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14

집중 해부 : PC 메인보드 포트 가이드 - 커넥터, 슬롯, 핀

Loyd Case | PCWorld
PC 케이스를 열고 안쪽을 살펴보거나 메인보드 자체를 본 적이 있다면, PC 메인보드에 탑재되어 있는 커넥터(Connector), 핀(Pin), 슬롯(Slot)의 수에 놀랐을 것이다. 오늘은 대부분의 가정용 PC에서 사용되는 메인보드에 탑재되어 있는 가장 보편적인, 그리고 몇몇은 보편적이지 않은 커넥터에 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서버 또는 워크스테이션 수준의 보드가 아닌 일반적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중급 또는 고급 가정용 PC의 보드를 살펴볼 것이다.
 
모든 종류의 커넥터가 탑재된 메인보드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4종류의 메인보드 사진을 사용했다. 여러 메인보드에 중복되는 포트가 많지만, 설명은 오직 한 번씩만 설명했다. 
 
아수스 P5WHD 디럭스(Asus P5WDH Deluxe)
구형 메인보드 아수스 P5WDH 디럭스부터 시작해 보자. 이 메인보드에는 현 세대 메인보드에는 탑재되지 않는 커넥터가 일부 탑재되어 있다는 점에서 살펴 볼 가치가 있다.


전면 오디오 패널 : 이 10핀 커넥터는 전면 패널의 헤드폰 및 마이크 입력단자로 연결된다. 이 커넥터는 AC97 커넥터로 다중채널 HD 오디오 이전에 사용되던 것이다. 이 커넥터는 지금도 여전히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아잘리아(Azalia) 디지털 오디오 헤더 : 이 커넥터는 케이스의 다중채널 디지털 출력단자에 메인보드를 연결하기 위한 것으로 요즘의 메인보드에서는 찾아보기 어렵다.
 
직렬(Serial) 포트 헤더 : 이 커넥터는 그림상의 메인보드에 물리적으로 존재하지 않으며, 단지 납땜 위치를 볼 수 있을 뿐이다. 하지만 이 헤더는 요즘의 몇몇 보드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 커넥터는 케이스 뒷면의 슬롯 공간을 차지하는 브라켓(Bracket)으로서 9핀 RS-232 시리얼 포트를 지원한다. 많은 RS-232 연결성이 요즘에도 유지되고 있으며, 대부분 POS(Point Of Sale) 기기나 특수 검사 장비에 사용된다. 일반 사용자용 메인보드에는 잘 탑재되지 않는다.
 
파이어와이어(FireWire, IEEE 1994a) : 한 때 디지털 캠코더 인터페이스로 보편화되었던 파이어와이어는 대부분 USB로 대체됐으며, 메인보드 업체들도 해당 인터페이스를 점차 탑재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일부 전문적인 오디오 하드웨어는 여전히 파이어와이어를 사용한다. 또한 고속 IEEE 1394b도 종종 찾아볼 수 있지만 그리 흔하지는 않다.
 
USB 2.0 전면 패널 : 이 커넥터들은 PC 케이스의 전면 패널 USB 포트에 연결하기 위해서 사용된다.
 
SATA 커넥터 : 이 부품들은 케이블을 통해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SSD(Solid State Drive), 광학 드라이브 등 다양한 저장장치를 연결한다.
 
IDE 커넥터 : 지금은 거의 사용되지 않는 IDE 커넥터는 구형 하드 드라이브를 연결하기 위해서 사용되었다. 또한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많은 광학 드라이브가 IDE를 지원했다. 현재 모든 신형 저장장치에는 SATA가 사용되고 있다.
 
플로피(Floppy) 디스크 커넥터 : 3.5인치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는 20년 가까이 살아남았다. 기술 세계에서는 거의 영원에 가까운 시간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구형 플로피 디스크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플로피 드라이브는 쓸모가 없다. 그리고 플로피 드라이브가 필요할 경우 USB로 연결할 수 있는 외장형 드라이브를 사용하면 된다.
 


2012.05.14

집중 해부 : PC 메인보드 포트 가이드 - 커넥터, 슬롯, 핀

Loyd Case | PCWorld
PC 케이스를 열고 안쪽을 살펴보거나 메인보드 자체를 본 적이 있다면, PC 메인보드에 탑재되어 있는 커넥터(Connector), 핀(Pin), 슬롯(Slot)의 수에 놀랐을 것이다. 오늘은 대부분의 가정용 PC에서 사용되는 메인보드에 탑재되어 있는 가장 보편적인, 그리고 몇몇은 보편적이지 않은 커넥터에 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서버 또는 워크스테이션 수준의 보드가 아닌 일반적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중급 또는 고급 가정용 PC의 보드를 살펴볼 것이다.
 
모든 종류의 커넥터가 탑재된 메인보드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4종류의 메인보드 사진을 사용했다. 여러 메인보드에 중복되는 포트가 많지만, 설명은 오직 한 번씩만 설명했다. 
 
아수스 P5WHD 디럭스(Asus P5WDH Deluxe)
구형 메인보드 아수스 P5WDH 디럭스부터 시작해 보자. 이 메인보드에는 현 세대 메인보드에는 탑재되지 않는 커넥터가 일부 탑재되어 있다는 점에서 살펴 볼 가치가 있다.


전면 오디오 패널 : 이 10핀 커넥터는 전면 패널의 헤드폰 및 마이크 입력단자로 연결된다. 이 커넥터는 AC97 커넥터로 다중채널 HD 오디오 이전에 사용되던 것이다. 이 커넥터는 지금도 여전히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아잘리아(Azalia) 디지털 오디오 헤더 : 이 커넥터는 케이스의 다중채널 디지털 출력단자에 메인보드를 연결하기 위한 것으로 요즘의 메인보드에서는 찾아보기 어렵다.
 
직렬(Serial) 포트 헤더 : 이 커넥터는 그림상의 메인보드에 물리적으로 존재하지 않으며, 단지 납땜 위치를 볼 수 있을 뿐이다. 하지만 이 헤더는 요즘의 몇몇 보드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 커넥터는 케이스 뒷면의 슬롯 공간을 차지하는 브라켓(Bracket)으로서 9핀 RS-232 시리얼 포트를 지원한다. 많은 RS-232 연결성이 요즘에도 유지되고 있으며, 대부분 POS(Point Of Sale) 기기나 특수 검사 장비에 사용된다. 일반 사용자용 메인보드에는 잘 탑재되지 않는다.
 
파이어와이어(FireWire, IEEE 1994a) : 한 때 디지털 캠코더 인터페이스로 보편화되었던 파이어와이어는 대부분 USB로 대체됐으며, 메인보드 업체들도 해당 인터페이스를 점차 탑재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일부 전문적인 오디오 하드웨어는 여전히 파이어와이어를 사용한다. 또한 고속 IEEE 1394b도 종종 찾아볼 수 있지만 그리 흔하지는 않다.
 
USB 2.0 전면 패널 : 이 커넥터들은 PC 케이스의 전면 패널 USB 포트에 연결하기 위해서 사용된다.
 
SATA 커넥터 : 이 부품들은 케이블을 통해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SSD(Solid State Drive), 광학 드라이브 등 다양한 저장장치를 연결한다.
 
IDE 커넥터 : 지금은 거의 사용되지 않는 IDE 커넥터는 구형 하드 드라이브를 연결하기 위해서 사용되었다. 또한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많은 광학 드라이브가 IDE를 지원했다. 현재 모든 신형 저장장치에는 SATA가 사용되고 있다.
 
플로피(Floppy) 디스크 커넥터 : 3.5인치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는 20년 가까이 살아남았다. 기술 세계에서는 거의 영원에 가까운 시간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구형 플로피 디스크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플로피 드라이브는 쓸모가 없다. 그리고 플로피 드라이브가 필요할 경우 USB로 연결할 수 있는 외장형 드라이브를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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