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18

본격 다이렉트X 12 벤치마크 테스트 “RX 480부터 GTX 1070까지”

Brad Chacos | PCWorld

벤치마크 소프트웨어의 경우 PC 애호가 사이에서는 퓨처마크(Futuremark)의 3D마크 파이어 스트라이크(3DMark Fire Strike)가 표준이다. 하지만 파이어 스트라이크로 측정할 수 있는 데는 한계가 있다. 다이렉트X 11을 구현하는 이 툴은 그래픽 카드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다이렉트X 12 그래픽 기술로 어떤 성능을 내는지 파악할 수 없다. 이 부분이 DX12 게임이 점차 출시되면서 문제가 되었다.

퓨처마크는 드디어 3D마크 스위트를 위한 새 타임 스파이(Time Spy) 벤치마크를 공개했는데, 다이렉트X 12 기능을 탑재해 그래픽 카드를 차세대 환경에서 테스트할 수 있도록 했다.

타임 스파이는 퓨처마크의 첫 다이렉트X 12 벤치마크는 아니다. 2015년 3월에 공개한 API 오버헤드 피처 테스트(API Overhead Feature Test)가 첫 번째 버전이었다. 하지만 오퍼헤드 피처 테스트는 다이렉트X 11에서 다이렉트X 12 대비 드로우 콜(Draw Call) 성능을 측정하는 것이 전부였다. 타임 스파이는 완전한 벤치마크로 전체적인 종합 점수를 고려한 여러 하위 테스트로 구성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파이어 스트라이크의 DX12 버전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비동기식 계산을 활성화 또는 비활성화하여 테스트할 수 있기 때문에 흥미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좋은 점은 더 있다. 타임 스파이는 개인적인 용도에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기본 에디션을 포함해 버전의 3D마크에 적용된다. (퓨처마크의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하거나 3D마크의 스팀(Steam) 페이지에서 데모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하여 다운로드할 수 있다.) 단, 윈도우 10을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3D마크의 유료 에디션은 타임 스파이가 추가된 덕분에 가격이 25달러에서 30달러로 인상되었다. 이미 3D마크 어드밴스드 에디션을 갖고 있다면 10달러에 타임 스파이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퓨처마크는 PCWorld에 타임 스파이를 미리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 새로운 다이렉트X 12 벤치마크와 일련의 AMD 및 엔비디아(Nvidia) 카드의 성능 결과를 심도 깊게 살펴보자.

타임 스파이테스트의 구성
퓨처마크는 AMD, 인텔,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의 요소를 고려하여 다이렉트X 12의 특별한 이점을 테스트하고자 타임 스파이를 개발했다. 개발자들에게 하드웨어에 대한 하위 수준의 접근성을 제공함으로써 DX12는 프로세서 오버헤드 감소, 멀티 쓰레딩 지원 강화 등을 지원하며, 그래픽 카 본연의 성능을 최대한 낼 수 있도록 해 준다.

다이렉트X 11과 비교하여 다이렉트X 12가 얼마나 더 많이 처리할 수 있는지 입증하기 위해 퓨처마크는 파이어 스트라이크에서 타임 스파이 대비 프레임당 평균 처리량을 나타내는 차트를 제공했다.



단순히 다이렉트X 12에 내장하는 수준을 넘어 타임 스파이는 다이렉트X 12의 여러 핵심 기능을 지원한다. 여기에는 계산과 그래픽 렌더링 작업을 순차적인 방식이 아닌 동시에 실행할 수 있는 비동기식 계산, 기본적으로 SLI 또는 크로스파이어와 유사하게 동작하지만 벤치마크가 그래픽 카드 2개의 자원을 뽑아낼 수 있도록 하는 링크된 노드 구성의 명시적인 멀티 어댑터, 모두 맞춤형 엔진에서 구동되는 CPU, GPU, 복수의 GPU, 복수의 GPU 큐, 리소스 바인딩(Resource Binding)과 데이터 “히프(Heap) 등 기타 여러 눈에 보이지 않는 기법들이 포함된다.



2016.07.18

본격 다이렉트X 12 벤치마크 테스트 “RX 480부터 GTX 1070까지”

Brad Chacos | PCWorld

벤치마크 소프트웨어의 경우 PC 애호가 사이에서는 퓨처마크(Futuremark)의 3D마크 파이어 스트라이크(3DMark Fire Strike)가 표준이다. 하지만 파이어 스트라이크로 측정할 수 있는 데는 한계가 있다. 다이렉트X 11을 구현하는 이 툴은 그래픽 카드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다이렉트X 12 그래픽 기술로 어떤 성능을 내는지 파악할 수 없다. 이 부분이 DX12 게임이 점차 출시되면서 문제가 되었다.

퓨처마크는 드디어 3D마크 스위트를 위한 새 타임 스파이(Time Spy) 벤치마크를 공개했는데, 다이렉트X 12 기능을 탑재해 그래픽 카드를 차세대 환경에서 테스트할 수 있도록 했다.

타임 스파이는 퓨처마크의 첫 다이렉트X 12 벤치마크는 아니다. 2015년 3월에 공개한 API 오버헤드 피처 테스트(API Overhead Feature Test)가 첫 번째 버전이었다. 하지만 오퍼헤드 피처 테스트는 다이렉트X 11에서 다이렉트X 12 대비 드로우 콜(Draw Call) 성능을 측정하는 것이 전부였다. 타임 스파이는 완전한 벤치마크로 전체적인 종합 점수를 고려한 여러 하위 테스트로 구성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파이어 스트라이크의 DX12 버전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비동기식 계산을 활성화 또는 비활성화하여 테스트할 수 있기 때문에 흥미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좋은 점은 더 있다. 타임 스파이는 개인적인 용도에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기본 에디션을 포함해 버전의 3D마크에 적용된다. (퓨처마크의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하거나 3D마크의 스팀(Steam) 페이지에서 데모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하여 다운로드할 수 있다.) 단, 윈도우 10을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3D마크의 유료 에디션은 타임 스파이가 추가된 덕분에 가격이 25달러에서 30달러로 인상되었다. 이미 3D마크 어드밴스드 에디션을 갖고 있다면 10달러에 타임 스파이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퓨처마크는 PCWorld에 타임 스파이를 미리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 새로운 다이렉트X 12 벤치마크와 일련의 AMD 및 엔비디아(Nvidia) 카드의 성능 결과를 심도 깊게 살펴보자.

타임 스파이테스트의 구성
퓨처마크는 AMD, 인텔,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의 요소를 고려하여 다이렉트X 12의 특별한 이점을 테스트하고자 타임 스파이를 개발했다. 개발자들에게 하드웨어에 대한 하위 수준의 접근성을 제공함으로써 DX12는 프로세서 오버헤드 감소, 멀티 쓰레딩 지원 강화 등을 지원하며, 그래픽 카 본연의 성능을 최대한 낼 수 있도록 해 준다.

다이렉트X 11과 비교하여 다이렉트X 12가 얼마나 더 많이 처리할 수 있는지 입증하기 위해 퓨처마크는 파이어 스트라이크에서 타임 스파이 대비 프레임당 평균 처리량을 나타내는 차트를 제공했다.



단순히 다이렉트X 12에 내장하는 수준을 넘어 타임 스파이는 다이렉트X 12의 여러 핵심 기능을 지원한다. 여기에는 계산과 그래픽 렌더링 작업을 순차적인 방식이 아닌 동시에 실행할 수 있는 비동기식 계산, 기본적으로 SLI 또는 크로스파이어와 유사하게 동작하지만 벤치마크가 그래픽 카드 2개의 자원을 뽑아낼 수 있도록 하는 링크된 노드 구성의 명시적인 멀티 어댑터, 모두 맞춤형 엔진에서 구동되는 CPU, GPU, 복수의 GPU, 복수의 GPU 큐, 리소스 바인딩(Resource Binding)과 데이터 “히프(Heap) 등 기타 여러 눈에 보이지 않는 기법들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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