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10

피보탈, 2억 5,3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C 투자 유치

편집부 | ITWorld
피보탈은 시리즈 C(Series C) 투자가 신규 투자자인 포드자동차와 마이크로소프트, 기존 투자자인 GE, EMC, VM웨어 등의 참여로 2억 5,300만 달러라는 성과를 올리며 5월 중 완료된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피보탈 설립 이후 소프트웨어를 통해 업무 방식을 전환하고자 하는 기업들은 점점 증가했으며, 피보탈은 현재 미국 상위 10대 은행 가운데 7개 은행, 글로벌 5대 자동차 제조 업체 가운데 3개 업체, 10대 통신업체 가운데 5개 업체와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뿐만 아니라 GE, 포드, 홈디포, 록히드 마틴 등을 포함한 분야별 기업과 협력해 첨단 클라우드 플랫폼 및 데이터 툴과 연계한 최신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을 제공하고 있다.

피보탈의 2016년 1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6% 증가한 8,300만 달러이며, 현재 2,000명이 넘는 직원이 전세계 17개 지점에서 근무하고 있다. 대표 솔루션인 ‘클라우드 파운드리’, ‘빅데이터 스위트’ 등 가입형 소프트웨어의 지난 3월 31일 기준 연간 환산매출(Annualized Recurring Revenue)은 지난해에 비해 200% 이상 증가한 1억 1,6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연간 예약 실행률(run-rate)은 각각 2억 달러, 1억 달러를 나타냈다.

스타트업 투자 단계 가운데 시리즈 A, B보다 좀 더 체계적이고, 규모가 큰 투자를 일컫는 시리즈 C 투자 유치를 진행한 피보탈은 이번 성과를 통해 지속적인 사업 확장과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개발 플랫폼 ‘클라우드 파운드리’, 빅데이터 플랫폼 ‘빅데이터 스위트’ 등을 기반으로 자동차, 금융, 통신, 보험, 소매 업계 등의 다양한 기업과 협력하고 있는 피보탈은 기업들이 보다 빠르고 쉽게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비즈니스를 혁신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시리즈 C 투자의 최대 투자자인 포드자동차는 이번 투자를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자동차 및 모빌리티 업계 선두주자의 위상을 굳힌다는 계획이다. 2015년 말 피보탈과의 커넥티드카 플랫폼 구현 협력을 밝혔던 포드는 지난 4월에는 피보탈과 혁신적인 사용자 플랫폼 ‘포드패스(FordPass)’를 출시한 바 있다. 포드자동차는 피보탈과의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향상된 기술을 제공하고 최신 클라우드 플랫폼의 사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주요 투자자 가운데 하나로 피보탈의 시리즈 C 투자에 참여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피보탈 클라우드 파운드리를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Azure)’ 환경에서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원활하게 구동하고, 클라우드 플랫폼 환경에서 선택과 유연성을 확대할 예정이다.

롭 미 피보탈 CEO는 “포춘 100대 기업 가운데 1/3이 이미 피보탈과 함께하고 있지만, 이번 시리즈 C 투자 유치로 보다 많은 기업들에게 혁신적인 클라우드 및 분석 소프트웨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피보탈은 어떤 규모의 기업이라도 디지털 변혁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기업들의 든든한 혁신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2016.05.10

피보탈, 2억 5,3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C 투자 유치

편집부 | ITWorld
피보탈은 시리즈 C(Series C) 투자가 신규 투자자인 포드자동차와 마이크로소프트, 기존 투자자인 GE, EMC, VM웨어 등의 참여로 2억 5,300만 달러라는 성과를 올리며 5월 중 완료된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피보탈 설립 이후 소프트웨어를 통해 업무 방식을 전환하고자 하는 기업들은 점점 증가했으며, 피보탈은 현재 미국 상위 10대 은행 가운데 7개 은행, 글로벌 5대 자동차 제조 업체 가운데 3개 업체, 10대 통신업체 가운데 5개 업체와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뿐만 아니라 GE, 포드, 홈디포, 록히드 마틴 등을 포함한 분야별 기업과 협력해 첨단 클라우드 플랫폼 및 데이터 툴과 연계한 최신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을 제공하고 있다.

피보탈의 2016년 1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6% 증가한 8,300만 달러이며, 현재 2,000명이 넘는 직원이 전세계 17개 지점에서 근무하고 있다. 대표 솔루션인 ‘클라우드 파운드리’, ‘빅데이터 스위트’ 등 가입형 소프트웨어의 지난 3월 31일 기준 연간 환산매출(Annualized Recurring Revenue)은 지난해에 비해 200% 이상 증가한 1억 1,6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연간 예약 실행률(run-rate)은 각각 2억 달러, 1억 달러를 나타냈다.

스타트업 투자 단계 가운데 시리즈 A, B보다 좀 더 체계적이고, 규모가 큰 투자를 일컫는 시리즈 C 투자 유치를 진행한 피보탈은 이번 성과를 통해 지속적인 사업 확장과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개발 플랫폼 ‘클라우드 파운드리’, 빅데이터 플랫폼 ‘빅데이터 스위트’ 등을 기반으로 자동차, 금융, 통신, 보험, 소매 업계 등의 다양한 기업과 협력하고 있는 피보탈은 기업들이 보다 빠르고 쉽게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비즈니스를 혁신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시리즈 C 투자의 최대 투자자인 포드자동차는 이번 투자를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자동차 및 모빌리티 업계 선두주자의 위상을 굳힌다는 계획이다. 2015년 말 피보탈과의 커넥티드카 플랫폼 구현 협력을 밝혔던 포드는 지난 4월에는 피보탈과 혁신적인 사용자 플랫폼 ‘포드패스(FordPass)’를 출시한 바 있다. 포드자동차는 피보탈과의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향상된 기술을 제공하고 최신 클라우드 플랫폼의 사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주요 투자자 가운데 하나로 피보탈의 시리즈 C 투자에 참여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피보탈 클라우드 파운드리를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Azure)’ 환경에서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원활하게 구동하고, 클라우드 플랫폼 환경에서 선택과 유연성을 확대할 예정이다.

롭 미 피보탈 CEO는 “포춘 100대 기업 가운데 1/3이 이미 피보탈과 함께하고 있지만, 이번 시리즈 C 투자 유치로 보다 많은 기업들에게 혁신적인 클라우드 및 분석 소프트웨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피보탈은 어떤 규모의 기업이라도 디지털 변혁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기업들의 든든한 혁신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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