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크로스포인트
인텔 옵테인 메모리 테스트, 에어로스파이크가 확인한 사실
인텔 대용량 옵테인 메모리는 스토리지의 페라리라고 할 수 있다. 엄청나게 빠르고 멋지지만 값이 비싸다. 게다가 아직 범용적인 기술도 아니다. 인텔은 지난 달 첫 대용량 SSD인 옵테인 SSD DC P4800X를 발표하면서 이를 재차 강조했다. 3...
'같은 기술 다른 전략' 인텔-마이크론 '3D 크로스포인트' 대전 임박
인텔은 지난 1월 열린 CES 행사에서 '옵테인(Optane)'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몰고 왔다. 옵테인은 PC와 서버의 성능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되는 차세대 메모리/스토리지 제품이다. 하지만 옵테인의 강력한 경쟁자가 있다는 것을 ...
인텔, 초고속 옵테인 메모리 올해 2분기 출시…16/32GB 용량에 M.2 슬롯용
인텔은 자사의 차세대 옵테인 비휘발성 메모리가 올해 2분기에 16GB와 32GB 두 가지 용량으로 M.2 확장 슬롯용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옵테인 메모리는 최신 인텔 클라이언트 플랫폼인 7세대 케이비 레이크 코어 프로세서의 옵션으로 이용할...
IDG 블로그 | 인텔 개발자 포럼에서 발표된 “심심한” 새 소식 5가지
이번 주에 열린 인텔 개발자 포럼에 주의를 기울인 사용자라면, 아마도 이번 행사에서 새로 발표된 신형 칩 제품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새로운 요소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개발자들에게 인텔의 기술로 어떤 것을 설계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자리였...
인텔, “메모리의 미래” 3D 크로스포인트 기술 적용한 SSD '옵테인', 2016년 출시
화요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인텔 개발자 포럼에서 인텔이 3D NAND 플래시 메모리 크로스포인트 기술을 적용한 첫 SSD 제품을 2016년 안에 인텔 옵테인(Optane)이라는 브랜드 명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인텔은 지난 달 3D ...
3D 크로스포인트는 “불멸의 메모리 기술”인가
인텔과 마이크론은 이번 주 NAND 플래시보다 1,000배 빠르고 내구성도 1,000배 뛰어다고 주장하며 대량생산을 계획하고 있는 새로운 메모리 타입을 공개했다. 내구성 1,000배는 쓰기-지우기 주기 수명 100만 회에 달하는 것으로 이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