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F 144 ECO 언빌리버블 커브드가 적용한 모니터 화면 곡률은 R1800으로, 사용자가 모니터를 보면서 느낄 수 있는 최적의 몰입감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초당 60장의 화면을 내주는 일반 모니터와는 달리, 초당 144장의 화면을 내줌으로써 사용자는 게임은 물론, 윈도우에서도 부드러운 움직임을 경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상하좌우 어디서 봐도 또렷한 화질을 뽐내는 VA 패널 방식을 사용했고, 순백의 퓨어 화이트 & 메탈 스탠드 디자인을 적용했다.
320F 144 ECO 언빌리버블 커브드는 게임 속 화면 중앙에 십자 타깃을 만들어주는 크로스헤어와 어두운 곳의 적을 잘 보여주는 게이밍모드 등을 갖춰 게임을 한결 더 재미있게 만들어준다. 게이밍의 필수 기능인 인풋렉 최소화 기술을 부려 더욱 완벽한 게이밍 환경을 누릴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플리커프리와 로우블루라이트 시력보호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DP, HDMI, DVI 단자를 이용해 PC는 물론, 플레이스테이션4나 엑스박스, 셋톱박스 등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크로스오버존은 320F 144 ECO 언빌리버블 커브드 출시를 기념해 단독 특가전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