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19

"우리 앞에 다가온 양자 컴퓨팅, 큐빗 데이터 버스가 곧 현실이 될 수 있다"...RMIT 대학

Katherine Noyes | IDG News Service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정보를 운반하는 것은 모든 컴퓨팅 플랫폼의 핵심 부분으로, 최근 연구원들이 양자 세계에서 정보 운반을 가능하게 만드는 방법을 밝혀냈다.


Credit: RMIT University


이를 증명하기 위해 연구원들은 다른 큐빗과 함께 얽혀 있는 광자 큐빗을 완벽한 상태로 다른 장소로 전송되는 것을 시연했다.

전통적인 컴퓨팅에서 숫자들은 0 또는 1로 표현된다. 원자 크기의 퀀텀 비트(quantum bits) 또는 큐빗(qubits) 단위를 사용하는 양자 컴퓨팅은 중첩(superposition)이라 알려진 특성으로 0과 1를 동시에 표현할 수 있다. 또한 퀀텀 비트는 서로 얽힐 수 있는 특성(entangled)을 갖고 있어 하나가 멀리 떨어져 있어도 다른 것에 의존할 수 있다.

현재의 마이크로프로세서들은 메모리로부터 정보를 이동시키기 위해 데이터 버스를 사용한다. 양자 정보 이동은 양자 상태는 부서지기 쉬워 큐빗을 움직이려 하면 양자는 변할지 모르기 때문에 다루기가 힘들다.

이 연구원들은 그들의 접근 방법을 시험하기 위해 빛의 입자들을 이용했다. 호주 RMIT 대학과 이탈리아의 학술연구원(National Research Council), 중국의 남방과학기술 대학(South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의 과학자들은 양자 정보가 입자로 인코딩되어진 '광자(photons)'라는 기술을 사용했다.

그들은 위치 간 데이터를 이전하는 것을 시도하는 실험을 위해 과학자들은 여러 겹의 도파관들은 설치했다. 얽혀져 있는 양자 상태에서 완전한 상태로 이전하면서도 섬세한 양자 상태를 보존하려는 그들의 실험은 절차대로 성공했으며, 인코딩된 양자 상태를 유지하는 데 평균 97.1%의 정확도를 보였다.

결국 이번 실험을 통해 알아낸 것은 양자 데이터 버스를 포장할 수 있다는 것으로, 양자 컴퓨팅을 현실에 좀더 가까이 끌어왔다.

RMIT 퀀텀 포토닉스 연구실 대표 알베르토 페루조는 "양자 컴퓨터들은 현재 시스템보다 고도의 성능을 낼 수 있다. 양자 컴퓨터는 오늘날의 표준 컴퓨터로는 관리하지 못했던 생명 과학 과제들을 풀 수 있을 것이다. 양자 컴퓨터는 새로운 약을 발견하는데, 안전한 양자 인터넷 개발, 그리고 표정인식을 향상시키는 데에도 중대한 차별점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4월 18일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게재됐다. editor@itworld.co.kr


2016.04.19

"우리 앞에 다가온 양자 컴퓨팅, 큐빗 데이터 버스가 곧 현실이 될 수 있다"...RMIT 대학

Katherine Noyes | IDG News Service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정보를 운반하는 것은 모든 컴퓨팅 플랫폼의 핵심 부분으로, 최근 연구원들이 양자 세계에서 정보 운반을 가능하게 만드는 방법을 밝혀냈다.


Credit: RMIT University


이를 증명하기 위해 연구원들은 다른 큐빗과 함께 얽혀 있는 광자 큐빗을 완벽한 상태로 다른 장소로 전송되는 것을 시연했다.

전통적인 컴퓨팅에서 숫자들은 0 또는 1로 표현된다. 원자 크기의 퀀텀 비트(quantum bits) 또는 큐빗(qubits) 단위를 사용하는 양자 컴퓨팅은 중첩(superposition)이라 알려진 특성으로 0과 1를 동시에 표현할 수 있다. 또한 퀀텀 비트는 서로 얽힐 수 있는 특성(entangled)을 갖고 있어 하나가 멀리 떨어져 있어도 다른 것에 의존할 수 있다.

현재의 마이크로프로세서들은 메모리로부터 정보를 이동시키기 위해 데이터 버스를 사용한다. 양자 정보 이동은 양자 상태는 부서지기 쉬워 큐빗을 움직이려 하면 양자는 변할지 모르기 때문에 다루기가 힘들다.

이 연구원들은 그들의 접근 방법을 시험하기 위해 빛의 입자들을 이용했다. 호주 RMIT 대학과 이탈리아의 학술연구원(National Research Council), 중국의 남방과학기술 대학(South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의 과학자들은 양자 정보가 입자로 인코딩되어진 '광자(photons)'라는 기술을 사용했다.

그들은 위치 간 데이터를 이전하는 것을 시도하는 실험을 위해 과학자들은 여러 겹의 도파관들은 설치했다. 얽혀져 있는 양자 상태에서 완전한 상태로 이전하면서도 섬세한 양자 상태를 보존하려는 그들의 실험은 절차대로 성공했으며, 인코딩된 양자 상태를 유지하는 데 평균 97.1%의 정확도를 보였다.

결국 이번 실험을 통해 알아낸 것은 양자 데이터 버스를 포장할 수 있다는 것으로, 양자 컴퓨팅을 현실에 좀더 가까이 끌어왔다.

RMIT 퀀텀 포토닉스 연구실 대표 알베르토 페루조는 "양자 컴퓨터들은 현재 시스템보다 고도의 성능을 낼 수 있다. 양자 컴퓨터는 오늘날의 표준 컴퓨터로는 관리하지 못했던 생명 과학 과제들을 풀 수 있을 것이다. 양자 컴퓨터는 새로운 약을 발견하는데, 안전한 양자 인터넷 개발, 그리고 표정인식을 향상시키는 데에도 중대한 차별점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4월 18일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게재됐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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