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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망받는 6가지 도커 서비스

Serdar Yegulalp | InfoWorld 2014.06.13
도커는 가장 주목받는 새로운 기술로 급부상 중이다. 가상화된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를 만들기 위한 이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불과 1년 전에 출시됐지만, 이미 레드햇부터 구글에 이르기까지 주요 클라우드 업체들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전달, 실행, 관리하는 방법을 다시 생각하게끔 만들 정도의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도커를 아직 모르는 독자를 위해 설명하자면, 도커는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을 가져다가 '컨테이너'로 만들 수 있게 해준다. 이 컨테이너를 마치 그 자체가 가상머신(VM)인 것처럼 여러 시스템 사이에서 옮기고 관리할 수 있다.

물론 도커를 중심으로 한 생태계도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이 생태계에는 도커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다채로운 새로운 서비스가 있는데, 이 가운데에서 가장 큰 기대를 모으는 6가지 프로젝트와 이들 각각이 제공하는 도커 서비스가 바로 이번 슬라이드쇼를 통해 소개할 6가지 새로운 서비스다.

오픈소스 앱 컨테이너 기술인 도커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6가지 새로운 서비스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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