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1

팀 쿡, 애플 뮤직 구독자와 애플 TV 발매일을 공개하다

Caitlin McGarry | Macworld
애플은 일반적으로 카드를 숨기고 내보이지 않는 방식을 택하지만, CEO 팀 쿡이 월요일 월 스트리트 저널 WSJD라이브 테크놀로지 컨퍼런스에 등장해 두 가지 중요한 소식을 전했다. 애플 뮤직의 구독자 수와 애플 TV의 발매 일정이 그것이다. 팀 쿡에 따르면 1,500만 구독자가 애플 뮤직을 이용하며, 애플 티비는 10월 26일 월요일부터 선주문이 가능하고 다음 주말에 출시될 예정이다.

애플 뮤직에 대해서 애플은 이전과는 다르게 공식 출시부터 여러 가지 정보를 공개해 왔다. 애플 뮤직은 8월에 1,100만 사용자를 얻었고 이후 2개월 동안 400만 사용자가 더 늘었다. 쿡은 650만 명의 사용자가 요금을 내고 정식으로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으며, 850만 명은 아직 3개월 무료 이용 혜택을 이용 중이라고 밝혔다.

애플 워치와 음악 스트리밍 업계의 내부 관계자들은 애플 뮤직이 기존 강자 스포티파이를 따라잡을 수 있을지에 주목하고 있다. 애플은 서서히 스포티파이에 도전하고 있다.

스포티파이는 7,500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지만 이 중 2,000만 명만 9.99달러의 프리미엄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애플 뮤직보다 7년 먼저 진출해 축적한 경험이 있고 애플이 제공하지 않는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애플은 3개월간의 무료 체험만 제공하는데, 결국 사용자가 결제를 하거나 다른 서비스로 이동해야 하는 순간이 오기 마련이다.

애플 워치는 여전히 극비 사항

애플 뮤직에 대해서는 기꺼이 밝혔지만, 쿡은 애플 워치의 판매량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었다. 쿡은 “자세한 수치는 공개하지 않는다. 이것은 매우 민감한 정보로, 경쟁을 과열시키고 싶지 않다. 첫 번째 분기에 높은 판매고를 올렸고, 지난 분기의 판매량은 더욱 높았다. 이번 분기 역시 더 많은 제품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한다”고만 밝혔다.

애플 워치는 이제 유통 전문업체 베스트 바이와 타깃 등에 입점되며 취급점을 크게 늘렸다.

아이폰과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워치를 만들 생각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쿡은 “밝히지 않겠다”고 말했다.

자동차
쿡은 애플이 공식적으로 전기차에 손대고 있다는 소문을 확인해 주지는 않았다. 그러나 자동차 산업의 미래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공개했다.

쿡은 “자동차를 보면서 자동차의 미래에 소프트웨어가 절대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생각을 한다. 자율 주행 자동차의 중요성이 커지는 추세가 명확히 드러나고 있다. 자율 주행 자동차는 자동차 산업에 거센 변화가 몰아칠 것으로 예상된다. 사용자들이 자동차에서 아이폰만의 경험을 체험하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애플은 이미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카플레이를 통해 기존 자동차에 아이폰 경험을 더했다. 그러나 애플이 자율 주행 자동차를 넘어 2019년 출시를 목표로 직접 자동차를 생산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editor@itworld.co.kr  


2015.10.21

팀 쿡, 애플 뮤직 구독자와 애플 TV 발매일을 공개하다

Caitlin McGarry | Macworld
애플은 일반적으로 카드를 숨기고 내보이지 않는 방식을 택하지만, CEO 팀 쿡이 월요일 월 스트리트 저널 WSJD라이브 테크놀로지 컨퍼런스에 등장해 두 가지 중요한 소식을 전했다. 애플 뮤직의 구독자 수와 애플 TV의 발매 일정이 그것이다. 팀 쿡에 따르면 1,500만 구독자가 애플 뮤직을 이용하며, 애플 티비는 10월 26일 월요일부터 선주문이 가능하고 다음 주말에 출시될 예정이다.

애플 뮤직에 대해서 애플은 이전과는 다르게 공식 출시부터 여러 가지 정보를 공개해 왔다. 애플 뮤직은 8월에 1,100만 사용자를 얻었고 이후 2개월 동안 400만 사용자가 더 늘었다. 쿡은 650만 명의 사용자가 요금을 내고 정식으로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으며, 850만 명은 아직 3개월 무료 이용 혜택을 이용 중이라고 밝혔다.

애플 워치와 음악 스트리밍 업계의 내부 관계자들은 애플 뮤직이 기존 강자 스포티파이를 따라잡을 수 있을지에 주목하고 있다. 애플은 서서히 스포티파이에 도전하고 있다.

스포티파이는 7,500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지만 이 중 2,000만 명만 9.99달러의 프리미엄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애플 뮤직보다 7년 먼저 진출해 축적한 경험이 있고 애플이 제공하지 않는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애플은 3개월간의 무료 체험만 제공하는데, 결국 사용자가 결제를 하거나 다른 서비스로 이동해야 하는 순간이 오기 마련이다.

애플 워치는 여전히 극비 사항

애플 뮤직에 대해서는 기꺼이 밝혔지만, 쿡은 애플 워치의 판매량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었다. 쿡은 “자세한 수치는 공개하지 않는다. 이것은 매우 민감한 정보로, 경쟁을 과열시키고 싶지 않다. 첫 번째 분기에 높은 판매고를 올렸고, 지난 분기의 판매량은 더욱 높았다. 이번 분기 역시 더 많은 제품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한다”고만 밝혔다.

애플 워치는 이제 유통 전문업체 베스트 바이와 타깃 등에 입점되며 취급점을 크게 늘렸다.

아이폰과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워치를 만들 생각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쿡은 “밝히지 않겠다”고 말했다.

자동차
쿡은 애플이 공식적으로 전기차에 손대고 있다는 소문을 확인해 주지는 않았다. 그러나 자동차 산업의 미래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공개했다.

쿡은 “자동차를 보면서 자동차의 미래에 소프트웨어가 절대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생각을 한다. 자율 주행 자동차의 중요성이 커지는 추세가 명확히 드러나고 있다. 자율 주행 자동차는 자동차 산업에 거센 변화가 몰아칠 것으로 예상된다. 사용자들이 자동차에서 아이폰만의 경험을 체험하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애플은 이미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카플레이를 통해 기존 자동차에 아이폰 경험을 더했다. 그러나 애플이 자율 주행 자동차를 넘어 2019년 출시를 목표로 직접 자동차를 생산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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