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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클라우드플랫폼

글로벌 칼럼 | 클라우드를 품은 중소기업들이 가야 할 길

최근 필자가 ‘블로그 | 모두가 '클라우드' 외칠 때 '로컬 서버' 선택해야 하는 이유’에서 언급한 것처럼, 중소기업(small and mid-sized business, SMB)에는 로컬 서버가 더 적합한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많은 SMB가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있다.  지금은 변화의 지점이다. 최근 플렉세라(Flexera)가 발행한 연례 클라우드 현황 보고서(State of the Cloud Report)에 따르면, 직원 규모가 1,000명 이하인 SMB 중에서 클라우드에 매년 120만 달러 이상을 지출하는 곳은 53%에 달한다. 2년 전만 해도 이 수치는 38%에 불과했다. 플렉세라는 내년이면 SMB 워크로드의 63%와 SMB 데이터의 62%가 퍼블릭 클라우드에 위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런 변화를 주도하는 몇 가지 요소 중에서 많은 사람이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 코로나19 팬데믹이다. 팬데믹 덕분에 IT 직원들은 사무실과 서버실 밖에서 근무하게 됐다. 응답자의 66%가 클라우드 사용량이 도입 당시 계획했던 것보다 훨씬 많았다고 답했다.  SMB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AWS는 클라우드 분야의 강자다. 그러나 현재 AWS의 시장 점유율은 계속 감소하고 있다. 지난해 53%의 SMB가 AWS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으나, 올해는 31%에 불과했다. 대기업 시장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가 AWS를 따라잡았다. 일부 분야에서는 AWS를 넘어서기까지 했다. 3년 전만 해도 지형이 이렇게 바뀔 것이라고는 아무도 짐작하지 못했을 것이다. SMB 분야도 마찬가지다. 애저가 AWS를 따라잡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은 3위를 차지했으며, 오라클 클라우드가 4위다. 흥미롭게도 오라클 클라우드에서 상당한 양의 워크로드를 실행한다고 응답한 SMB 응답자 비율은 지난해 6%에서 15%로 2배 이상 증가했다. 또한 SMB의 31%는 향후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 가장 많은 관심...

클라우드 AWS 구글클라우드플랫폼 5일 전

GCP, ‘올해의 클라우드 주적’ API 공격 대비…새 보안 프레임워크 프리뷰 공개

GCP(Google Cloud Platform)이 올해 급격히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API 공격에 대비하여 새 API 보안 프레임워크의 프리뷰 버전을 발표했다.   GCP가 지난 1일(현지 시각) 새로운 '어드밴스드 API 보안 프레임워크(Advanced API Security Framework)'의 프리뷰 버전을 발표했다. 새 프레임워크는 일련의 강화된 API 보안 기능을 포괄한다. 잠재적인 위협을 식별하고, 봇 트래픽을 차단하며, API의 잘못된 구성이나 공격으로 인한 데이터 침해를 식별하는 것이 목표라고 구글은 설명했다. 정식 출시 날짜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2016년, 구글은 미화 6억 2,500만 달러(약 7,100억 원)에 지능형 API 개발사 아피지(Apigee)를 인수했고, 이후 아피지는 구글 클라우드의 API 관리 플랫폼에 통합됐다. 새 보안 프레임워크는 이 아피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것이다. 구글에 따르면 사용자는 새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API 트래픽의 비정상적인 패턴을 더 면밀하게 감지하고 잠재적인 익스플로잇을 포착해낼 수 있다.    API 공격은 웹 애플리케이션의 주요 공격 벡터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더해 구글은 2019년에 발간된 가트너 보고서 'API 보안: API를 보호하기 위한 방법(API Security: What You Need to Do to Protect Your APIs)'를 인용하며 올해부터 API 공격이 가장 잦은 공격 방식이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비해 새 프레임워크는 지정된 프레임워크에서 관리하는 모든 API를 정기적으로 검토하고, 잠재적인 위협이 탐지될 시 IT 부서에 자동으로 보고한다. 여기에 더해 사용자는 API가 준수해야 하는 표준 보안 정책을 설정할 수 있어 이 또한 위반될 시 자동으로 보고된다.        또한 새 프레임워크는 사전 설정된 조건에 따라 API로 전송되...

API공격 GCP 구글클라우드플랫폼 2022.07.05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간 자바 프레임워크 8종

자바 프로그래밍 언어는 처음 등장한 후 3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임베디드 칩부터 대규모 서버 팜에 이르기까지 도처에서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자바가 가진 견고한 가상머신과 방대한 라이브러리의 조합은 어디에서나 실행되는 코드를 쓰기 위한 풍성한 생태계를 구축했다.   그러나 자바는 수천에서 수백만 명에 이르는 사용자 간 연결을 다뤄야 하는 서버에서는 유독 고전했다. 초기 자바 툴은 모든 사용자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로직을 실행하는 서버 측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최적의 툴이었다. J2EE, 하이버네이트(Hibernate), 스프링(Spring)과 같은 자바 프레임워크와 기본적인 자바 서블릿 모델은 강력한 웹 애플리케이션을 비교적 쉽게 만들 수 있게 해주는 요소였다.   이 기술은 자바스크립트와 Node.js가 등장하기 전까지 번성했다. Node.js는 많은 관심을 끌었고 개발자는 자바스크립트 런타임 환경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서버와 브라우저 클라이언트에서 동일한 코드를 실행할 수 있다는 점이 개발자의 마음을 샀고, 둘째, Node.js 서버가 리액티브 모델 덕분에 대체로 처리량이 훨씬 더 빨랐다.   자바 생태계도 경쟁하기 위해 환경에 적응했다. 처음 일부 개발자는 자바를 자바스크립트로 변환하는 구글 웹 툴킷과 같은 툴을 채택했다. 이후에는 서버에서 자바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초기 서버용 자바 프레임워크에는 수신되는 각 요청에 자체 쓰레드가 부여된다는 제약이 하나 있었다. 들어오고 나가는 데이터를 확실히 정리하기 위한 방법이었지만 부하가 컸다. 하나의 쓰레드를 만드는 데 수천 바이트의 오버헤드가 발생하고, 그 때문에 각 서버가 처리할 수 있는 사용자 수가 제한될 수 있었다. Node.js는 다른 모델로 이 오버헤드 없이 훨씬 더 많은 사용자를 처리하다.   더 최근에는 자바 개발자가 Node.js 의 혁신을 자바 스택, 특히 클라우드 네이티브 자바 프레임워크로 가져오기도 했다. 이러한 프...

자바 구글클라우드플랫폼 JSON 2022.06.30

“어디서나 실행 가능한 관리형 쿠버네티스” 구글 클라우드 안토스의 모든 것

구글 클라우드는 2019년 4월, 안토스(Anthos) 플랫폼을 출시했다. 당시 기업 고객이 온프레미스와 구글 클라우드, 그리고 무엇보다도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같은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쿠버네티스(Kubernetes)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는 방편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구글 CEO 선다 피차이는 2019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Google Cloud Next)에서 안토스에 대해 개발자가 한 번의 코드 작성으로 어디에서나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호환되지 않는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연결해 하이브리드 및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에 걸쳐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 개발, 배포, 운영을 간소화한다는 개념이다. 결정적인 멀티 클라우드 지원이 실현되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렸다. 구글은 2020년 4월 AWS를, 작년 12월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토스 멀티 클라우드 API를 출시하면서 진정한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운용과 관련한 처음 약속을 지킨 것이다. 구글 클라우드 안토스는 모든 쿠버네티스 워크로드의 관리를 위한 단일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은 여러 개의 독자적인 클라우드 기술 별로 인증된 전문가에 의존하지 않고 한 가지 기술에 집중할 수 있다. 또한, 안토스는 특정 워크로드와 네임스페이스에 연결된 맞춤형 보안뿐만 아니라 여러 인프라에 걸쳐 공통적인 구성을 적용하는 기능을 통해 하이브리드 및 퍼블릭 클라우드 전반이 워크로드 실행 위치에 관계없이 일관성 있게 운영되도록 한다. 운영자는 하나의 콘솔에서 클러스터 텔레메트리와 로그 정보를 추적할 수 있다.   구글 클라우드 안토스 구성요소 안토스는 구글이 2019년 이전에 구축했던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Cloud Services Platform)이 발전한 형태이다. 구글 클라우드 관리형 서비스인 구글 쿠버네티스 엔진(Google Kubernetes Engine, GKE), GKE 온프렘(On-Pre...

쿠버네티스 구글클라우드플랫폼 안토스 2022.01.27

구글, 버텍스 AI 워크벤치와 빅쿼리 옴니 출시···머신러닝 및 크로스 클라우드 분석 지원

구글이 첨단 머신러닝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크로스 클라우드 분석 기능을 지원하는 새 툴과 기능을 출시했다.   구글에 따르면, 새 툴과 기능은 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데이터 비효율성을 바로잡고 데이터 엔지니어링 작업 시 발생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액센츄어(Accenture) 연구에 따르면, 데이터에서 눈에 보이는 가치를 실현하고 측정할 수 있다고 답한 기업은 32%에 불과했다. 이런 낮은 수치는 리더십 부족과 느린 데이터 이동, 고립된 데이터 리포지토리가 주요 원인이다. 구글은 복잡한 데이터 엔지니어링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첨단 머신러닝 모델 개발에 걸리는 시간을 절감하기 위해 버텍스 AI 워크벤치(Vertex AI Workbench)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현재 프리뷰 버전이며, 지난 5월에 처음 출시된 버텍스 AI(Vertex AI) 내부에 탑재됐다.   머신러닝 모델 개발 지원 구글에 따르면, 구글 매니지드 노트북 서비스로 실행되는 통합 개발 환경은 데이터프록(Dataproc)과 빅쿼리(BigQuery), 데이터플렉스(Dataplex), 루커(Looker) 등 다양한 서비스의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 과학자가 현재 개발 환경에 비해 머신러닝 모델을 5배 더 빠르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컨스텔레이션 리서치(Constellation Research) 수석 애널리스트 더그 헨셴은 "현재 구글은 버텍스 AI 및 AI 워크벤치를 통해 기존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와 데이터 과학 업무에 요구되는 더욱 명확한 엔드 투 엔드 프로세스를 통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무엇보다도 AI 워크벤치는 협업을 지원한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IDC AI 및 오토메이션 리서치 부서 부사장 리투 조티는 "버텍스 AI 워크벤치는 구글 클라우드에서 빅쿼리, 스파크와 같은 데이터 서비스를 버텍스 AI와 ML옵스 서비스에 연결해 머신러닝 워크플로우를 위한 협업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 따라서 데이터 과학자와 ...

구글 구글클라우드플랫폼 버텍스AI워크벤치 2021.10.20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마이크로서비스 실행하기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는 내부 애플리케이션 설계의 복잡성을 네트워크에 연결된 외부의 다른 서비스 아키텍처로 옮길 수 있다. 클라우드 업체는 이 복잡성을 관리하기 위한 다양한 접근 방법을 제공한다. 이 기사에서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에서 사용 가능한 옵션을 개략적으로 살펴본다.   GCP 마이크로서비스 툴 개요 마이크로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는 다른 기사에서 먼저 다뤘다. 상호 연관된 소규모 서비스 아키텍처를 다루는 접근 방법은 여러가지다. 이중 GCP에서 쓸 수 있는 선택지는 다음과 같다. •    구글 컴퓨트 엔진(Google Compute Engine)으로 자체 쿠버네티스 가동 •    구글 쿠버네티스 엔진(Google Kubernetes Engine)을 사용한 관리형 쿠버네티스 •    구글 클라우드 런(Google Cloud Run)을 사용한 서버리스 컨테이너 아키텍처 •    구글 앱 엔진(Google App Engine)의 서비스형 플랫폼 •    구글 클라우드 펑션(Google Cloud Function)을 사용한 서버리스 함수   이 기사에서는 수동 방식의 개발자 중심 접근 방법부터 시작해서 손을 댈 일이 적은 플랫폼 관리형 옵션을 향해 순서대로 살펴본다. 각 옵션은 상호 배타적이지 않으며, 팀에 따라 한 가지 방법을 선호하기도 하고 여러 옵션을 혼합해 사용하기도 한다. 특히 클라우드 펑션은 작은 요구에 대처할 때 다른 접근 방법과 함께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이 기사에서는 데이터스토어 솔루션 등의 요소는 고려하지 않고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에 대해서만 다룬다.   구글 컴퓨트 엔진으로 자체 쿠버네티스 가동하기 쿠버네티스는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 클러스터를 관리하는 크로스 플랫폼 오픈소스 시스템으로, 구글에서 최초 개발됐다.   마이크로서비스 애...

구글클라우드플랫폼 쿠버네티스 테라폼 2021.04.19

구글 클라우드, 공공부문 등 민감한 데이터 대상 보안 기능 신설 및 확대

지난주, 구글이 구글 컨피덴셜 컴퓨팅(Google’s Confidential Computing) 제품의 일환인 가상머신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새 보안 기능 2가지를 구글 클라우드에 적용했다. 구글 컨피덴셜 컴퓨팅의 주요 대상은 공공 부문, 의료, 금융 등 보안에 특히 민감한 산업 부문과 규제가 강한 산업이다.    컨피덴셜 가상머신의 데이터 보호 기술은 현재 베타 단계이며, 구글 컨피덴셜 컴퓨팅 제품의 데이터 암호화 장기 계획에서 첫 번째로 구체화된 제품이다. 구글에 따르면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린” 데이터 격리와 샌드박스 기술을 통해 AMD 에픽 CPU의 암호화 기술을 제공하고, 하드웨어 수준의 SEV(Secure Encrypted Virtualization) 기능을 강화한다. 현재 가상머신에서 구동되는 모든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의 워크로드는 컨피덴셜 가상머신을 사용할 수 있다. AWfG(Assured Workloads for Government) 역시 새로 추가되었는데, 미국 내 데이터센터 위치에서 통제된 환경을 구축하고 직원의 접근 관리를 자동으로 강제하는 기능이다. 이 기술은 특히 컴플라이언스 준수 과정에서 데이터를 손상하지 않으면서 정부, 주 정부, 지역 기관이 클라우드 내 핵심 워크로드를 담당하게 지원하는 기능이다. AWfG는 현재 미국 리전에서만 프라이빗 베타 단계로 제공되고 있으며 올 가을쯤 베타 단계로 범위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무료 시험판을 배포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구글클라우드플랫폼 가상머신 2020.07.20

글로벌 칼럼 |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영향력은 종이 호랑이?

퍼블릭 클라우드에 대한 높은 관심은 아마존 웹 서비스와 마이크로 소프트 애저(Azure)에만 집중된 경향이 있었다. 다른 경쟁업체들이 2인 쌍두체제에 진입하기란 쉽지 않았다. 수익 3위를 차지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까지 일명 “빅 3” 클라우드 공급 업체로 묶어 부르기도 한다. 대부분의 클라우드 전문가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에도 불구, 더 많은 추진력과 수익을 창출하려는 또 다른 퍼블릭 클라우드 제공 업체가 있다. 바로 알리바바다. 알리바바는 지난 분기 수익이 거의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의 2016년 전체 수익에 육박했다. 미국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중국 점유율은 높다. 서양의 클라우드 워크로드가 뒤처진 것일까? 알리바바의 클라우드 수익은 2016년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의 5억 달러를 넘어선 6억 7,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2017년 수익은 그야말로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을 위협하기에 이르렀다. 알리바바는 1분기에 3억 5,900만 달러의 수익을 냈고, 2분기 수치는 4억 4,700만 달러로 뛰었고 회사의 운영률은 거의 20억 달러에 달했다. 인상적인 분기별 수치는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매분기별 성장률은 거의 100%에 가깝다. 알리바바 클라우드 사장 사이먼 후는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2019년까지 세계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 선두 경쟁에서 아마존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럽과 미국에서는 알리바바의 이름을 거의 들을 수 없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가에 대한 짧은 대답은 바로 “중국”이다. 중국 경제가 과열되면서 알리바바는 계속 클라우드 수익을 높여갈 수 있었다. 일부분은 중국 경제 규모에 달려있다. 인터넷으로 근대화하기에 늦은 시장이더라도 중국 경제의 엄청난 규모는 알리바바 클라우드 성장의 동력이었다. 민간 부문의 호황은 정부 기관은 온라인으로, 그리고 클라우드로 이전하려는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디지털화 노력으로 보완된다. 대부분 알리바바 클라우드를 사용하기...

퍼블릭 클라우드 알리바바 AWS 2017.11.07

MS·구글 실적 발표 "클라우드 기반 사업 초고속 성장"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양사는 모두 이번주 G 스위트, 오피스 제품군, 더욱 정교한 비즈니스용 클라우드 플랫폼에서의 수익을 발표했다. 이들 분야에 더욱 투자를 계속할 이유다.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야 나델라는 “오피스 365의 유료 사용자 월 1억 명이라는 중요한 이정표를 넘겼다. 오피스 365 유료 사용자수 는 전년 대비 35% 증가했고, 매출은 45% 올랐다”고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365 및 기타 일반 사용자 제품의 매출이 전년 대비 15%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또, 이번 분기 오피스 365 사용자가 2,620만 명이라고 밝혔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구글 클라우드 수익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CFO 루스 포라는 클라우드가 주요 성장 엔진이라며, “알파벳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비즈니스 중 하나”라고 표현했다. 광고 사업보다 성장률 높은 구글 클라우드 구글 CEO 순다 피차이는 구글 클라우드가 이번 분기 인원 및 자본 지출에서 가장 큰 성장을 보였다며, “클라우드 분야에 대한 구글의 투자와 헌신을 감지할 수 있는 부분이다. 사람들은 구글의 투자 속도를 이해하고 있으며, 구글은 머신러닝과 인공지능 기술을 매우 높은 수준에서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피차이는 “구글이 심화된 엔터프라이즈 기업으로 방향을 선회했다는 강한 인식이 존재하며, 커뮤니케이션 역시 매우 전략적이다. 구글은 기업들과 최고 수준에서 협력하고 있으며, 고품질의 리드와 추진력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구글 클라우드는 하드웨어, 구글 플레이 및 ‘기타’ 비즈니스로 분류됐고, 이들 분야는 분기 동안 31억 달러 매출을 기록했다. 이 중 구글 클라우드 매출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기타’ 부문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19%로 구글 광고...

애저 오피스365 구글클라우드플랫폼 2017.05.02

1분기 구글, 클라우드 성장률이 광고 수익 앞서

목요일 발표된 1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구글은 여전히 광고 회사지만 클라우드 사업의 성장률이 광고 수익보다 훨씬 높다. 루스 포라 구글 CFO는 애널리스트와의 전화 회의에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이 구글, 자율주행자동차 웨이모 등을 포함하는 알파벳에서 급성장하는 매출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성장의 원인 중 하나는 회사가 구글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방식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구글 CEO 순다 피차이는 “지난 수 개월 동안 다이앤 그린과 부서가 고객들과 맺는 대화 형식이 바뀌었다. 온 칩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로 데이터를 이전하는 과정에서 구글은 미션 크리티컬한 프로젝트와 완벽한 마이그레이션을 위한 파트너가 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의미있는 변화를 목도하고 있으며, 이러한 모멘텀이 빠른 성장률과 연결된다”고 말했다. 구글은 클라우드 수익을 정확히 밝히지 않는다. 그러나 하드웨어와 구글 플레이 판매를 ‘기타’ 분야로 묶었는데, 이 사업 부분의 매출은 2017년 첫 3개월 동안 거의 31억 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보다 49% 증가한 수치다. 정확한 클라우드 점유율은 분명하지 않지만, 포라와 피차이가 모두 클라우드 사업의 성장을 언급한 것으로 보아 수익의 주요한 원동력으로 보인다. 기타 부문의 성장률도 구글 광고 수익을 훨씬 능가했다. 구글 광고 수익은 전년 대비 19% 증가한 214억 달러를 기록했다. 광고 부문의 전년 대비 성장률은 지난 한 해 동안 매우 일정한 수준을 유지했고, 같은 기간 동안 기타 부문 성장은 가속화했다. 구글 인프라 기업을 이끄는 우르스 횔즐은 과거 클라우드 사업이 구글 광고 수익을 앞지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고, 목요일 구글이 발표한 결과는 갈 길이 멀기는 해도 추진력과 방향성을 제시했다. 클라우드 부서에 대한 투자도 늘렸다. 지난 분기 신규 고용자가 클라우드 부서로 배속됐고, 같은 기간 가장 많은 구글 자본 지출에 해당한다. 클라우드 플랫폼에 구글이...

구글클라우드플랫폼 GCP 2017.04.28

“우리 회사에 알맞은 클라우드 서비스는?”···아마존, MS, 구글 요금 비교

주요 IaaS 서비스 업체 간의 가격 비교는 단순히 특정 가상머신의 가격을 다른 곳과 비교하는 과정과는 다르다. 더 정확하게 비교하려면 가상머신의 크기와 유형, 계약 기간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그리고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oogle Cloud Platform) 가운데 업체에 제일 적합한 것은 어느 곳일까? 물음에 대한 답을 얻으려면 우선 자사의 사용 실례를 명확히 정의하는 것이다. 라이트스케일(RightScale)은 주요 업체들의 클라우드 비용을 분석한 블로그 포스트에서 “클라우드 가격 비교는 복잡한 과정이다. 각 클라우드 공급 업체는 각기 다른 가격 모델, 할인 옵션을 제공하고, 수시로 가격 할인 행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1:1 단순 비교에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라이트스케일은 온디맨드 가상머신의 경우 구글과 애저가 아마존 웹 서비스보다 가격 경쟁력이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라이트스케일이 발표한 클라우드 가격 비교 전략을 살펴보자. 어떻게 예산을 아낄 것인가 IaaS의 장점 중 하나는 고객이 필요에 따라 자원을 탄력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클라우드 가상머신은 온디맨드 방식으로 이용할 때 비용 부담이 가장 크고, 장기 계약 시 일정한 가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마존 웹 서비스의 경우 RI(Reserved Instance) 요금제를 기본으로 한다. 라이트스케일은 “아마존의 RI 옵션은 1년, 3년 단위로 가입할 수 있는데, 계약 기간이 길수록 더 많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요금의 전부나 일부를 선결제하는 경우에도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RI 방식을 통해 사용자는 온디맨드 방식 대비 24~75% 저렴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RI 요금제는 어떻게 이용하는 것이 좋을까? 사용자의 워크로드에 따라 달라지는 문제다. ...

애저 iaas AWS 2016.12.01

구글, 기업용 클라우드 공략 위해 VM웨어 공동설립자 다이앤 그린 영입

구글이 목요일 VM웨어 공동 설립자 다이앤 그린이 구글 클라우드 사업 부문, 클라우드 플랫폼, 앱 생산성 스위트 전반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3년간 구글 이사진으로 재직해 온 그린은 최근 구글이 자신이 공동 설립한 신생업체 비밥(Bebob)을 인수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새롭게 이번 직책을 맡는 데 동의했다. 구글 CEO 순다 피차이는 블로그를 통해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가리켜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구축 및 유지를 더욱 용이하게 할 새로운 개발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정확한 의미는 드러나지 않으나, 피차이는 계속해서 이번 결정이 구글 클라우드 사업이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더 많은 이익을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린과 함께 비밥 직원들도 역시 인수 계획의 일부로 구글에 합류할 예정이다. 그린은 1998년부터 2008년까지 VM웨어 CEO로 재직했고, 2006년 인튜이트(Intuit) 이사진으로 합류했다. 구글 클라우드 사업부의 이번 인사는 구글이 기업용 클라우드 공급 업체로서의 신뢰성을 다지고 있다는 표시로 이해된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은 아마존 웹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보다 인지도에서 뒤처져 있다. 구글은 인터넷 기업으로서의 전문 지식을 갖추고 있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하려는 기업들에 있어 적절한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다른 경쟁 기업 역시 인터넷 업계의 강자들이며, 더 널리 알려진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이 사실이다. 구글은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대형 고객들을 데려 오려는 시도로, 마이크로소프트와의 남아 있는 소프트웨어 계약 기간만큼 구글 앱스 생산성 스위트를 무료로 제공하는 정책도 펴고 있다. 수요일, 구글 인프라 수석 책임자 얼스 휄즐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수익이 5년 안에 구글 광고 수익을 뛰어넘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린의 리더십이 이 야심만만한 계획의 성취를 도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VM웨어 구글클라우드 구글클라우드플랫폼 2015.11.20

자신만만한 구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5년 안에 광고 부문 넘어설 것”

구글은 퍼블릭 클라우드 업계에서 1, 2위에 크게 뒤처져 있지만, 기술 인프라 부문 수석 부회장 우르스 휄즐이 구글 클라우드 수익이 5년 안에 광고 부문을 넘어설 것이라고 자신했다. 수요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스트럭처 컨퍼런스에서 휄즐은 “클라우드는 서비스 사업이기 때문에 엄청난 성장을 할 것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구글 클라우드 도입에 회의적인 기업에 하고 싶은 말을 물은 질문에는, 앱 생산성 제품군과 2002년부터 판매한 구글 서치 어플라이언스를 통해 오랫동안 기업 서비스를 제공해 온 역사를 예로 들었다.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에 있어서는 구글을 첫번째로 꼽을 기업이 많지는 않지만, 휄즐은 이 같은 기업의 낡은 사고방식에 기반한 판단이라고 꼬집었다. 휄즐은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곧 있을 구글의 발표가 전적으로 비즈니스 클라우드에 대한 것이라고 말했다. 즉, 이는 구글이 클라우드 업계에서의 물리적 영향력을 확대하는 데 있어 경쟁자들과 동일한 접근 방식을 취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읽힌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는 20개, 아마존 웹 서비스는 11개의 거점 지역을 갖추고 있는 데 반해 구글은 상대적으로 적은 4개 거점 지역을 가지고 있다. 구글은 검색 서비스에 동력을 불어넣기 위해서 하이퍼스케일 기술에 투자해야 하며, 이러한 혁신으로 일종의 낙수 효과가 발생헤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기능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이점을 안고 있다. 그러나 아마존이나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핵심 사업 부문 운영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당장으로서는 구글은 가격을 인하해 신규 고객을 끌어오려고 하고 있다. 같은 날인 수요일 구글은 개발자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가상 CPU와 메모리를 맞춤 구성해 직접 컴퓨트 인스턴스를 설계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전략을 발표했다. 즉,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프로세서나 메모리를 추가로 구입할 필요가 없다. 이러한 움직임으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이 더 많은 기업 사용자를 유치할 수...

애저 AWS 구글클라우드플랫폼 201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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