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22

구글, 퀴베르네시스 프로덕션 레디 버전 공개

Joab Jackson | IDG News Service

구글이 가상 컨테이너 관리 소프트웨어인 퀴베르네시스의 프로덕션 레디 버전을 공개했다. 이제 IT 기업 관리자들이 대규모 웹 스케일 애플리케이션을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퀴베르네시스는 대규모 컨테이너를 관리하기 위해 설계됐다. 퀴베르네시스는 마이크로서비스라고 불리는 시스템 설계 접근의 주춧돌 역할을 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이 가상 컨테이너에서 여러 개의 구성 요소로 쪼개지고 패키지되어 대량의 워크로드를 다룰 때 쉽게 이동하고 복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구글 등의 IT 대기업은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스케일하고 복제하고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컨테이너를 사용한다.

구글 제품 담당자 크레이그 맥러키는 구글에게 있어 컨테이너 기반 접근은 “효율성, 애플리케이션 안정성, 특정한 결과를 달성하기 위해 소요되는 간접비의 규모를 축소해 근본적으로 시장의 판도를 바꿨다. 구글의 목표는 전세계에 퀴베르네시스를 보급하고 똑같은 기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구글은 퀴베르네시스 프로젝트를 새로 창립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에 기여했다. 이 재단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구축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 표준을 정립하기 위한 IT 업계 컨소시엄이다. 구글은 지난 해 퀴베르네시스를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출시한 후 현재까지 400명 이상의 기여자에게 도움을 받았다.

맥러키는 “퀴베르네시스를 통해 만들어지는 시스템은 매우 활기차고 본질적으로 안정적이다. 관리자가 시스템을 지켜볼 수 있고 문제가 없는지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공개된 퀴베르네시스는 클라우드에서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 구동 기능을 제공하는 프로덕션 환경용으로는 첫 번째 에디션에 해당한다.

사용자들은 블록 단위로 컨테이너를 관리할 수 있고, 다른 서버로 이동하거나 추가 서버에서 복사할 수도 있다. 퀴베르네시스는 DNS 해결, 로드 밸런싱, 성능 모니터링, 인증서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퀴베르네시스는 NFS 기반 스토리지 어레이, 구글과 AWS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포함한 다양한 로컬 스토리지나 클라우드 스토리지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다.

1.0 릴리즈가 출시되기 전에도 온라인 스토리지 업체 박스(Box), 삼성, 쉬퍼블(Shippable)과 줄릴리(Zulily) 등이 퀴베르네시스를 기업의 기본적인 운영 관리 소프트웨어로 사용하거나 혹은 사용을 고려했다. 또한, 수많은 기업이 기능을 추가로 손보거나 엔터프라이즈용으로 변경한 상업용 패키지 제공에 나섰다.

코어OS 역시 쉽게 설치할 수 있고 지원 패키지를 제공하는 퀴베르네시스 배포판 텍토닉(Tectonic) 프리뷰를 공개했다. 코어OS CEO 알렉스 폴비는 “구글에서 본 모델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모두 100% 적용할 수 있었다. 이제 직접 개발에 투자하는 기업뿐 아니라 모든 기업이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폴비는 “퀴베르네시스를 통해 서버를 애플리케이션 배치를 위한 통합 자원으로 만들 수 있다. 이제 용량을 늘리려면 추가로 더 많은 서버를 부팅하면 된다. 애플리케이션이 충돌할 경우에도 시스템이 오류를 추적해 되돌릴 수 있다”고 퀴베르네시스의 장점을 설명했다.

이외에도 퀴베르네시스는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히타치 데이터 시스템 역시 자사의 유니파이드 컴퓨트 플랫폼(Unified Compute Platform) 제품군에 퀴베르네시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플랫폼 서비스 업체 클라우드비즈(CloudBees)는 퀴베르네시스뿐 아니라 오픈소스 기반의 지속적 통합 소프트웨어인 젠킨스(Jenkins) 관련 플러그인 세트를 출시했다. editor@itworld.co.kr  



2015.07.22

구글, 퀴베르네시스 프로덕션 레디 버전 공개

Joab Jackson | IDG News Service

구글이 가상 컨테이너 관리 소프트웨어인 퀴베르네시스의 프로덕션 레디 버전을 공개했다. 이제 IT 기업 관리자들이 대규모 웹 스케일 애플리케이션을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퀴베르네시스는 대규모 컨테이너를 관리하기 위해 설계됐다. 퀴베르네시스는 마이크로서비스라고 불리는 시스템 설계 접근의 주춧돌 역할을 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이 가상 컨테이너에서 여러 개의 구성 요소로 쪼개지고 패키지되어 대량의 워크로드를 다룰 때 쉽게 이동하고 복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구글 등의 IT 대기업은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스케일하고 복제하고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컨테이너를 사용한다.

구글 제품 담당자 크레이그 맥러키는 구글에게 있어 컨테이너 기반 접근은 “효율성, 애플리케이션 안정성, 특정한 결과를 달성하기 위해 소요되는 간접비의 규모를 축소해 근본적으로 시장의 판도를 바꿨다. 구글의 목표는 전세계에 퀴베르네시스를 보급하고 똑같은 기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구글은 퀴베르네시스 프로젝트를 새로 창립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에 기여했다. 이 재단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구축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 표준을 정립하기 위한 IT 업계 컨소시엄이다. 구글은 지난 해 퀴베르네시스를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출시한 후 현재까지 400명 이상의 기여자에게 도움을 받았다.

맥러키는 “퀴베르네시스를 통해 만들어지는 시스템은 매우 활기차고 본질적으로 안정적이다. 관리자가 시스템을 지켜볼 수 있고 문제가 없는지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공개된 퀴베르네시스는 클라우드에서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 구동 기능을 제공하는 프로덕션 환경용으로는 첫 번째 에디션에 해당한다.

사용자들은 블록 단위로 컨테이너를 관리할 수 있고, 다른 서버로 이동하거나 추가 서버에서 복사할 수도 있다. 퀴베르네시스는 DNS 해결, 로드 밸런싱, 성능 모니터링, 인증서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퀴베르네시스는 NFS 기반 스토리지 어레이, 구글과 AWS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포함한 다양한 로컬 스토리지나 클라우드 스토리지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다.

1.0 릴리즈가 출시되기 전에도 온라인 스토리지 업체 박스(Box), 삼성, 쉬퍼블(Shippable)과 줄릴리(Zulily) 등이 퀴베르네시스를 기업의 기본적인 운영 관리 소프트웨어로 사용하거나 혹은 사용을 고려했다. 또한, 수많은 기업이 기능을 추가로 손보거나 엔터프라이즈용으로 변경한 상업용 패키지 제공에 나섰다.

코어OS 역시 쉽게 설치할 수 있고 지원 패키지를 제공하는 퀴베르네시스 배포판 텍토닉(Tectonic) 프리뷰를 공개했다. 코어OS CEO 알렉스 폴비는 “구글에서 본 모델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모두 100% 적용할 수 있었다. 이제 직접 개발에 투자하는 기업뿐 아니라 모든 기업이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폴비는 “퀴베르네시스를 통해 서버를 애플리케이션 배치를 위한 통합 자원으로 만들 수 있다. 이제 용량을 늘리려면 추가로 더 많은 서버를 부팅하면 된다. 애플리케이션이 충돌할 경우에도 시스템이 오류를 추적해 되돌릴 수 있다”고 퀴베르네시스의 장점을 설명했다.

이외에도 퀴베르네시스는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히타치 데이터 시스템 역시 자사의 유니파이드 컴퓨트 플랫폼(Unified Compute Platform) 제품군에 퀴베르네시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플랫폼 서비스 업체 클라우드비즈(CloudBees)는 퀴베르네시스뿐 아니라 오픈소스 기반의 지속적 통합 소프트웨어인 젠킨스(Jenkins) 관련 플러그인 세트를 출시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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