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03

IT 전문가들이 바라는 40가지 버킷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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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her Schindler | HPE


IT 종사자들이 진심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 중 몇 가지를 구현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보고, 직원들의 꿈을 이루어주는 경영진이 되어 봅시다.

필자와 독자들이 아무리 IT 업무를 좋아하더라도, 짜증나는 일은 있기 마련입니다. 어쩌면 시소하고, 하찮은 귀찮은 일일 수도 있고(전화 회의를 시작하기 전에 꾸물거리는 사람들을 기다려야만 하는 등) 또는 시스템적인 문제(재해 복구 계획이 필수가 아닌 옵션이라고 믿는 경영진 등)일수도 있습니다. 분명 해결하기 쉬운 문제와 그렇지 않은 문제가 있습니다.

알려진 바와 같이, IT 전문가들의 희망사항 목록에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필자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다음 질문에 대한 답변을 통해서 몇 가지 주제를 찾아냈습니다. “’이 모든 일들이 IT 분야 전문가로서의 삶에 있어서 한 번만이라도 일어난다면, 행복하게 죽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의 목록에 무엇을 포함하겠습니까?”라는 질문입니다.

40개의 응답을 살펴보면, 책상을 치면서 “나도 마찬가지야!”라고 소리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어쩌면, 약간의 사려 깊음과 계획을 덧붙여 회사 임원이 이런 희망사항 중 몇 가지를 실현할 수도 있습니다. 정말 멋진 아이디어 아닐까요?

이제는 정말로 적폐를 청산해 봅시다
직원이 시스템 관리자, 프로젝트 책임자, 또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중 누구건 간에, 오래되고 골치 아픈 기술을 새롭고 골치 아픈 기술로 대체하자는 생각은 열렬한 환호를 받을 것이 확실합니다.

그렇지만, 필자가 조사한 것 중에서 프린터를 없애자는 백일몽보다 더 강력한 동의를 받은 것은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한 시스템 관리자는 “정말 완벽하게 종이를 없애고 프린터를 절벽으로 던져버릴 수 있기”를 기원했습니다.

“이것만 사라지면 내 인생이 완벽해 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한 가지”라는 주제에 대한 IT 전문가들의 응답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 쓸모 없는 인쇄 작업
- 구형 윈도우 2003 서버, 윈도우 XP, 윈도우 7
- ISDN-BRI 시스템
- 등골이 오싹해지는 시스템 장애
- 지난 10년간 제대로 유지보수 되지 않았던 DNS

“혐오스러운 레거시 시스템 대체하기”를 변형하고, 더 나은 회사 인프라를 구축하고 싶다는 긍정적인 욕구를 알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더 나은”이란 전문적으로 개선된 환경을 뜻합니다.

- 리눅스 서버 한 대만 돌보면 되는 직업 갖기
- 랙에서부터 서버까지 모든 데이터센터를 혼자 구축하기
- 모든 케이블이 그다지 느슨하지 않게, 깔끔하게 묶어놓기, 라벨도 붙이기

괴짜들만의 동굴이 푹 빠져있는 전문가도 있었습니다.

- 게임용으로 강력한 그래픽 카드를 구동할 EGPU 도크에 플러그인 할 수 있는, 아크 리눅스 기반의 환상적인 x86 64 태블릿 갖기

이런 전문가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주는 것이 가능할까요? 물론, 대부분의 회사 임원들은 자신들이 인프라를 할 수 있는 한 신속하게 현대화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싶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다수의 IT 직원에게는 꿈일 뿐입니다.

과도한 업무에 대한 싫증
IT 직원들을 짜증나게 하는 것은 하드웨어 외에도 많습니다. 직원들은 끊임없는 연속적 작업 요청이 가끔은 멈추고, 일에 필요한 올바른 정보를 찾고 정당한 시간에 퇴근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 단 한번만이라도, 모든 서버와 워크스테이션이 패치 감시에서 “최신”이라고 표시되는 것.
- 대기 중 헬프 데스크 요청이 0이 되는 것을 보는 것. “이럴 수가, 지원요청 시스템이 다운되었네.”라는 말은 빼고.
- 한 달치 전체의 질문에 대한 답을 바로 알아서, 쳐다보지 않고도 무엇을 해야 할지를 내가 아는 것.

쟁점은 직원이 시간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을 정도로 신뢰받고 싶어한다는 욕구입니다. 이는 단지 “오늘은 일찍 퇴근하게. 가능하면 지금 당장.”의 차원이 아닙니다. 몇몇 사람들은 회사에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삶과 일간의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경영진이 직원들을 신뢰해 주기를 원했습니다. 한 응답자는 다음처럼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 반나절쯤 지나서, 상사 앞으로 걸어가서, “이번 주 일은 다 마쳤습니다. 월요일에 뵐게요,”라고 말해도 상사는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

이 부분에서는, 어쩌면 사려 깊은 리더십이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제안을 해 봅시다. 각 부서에서 성공에 대한 지표와 수치를 생각해보고, 성공 지표에 도달한 보상을 스스로 시간을 컨트롤 하는 것으로 해 봅시다. 아니면 최소한 더 나은 헬프 데스크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십시오.

통제를 벗어난 프로젝트
적시에, 예산에 맞춰서, 사양대로 – 이 조건 중에서 아무거나 두 가지를 골라봅시다.

한 번이라도–단 한 번이라도!– 프로젝트가 예상대로 진행된다면 얼마나 멋진 일일까요?

예를 들면, IT 직원들은 다음과 같은 것을 바랐습니다.

- 은밀한 프로젝트 범위 확장(Scope Creep) 없음! 정확히 자신이 구축하고 있는 것에 동의하고, 그것을 고수하는 고객 만나기.
- 처음 25%만이 아니라, 개발된 모든 코드와 변경사항의 처음부터 끝까지 문서화 완료하기.
- 프로젝트가 예정대로, 예산에 맞게, 그리고 예상된 한계 내에서 진행되는 것.
- “좋은 웹사이트를 만드는 것들에 대한 당신의 지식 그리고 그것을 실현시키는 당신의 재능을 믿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고객, 그리고 이 고객이 어떤 수정도 없이 최종 결과물을 수락하는 것.
- 모든 것이 아주 잘 진행되고 있어서, 해결할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회의가 계속 취소되는 상황.
- 현장에서 진행하는 클라이언트 프로젝트에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어 밤 11시 이전에 퇴근하기.
- 모두가 서로의 말을 경청하는 경쟁업체들 간의 회의.

이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프로젝트 문서가 유용할 수 있습니다.

- 끝없는 반복을 피할 수 있도록 처음부터 모든 것이 문서화되어 있는 것.
- 제품 기술 문서에 모든 용어에 대한 용어 해설 그리고 매뉴얼에서 사용하고 있는 약어를 포함하여, 작업 완료에 필요한 모든 단계들이 들어있는 것. 물론 최신판일 것.

한 전문가는 모든 프로젝트 희망 사항을 하나로 요약했습니다.

- “우리 최종 기한은 당신들의 추정보다 조금 느슨합니다. 그래서 요청했던 것보다 6개월 더 작업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문서화 담당자, 능력 있는 추가 시험 담당자, 그리고 전담 릴리즈 책임자에 대한 자금을 대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개발이 완료되면, 설치와 배포를 이끌어주기 위해 한 달 간 파리에 있었으면 합니다. 한 달이나 걸리기 때문에, 배우자도 지낼 수 있을 정도로 큰 아파트 비용 역시 지불할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고객.

이 모든 것에 타당한 예산까지 따라주기를 바라는 것은 너무한 것일까요?

- 개발실에서 뭔가를 구축하고. 그것을 업무용으로 만들 수 있도록 경영진의 승인을 받고(그리고 정확한 예산을 책정해주고), 비용 절감/성과를 내 급여에 추가하기. (즉, IT 전문가가 하드웨어 업그레이드에 대해 1년에 1만 달러 절감에 성공했다면, 전문가의 급여가 이에 상응하여 증가할 것.)
- 새로운 서버나 PC를 구매할 때 정말로 무제한의 예산을 받는 것. 단 한 번만이라도.

어쩌면 고객이나 최종 사용자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기를 기대하거나, 높은 품질로 수행될 작업에 비용을 기꺼이 지불하고, 변덕을 부리지 않기를 바라는 것은 너무 큰 희망사항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혁신과 개선된 워크플로우에 대해 스태프들에게 보상을 하는 프로젝트 관리 베스트 프랙티스, 애자일(Agile) 기법, 그리고 업무 태도 등을 고려하면 어떨까요?

창조적으로 생각하십시오. 비즈니스 프로세스 개선을 이룬 직원들에게 어떻게 보상할 수 있을까요?

더 나은 작업 환경을 조성하십시오
IT 근로자들이 꿈에 그리는 데이터 센터를 구축할 수는 없더라도, 지긋지긋한 콘텐츠 관리 시스템 사용을 금하거나, 받은 편지함에 새로운 장애처리 요청서가 도착하는 일 없이 하루를 보낼 수만 있다면, 좀 더 편하게 일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언젠가 칸막이 사무실에서 벗어나서 나만의 사무실로 들어가는 것. 개인용 커피 메이커와 미니 바가 있으면 더 좋다.

제공하기 쉬운 희망사항 1순위는 IT 직원들이 가장 간절히 원하는 (그리고 가장 자주 거론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재택 근무 기회.

- 단지 잠시만이라도, 원격 근무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상사가 구현할 수 있는 “직원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프로세스가 있다면, 그게 바로 이것일 것입니다.

회사 입장에서의 핑계는 수도 없이 많지만, 물리적 위치가 중요하지 않은 부서를 구축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심지어는 회사의 비용을 줄일 수도 있습니다.

‘바보 없는’ 세상을 만들자, 더 심한 바보들이 나타나는 아이러니
한 IT 전문가는 자신의 버킷 리스트 항목에 대해서 아쉬운 듯이 다음과 같이 썼다. “다시는 일반 고객들을 대하는 입장에 처하지 않기. 그것이 희망사항 목록 중 아주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모든 기록/이메일/입력 항목이 삭제될 거라는 경고 창에서 ‘예’를 클릭했다고 고백한 고객 만나기.
- 대부분의 해답은 “껐다 켠다”인데, IT 부서에 전화부터 하기 전에 한번 기기를 껐다 켜는 직원 만나기.
- 최종 사용자가 IT 부서의 지시를 따르고, 자신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를 이해하는 것.
- 사용자들이 “인터넷이 끊겼다”는 말 대신 실제로 경험하고 있는 문제를 설명하는 것.
- 상사와 동료들이 저마다 앞다투어 해결책을 내놓으려 하는 것.
- ‘긴급사항’이라는 이름을 달았지만 실제로는 사소한 문제인 호출에 방해받지 않는 하루를 보내기.

문제를 야기하는 사람이 최종 사용자들만은 아닙니다.

- 내 현재 환경을 설정한 사람을 찾아내서,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던 거야?”라고 말하고 싶다.
- 온라인에서 문제를 조사하다 똑같은 질문을 한 사람을 찾았을 때, 그 질문에 해답과 해결책도 달려 있는 것. 문제를 해결한 사람이 자신의 선례를 정확히 설명해 놓은 지식인 답변을 찾는 것.

이 대목에서 함축적인 조언을 해주고 싶지만, “직원들에게 유용한 교육 과정을 제공하는 것은 어떨까요?”라거나 “현재 사용하는 도구에 대해서 더 잘 배울 수 있도록 직원들을 컨퍼런스로 보내보세요” 같은 제안은 너무 뻔해 보이기도 합니다.

신뢰 공동체를 구축하세요
우리는 현실 세계에 살고 있습니다. 예산은 제한적입니다. 경영진은 제멋대로인 사용자들을 통제할 수 없습니다. 프로젝트 사양은 미국 SF 문학상을 받아도 될 만큼 비현실적입니다.

그렇지만, 책임자들과 임원들은 최소한 한 가지에 대해서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직원 처우. 기업 문화를 지배하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책임자와 리더입니다.

- “이봐!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이메일이 다운되지 않고 있어! 고맙네, 친구들” 또는 “바로 내가 찾던 것일세. 그리고 내가 원하던 것이기도 하고!”라는 말을 듣고 싶다.
- 우호적인 동료가 많은 직장을 얻는 것.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선하고 성실한 사람들을 동료로 맞는 것.
- 총책임자가 “맞아. 나보다 IT 직원들에 대해서 더 잘 알고 있군”이라고 말하면서 제안을 받아들이고, 의사결정을 신뢰하며 필요한 도움을 주는 것.
- CES 같은 모든 주요 기술 행사에 참석할 수 있는 것.

모슨 상사들에게 필자의 진심 어린 간청: 직원들을 신뢰하십시오. 그들에게 투자를 아끼지 마십시오. 직원들이 최소한 당신만큼 회사가 성공하기를 바라고 있다는 점을 인정하십시오. 종종 감사의 말을 전하고, 특히 공로를 인정해야 할 때를 놓치지 마십시오.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지막 희망사항 항목으로, 다음과 같이 제안한 IT 전문가도 있었습니다.

- 거대한 데이터 센터로 위엄 있게 들어가서, 전투 시작이고 외쳐 온 사방을 요란한 경보음과 붉은 경고등 빛으로 물들인다. 그리고 모든 서버를 나를 따라 문 밖으로 나서는 로봇 군단으로 바꿔 놓고 싶다.

이 사람은 아마도 버킷 리스트에도 한계가 있다는 것을 몰랐나 봅니다. 나만의 버킷 리스트를 직접 만들고 하나씩 실천해보세요. editor@itworld.co.kr  


2017.07.03

IT 전문가들이 바라는 40가지 버킷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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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종사자들이 진심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 중 몇 가지를 구현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보고, 직원들의 꿈을 이루어주는 경영진이 되어 봅시다.

필자와 독자들이 아무리 IT 업무를 좋아하더라도, 짜증나는 일은 있기 마련입니다. 어쩌면 시소하고, 하찮은 귀찮은 일일 수도 있고(전화 회의를 시작하기 전에 꾸물거리는 사람들을 기다려야만 하는 등) 또는 시스템적인 문제(재해 복구 계획이 필수가 아닌 옵션이라고 믿는 경영진 등)일수도 있습니다. 분명 해결하기 쉬운 문제와 그렇지 않은 문제가 있습니다.

알려진 바와 같이, IT 전문가들의 희망사항 목록에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필자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다음 질문에 대한 답변을 통해서 몇 가지 주제를 찾아냈습니다. “’이 모든 일들이 IT 분야 전문가로서의 삶에 있어서 한 번만이라도 일어난다면, 행복하게 죽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의 목록에 무엇을 포함하겠습니까?”라는 질문입니다.

40개의 응답을 살펴보면, 책상을 치면서 “나도 마찬가지야!”라고 소리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어쩌면, 약간의 사려 깊음과 계획을 덧붙여 회사 임원이 이런 희망사항 중 몇 가지를 실현할 수도 있습니다. 정말 멋진 아이디어 아닐까요?

이제는 정말로 적폐를 청산해 봅시다
직원이 시스템 관리자, 프로젝트 책임자, 또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중 누구건 간에, 오래되고 골치 아픈 기술을 새롭고 골치 아픈 기술로 대체하자는 생각은 열렬한 환호를 받을 것이 확실합니다.

그렇지만, 필자가 조사한 것 중에서 프린터를 없애자는 백일몽보다 더 강력한 동의를 받은 것은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한 시스템 관리자는 “정말 완벽하게 종이를 없애고 프린터를 절벽으로 던져버릴 수 있기”를 기원했습니다.

“이것만 사라지면 내 인생이 완벽해 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한 가지”라는 주제에 대한 IT 전문가들의 응답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 쓸모 없는 인쇄 작업
- 구형 윈도우 2003 서버, 윈도우 XP, 윈도우 7
- ISDN-BRI 시스템
- 등골이 오싹해지는 시스템 장애
- 지난 10년간 제대로 유지보수 되지 않았던 DNS

“혐오스러운 레거시 시스템 대체하기”를 변형하고, 더 나은 회사 인프라를 구축하고 싶다는 긍정적인 욕구를 알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더 나은”이란 전문적으로 개선된 환경을 뜻합니다.

- 리눅스 서버 한 대만 돌보면 되는 직업 갖기
- 랙에서부터 서버까지 모든 데이터센터를 혼자 구축하기
- 모든 케이블이 그다지 느슨하지 않게, 깔끔하게 묶어놓기, 라벨도 붙이기

괴짜들만의 동굴이 푹 빠져있는 전문가도 있었습니다.

- 게임용으로 강력한 그래픽 카드를 구동할 EGPU 도크에 플러그인 할 수 있는, 아크 리눅스 기반의 환상적인 x86 64 태블릿 갖기

이런 전문가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주는 것이 가능할까요? 물론, 대부분의 회사 임원들은 자신들이 인프라를 할 수 있는 한 신속하게 현대화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싶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다수의 IT 직원에게는 꿈일 뿐입니다.

과도한 업무에 대한 싫증
IT 직원들을 짜증나게 하는 것은 하드웨어 외에도 많습니다. 직원들은 끊임없는 연속적 작업 요청이 가끔은 멈추고, 일에 필요한 올바른 정보를 찾고 정당한 시간에 퇴근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 단 한번만이라도, 모든 서버와 워크스테이션이 패치 감시에서 “최신”이라고 표시되는 것.
- 대기 중 헬프 데스크 요청이 0이 되는 것을 보는 것. “이럴 수가, 지원요청 시스템이 다운되었네.”라는 말은 빼고.
- 한 달치 전체의 질문에 대한 답을 바로 알아서, 쳐다보지 않고도 무엇을 해야 할지를 내가 아는 것.

쟁점은 직원이 시간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을 정도로 신뢰받고 싶어한다는 욕구입니다. 이는 단지 “오늘은 일찍 퇴근하게. 가능하면 지금 당장.”의 차원이 아닙니다. 몇몇 사람들은 회사에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삶과 일간의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경영진이 직원들을 신뢰해 주기를 원했습니다. 한 응답자는 다음처럼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 반나절쯤 지나서, 상사 앞으로 걸어가서, “이번 주 일은 다 마쳤습니다. 월요일에 뵐게요,”라고 말해도 상사는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

이 부분에서는, 어쩌면 사려 깊은 리더십이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제안을 해 봅시다. 각 부서에서 성공에 대한 지표와 수치를 생각해보고, 성공 지표에 도달한 보상을 스스로 시간을 컨트롤 하는 것으로 해 봅시다. 아니면 최소한 더 나은 헬프 데스크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십시오.

통제를 벗어난 프로젝트
적시에, 예산에 맞춰서, 사양대로 – 이 조건 중에서 아무거나 두 가지를 골라봅시다.

한 번이라도–단 한 번이라도!– 프로젝트가 예상대로 진행된다면 얼마나 멋진 일일까요?

예를 들면, IT 직원들은 다음과 같은 것을 바랐습니다.

- 은밀한 프로젝트 범위 확장(Scope Creep) 없음! 정확히 자신이 구축하고 있는 것에 동의하고, 그것을 고수하는 고객 만나기.
- 처음 25%만이 아니라, 개발된 모든 코드와 변경사항의 처음부터 끝까지 문서화 완료하기.
- 프로젝트가 예정대로, 예산에 맞게, 그리고 예상된 한계 내에서 진행되는 것.
- “좋은 웹사이트를 만드는 것들에 대한 당신의 지식 그리고 그것을 실현시키는 당신의 재능을 믿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고객, 그리고 이 고객이 어떤 수정도 없이 최종 결과물을 수락하는 것.
- 모든 것이 아주 잘 진행되고 있어서, 해결할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회의가 계속 취소되는 상황.
- 현장에서 진행하는 클라이언트 프로젝트에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어 밤 11시 이전에 퇴근하기.
- 모두가 서로의 말을 경청하는 경쟁업체들 간의 회의.

이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프로젝트 문서가 유용할 수 있습니다.

- 끝없는 반복을 피할 수 있도록 처음부터 모든 것이 문서화되어 있는 것.
- 제품 기술 문서에 모든 용어에 대한 용어 해설 그리고 매뉴얼에서 사용하고 있는 약어를 포함하여, 작업 완료에 필요한 모든 단계들이 들어있는 것. 물론 최신판일 것.

한 전문가는 모든 프로젝트 희망 사항을 하나로 요약했습니다.

- “우리 최종 기한은 당신들의 추정보다 조금 느슨합니다. 그래서 요청했던 것보다 6개월 더 작업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문서화 담당자, 능력 있는 추가 시험 담당자, 그리고 전담 릴리즈 책임자에 대한 자금을 대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개발이 완료되면, 설치와 배포를 이끌어주기 위해 한 달 간 파리에 있었으면 합니다. 한 달이나 걸리기 때문에, 배우자도 지낼 수 있을 정도로 큰 아파트 비용 역시 지불할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고객.

이 모든 것에 타당한 예산까지 따라주기를 바라는 것은 너무한 것일까요?

- 개발실에서 뭔가를 구축하고. 그것을 업무용으로 만들 수 있도록 경영진의 승인을 받고(그리고 정확한 예산을 책정해주고), 비용 절감/성과를 내 급여에 추가하기. (즉, IT 전문가가 하드웨어 업그레이드에 대해 1년에 1만 달러 절감에 성공했다면, 전문가의 급여가 이에 상응하여 증가할 것.)
- 새로운 서버나 PC를 구매할 때 정말로 무제한의 예산을 받는 것. 단 한 번만이라도.

어쩌면 고객이나 최종 사용자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기를 기대하거나, 높은 품질로 수행될 작업에 비용을 기꺼이 지불하고, 변덕을 부리지 않기를 바라는 것은 너무 큰 희망사항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혁신과 개선된 워크플로우에 대해 스태프들에게 보상을 하는 프로젝트 관리 베스트 프랙티스, 애자일(Agile) 기법, 그리고 업무 태도 등을 고려하면 어떨까요?

창조적으로 생각하십시오. 비즈니스 프로세스 개선을 이룬 직원들에게 어떻게 보상할 수 있을까요?

더 나은 작업 환경을 조성하십시오
IT 근로자들이 꿈에 그리는 데이터 센터를 구축할 수는 없더라도, 지긋지긋한 콘텐츠 관리 시스템 사용을 금하거나, 받은 편지함에 새로운 장애처리 요청서가 도착하는 일 없이 하루를 보낼 수만 있다면, 좀 더 편하게 일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언젠가 칸막이 사무실에서 벗어나서 나만의 사무실로 들어가는 것. 개인용 커피 메이커와 미니 바가 있으면 더 좋다.

제공하기 쉬운 희망사항 1순위는 IT 직원들이 가장 간절히 원하는 (그리고 가장 자주 거론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재택 근무 기회.

- 단지 잠시만이라도, 원격 근무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상사가 구현할 수 있는 “직원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프로세스가 있다면, 그게 바로 이것일 것입니다.

회사 입장에서의 핑계는 수도 없이 많지만, 물리적 위치가 중요하지 않은 부서를 구축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심지어는 회사의 비용을 줄일 수도 있습니다.

‘바보 없는’ 세상을 만들자, 더 심한 바보들이 나타나는 아이러니
한 IT 전문가는 자신의 버킷 리스트 항목에 대해서 아쉬운 듯이 다음과 같이 썼다. “다시는 일반 고객들을 대하는 입장에 처하지 않기. 그것이 희망사항 목록 중 아주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모든 기록/이메일/입력 항목이 삭제될 거라는 경고 창에서 ‘예’를 클릭했다고 고백한 고객 만나기.
- 대부분의 해답은 “껐다 켠다”인데, IT 부서에 전화부터 하기 전에 한번 기기를 껐다 켜는 직원 만나기.
- 최종 사용자가 IT 부서의 지시를 따르고, 자신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를 이해하는 것.
- 사용자들이 “인터넷이 끊겼다”는 말 대신 실제로 경험하고 있는 문제를 설명하는 것.
- 상사와 동료들이 저마다 앞다투어 해결책을 내놓으려 하는 것.
- ‘긴급사항’이라는 이름을 달았지만 실제로는 사소한 문제인 호출에 방해받지 않는 하루를 보내기.

문제를 야기하는 사람이 최종 사용자들만은 아닙니다.

- 내 현재 환경을 설정한 사람을 찾아내서,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던 거야?”라고 말하고 싶다.
- 온라인에서 문제를 조사하다 똑같은 질문을 한 사람을 찾았을 때, 그 질문에 해답과 해결책도 달려 있는 것. 문제를 해결한 사람이 자신의 선례를 정확히 설명해 놓은 지식인 답변을 찾는 것.

이 대목에서 함축적인 조언을 해주고 싶지만, “직원들에게 유용한 교육 과정을 제공하는 것은 어떨까요?”라거나 “현재 사용하는 도구에 대해서 더 잘 배울 수 있도록 직원들을 컨퍼런스로 보내보세요” 같은 제안은 너무 뻔해 보이기도 합니다.

신뢰 공동체를 구축하세요
우리는 현실 세계에 살고 있습니다. 예산은 제한적입니다. 경영진은 제멋대로인 사용자들을 통제할 수 없습니다. 프로젝트 사양은 미국 SF 문학상을 받아도 될 만큼 비현실적입니다.

그렇지만, 책임자들과 임원들은 최소한 한 가지에 대해서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직원 처우. 기업 문화를 지배하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책임자와 리더입니다.

- “이봐!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이메일이 다운되지 않고 있어! 고맙네, 친구들” 또는 “바로 내가 찾던 것일세. 그리고 내가 원하던 것이기도 하고!”라는 말을 듣고 싶다.
- 우호적인 동료가 많은 직장을 얻는 것.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선하고 성실한 사람들을 동료로 맞는 것.
- 총책임자가 “맞아. 나보다 IT 직원들에 대해서 더 잘 알고 있군”이라고 말하면서 제안을 받아들이고, 의사결정을 신뢰하며 필요한 도움을 주는 것.
- CES 같은 모든 주요 기술 행사에 참석할 수 있는 것.

모슨 상사들에게 필자의 진심 어린 간청: 직원들을 신뢰하십시오. 그들에게 투자를 아끼지 마십시오. 직원들이 최소한 당신만큼 회사가 성공하기를 바라고 있다는 점을 인정하십시오. 종종 감사의 말을 전하고, 특히 공로를 인정해야 할 때를 놓치지 마십시오.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지막 희망사항 항목으로, 다음과 같이 제안한 IT 전문가도 있었습니다.

- 거대한 데이터 센터로 위엄 있게 들어가서, 전투 시작이고 외쳐 온 사방을 요란한 경보음과 붉은 경고등 빛으로 물들인다. 그리고 모든 서버를 나를 따라 문 밖으로 나서는 로봇 군단으로 바꿔 놓고 싶다.

이 사람은 아마도 버킷 리스트에도 한계가 있다는 것을 몰랐나 봅니다. 나만의 버킷 리스트를 직접 만들고 하나씩 실천해보세요.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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