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16

구글, 완구업체 마텔과 손잡고 “어린이용 가상현실 헤드셋” 출시한다

Jared Newman | PCWorld
완구업체 마텔(Mattel)이 구글과 함께 올 하반기에 가상현실 헤드셋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텔은 추억의 장난감인 뷰마스터(View-Master)에 구글 카드보드와 동일한 소프트웨어를 탑재한다. 과거에는 장난감 필름을 넣어 필름에 새겨진 이미지를 돌려가며 보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가상현실 헤드셋으로 재탄생한 뷰마스터는 스마트폰을 통해 돌림 그림판을 역동적인 가상현실 콘텐츠로 볼 수 있는 방식이다.



뷰마스터를 통해 사용자는 태양계를 코 앞에서 보거나 샌프란시스코 도시를 하늘 위에서 탐험할 수 있다. 또, 쥬라기 공원과 같은 공룡 시대를 체험할 수도 있다. 마텔은 과거 뷰마스터에서 사용됐던 오래된 필름들을 기반으로 해 스타워즈, 스타트랙, 그리고 유명 음악 밴드들의 콘서트 현장 등의 콘텐츠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처음 구글 카드보드가 등장했을 때는 어디까지나 실험에 불과했다. 그러나 구글은 이제 카드보드를 비롯해 가상현실 기술을 하나의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이미 구글 카드보드는 50만 개나 판매되었으며 가상현실 콘텐츠 개발이 가능한 고유 SDK까지 있는 상태다.

물론, 아직 카드보드가 현재의 데모 버전에서 벗어나 정식 기기로 발돋움 할 것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하지만 구글은 이번에 장난감 제조업체 마텔과 손잡는 것으로 카드보드의 개념을 유아들에게까지, 좀 더 많은 사용자층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뷰마스터와 돌림 그림판은 각각 30달러와 15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다. 만약 이미 구글 카드보드가 있다면 뷰마스터 없이도 돌림 그림판을 볼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2015.02.16

구글, 완구업체 마텔과 손잡고 “어린이용 가상현실 헤드셋” 출시한다

Jared Newman | PCWorld
완구업체 마텔(Mattel)이 구글과 함께 올 하반기에 가상현실 헤드셋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텔은 추억의 장난감인 뷰마스터(View-Master)에 구글 카드보드와 동일한 소프트웨어를 탑재한다. 과거에는 장난감 필름을 넣어 필름에 새겨진 이미지를 돌려가며 보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가상현실 헤드셋으로 재탄생한 뷰마스터는 스마트폰을 통해 돌림 그림판을 역동적인 가상현실 콘텐츠로 볼 수 있는 방식이다.



뷰마스터를 통해 사용자는 태양계를 코 앞에서 보거나 샌프란시스코 도시를 하늘 위에서 탐험할 수 있다. 또, 쥬라기 공원과 같은 공룡 시대를 체험할 수도 있다. 마텔은 과거 뷰마스터에서 사용됐던 오래된 필름들을 기반으로 해 스타워즈, 스타트랙, 그리고 유명 음악 밴드들의 콘서트 현장 등의 콘텐츠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처음 구글 카드보드가 등장했을 때는 어디까지나 실험에 불과했다. 그러나 구글은 이제 카드보드를 비롯해 가상현실 기술을 하나의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이미 구글 카드보드는 50만 개나 판매되었으며 가상현실 콘텐츠 개발이 가능한 고유 SDK까지 있는 상태다.

물론, 아직 카드보드가 현재의 데모 버전에서 벗어나 정식 기기로 발돋움 할 것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하지만 구글은 이번에 장난감 제조업체 마텔과 손잡는 것으로 카드보드의 개념을 유아들에게까지, 좀 더 많은 사용자층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뷰마스터와 돌림 그림판은 각각 30달러와 15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다. 만약 이미 구글 카드보드가 있다면 뷰마스터 없이도 돌림 그림판을 볼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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