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1

텀블러, 라이브 포토∙3D 터치 지원 시작

Oscar Raymundo | Macworld
목요일 iOS용 텀불러 앱이 버전 5.0으로 업데이트되면서 아이폰 6s와 6s 플러스의 3D 터치, 라이브 포토 2가지 신기능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텀블러가 사진, 영상, GIF 파일에 이어 이제 라이브 포토까지 호스팅하기 시작했다. iOS 9에서 등장한 라이브 포토 기능을 반영한 첫번째 서드파티 앱이다. 텀블러는 블로그를 통해 “이제 텀블러를 세게 눌러 보세요”라고 업데이트를 알렸다. 3D 터치 기능을 반영해 ‘픽앤팝’ 메뉴 등을 제안할 수 있다는 뜻이다.


더불어 아이폰 6s, 6s 플러스 사용자들은 마치 해리 포터 영화에서처럼 이제 텀블러에서 라이브 포토를 공유할 수 있다. 공유할 사진을 선택할 때, 사진 라이브러리에서 일반 사진, GIF, 라이브 포토를 각각 고를 수 있게 됐다.

라이브 포토는 사진 상단 구석에 동심원 모양의 아이콘을 가지고 있어 일반 사진과 구별된다. 라이브 포토를 텀블러에 업로드하면, iOS 9 사용자들은 사진을 오래 누름으로써 생동감있게 움직이는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단, 라이브 포토는 한 번에 단 한 장씩만 올릴 수 있다. 2장 이상의 라이브 포토를 선택할 경우 움직임없는 일반 사진으로 업로드 된다.


또, 업데이트된 텀블러 앱은 3D 터치를 지원한다. 텀블러 앱 아이콘을 길게 누르면 텀블러 내 검색이 가능한 하위 메뉴가 등장한다. 텀블러 앱 대시보드에서는 사용자명이나 아바타를 길게 누를 경우 텀블러 블로그로 바로 갈 수 있는 ‘픽’ 기능을 지원하고, 화면을 위쪽 방향으로 밀면 텀블러에 공유하고 새로운 게시물 알림을 설정하고 다른 사용자에게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옵션이 제시된다.

라이브 포토는 아이폰 6s 및 6s 플러스가 내놓은 것 중 가장 사랑받는 기능이다. 그러나 드롭박스, 플리커, 구글 포토 등에 라이브 포토를 저장할 때는 움직임이 반영되지 않아 평범한 멈춤 사진이 된다는 단점이 있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라이브 포토를 지원할 예정이라고는 밝혔지만 아직까지 가시화된 업데이트가 없는 점도 실망스럽다.

현재까지는 주요 사진 공유 앱에서 라이브 포토 기능을 반영하지 않아 짧은 영상처럼 움직이는 라이브 포토의 장점이 미해결 상태로 남아 있었다. 이제 텀블러가 경쟁사보다 한 발 먼저 라이브 포토를 구현하는 첫 번째 서드파티 앱이 됐다. editor@itworld.co.kr   


2015.12.11

텀블러, 라이브 포토∙3D 터치 지원 시작

Oscar Raymundo | Macworld
목요일 iOS용 텀불러 앱이 버전 5.0으로 업데이트되면서 아이폰 6s와 6s 플러스의 3D 터치, 라이브 포토 2가지 신기능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텀블러가 사진, 영상, GIF 파일에 이어 이제 라이브 포토까지 호스팅하기 시작했다. iOS 9에서 등장한 라이브 포토 기능을 반영한 첫번째 서드파티 앱이다. 텀블러는 블로그를 통해 “이제 텀블러를 세게 눌러 보세요”라고 업데이트를 알렸다. 3D 터치 기능을 반영해 ‘픽앤팝’ 메뉴 등을 제안할 수 있다는 뜻이다.


더불어 아이폰 6s, 6s 플러스 사용자들은 마치 해리 포터 영화에서처럼 이제 텀블러에서 라이브 포토를 공유할 수 있다. 공유할 사진을 선택할 때, 사진 라이브러리에서 일반 사진, GIF, 라이브 포토를 각각 고를 수 있게 됐다.

라이브 포토는 사진 상단 구석에 동심원 모양의 아이콘을 가지고 있어 일반 사진과 구별된다. 라이브 포토를 텀블러에 업로드하면, iOS 9 사용자들은 사진을 오래 누름으로써 생동감있게 움직이는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단, 라이브 포토는 한 번에 단 한 장씩만 올릴 수 있다. 2장 이상의 라이브 포토를 선택할 경우 움직임없는 일반 사진으로 업로드 된다.


또, 업데이트된 텀블러 앱은 3D 터치를 지원한다. 텀블러 앱 아이콘을 길게 누르면 텀블러 내 검색이 가능한 하위 메뉴가 등장한다. 텀블러 앱 대시보드에서는 사용자명이나 아바타를 길게 누를 경우 텀블러 블로그로 바로 갈 수 있는 ‘픽’ 기능을 지원하고, 화면을 위쪽 방향으로 밀면 텀블러에 공유하고 새로운 게시물 알림을 설정하고 다른 사용자에게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옵션이 제시된다.

라이브 포토는 아이폰 6s 및 6s 플러스가 내놓은 것 중 가장 사랑받는 기능이다. 그러나 드롭박스, 플리커, 구글 포토 등에 라이브 포토를 저장할 때는 움직임이 반영되지 않아 평범한 멈춤 사진이 된다는 단점이 있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라이브 포토를 지원할 예정이라고는 밝혔지만 아직까지 가시화된 업데이트가 없는 점도 실망스럽다.

현재까지는 주요 사진 공유 앱에서 라이브 포토 기능을 반영하지 않아 짧은 영상처럼 움직이는 라이브 포토의 장점이 미해결 상태로 남아 있었다. 이제 텀블러가 경쟁사보다 한 발 먼저 라이브 포토를 구현하는 첫 번째 서드파티 앱이 됐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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