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31

"핵심 비즈니스를 서비스하라" 주요 SaaS 업체 10선

Bob Violino | InfoWorld
점점 더 많은 소프트웨어 업체가 최종 사용자에게 다양한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기 위해 클라우드에 기반한 옵션으로 SaaS를 채택하고 있다.

SaaS 모델을 통해 핵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주요 소프트웨어 업체들을 살펴보자.
 
ⓒPixabay


아틀라시안
아틀라시안은 프로젝트 관리자, 소프트웨어 개발자, 콘텐츠 관리자 등을 위한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제공업체다. 아마도 문제 추적 애플리케이션인 지라(Jira)와 팀 협업 및 위키(wiki) 제품인 컨플루언스로 가장 유명할 것이다.

이 업체의 소프트웨어는 팀이 공유 업무를 정리, 논의, 완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 GM,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 NASA, 리프트, 버라이즌, 스포티파이 등 14만 4,000개 이상의 조직에 속한 팀들이 아틀라시안의 프로젝트 추적, 콘텐츠 생성 및 공유, 서비스 관리 제품을 이용하고 있다.

프로젝트 및 문제 추적 외에 지라 소프트웨어 제품군은 기업용 애자일 계획, 기본 비즈니스 관리, IT업무 지원센터 및 고객서비스를 제공한다. 아틀라시안의 제품은 또한 사고관리 및 소통, 문서 협업, 깃(Git) 버전 관리, 연속 통합 및 배포 관리, 접근 관리/SSO(Single Sign-On)/신원 관리를 포함한 클라우드 보안도 제공한다.

구글
G스위트는 구글 클라우드의 생산성 소프트웨어 제품이며 지메일(이메일), 문서도구(Docs, 문서 작성 및 공유), 시트(Sheets, 스프레드시트 작성 및 공유), 드라이브(Drive, 파일 저장 및 동기화), 캘린더(Calendar, 시간 관리 및 일정) 등의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된다. 또한 G스위트는 화상회의용 행아웃 미트(Hangouts Meet)와 협업용 행아웃 챗(Hangouts Chat) 등의 기업용 제품도 갖추고 있다.

이 플랫폼은 전 세계 10억 명 이상, 500만 개 이상의 유료 기업들이 사용하고 있다고 구글이 밝혔다. G스위트는 실시간 협업 및 기계 지능을 통해 개발되었다.

G스위트의 고객들은 스포티파이와 넷플릭스 등의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 에어버스와 월풀 등의 시장 선두기업, 최전방 모바일 인력이 많은 기업 등 다양한 산업과 규모의 기업들로 구성된다.

AI는 G스위트의, 핵심 구성요소며, 스마트 컴포트, 익스플로어, 퀵 액세스, 넛징, 스마트 리플라이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G스위트는 SAP, 세일즈포스, 마이크로소프트, 박스, 슬랙, 줌의 제품과의 제3자 웍플로우 통합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365라는 배너로 클라우드에서 오피스 데스크톱 생산성 스위트를 제공한다. 조직들은 클라우드 기반 생산성 및 협업을 위한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 오피스 365는마이크로소프트 팀스에서 AI 지원 기능, 채팅 기반 협업, 음성 및 화상회의, 파일 통합 등이 융합된 익숙한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또한 이 서비스에는 고급 데이터 보호 및 신원관리 뿐만이 아니라 기술 자산 관리가 포함되어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1억 8,000만 명의 오피스 365 월간 사용자, 1억 7,500만 명의 EMS(Enterprise Mobility Security) 활성 사용자, 8억 개의 윈도우 10 장치가 있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밝혔다.

오피스 365 외에 애저 IOT센트럴과 애저 센티널 등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클라우드 제품은 오피스 365와 윈도우 등의 여러 종점에서 확장성과 통합을 제공한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파워앱스, 마이크로소프트 플로, 마이크로소프트 파워BI 등을 포함한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플랫폼은 고객들이 데이터를 이용해 비즈니스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다이나믹스 365는 단일 플랫폼에서 함께 작동하는 모듈식 SaaS 서비스를 생성하여 이질적인 CRM과 ERP 시스템의 복잡성을 없애기 위해 고안된 지능형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의 집합체이다.

넷스위트(NetSuite)
오라클의 넷스위트는 초기 SaaS 제공사 중 하나였으며 200개국 이상의 약 1만 8,000개 고객사가 해당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넷스위트의 핵심 제품으로 클라우드 기반 ERP 플랫폼이 있다. ERP 제품의 핵심 구성요소로는 재무와 회계를 포함한 재무 관리, 청구서 관리, 수익 인식 관리, 재무 계획, 재무 보고 및 분석, 글로벌 회계 및 통합, GRC 등이 있다.

넷스위트 ERP 제품의 기타 주요 기능으로는 영업, 재무, 고객 주문 처리를 가격 책정, 영업 주문 관리, 수익 관리에 연계해 OTC(Order To Cash) 프로세스를 가속하기 위해 고안된 주문 관리, 기업이 생산 관리 프로세스에 대한 실시간 가시성을 활용하여 제품을 시장에 더욱 효율적으로 출시할 수 있도록 돕는 생산 관리, 단일 플랫폼에서 공급망과 유통 관리 계획을 정의, 실행, 지원하기 위한 공급망 관리, E2E(End to End) 재고 및 입출고 물류를 실시간으로 관리하기 위한 창고 및 고객 주문 처리, PTP(Procure To Pay) 프로세스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고안된 조달 등이 있다.

ERP 외에 넷스위트는 클라우드 기반 글로벌 비즈니스 관리, CRM, 인적자본 관리, 전문 서비스 자동화, 옴니채널 커머스, 분석, BI(Business Intelligence) 등을 제공한다.


세일즈포스닷컴
세일즈포스는 선두 CRM 플랫폼 중 하나며, 이 제품을 클라우드 기반 CRM과 동의어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세일즈포스의 제품에는 다양한 주요 기능이 포함된다. 그중 하나가 CRM 구성요소인 세일즈 클라우드다. 세일즈 클라우드에는 활동 이력, 주요 연락처, 고객 소통, 내부 계정 논의 등 고객을 전방위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계정 및 연락처 관리, 영업 리드를 추적하기 위한 리드 관리, 비즈니스 프로세스 설계와 자동화를 위한 비주얼 웍플로우, 실시간으로 파일을 공유하고 콘텐츠를 추적하기 위한 파일 동기화 및 공유 등의 기능이 있다.

세일즈포스의 또 다른 구성요소는 서비스 클라우드이며 여기에는 에이전트에게 모든 고객 및 상호작용을 전체적으로 확인하고 공유할 수 있는 일련의 생산성 툴, 고객과 계정 정보 및 기타 콘텐츠를 연계시키는 셀프서비스 포털, 모바일 메시지, 웹 채팅, 소셜 미디어 등 다중 채널 지원, 서비스 에이전트를 위한 AI 지원 예측 및 추천 등의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세일즈포스에는 모든 채널에서 고객 경험을 생성하는 저니 빌더, 개인화된 이메일 캠페인을 구축하는 이메일 스튜디오, 통합된 데이터 관리 플랫폼에서 출처에 상관없이 마케팅 데이터를 수집하고 사용하기 위한 오디언스 스튜디오,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고객과 소통하기 위한 소셜 스튜디오 등의 기능을 갖춘 마케팅 클라우드도 포함되어 있다.

서비스나우(ServiceNow)
서비스나우는 조직의 모든 자산, 지식 베이스, 기업용 서비스를 위한 ‘진정한 단일 소스’로 작용하는 데이터 모델을 기반으로 구축된 기업용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한다. 서비스나우는 IT서비스 관리 및 IT 운영 관리로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IT를 넘어 기타 비즈니스 영역으로 자사의 웍플로우 자동화 기술을 확장했다.  

서비스나우의 제품 포트폴리오 전체는 웍플로우를 디지털화하기 위한 여러 제품과 기능이 포함된 소프트웨어 스위트인 나우 플랫폼에 기초하여 구축되고 구동되고 있다. 이 플랫폼에는 IT 웍플로우, 임플로이 웍플로우, 커스터머 웍플로우 등 3가지 주요 구성요소가 있다.

IT 웍플로우에는 IT 서비스 관리, IT 비즈니스 관리, 데브옵스, IT 운영 관리, IT 자산 관리, 보안 운영, 거버넌스, 위험, 규제 준수가 포함된다. 임플로이 웍플로우에는 IT 서비스 관리, HR 서비스 제공, 거버넌스, 위험, 규제 준수가 포함된다. 그리고 고객 웍플로우에는 고객 서비스 관리와 IT 운영 관리가 포함된다.

나우 플랫폼을 통해 고객은 서비스나우의 제품을 이용하거나 노-코드 또는 로우-코드 개발 툴을 이용해 새로운 웍플로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2019년 3분기, 서비스나우의 나우 플랫폼 뉴욕 릴리즈는 모바일, 가상 에이전트, 머신 러닝 기술에 맞추어 해당 플랫폼을 최적화할 것이다.

슬랙(Slack)
슬랙은 팀들이 아이디어와 콘텐츠를 공유하는 데 필요한 메시지, 툴, 파일에 접근할 수 있는 채널을 통해 협력할 수 있는 협업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채널은 팀, 프로젝트, 고객 또는 기타 요소별로 분리할 수 있다. 슬랙의 인기는 개발자 친화적인 API와 사용자 편의성 및 기능의 조합에 기초한다.

슬랙을 사용하는 기업은 고객, 벤더, 파트너 등 정기적으로 협력하는 조직과 채널을 공유할 수 있다. 슬랙에서 직접 음성이나 화상전화를 통해 소통할 수 있으며, 화면 공유 및 통합된 파일 공유 등의 기능이 있다. 사용자는 PDF, 이미지, 비디오, 기타 파일을 슬랙에 직접 드롭할 수 있다.

슬랙 앱 디렉토리에는 사용자가 플랫폼에 통합할 수 있는 1,500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이 있으며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이용해 자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이 플랫폼에는 산업표준인증 프로토콜을 통한 SSO, 이중인증 지원, 전송 및 보관 중인 데이터의 암호화 등 여러 보안 기능이 있다.

워크데이(Workday)
워크데이는 재무 관리, 인적자원 관리, 비즈니스 계획을 아우르는 클라우드 ERP 스위트다. 워크데이의 유명 제품으로는 워크데이 HCM이 있다.

워크데이 HCM에는 기업들이 근로자 라이프사이클을 관리하고 개편을 생성 및 실행하며 팀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정의 및 관리하고 모든 장치에서 소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인적자원 관리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HCM 소프트웨어는 사용자가 데이터를 해석하고 조처를 하며 맥락 보고서 및 대시보드를 통해 지표 주도 대상을 확인하고 임원에게 조직 건전성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며 수천 개의 워크데이 보고서 및 분석에 액세스할 수 있는 보고 및 분석을 제공한다.

기타 주요 기능으로는 조직이 전 세계적인 규제 변화에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글로벌 규제 준수, 기업들이 인력 계획을 최적화하고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고안된 인력 계획, 조직이 인재를 평가하고 성과에 맞추어 보수를 지급하며 미래의 리더를 계발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인재 관리 등이 있다.

워크데이의 기타 주요 애플리케이션 제품으로는 비즈니스 계획, 재무 관리, 데이터 분석, 전문 서비스 자동화가 있다.

젠데스크(Zendesk)
젠데스크는 고객 서비스 및 참여 제품으로 구성된 젠데스크 스위트(Zendesk Suite)를 제공한다. 주요 기능으로 웹 위젯(Web Widget)을 이용하거나 모바일 앱 내에서 기업의 웹사이트에 고객 지원을 네이티브 상태로 내장하여 고객이 도움을 구하거나 채팅을 시작하거나 전화를 하거나 젠데스크에 이메일을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또 다른 기능은 지원 문의에 관련된 지원 센터 조항으로 자동 대응하여 고객이 에이전트를 기다리는 동안 요청을 처리하는 AI 기반의 앤서 봇(Answer Bot)이 있다. 선제적인 트리거를 통해 기업들은 고객을 겨냥한 행동 기반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트리거는 채팅을 통해 자동으로 접근함으로써 고객이 구매를 완료하도록 도울 수 있다.

또한 젠데스크 스위트는 착신 및 발신통화를 제공하기 때문에 기업들이 고객의 전화를 무제한으로 착신하고 발신통화를 통해 후속 조처를 하거나 선제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으며 자동 티켓 생성 및 통화녹음을 통해 통화를 추적할 수 있다. 또한 젠데스크 스위트는 기술 기반 라우팅을 제공하기 때문에 기업은 직원의 기술력, 부재중 여부, 작업 부하에 기초하여 적절한 에이전트에게 티켓을 자동으로 할당할 수 있다.

줌(Zoom)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은 원격 화상통화, 온라인 회의, 채팅, 모바일 협업이 결합된 클라우드 기반 소통 소프트웨어다.

사용자는 실제로 장소에 상관없이 아무 기기나 사용해 회의에 참석할 수 있다. 줌 회의와 캘린더 앱을 동기화할 수 있으며 데스크톱 및 모바일 장치에서 기업용 화상 통화를 제공할 수 있다. 회의는 로컬 또는 클라우드로 녹화할 수 있으며, 검색 가능한 전사본이 제공된다.

줌은 최대 1,000명의 화상 참가자와의 회의를 위해 고화질 비디오 및 오디오를 지원하며 화면에 49개의 비디오를 표시할 수 있다. 내장된 협업 툴을 이용해 여러 참가자가 화면을 동시에 공유할 수 있다. 보안을 위해 줌은 모든 회의에 E2E(End to End) 암호화, 역할 기반 사용자 접근, 비밀번호 보호를 제공한다. ciokr@idg.co.kr



2019.10.31

"핵심 비즈니스를 서비스하라" 주요 SaaS 업체 10선

Bob Violino | InfoWorld
점점 더 많은 소프트웨어 업체가 최종 사용자에게 다양한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기 위해 클라우드에 기반한 옵션으로 SaaS를 채택하고 있다.

SaaS 모델을 통해 핵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주요 소프트웨어 업체들을 살펴보자.
 
ⓒPixabay


아틀라시안
아틀라시안은 프로젝트 관리자, 소프트웨어 개발자, 콘텐츠 관리자 등을 위한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제공업체다. 아마도 문제 추적 애플리케이션인 지라(Jira)와 팀 협업 및 위키(wiki) 제품인 컨플루언스로 가장 유명할 것이다.

이 업체의 소프트웨어는 팀이 공유 업무를 정리, 논의, 완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 GM,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 NASA, 리프트, 버라이즌, 스포티파이 등 14만 4,000개 이상의 조직에 속한 팀들이 아틀라시안의 프로젝트 추적, 콘텐츠 생성 및 공유, 서비스 관리 제품을 이용하고 있다.

프로젝트 및 문제 추적 외에 지라 소프트웨어 제품군은 기업용 애자일 계획, 기본 비즈니스 관리, IT업무 지원센터 및 고객서비스를 제공한다. 아틀라시안의 제품은 또한 사고관리 및 소통, 문서 협업, 깃(Git) 버전 관리, 연속 통합 및 배포 관리, 접근 관리/SSO(Single Sign-On)/신원 관리를 포함한 클라우드 보안도 제공한다.

구글
G스위트는 구글 클라우드의 생산성 소프트웨어 제품이며 지메일(이메일), 문서도구(Docs, 문서 작성 및 공유), 시트(Sheets, 스프레드시트 작성 및 공유), 드라이브(Drive, 파일 저장 및 동기화), 캘린더(Calendar, 시간 관리 및 일정) 등의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된다. 또한 G스위트는 화상회의용 행아웃 미트(Hangouts Meet)와 협업용 행아웃 챗(Hangouts Chat) 등의 기업용 제품도 갖추고 있다.

이 플랫폼은 전 세계 10억 명 이상, 500만 개 이상의 유료 기업들이 사용하고 있다고 구글이 밝혔다. G스위트는 실시간 협업 및 기계 지능을 통해 개발되었다.

G스위트의 고객들은 스포티파이와 넷플릭스 등의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 에어버스와 월풀 등의 시장 선두기업, 최전방 모바일 인력이 많은 기업 등 다양한 산업과 규모의 기업들로 구성된다.

AI는 G스위트의, 핵심 구성요소며, 스마트 컴포트, 익스플로어, 퀵 액세스, 넛징, 스마트 리플라이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G스위트는 SAP, 세일즈포스, 마이크로소프트, 박스, 슬랙, 줌의 제품과의 제3자 웍플로우 통합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365라는 배너로 클라우드에서 오피스 데스크톱 생산성 스위트를 제공한다. 조직들은 클라우드 기반 생산성 및 협업을 위한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 오피스 365는마이크로소프트 팀스에서 AI 지원 기능, 채팅 기반 협업, 음성 및 화상회의, 파일 통합 등이 융합된 익숙한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또한 이 서비스에는 고급 데이터 보호 및 신원관리 뿐만이 아니라 기술 자산 관리가 포함되어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1억 8,000만 명의 오피스 365 월간 사용자, 1억 7,500만 명의 EMS(Enterprise Mobility Security) 활성 사용자, 8억 개의 윈도우 10 장치가 있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밝혔다.

오피스 365 외에 애저 IOT센트럴과 애저 센티널 등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클라우드 제품은 오피스 365와 윈도우 등의 여러 종점에서 확장성과 통합을 제공한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파워앱스, 마이크로소프트 플로, 마이크로소프트 파워BI 등을 포함한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플랫폼은 고객들이 데이터를 이용해 비즈니스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다이나믹스 365는 단일 플랫폼에서 함께 작동하는 모듈식 SaaS 서비스를 생성하여 이질적인 CRM과 ERP 시스템의 복잡성을 없애기 위해 고안된 지능형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의 집합체이다.

넷스위트(NetSuite)
오라클의 넷스위트는 초기 SaaS 제공사 중 하나였으며 200개국 이상의 약 1만 8,000개 고객사가 해당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넷스위트의 핵심 제품으로 클라우드 기반 ERP 플랫폼이 있다. ERP 제품의 핵심 구성요소로는 재무와 회계를 포함한 재무 관리, 청구서 관리, 수익 인식 관리, 재무 계획, 재무 보고 및 분석, 글로벌 회계 및 통합, GRC 등이 있다.

넷스위트 ERP 제품의 기타 주요 기능으로는 영업, 재무, 고객 주문 처리를 가격 책정, 영업 주문 관리, 수익 관리에 연계해 OTC(Order To Cash) 프로세스를 가속하기 위해 고안된 주문 관리, 기업이 생산 관리 프로세스에 대한 실시간 가시성을 활용하여 제품을 시장에 더욱 효율적으로 출시할 수 있도록 돕는 생산 관리, 단일 플랫폼에서 공급망과 유통 관리 계획을 정의, 실행, 지원하기 위한 공급망 관리, E2E(End to End) 재고 및 입출고 물류를 실시간으로 관리하기 위한 창고 및 고객 주문 처리, PTP(Procure To Pay) 프로세스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고안된 조달 등이 있다.

ERP 외에 넷스위트는 클라우드 기반 글로벌 비즈니스 관리, CRM, 인적자본 관리, 전문 서비스 자동화, 옴니채널 커머스, 분석, BI(Business Intelligence) 등을 제공한다.


세일즈포스닷컴
세일즈포스는 선두 CRM 플랫폼 중 하나며, 이 제품을 클라우드 기반 CRM과 동의어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세일즈포스의 제품에는 다양한 주요 기능이 포함된다. 그중 하나가 CRM 구성요소인 세일즈 클라우드다. 세일즈 클라우드에는 활동 이력, 주요 연락처, 고객 소통, 내부 계정 논의 등 고객을 전방위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계정 및 연락처 관리, 영업 리드를 추적하기 위한 리드 관리, 비즈니스 프로세스 설계와 자동화를 위한 비주얼 웍플로우, 실시간으로 파일을 공유하고 콘텐츠를 추적하기 위한 파일 동기화 및 공유 등의 기능이 있다.

세일즈포스의 또 다른 구성요소는 서비스 클라우드이며 여기에는 에이전트에게 모든 고객 및 상호작용을 전체적으로 확인하고 공유할 수 있는 일련의 생산성 툴, 고객과 계정 정보 및 기타 콘텐츠를 연계시키는 셀프서비스 포털, 모바일 메시지, 웹 채팅, 소셜 미디어 등 다중 채널 지원, 서비스 에이전트를 위한 AI 지원 예측 및 추천 등의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세일즈포스에는 모든 채널에서 고객 경험을 생성하는 저니 빌더, 개인화된 이메일 캠페인을 구축하는 이메일 스튜디오, 통합된 데이터 관리 플랫폼에서 출처에 상관없이 마케팅 데이터를 수집하고 사용하기 위한 오디언스 스튜디오,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고객과 소통하기 위한 소셜 스튜디오 등의 기능을 갖춘 마케팅 클라우드도 포함되어 있다.

서비스나우(ServiceNow)
서비스나우는 조직의 모든 자산, 지식 베이스, 기업용 서비스를 위한 ‘진정한 단일 소스’로 작용하는 데이터 모델을 기반으로 구축된 기업용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한다. 서비스나우는 IT서비스 관리 및 IT 운영 관리로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IT를 넘어 기타 비즈니스 영역으로 자사의 웍플로우 자동화 기술을 확장했다.  

서비스나우의 제품 포트폴리오 전체는 웍플로우를 디지털화하기 위한 여러 제품과 기능이 포함된 소프트웨어 스위트인 나우 플랫폼에 기초하여 구축되고 구동되고 있다. 이 플랫폼에는 IT 웍플로우, 임플로이 웍플로우, 커스터머 웍플로우 등 3가지 주요 구성요소가 있다.

IT 웍플로우에는 IT 서비스 관리, IT 비즈니스 관리, 데브옵스, IT 운영 관리, IT 자산 관리, 보안 운영, 거버넌스, 위험, 규제 준수가 포함된다. 임플로이 웍플로우에는 IT 서비스 관리, HR 서비스 제공, 거버넌스, 위험, 규제 준수가 포함된다. 그리고 고객 웍플로우에는 고객 서비스 관리와 IT 운영 관리가 포함된다.

나우 플랫폼을 통해 고객은 서비스나우의 제품을 이용하거나 노-코드 또는 로우-코드 개발 툴을 이용해 새로운 웍플로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2019년 3분기, 서비스나우의 나우 플랫폼 뉴욕 릴리즈는 모바일, 가상 에이전트, 머신 러닝 기술에 맞추어 해당 플랫폼을 최적화할 것이다.

슬랙(Slack)
슬랙은 팀들이 아이디어와 콘텐츠를 공유하는 데 필요한 메시지, 툴, 파일에 접근할 수 있는 채널을 통해 협력할 수 있는 협업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채널은 팀, 프로젝트, 고객 또는 기타 요소별로 분리할 수 있다. 슬랙의 인기는 개발자 친화적인 API와 사용자 편의성 및 기능의 조합에 기초한다.

슬랙을 사용하는 기업은 고객, 벤더, 파트너 등 정기적으로 협력하는 조직과 채널을 공유할 수 있다. 슬랙에서 직접 음성이나 화상전화를 통해 소통할 수 있으며, 화면 공유 및 통합된 파일 공유 등의 기능이 있다. 사용자는 PDF, 이미지, 비디오, 기타 파일을 슬랙에 직접 드롭할 수 있다.

슬랙 앱 디렉토리에는 사용자가 플랫폼에 통합할 수 있는 1,500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이 있으며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이용해 자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이 플랫폼에는 산업표준인증 프로토콜을 통한 SSO, 이중인증 지원, 전송 및 보관 중인 데이터의 암호화 등 여러 보안 기능이 있다.

워크데이(Workday)
워크데이는 재무 관리, 인적자원 관리, 비즈니스 계획을 아우르는 클라우드 ERP 스위트다. 워크데이의 유명 제품으로는 워크데이 HCM이 있다.

워크데이 HCM에는 기업들이 근로자 라이프사이클을 관리하고 개편을 생성 및 실행하며 팀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정의 및 관리하고 모든 장치에서 소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인적자원 관리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HCM 소프트웨어는 사용자가 데이터를 해석하고 조처를 하며 맥락 보고서 및 대시보드를 통해 지표 주도 대상을 확인하고 임원에게 조직 건전성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며 수천 개의 워크데이 보고서 및 분석에 액세스할 수 있는 보고 및 분석을 제공한다.

기타 주요 기능으로는 조직이 전 세계적인 규제 변화에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글로벌 규제 준수, 기업들이 인력 계획을 최적화하고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고안된 인력 계획, 조직이 인재를 평가하고 성과에 맞추어 보수를 지급하며 미래의 리더를 계발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인재 관리 등이 있다.

워크데이의 기타 주요 애플리케이션 제품으로는 비즈니스 계획, 재무 관리, 데이터 분석, 전문 서비스 자동화가 있다.

젠데스크(Zendesk)
젠데스크는 고객 서비스 및 참여 제품으로 구성된 젠데스크 스위트(Zendesk Suite)를 제공한다. 주요 기능으로 웹 위젯(Web Widget)을 이용하거나 모바일 앱 내에서 기업의 웹사이트에 고객 지원을 네이티브 상태로 내장하여 고객이 도움을 구하거나 채팅을 시작하거나 전화를 하거나 젠데스크에 이메일을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또 다른 기능은 지원 문의에 관련된 지원 센터 조항으로 자동 대응하여 고객이 에이전트를 기다리는 동안 요청을 처리하는 AI 기반의 앤서 봇(Answer Bot)이 있다. 선제적인 트리거를 통해 기업들은 고객을 겨냥한 행동 기반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트리거는 채팅을 통해 자동으로 접근함으로써 고객이 구매를 완료하도록 도울 수 있다.

또한 젠데스크 스위트는 착신 및 발신통화를 제공하기 때문에 기업들이 고객의 전화를 무제한으로 착신하고 발신통화를 통해 후속 조처를 하거나 선제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으며 자동 티켓 생성 및 통화녹음을 통해 통화를 추적할 수 있다. 또한 젠데스크 스위트는 기술 기반 라우팅을 제공하기 때문에 기업은 직원의 기술력, 부재중 여부, 작업 부하에 기초하여 적절한 에이전트에게 티켓을 자동으로 할당할 수 있다.

줌(Zoom)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은 원격 화상통화, 온라인 회의, 채팅, 모바일 협업이 결합된 클라우드 기반 소통 소프트웨어다.

사용자는 실제로 장소에 상관없이 아무 기기나 사용해 회의에 참석할 수 있다. 줌 회의와 캘린더 앱을 동기화할 수 있으며 데스크톱 및 모바일 장치에서 기업용 화상 통화를 제공할 수 있다. 회의는 로컬 또는 클라우드로 녹화할 수 있으며, 검색 가능한 전사본이 제공된다.

줌은 최대 1,000명의 화상 참가자와의 회의를 위해 고화질 비디오 및 오디오를 지원하며 화면에 49개의 비디오를 표시할 수 있다. 내장된 협업 툴을 이용해 여러 참가자가 화면을 동시에 공유할 수 있다. 보안을 위해 줌은 모든 회의에 E2E(End to End) 암호화, 역할 기반 사용자 접근, 비밀번호 보호를 제공한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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