 성공률에 있어 언제나 한 수 위다. 성공률이란 가상 비서가 우리의 질문을 이해하고 적절한 작용 또는 반응을 하는 비율이다. 예를 들어, 루프 벤쳐스(Loup Ventures)라는 투자 회사의 한 테스트에서 어시스턴트는 88%의 질의에 정확히 응답했다. 시리는 75%, 알렉사는 72%, 코타나는 63%였다....

문화 대화 시리 2019.06.25

IDG 블로그 | “가상 비서와 프라이버시의 공존” 2세대 구글 어시스턴트 등장으로 본격화된 시리와의 승부

지난 화요일 I/O 컨퍼런스에서 구글은 픽셀 폰에 들어갈 차세대 구글 어시스턴트를 현장에서 시연했다. 어시스턴트가 사용자 및 사용자의 휴대폰과 소통하는 인터페이스를 최소화해서 화면의 영역을 거의 차지하지 않는 방향으로 바뀌었다. ‘헤이 구글’이라는 명령어를 통해서 발표자는 40초 안에 12개의 행동을 지시할 수 있었는데,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서드파티 앱의 실행 및 검색이 포함되어 있다. • 캘린더 실행 • 계산기 실행 • 사진 앱 실행 • 10분 타이머 설정 • 오늘 날씨는 어때? • 내일은? • 트위터에서 존 레전드를 보여줘 • 내 호텔까지 갈 택시를 리프트로 불러줘 • 플래시 켜기 • 끄기 • 셀카 찍기 이 모든 것을 수행하는데 단 40초가 걸렸지만, 인상적이었던 것은 속도만이 아니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한번만 부르면 계속 들으면서 사용자가 묻는 말의 맥락을 이해한다. 예를 들어, 리프트 택시를 부를 때 ‘내 호텔’이라고 하면 구글 어시스턴트는 사용자가 어디에 머무는지 안다. 트위터 앱에서 존 레 전드의 프로필 파일을 열고, 심지어 전면 카메라를 열어서 카운트다운도 시작한다.   시리에서도 같은 것을 시도해봤는데 거의 불가능했다. 매번 버튼을 눌러야 했다. 플래시를 끄라고 말할 때 사용한 대명사를 이해하긴 했지만, 리프트를 부를 때 ‘내 호텔’이 어딘지 알지 못했고, 존 레전드에 관한 최신 트윗을 보여주었다. 또한, 전면 카메라가 실행되긴 했으나 셔터 버튼을 눌러야 했다. 전체적으로 더 적은 작업을 수행하는데 50초 이상이 걸렸다. 결과적으로 2세대 구글 어시스턴트는 현재의 시리보다 훨씬 앞서 있으며, 애플이 따라잡을 수 있을지 확신이 없다. 차세대 어시스턴트는 올 가을에 픽셀 폰에 적용될 예정인데, 정말 솔직히 시리는 지금 세대에서도 어시스턴트를 뛰어넘지 못한다. 애플은 어디...

프라이버시 시리 Siri 2019.05.14

IDG 블로그 | “애플도 했으면 좋겠네” 구글 I/O 발표 내용 중 애플이 도입해야 할 것

봄이 오면서 기술 기업들의 최신 제품 업데이트가 연이어 발표되고 있다. 지난주에는 구글 I/O가 있었는데, 구글은 키노트에서 새로운 디바이스, 기능, 그리고 2019년에 공개될 여러 내용을 발표했다. 구글이 발표한 여러 기능 중에는 애플이 이미 구글보다 훨씬 잘하고 있는 것들이 있다. 프라이버시나 보안 업데이트 배포 등이 그것이다. 애플이 누굴 따라 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이 모든 경쟁으로 혁신이 가속화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점을 염두에 두고, 구글이 키노트에서 발표한 것 중 애플이 모방해도 좋을 것 3가지를 골라봤다.    “진짜 도움이 되는” 가상 비서 구글이 최근 집중하고 있는 영역은 가상 비서인 구글 어시스턴트다. I/O 키노트에서 구글은 “차세대 어시스턴트”를 시연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는데, 스마트폰에서 ‘시간을 절약’해주는 여러 기능이었다. 그 자체로도 속도 향상이 인상적이지만, ‘헤이 구글”을 여러 버전 외치지 않아도 대화를 이어가게 해주는 ‘연속 대화’ 기능과 결합했을 때 특히 인상적이다. 가상 비서에서는 속도와 방해 요소 제거가 매우 중요하지만, 구글이 선택한 다른 요소 역시 중요하다. 구글 어시스턴트는 시리와 달리 사용 중에 화면 전체를 차지하지 않는다. iOS에서 시리를 사용 중일 때는 다른 것을 할 수 없다. 때로 시리를 사용하는 것이 스마트폰의 다른 기능과 적대적이라고 느껴지는 이유이며, 사용자들은 결국 시리 대신 스마트폰 화면을 선택하곤 한다. 솔직히 더 빠르고 더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상 비서의 미래는 멀티태스킹이다. 무엇보다도 2개의 머리는 1개보다 더 나으며, 가상 비서가 일상적인 작업, 즉 구글이 시연한 것처럼 항공 정보를 찾아주는 것 같은 일을 하는 사이 사용자는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다면, 가상 비서가 장애물이 아닌 도우미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ios 가상비서 아이폰 2019.05.13

인터넷 없이도 픽셀 내에서 명령 처리하는 차세대 어시스턴트, 시리에 완승?

이제 시리에게 안녕을 고할 시간이다. 구글 I/O 행사 기조연설에서 구글 어시스턴트에 추가될 새로운 기능이 발표됐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탑재된 인공지능 강화 소프트웨어는 애플의 단순한 시리를 상대로 벌써부터 준비 운동을 마쳤다. 구글은 새로운 기능을 가리켜 ‘차세대 어시스턴트’라고 표현했다. 이번에 처음 공개된 어시스턴트만의 비밀 무기는 무엇일까? 구글 어시스턴트의 명령 처리 과정이 클라우드에서 기기 내부로 옮겨간다는 점이다. 구글 CEO 순다 피차이는 어시스턴트 음성 인식 모델을 100GB에서 50MB라는 엄청나게 작은 크기로 축소해 스마트폰에서 바로 응답이나 분석을 실행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구글은 “이렇게 획기적인 변화를 통해 차세대 어시스턴트가 기기에서 사용자의 명령을 거의 0에 가까운 지연율로 처리할 수 있고, 음성의 텍스트화도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며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았을 때도 어시스턴트를 사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어시스턴트가 사용자 명령 처리와 응답 시간을 10배 더 단축했다는 것이 구글의 주장이다. 소프트웨어 상의 연속 대화(Continued Conversation) 기능과 함께 짝을 이루면 호출 명령어를 계속 말해 어시스턴트를 깨우지 않아도 되고, 인물, 장소, 일정 등 사용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사용자의 맥락에서 이해하는 기술을 강화하게 된다. 이러한 안드로이드 핵심 경험의 작동 속도는 기대보다 훨씬 빠르다. 무대에서의 시연에서 한 구글 직원은 엄청난 요청과 명령 목록을 빠르게 말로 처리했고, 어시스턴트는 너무나 능숙하게 주어진 요청을 처리했다. 앱에서 앱으로 이동해가고, “호텔로 가는 리프트(Lyft) 잡아줘” 같은 요청과 “나 비행기 언제지?” 같은 요청 간의 맥락을 이해했다. 차세대 어시스턴트는 빠르게 특정 사진을 골라서 문자 메시지 대화에 전송하고, 단 몇 초 안에 이메일을 작성하고 전송했다. 이렇게 놀라운 기술은 개인 ...

AI 어시스턴트 구글어시스턴트 2019.05.08

"픽셀 3a·스태디아·AR 지도까지?" 구글 I/O 2019발 새소식 예상도

엔드 게임과 왕좌의 게임이 마지막 단계에 접어든 지금, 또 하나의 블록버스터 행사인 구글 I/O가 사용자의 관심을 끈다. 5월 7일 화요일 오전 11시(현지 시간)에 개최되는 구글 I/O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큰 다양한 신제품과 서비스를 정리했다.   픽셀 3a와 픽셀 3a XL 지금 시점에서 구글이 픽셀 3a를 발표하지 않는다면 그것이야말로 뉴스가 될 것이다. 이미 보급형 픽셀 3에 대해 여러 가지 정보가 유출된 상태라서 상상에 맡겨야 할 부분도 거의 없다. 특히 유통업체 베스트 바이가 며칠 전 제품을 공개해버린 사건이 일어나서 더욱 그렇다. 유출된 사실을 기반으로 하면, 보급형 픽셀은 오리지널 픽셀과 비슷한 외관에, 베젤이 매우 크고, 아래에는 스피커가 있다고 한다. 화면 크기는 3a XL이 6인치, 3a가 5.6인치이고, 픽셀 3와 어시스턴트 기능과 카메라 사양이 같다. 가장 고급 구글 스마트폰만큼 빠르지는 않지만, 그래도 스냅드래곤 670 프로세서를 탑재했고, 헤드폰용 단자를 지원하고 보라색 색상이 출시되며 399달러부터 시작한다. 너무 많은 정보가 알려졌지만 픽셀 3a 출시가 발표되면 그래도 놀라는 척이라도 해 주자.   구글 홈 구글 홈이 어시스턴트를 지원한 지도 이제 3년이다. 그동안 스마트 스피커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세를 거듭했다. 구글 홈 미니, 고글 홈 맥스, 그리고 화면이 있는 구글 최초의 스마트 스피커 홈 허브도 출시됐다. 다른 기기가 이 클럽에 가입 신청을 할 가능성이 보인다. 그간의 소문에 따르면, 구글 홈 허브 디스플레이가 조금 더 커지고 제품 이름도 네스트 홈 맥스로 바뀔 예정이다. 구글 홈 스피커는 알파벳 산하의 네스트(Nest) 기기와 항상 좋은 궁합을 자랑했는데, 이름이 새로워지면서 정체성도 새롭게 바뀔 수 있다. 새 기기에는 10인치 디스플레이, 스테레오 스피커, 영상 통화용 카메라가 탑재돼있다고 하는데 사실이라면 현재의 7인치 제품보다 사양이 업그레이드된다.   구글 어시스턴트 스마트...

픽셀 구글I/O 구글어시스턴트 2019.05.07

"5G, 어시스턴트, FIDO 인증..." MWC 2019 안드로이드 새 소식 5가지

지금쯤이면 많은 사용자가 화웨이 메이트 X와 삼성 갤럭시 폴드가 어떤 특징을 지녔는지 충분히 알았겠지만, MWC에서 발표된 안드로이드 소식은 폴더블 폰을 제외하고도 아직 더 많다. 화면이 접히는 파격적인 스마트폰 때문에 놓쳤을지도 모르는, 그러나 현실 안드로이드 세계에 중요한 새로운 소식 5가지를 정리했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메시지에서도 사용 처음 출시됐을 때 알로에서 가장 좋았던 기능은 구글 어시스턴트가 대화에 참여한다는 점이었다. 이제 알로 서비스는 종료를 앞두고 있지만, 구글은 어시스턴트를 일반 메시지 앱에 천천히 통합해나가고 있다. 구글은 MWC에서 메시지 앱이 내장 AI를 활용해 어시스턴트로 구동하는 스마트 리플레이(Smart Replay)로 영화, 식당, 날씨의 3개 카테고리에서 사용자에게 제안을 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내장 AI이므로 구글이 사용자 대화를 열람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친구들과 캡틴 마블 영화 관람을 주제로 이야기할 때 어시스턴트가 트레일러나 영화 정보로 연결되는 버튼을 안내하는 방식이다. 아직은 영어권에만 국한된 서비스다.   구글 파이 5G, 그러나 범위는 제한적 MWC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5G 이야기를 피할 수 없었다. 5G를 연내 제공하겠다는 통신사와 제조사도 많았다. 구글 파이도 그 중 하나인데, 그러나 구글 파이는 스프린트 5G를 통해서만, 그리고 파이(Fi) 스마트폰용으로만 설계될 것이라는 단점이 있다. 현재 파이 호환 스마트폰은 LTE에만 머물러 있고, 종류도 얼마 되지 않는다. 그러나 픽셀 5G가 출시되면 구입자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 내장 메모리 테라바이트 시대 삼성 갤럭시 S10+처럼 1테라바이트의 내장 저장 공간을 제공하는 스마트폰도 있지만, 백업 저장 공간이 또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샌디스크와 마이크론이 읽기 속도가 각각 160MBps와 100MBps에 달하는 1TB 마이크로 SD 카드를 발표했다. 이 제품들은 4월에 출시될 예정인데 출시...

안드로이드 5G 구글파이버 2019.03.04

구글 어시스턴트 번역기 모드 정식 서비스 시작

구글이 지난 1월 CES에서 선보였던 실시간 번역 기능이 구글 어시스턴트에 정식으로 적용되기 시작했다. 26개 언어간 거의 끊김 없는 대화를 지원해 다음 해외여행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글 홈 디바이스, 스마트 디스플레이, 구글 어시스턴트가 내장된 구글 어시스턴트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번역기 기능을 사용하려면 “프랑스 번역기가 되어줘”, “덴마크어를 사용하게 도와줘”, “중국어 번역기” 혹은 “번역기 모드 실행”이라고 말하면 된다. 초기에는 이런 명령어들을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스페인어로 말해야 한다.  번역기 모드가 실행되면 말하는 언어를 25개의 다른 언어 중 사용자가 지정한 하나의 언어로 실시간으로 번역해준다. 스마트 디스플레이를 사용 중이라면 구글 어시스턴트가 들은 말과 번역된 말이 텍스트로 화면에 표시된다. 구글은 이 기능을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만일 그렇다면 여행 중 번역기 모드를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매우 실망하게 될 것이다. 현재의 음성 시스템들과 달리 번역을 할 때나 말할 때 매번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구글은 이를 구현하기 위해 애쓴 것으로 알려졌다. 본인의 구글 어시스턴트 디바이스에서 아직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없어도 조금 기다리면 펌웨어가 업데이트될 것이다. 지원하는 언어는 체코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영어, 핀란드어, 프랑스어, 독일어, 그리스어, 힌디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폴란드어, 포루투갈어, 루미니아어, 러시아어, 슬로바키아어, 스페인어, 스웨덴어, 태국어, 우쿠라이나어, 베트남어 등이다. editor@itworld.co.kr  

번역기 구글어시스턴트 2019.02.07

IDG.tv | 구글 어시스턴트 번역기를 카페에서 쓰면? [한글 자막]

CES 현장에는 구글 어시스턴트의 새로운 번역 모드를 테스트해볼 수 있는 카페 부스가 설치되었습니다. 번역기로 프랑스 사람에게 영어로 주문하는 모습을 만나보겠습니다. editor@itworld.co.kr

구글 구글어시스턴트 번역모드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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