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7

파이낸스도 “하이브리드 IT에 맞는 방식”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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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n Greiner | HPE


엔터프라이즈 IT에 예산 편성 시기는 그다지 달갑지 않습니다. 할 것이 너무나 많은데 그나마 제한적인 예산을 가능한 쥐어짜다 보면 가장 노련한 전문가들마저도 절망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렇지만, 비즈니스를 번창하게 해주는 자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내야만 합니다, 그것도 제대로 해내야 합니다.

과거에는, 자본 지출과 운영 지출 (CapEx(Capital Expenditures: 설비투자, 신규투자 비용)와 OpEx(Operational Expenditures: 영업, 운영 및 유지보수 비용)) 간의 위태로운 곡예가 계속되었습니다. 모든 자원이 데이터센터에 있기 때문에, IT는 현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부족한 자금을 꺼내 투자하고 동시에 상당한 부분을 운영에 지출해야만 했습니다.

바로 그때, 퍼블릭 클라우드가 등장하고 지출을 장부의 운영 지출로 옮길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운영 지출은 많은 CFO(Chief Financial Officer)가 선호하는 방식입니다. 그렇지만, 이런 것들에는 퍼블릭 클라우드 공급업체가 항상 충족시킬 수는 없었던 컴플라이언스와 보안 요구사항뿐 아니라 운영 비용을 급등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포함해서 나름의 문제가 딸려있었습니다. 이런 복합요인들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한 추진력을 제공했습니다.

IEEE 클라우드 컴퓨팅 저널에 실린 기사에서, 클라우드 경제학의 대가인 조 와인먼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일부 적정 규모의, 잘 운영되고 있는 IT 조직이 달성한 시나리오에서처럼,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와 자원의 원가가 전용 프라이빗 자원들의 원가보다 더 높을 때 경제적인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원가 모델이 바뀝니다. 내부 인프라에 따라서 여전히 자본 요구사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최소한, 약간의 소프트웨어 변경이 필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공급업체들은 이제 창의적으로 구성요소의 가격을 정하고 있어서, 비즈니스 성장에 맞춰 지불금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퍼블릭 클라우드 구성요소는 모두 운영 지출이 될 것입니다.

주문형 용량
클라우드 모델의 매력적인 요인 중 한가지는 필요에 따라 자원을 스핀업하고 폐기하며, 빠르게 규모를 확대/축소하는 능력입니다. 이론적으로, 이 능력은 비용도 제어하지만 늘 그런 식으로 동작하는 것은 아님을 많은 기업이 깨닫고 있습니다. 정책과 자동화 등 엄격한 거버넌스 통제가 없다면, 마땅히 꺼져있어야 할 클라우드 자원의 활성화 상태가 유지되어, 더 저렴해야 할 클라우드 비용이 클라우드가 대체한 내부 자원의 비용보다 훨씬 더 많은 지경에 이를 때까지 늘어나는 결과에 이를 수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모델에서도 이 점이 위험하기는 하지만, 퍼블릭 클라우드는 최소한 초기에는, 흔히 내부의 자원을 보충하기 위한 서지 용량(Surge Capacity) 용도로만 사용됩니다. 그렇지만 이 와중에 클라우드 전용 애플리케이션이 끼어듦에 따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개입된 모든 자금 계획에 가장 비용효과적인 방식으로 퍼블릭과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결정하기 위한 거버넌스 통제기능을 포함시키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해졌습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도 공급업체들의 “확장형 과금(Pay as You Grow)” 요금제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방식에서는 시작부터 추가 용량을 받고 성장해가면서 규모에 따라 지불합니다. 기업 IT의 가장 골칫거리 중 한 가지는 필요할 때 주가 용량을 구매하고 설치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사용자는 어제 용량을 원했지만, 공급업체는 견적을 주고 몇 주 또는 몇 달 후에 납품할 수 있습니다. 사업 부서는 적절한 자원을 기다릴 시간이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기대의 단절을 불러일으키며 알맞지 않은 시스템을 클라우드에 배치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업 기회를 놓치는 대가도 크지만, 퍼블릭 클라우드로의 갑작스러운 도약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훨씬 더 큰 대가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특정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규제와 컴플라이언스 요구사항이 충족되지 않으면 벌금을 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안이 수준에 미달하면 데이터 유출로 수백만 달러가 들 수 있으며, 회사를 문닫게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용량 요구사항을 예측하는 것은 마법과 비슷합니다. IT 부서나 기업이 구매 사이클 후반에 추가적인 프라이빗 클라우드 자원이 필요하게 되리라는 것을 알 수는 있지만, 구매 당시에 당면한 지출을 정당화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나중에 추가적인 지출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공급업체는 여러 가지 하이브리드 결제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이런 문제를 해소하고 있습니다. 고객은 특정 용량을 확정하고, 다른 리스 장비처럼 정액을 지불합니다. 그렇지만, 공급업체는 측정된 사용량에 따라 완충 용량(Buffer Capacity)도 제공하고 별도로 과금합니다. 고객의 사용량이 완충 용량으로 넘어 들어오면, 비용이 청구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달의 완충 용량에 대한 과금은 전혀 없습니다. 기업이 성장해서 기존 완충 용량을 집어삼키기 시작하면, 필요에 따라 추가 완충 용량이 설치될 수 있고, 확정 용량(그리고 정액 요금)이 증가합니다. 민감한 데이터를 퍼블릭 클라우드에 두지 않고 확장할 수 있는 클라우드 같은 방법입니다.

물론, 덜 민감한 데이터의 경우 애플리케이션이 자동으로 클라우드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컴퓨팅 외의 다른 분야에서도
많은 이들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자금조달의 데이터센터 측면에만 집중하고 있지만, 통신 비용도 고려해야 합니다. 퍼블릭 클라우드로 들고나가는 데이터 전송은 공짜가 아니고, 결코 과거처럼 비싸지도 않지만, 퍼블릭 클라우드 사용은 여전히 기업 전체 대역폭 요구사항에 추가됩니다. 2011년에 인포메이션 시스템 프론티어(Information Systems Frontiers) 저널에 발표된 논문에서, 올렉시 마즈헬리스와 파시 타이르바이넨은 “퍼블릭 클라우드로 들고나는 데이터 전송 량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용량의 더 많은 부분이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할당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사람을 잊지 말아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의 이동은 단지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에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불가피한 인건비도 있습니다. 퍼블릭 클라우드 공급업체 관리는 데이터센터 운영과는 다른 기술을 필요로 합니다. IT 스태프에 대한 교육이 필요할 수 있으며, 실제로, 일부는 교체할 필요가 있습니다.

즉각적인 보상 기대하면 안 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로의 이동에는 즉각적인 보상이 따르지 않습니다. 기존 인프라의 “클라우드화”, 프라이빗 또는 퍼블릭 클라우드 용도로 애플리케이션 조정, 감시와 관리도구 취득, 교육 등 에 따른 초기 비용과 다른 비용이 드는 것도 생각해야 합니다.

과연 얼마나 걸릴까요? 인텔 IT는 2013년에 자사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프로젝트에 대한 예상 비용 모델을 구축했으며, 이 모델은 잠재적인 비용절감이 2년차부터 나타나기 시작하겠지만 이후에는 꾸준히 증가할 것임을 보여주었습니다. 당시 필자는 “하이브리드 비용 절감은 퍼블릭 클라우드와 인텔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양쪽 모두에서의 비용 효율성 개선 비율에 따라 보여진 것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퍼블릭과 프라이빗 호스팅 비용 두 가지 모두 급격하게 감소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신기술, 교육의 효율성, 그리고 오픈소스 솔루션의 사용을 포함, 적용 중인 운영상의 효율성으로 인해 하이브리드 비용이 퍼블릭 클라우드 비용 감소 속도만큼 또는 그보다 더 빠른 속도로 감소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퍼블릭 클라우드 공급업체들이 대규모 컴퓨팅에 도입한 효율성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포함해서, 모든 컴퓨팅의 방향을 잡아주고 선도하는 데 도움을 주는 촉매제라는 것에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모든 기업이 인텔의 비용절감 사례를 모방할 수는 없겠지만–인텔 내부 IT 운영조직은 극도로 효율적이고, 프라이빗 클라우드 비용을 낮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텔의 모델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기업의 운용 목표를 충족시켜주는 동시에 비용을 확실히 줄일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원가 구조가 퍼블릭 클라우드 공급업체의 원가 구조와 비슷해야만 합니다.

하이브리드 IT에 알맞은 파이낸싱 방법 : 리더를 위한 교훈
- 클라우드 배포 내내 운영 지출을 잘 살펴보십시오.

-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환에 대한 효율성을 판단하기 위한 계획과 목표를 수립하십시오. 그 목표가 충족되지 않았다면, 이유를 밝혀내야 합니다.

- 새로운 패러다임에서 운용하는 것이 더 비싸다고 입증되었을 때,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클라우드에서 제거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2017.04.27

파이낸스도 “하이브리드 IT에 맞는 방식”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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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 IT에 예산 편성 시기는 그다지 달갑지 않습니다. 할 것이 너무나 많은데 그나마 제한적인 예산을 가능한 쥐어짜다 보면 가장 노련한 전문가들마저도 절망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렇지만, 비즈니스를 번창하게 해주는 자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내야만 합니다, 그것도 제대로 해내야 합니다.

과거에는, 자본 지출과 운영 지출 (CapEx(Capital Expenditures: 설비투자, 신규투자 비용)와 OpEx(Operational Expenditures: 영업, 운영 및 유지보수 비용)) 간의 위태로운 곡예가 계속되었습니다. 모든 자원이 데이터센터에 있기 때문에, IT는 현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부족한 자금을 꺼내 투자하고 동시에 상당한 부분을 운영에 지출해야만 했습니다.

바로 그때, 퍼블릭 클라우드가 등장하고 지출을 장부의 운영 지출로 옮길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운영 지출은 많은 CFO(Chief Financial Officer)가 선호하는 방식입니다. 그렇지만, 이런 것들에는 퍼블릭 클라우드 공급업체가 항상 충족시킬 수는 없었던 컴플라이언스와 보안 요구사항뿐 아니라 운영 비용을 급등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포함해서 나름의 문제가 딸려있었습니다. 이런 복합요인들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한 추진력을 제공했습니다.

IEEE 클라우드 컴퓨팅 저널에 실린 기사에서, 클라우드 경제학의 대가인 조 와인먼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일부 적정 규모의, 잘 운영되고 있는 IT 조직이 달성한 시나리오에서처럼,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와 자원의 원가가 전용 프라이빗 자원들의 원가보다 더 높을 때 경제적인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원가 모델이 바뀝니다. 내부 인프라에 따라서 여전히 자본 요구사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최소한, 약간의 소프트웨어 변경이 필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공급업체들은 이제 창의적으로 구성요소의 가격을 정하고 있어서, 비즈니스 성장에 맞춰 지불금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퍼블릭 클라우드 구성요소는 모두 운영 지출이 될 것입니다.

주문형 용량
클라우드 모델의 매력적인 요인 중 한가지는 필요에 따라 자원을 스핀업하고 폐기하며, 빠르게 규모를 확대/축소하는 능력입니다. 이론적으로, 이 능력은 비용도 제어하지만 늘 그런 식으로 동작하는 것은 아님을 많은 기업이 깨닫고 있습니다. 정책과 자동화 등 엄격한 거버넌스 통제가 없다면, 마땅히 꺼져있어야 할 클라우드 자원의 활성화 상태가 유지되어, 더 저렴해야 할 클라우드 비용이 클라우드가 대체한 내부 자원의 비용보다 훨씬 더 많은 지경에 이를 때까지 늘어나는 결과에 이를 수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모델에서도 이 점이 위험하기는 하지만, 퍼블릭 클라우드는 최소한 초기에는, 흔히 내부의 자원을 보충하기 위한 서지 용량(Surge Capacity) 용도로만 사용됩니다. 그렇지만 이 와중에 클라우드 전용 애플리케이션이 끼어듦에 따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개입된 모든 자금 계획에 가장 비용효과적인 방식으로 퍼블릭과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결정하기 위한 거버넌스 통제기능을 포함시키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해졌습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도 공급업체들의 “확장형 과금(Pay as You Grow)” 요금제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방식에서는 시작부터 추가 용량을 받고 성장해가면서 규모에 따라 지불합니다. 기업 IT의 가장 골칫거리 중 한 가지는 필요할 때 주가 용량을 구매하고 설치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사용자는 어제 용량을 원했지만, 공급업체는 견적을 주고 몇 주 또는 몇 달 후에 납품할 수 있습니다. 사업 부서는 적절한 자원을 기다릴 시간이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기대의 단절을 불러일으키며 알맞지 않은 시스템을 클라우드에 배치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업 기회를 놓치는 대가도 크지만, 퍼블릭 클라우드로의 갑작스러운 도약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훨씬 더 큰 대가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특정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규제와 컴플라이언스 요구사항이 충족되지 않으면 벌금을 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안이 수준에 미달하면 데이터 유출로 수백만 달러가 들 수 있으며, 회사를 문닫게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용량 요구사항을 예측하는 것은 마법과 비슷합니다. IT 부서나 기업이 구매 사이클 후반에 추가적인 프라이빗 클라우드 자원이 필요하게 되리라는 것을 알 수는 있지만, 구매 당시에 당면한 지출을 정당화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나중에 추가적인 지출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공급업체는 여러 가지 하이브리드 결제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이런 문제를 해소하고 있습니다. 고객은 특정 용량을 확정하고, 다른 리스 장비처럼 정액을 지불합니다. 그렇지만, 공급업체는 측정된 사용량에 따라 완충 용량(Buffer Capacity)도 제공하고 별도로 과금합니다. 고객의 사용량이 완충 용량으로 넘어 들어오면, 비용이 청구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달의 완충 용량에 대한 과금은 전혀 없습니다. 기업이 성장해서 기존 완충 용량을 집어삼키기 시작하면, 필요에 따라 추가 완충 용량이 설치될 수 있고, 확정 용량(그리고 정액 요금)이 증가합니다. 민감한 데이터를 퍼블릭 클라우드에 두지 않고 확장할 수 있는 클라우드 같은 방법입니다.

물론, 덜 민감한 데이터의 경우 애플리케이션이 자동으로 클라우드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컴퓨팅 외의 다른 분야에서도
많은 이들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자금조달의 데이터센터 측면에만 집중하고 있지만, 통신 비용도 고려해야 합니다. 퍼블릭 클라우드로 들고나가는 데이터 전송은 공짜가 아니고, 결코 과거처럼 비싸지도 않지만, 퍼블릭 클라우드 사용은 여전히 기업 전체 대역폭 요구사항에 추가됩니다. 2011년에 인포메이션 시스템 프론티어(Information Systems Frontiers) 저널에 발표된 논문에서, 올렉시 마즈헬리스와 파시 타이르바이넨은 “퍼블릭 클라우드로 들고나는 데이터 전송 량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용량의 더 많은 부분이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할당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사람을 잊지 말아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의 이동은 단지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에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불가피한 인건비도 있습니다. 퍼블릭 클라우드 공급업체 관리는 데이터센터 운영과는 다른 기술을 필요로 합니다. IT 스태프에 대한 교육이 필요할 수 있으며, 실제로, 일부는 교체할 필요가 있습니다.

즉각적인 보상 기대하면 안 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로의 이동에는 즉각적인 보상이 따르지 않습니다. 기존 인프라의 “클라우드화”, 프라이빗 또는 퍼블릭 클라우드 용도로 애플리케이션 조정, 감시와 관리도구 취득, 교육 등 에 따른 초기 비용과 다른 비용이 드는 것도 생각해야 합니다.

과연 얼마나 걸릴까요? 인텔 IT는 2013년에 자사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프로젝트에 대한 예상 비용 모델을 구축했으며, 이 모델은 잠재적인 비용절감이 2년차부터 나타나기 시작하겠지만 이후에는 꾸준히 증가할 것임을 보여주었습니다. 당시 필자는 “하이브리드 비용 절감은 퍼블릭 클라우드와 인텔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양쪽 모두에서의 비용 효율성 개선 비율에 따라 보여진 것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퍼블릭과 프라이빗 호스팅 비용 두 가지 모두 급격하게 감소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신기술, 교육의 효율성, 그리고 오픈소스 솔루션의 사용을 포함, 적용 중인 운영상의 효율성으로 인해 하이브리드 비용이 퍼블릭 클라우드 비용 감소 속도만큼 또는 그보다 더 빠른 속도로 감소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퍼블릭 클라우드 공급업체들이 대규모 컴퓨팅에 도입한 효율성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포함해서, 모든 컴퓨팅의 방향을 잡아주고 선도하는 데 도움을 주는 촉매제라는 것에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모든 기업이 인텔의 비용절감 사례를 모방할 수는 없겠지만–인텔 내부 IT 운영조직은 극도로 효율적이고, 프라이빗 클라우드 비용을 낮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텔의 모델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기업의 운용 목표를 충족시켜주는 동시에 비용을 확실히 줄일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원가 구조가 퍼블릭 클라우드 공급업체의 원가 구조와 비슷해야만 합니다.

하이브리드 IT에 알맞은 파이낸싱 방법 : 리더를 위한 교훈
- 클라우드 배포 내내 운영 지출을 잘 살펴보십시오.

-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환에 대한 효율성을 판단하기 위한 계획과 목표를 수립하십시오. 그 목표가 충족되지 않았다면, 이유를 밝혀내야 합니다.

- 새로운 패러다임에서 운용하는 것이 더 비싸다고 입증되었을 때,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클라우드에서 제거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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