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가을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는 디지털 비서 알렉사와 코타나가 협력 관계를 맺는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당초 기한인 2017년 말은 지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7일 빌드 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 공동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아직 알렉사와 코타 ...
2018.05.08
스마트 홈 어시스턴트 전쟁은 변했다. 이제는 스피커가 사용자의 말을 얼마나 잘 알아듣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디바이스가 사용자의 말을 알아듣느냐다. 현재의 스코어는 알렉사가 압승이지만, 구글 어시스턴트가 빠른 속도로 따라잡고 있다. 구글은 지 ...
아마존이 알렉사 블루프린트(Alexa Blueprints)라고 부르는 에코 스마트 스피커용 새로운 스킬 세트를 공개했다. 블루프린트는 누구나 쉽게 알렉사 쿼리에 대한 맞춤형 반응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코드 작성이나 파일 업로드, 심지어 학 ...
시리의 개발과 통합을 담당한 수십 명의 전 애플 직원을 인용한 시리 개발 내용이 디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에 자세히 보도됐다. 소식통으로 인용된 전 애플 직원들은 익명으로 인터뷰에 응했으며, 시리의 후퇴에 영향을 준 관리 소홀을 지적했 ...
iOS
2018.03.15
알렉사(Alexa) 디지털 비서에 기반을 둔 여러 종의 아마존 에코(Echo) 스마트 스피커들은 그 자체로도 아주 강력한 장치이다. 음악 스트리밍, 피자 주문 등 쇼핑 목록 유지 및 관리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호환되는 다른 회사 ...
아마존은 자사의 태블릿을 다시 판매할 예정이다. 태블릿 사용자들에게는 이 할인된 태블릿이 매력이 있다. 바로 지금 알렉사(Alexa)를 통해 파이어(Fire) HD 8 태블릿을 60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Credit: Amazon ...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는 챗봇이 인관과 인터넷을 연결하는 주요 연결 고리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 작은 요정들은 스마트폰 속에, 그리고 메진저 앱 속에 살며 우리가 필요한 게 있을 때마다 나타나 질문에 답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믿은 것이다. ...
CES 2018에서는 모든 사람이 아마존의 알렉사(Alexa) 디지털 비서에 관해 이야기했다. 거실, 휴대폰, 자동차 등 어디에나 존재하는 알렉사는 이제 사무실까지 넘보고 있다. 다음 윈도우 10 PC에 알렉사가 들어있을 가능성이 있다. 이미 HP 파 ...
애플이 CES에 참여한 적은 없지만, 한때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도 행사 전체를 지배하곤 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전시 부스는 아이폰 전용으로 만든 시계와 케이스, 스피커, 꿈 같은 컨셉 기기들로 가득 찼고, 애플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이야기로 활기 ...
코타나가 길을 비켜줘야 할까? 아마존 알렉사가 윈도우 PC를 향해 전진하고 있다. 올해 CES에서 아마존은 에이서, 에이수스, HP와의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공격적인 자세를 보인다.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서드파티 앱을 통합해 알렉사와 코 ...
애플이 iOS용 시리를 소개하면서 음성이 사용자와 기술의 상호작용에서 주요한 수단으로 부상한지도 6년이 지났다. 그 사이 구글 어시스턴트와 알렉사는 수많은 서비스와 스마트홈 기기를 관리하기 위한 핵심 요소로 견고한 기반을 다졌고, 코타나는 PC의 필수 ...
2018.01.03
200억 달러 규모의 공유 업무 공간 제공업체인 위워크(WeWork)는 아마존의 비즈니스용 알렉사(Alexa for Business)의 첫 파트너 기업 중 하나다. 위워크는 뉴욕 본사에 디바이스를 설치하고 알렉사 스킬(skills)을 개발해 회원 ...
아마존에게 이번 주는 전쟁과 평화 같았다. 화요일, 구글은 1월 1일부터 유튜브의 아마존 파이어 TV(Fire TV) 지원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또한, 구글은 즉시 아마존의 에코 쇼(Echo Show) 스마트 스크린 디바이스에서 유튜브를 뺐다. ...
2000년대 후반 스마트폰처럼 시리, 알렉사, 구글 어시스턴트 같은 음성 인식 인공지능 비서들이 가정에서 직장으로 이동할 준비를 마쳤다. 아마존 클라우드 컴퓨팅 자회사인 아마존 웹 서비스가 이달 비즈니스용 알렉사(Alexa for Business)를 ...
아마존 에코가 처음 발매된 지 3년이 다 되어간다. 에코에 탑재된 알렉사 외에도 시장에는 구글 어시스턴트,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 애플 시리 등 음성 명령으로 사용자 경험을 확대하는 인공지능 비서가 여럿 나와 있다. 스마트폰, 가전제품에서 PC, 자동 ...
  1. 코타나·알렉사 협업 어디까지 진행됐나? MS 빌드 컨퍼런스에서 시연 공개

  2. 2018.05.08
  3. 지난해 가을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는 디지털 비서 알렉사와 코타나가 협력 관계를 맺는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당초 기한인 2017년 말은 지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7일 빌드 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 공동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아직 알렉사와 코타나의 협업은 베타 버전으로 제한돼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 총책임자인 메간 선더스와 아마존 알렉사 선임 부사장인 톰 테일러는 빌드 컨퍼런스 무대에서 알렉사와 코타나의 상호작용을 시연했다. 결과적으로...

  4. “2배 이상의 차이” 스마트 홈 시장 앞서가는 아마존 알렉사… 빠른 속도로 추격 중인 구글

  5. 2018.05.04
  6. 스마트 홈 어시스턴트 전쟁은 변했다. 이제는 스피커가 사용자의 말을 얼마나 잘 알아듣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디바이스가 사용자의 말을 알아듣느냐다. 현재의 스코어는 알렉사가 압승이지만, 구글 어시스턴트가 빠른 속도로 따라잡고 있다. 구글은 지난 3월 어시스턴트에 연결할 수 있는 가정용 디바이스의 수가 5,000대가 넘는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1,500대보다 무려 250% 가까이 증가한 것이다. 여기에는 크롬캐스트, 네스트 온도계와 카메라...

  7. 아마존, 알렉사 스킬 제작 서비스 블루프린트 공개하며 시리·구글 어시스턴트와 확실한 차별화

  8. 2018.04.20
  9. 아마존이 알렉사 블루프린트(Alexa Blueprints)라고 부르는 에코 스마트 스피커용 새로운 스킬 세트를 공개했다. 블루프린트는 누구나 쉽게 알렉사 쿼리에 대한 맞춤형 반응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코드 작성이나 파일 업로드, 심지어 학습 조차 필요 없다. 웹 브라우저를 이용할 수 있는 누구나 단 몇 분 만에 가정에 있는 모든 에코 디바이스에서 이용할 수 있는 스킬을 만들 수 있다. 필자가 직접 체험해 봤을 때, 방법을 알려주는 1분짜리 ...

  10. "시리, 처음부터 문제 많았다"...디인포메이션 보도

  11. iOS
    2018.03.15
  12. 시리의 개발과 통합을 담당한 수십 명의 전 애플 직원을 인용한 시리 개발 내용이 디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에 자세히 보도됐다. 소식통으로 인용된 전 애플 직원들은 익명으로 인터뷰에 응했으며, 시리의 후퇴에 영향을 준 관리 소홀을 지적했다. 2011년 아이폰 4에서 등장한 시리는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요인이었다. 시리 같은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폰은 존재하지 않았고, 애플도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 아이폰 4s의 TV 광고는 시리에 초...

  13. 알렉사를 지원하는 최고의 스마트 홈 제품들

  14. 2018.02.14
  15. 알렉사(Alexa) 디지털 비서에 기반을 둔 여러 종의 아마존 에코(Echo) 스마트 스피커들은 그 자체로도 아주 강력한 장치이다. 음악 스트리밍, 피자 주문 등 쇼핑 목록 유지 및 관리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호환되는 다른 회사 제품과 연결하면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알렉사는 스마트 홈(Smart Home) 제어에 아주 유용하다. 또 홈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정원 관리, 가정의 보안과 방범 경비에 도움을 준다. 심지어 이동...

  16. 아마존의 파이어 HD 8 태블릿, 또 할인된 '60달러'

  17. 2018.02.06
  18. 아마존은 자사의 태블릿을 다시 판매할 예정이다. 태블릿 사용자들에게는 이 할인된 태블릿이 매력이 있다. 바로 지금 알렉사(Alexa)를 통해 파이어(Fire) HD 8 태블릿을 60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Credit: Amazon 이는 아마존의 유명한 특별 할인 기기 가운데 하나다. 사양이 중저인 것은 물론, 사용자는 태블릿에 뜨는 온보드 광고를 받아들여야 하기 때문에 좀 더 값싸게 구입할 수 있다. 이 태블릿은 16GB...

  19. 글로벌 칼럼 | 아마존, 왜 ‘새로운 마이크로소프트’ 인가

  20. 2018.01.16
  21.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는 챗봇이 인관과 인터넷을 연결하는 주요 연결 고리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 작은 요정들은 스마트폰 속에, 그리고 메진저 앱 속에 살며 우리가 필요한 게 있을 때마다 나타나 질문에 답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믿은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과 조금…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챗봇, 봇, 가상 비서 및 대리인 등, 이 모든 기술들이 대화형 UI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대화형 UI란 자연어 기반 ...

  22. CES 2018에 등장한 ‘기업’이 주목할 만한 9가지 신제품

  23. 2018.01.15
  24. CES 2018에서는 모든 사람이 아마존의 알렉사(Alexa) 디지털 비서에 관해 이야기했다. 거실, 휴대폰, 자동차 등 어디에나 존재하는 알렉사는 이제 사무실까지 넘보고 있다. 다음 윈도우 10 PC에 알렉사가 들어있을 가능성이 있다. 이미 HP 파빌리온 웨이브(Pavilion Wave) 소형 PC(사진)과 에이서의 아스파이어(Aspire), 스핀(Spin), 스위치(Switch), 스위프트(Swift) 노트북, 그리고 에이수스의 2018 젠북(Zen...

  25. 시리를 밀어 낸 알렉사…홈팟으로는 역부족 : CES 2018

  26. 2018.01.11
  27. 애플이 CES에 참여한 적은 없지만, 한때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도 행사 전체를 지배하곤 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전시 부스는 아이폰 전용으로 만든 시계와 케이스, 스피커, 꿈 같은 컨셉 기기들로 가득 찼고, 애플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이야기로 활기를 띠곤 했다. 올해는 그렇지 않다. iOS 액세서리와 아이폰 X 케이스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CES 관련 뉴스는 주로 스마트 홈 디바이스와 연결성에 관한 것이다. CES의 주제는 샤워기에서부터...

  28. 알렉사, 본격 PC 진출...CES서 에이서·에이수스·HP와협력 발표

  29. 2018.01.09
  30. 코타나가 길을 비켜줘야 할까? 아마존 알렉사가 윈도우 PC를 향해 전진하고 있다. 올해 CES에서 아마존은 에이서, 에이수스, HP와의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공격적인 자세를 보인다.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서드파티 앱을 통합해 알렉사와 코타나를 둘 다 불러낼 수 있는 기술 교류로 알렉사를 하만 카돈 인보크 같은 스마트 스피커에 도입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이번 아마존의 행보는 조금 다르다. 아마존과 PC 업체는 알렉사 앱을 윈도우 PC에 가져...

  31. “아직은 유아기, 미래는 창창” 대비가 필요한 기업 환경에서의 가상 비서

  32. 2018.01.03
  33. 애플이 iOS용 시리를 소개하면서 음성이 사용자와 기술의 상호작용에서 주요한 수단으로 부상한지도 6년이 지났다. 그 사이 구글 어시스턴트와 알렉사는 수많은 서비스와 스마트홈 기기를 관리하기 위한 핵심 요소로 견고한 기반을 다졌고, 코타나는 PC의 필수적인 일부분이 됐다. 음성 가상 비서는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스마트 스피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기에서 소비자 시장에 큰 파급 효과를 일으켰지만 기업 시장에는 아직 본격적으로 진출하지 못했다. 물론 ...

  34. 위워크가 비즈니스용 알렉사를 활용하는 방법

  35. 2017.12.28
  36. 200억 달러 규모의 공유 업무 공간 제공업체인 위워크(WeWork)는 아마존의 비즈니스용 알렉사(Alexa for Business)의 첫 파트너 기업 중 하나다. 위워크는 뉴욕 본사에 디바이스를 설치하고 알렉사 스킬(skills)을 개발해 회원들이 회의실의 시설을 제어하고 회의실을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심지어 분석 자료를 요청하는 것까지 처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달 AWS 리인벤트(AWS re:Invent) 행사의 기조연설에...

  37. 아마존과 구글이 함께할 수 없는 이유

  38. 2017.12.08
  39. 아마존에게 이번 주는 전쟁과 평화 같았다. 화요일, 구글은 1월 1일부터 유튜브의 아마존 파이어 TV(Fire TV) 지원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또한, 구글은 즉시 아마존의 에코 쇼(Echo Show) 스마트 스크린 디바이스에서 유튜브를 뺐다. 구글은 이러한 조치가 아마존이 온라인 매장에서 구글 디바이스를 판매하지 않고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Amazon Prime Video)가 크롬캐스트를 지원하지 않는 등의 부당대우 때문이라고 밝혔다. 다음...

  40. "회의실 잡고 비품 주문하고" 아마존, 기업용 알렉사 출시

  41. 2017.12.08
  42. 2000년대 후반 스마트폰처럼 시리, 알렉사, 구글 어시스턴트 같은 음성 인식 인공지능 비서들이 가정에서 직장으로 이동할 준비를 마쳤다. 아마존 클라우드 컴퓨팅 자회사인 아마존 웹 서비스가 이달 비즈니스용 알렉사(Alexa for Business)를 런칭한 것도 같은 움직임이다. 아마존 리:인벤트 행사에서 첫 선을 보인 비즈니스용 알렉사는 지루한 사무 업무를 자동화하고 간편하게 하는 것이 목표다. 달력을 확인하고, 소모품을 다시 주문하고, 회의 일...

  43. 토픽 브리핑 | 영화 속 인공지능 비서를 아직 만날 수 없는 이유

  44. 2017.09.22
  45. 아마존 에코가 처음 발매된 지 3년이 다 되어간다. 에코에 탑재된 알렉사 외에도 시장에는 구글 어시스턴트,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 애플 시리 등 음성 명령으로 사용자 경험을 확대하는 인공지능 비서가 여럿 나와 있다. 스마트폰, 가전제품에서 PC, 자동차까지 작동 대상도 점점 확장됐다. 그러나 곧잘 실수를 저지르고, 간단한 반복 주문만 처리하는 일반 사용자 대상 인공지능 비서 제품들은 공상과학 영화와는 거리가 멀다.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자연어나 맥락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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