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02

빌드 컨퍼런스 2014 : 알고 있는 것과 기대하는 것

Mark Hachman | PCWorld
지난 해 6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선택의 기로에 서 있었다. CEO 스티브 발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전을 "디바이스와 서비스"로 삼으려 했지만, 문제는 마이크로소프트 자체에 있었다. 자사의 대표 제품인 윈도우 8이 대중의 지지를 잃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의 2013 빌드 개발자 컨퍼런스는 윈도우 8.1에 중점을 두었으며, 다양한 해결책이 제시됐다.

그 뒤로 9개월이 쏜살같이 흘렀다.

4월 2일 마이크로소프트는 2014년 빌드 컨퍼런스를 열고, 새로운 CEO 사티야 나델라 이번 행사를 자신의 데뷔 무대로 삼을 것이다. 나델라의 슬로건인 "클라우드 우선, 모바일 우선” 전략은 단순히 스티브 발머의 “디바이스와 서비스”라는 비전을 다른 식으로 표현한 것일 수도 있겠지만, 현재 윈도우 8을 지지했던 거의 모든 핵심 경영진이 사라진 상태이다. 한편, 빌드 2014를 앞두고 오피스는 아이패드로 이식됐고, 노키아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디바이스(Devices) 사업부와 협력할 준비를 하고 있다.

그렇다면 올해 빌드 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 공개할 제품은 어떤 것일까? 윈도우와 오피스 업데이트에 대한 정보를 기대할 수 있겠지만, 기조 연설에서는 윈도우와 윈도우 폰을 한데 묶기 위한 전략을 강조할 것이다. 그리고 경영진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비스가 다른 디바이스로 지속적으로 마이그레이션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할 것이다.

이를 염두에 두고 이번 빌드 컨퍼런스에서 발표될 것으로 기대되는 내용 몇 가지를 살펴보도록 하자.

윈도우 8.1 업데이트 1
윈도우 8.1.1, 일명 윈도우 8.1 업데이트 1이 빌드 컨퍼런스를 기점으로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스스로의 실수로 인해 이번 달 초 업데이트가 유출된 바 있는데, PC월드도 이미 관련 정보를 보도한 바 있다.



윈도우 8.1 업데이트 1은 전통적인 PC 사용자들의 요구에 따라, 모던 UI 인터페이스에 마우스 친화적인 컨텍스트 메뉴와 터치스크린이 인식되지 않으면 자동으로 데스크톱으로 부팅되는 기능 등이 추가되었다. 또한 16GB의 저장공간과 1GB의 RAM이 장착된 보급형 디바이스에서도 구동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빌드 컨퍼런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든 사업부 책임자들이 윈도우의 혁신에 대해 이야기할 것으로 보인다. 나델라는 지난 주 행사에서 "윈도우는 매우 중요한 의제이다"라며, "우리는 혁신할 것이고, 여러분은 다음 주 운영체제의 뛰어난 혁신과 디바이스에서의 혁신 창출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될 것이다. 이와 동시에 우리는 애플리케이션이 플랫폼의 구별 없이 구동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비밀은 없다"고 강조한 바 있다.

빙 검색이 적용된 윈도우 8.1 버전의 설치 파일이 유출되어 관심을 모았던 적이 있는데, 이런 무료 윈도우버전이 실제로 등장할 수도 있을까? 아니면 아니면 해당 버전은 단지 실험에 불과했을까? 확정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지만, 이런 소식이 전해진다면 엄청난 반향을 불러 일으킬 것이다.

터치 기반 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가 아이패드용 오피스를 출시했을 때, 오피스 담당 이사 줄리아 화이트는 다른 플랫폼에 대해 언급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화이트는 "앞으로 윈도우 스토어와 기타 인기 플랫폼에서 터치 중심적인 오피스를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년 전 터치 기반 오피스의 알파 코드를 공개했으며, 이번 달 초 사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방법과 관련하여 음성명령과 제스처를 설명했다.

아이패드용 오피스가 미래 오피스의 기초가 될 수 있을까? 디렉션즈 온 마이크로소프트(Directions on Microsoft)의 수석 애널리스트 베스 밀러는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밀러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웹 기반의 오피스 버전인 오피스 온라인(Office Online)을 통해 이런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이를 계속 확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런 개발 추세가 터치 기반 오피스로도 확대된다는 것.



밀러는 "사실, 아이패드용 오피스를 보면 디자인이 기존의 모던 UI이다. 구체적인 제어 기능인 백스페이스 화살표 등을 보면 전통적인 오피스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에서 적극 지원하고 있는 디자인이 혼합된 모습이 보인다”고 평가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가 결국에는 안드로이드용 터치 기반 오피스 버전을 출시하겠지만, 이번 빌드 컨퍼런스에서 발표될 지에 대해서는 의문을 표했다.

윈도우 폰
스티브 발머는 테리 마이어슨을 승진시켜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제를 좀 더 융합된 전체로 집중시키도록 했다. 이번 빌드 컨퍼런스에서는 윈도우 폰은 이런 방향성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

지난 해 8월, WPDC(Worldwide Partner Developer Conference)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2014년 전반기까지 윈도우 8용 윈도우 폰 엔터프라이즈 피처 팩(Windows Phone Enterprise Feature Pack)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애플리케이션 중심적인 VPN 등의 기능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 패키지는 빌드 컨퍼런스에서 공개는 않더라도 최소한 언급은 하게 될 것이다. 밀러는 이를 통해 윈도우 폰은 윈도우와 좀 더 가까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일반 사용자들은 빌드 컨퍼런스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윈도우 폰 8.1에 집중할 것이다. 새버전은 새로운 알림 센터, 새로운 팟캐스트와 라디오 앱, 카메라 앱 기능 향상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유튜브에 유출된 영상을 보아도 이런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윈도우 폰 8.1에서 가장 관심을 모으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디지털 비서인 코드명 코르타나가 될 것이다. 또한 노키아가 미디어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새로운 루미아 하드웨어의 공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서비스 : 빙, 애저, 오피스 365
마이크로소프트의 백엔드 서비스는 더욱 예상하기 어렵다. 지난 해, 마이크로소프트는 빙 검색엔진이 빙 맵스(Bing Maps) 등의 앱에 활용될 뿐 아니라 서드파티 개발자들에게 제공되는 API에 영향을 끼쳐 자사의 소프트웨어가 빙의 지식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소개한 바 있다.

물론, 나델라는 서버 및 툴 사업부의 사장이자 온라인 서비스 R&D 수석 부사장으로 핵심 서비스 사업을 책임졌을 뿐만 아니라 초기 비즈니스 사업부에서 부사장을 지낸 경력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델라는 당연히 빙의 필요성,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 오피스 365가 익숙할 수밖에 없다. 이 3가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디바이스, 운영체제, 앱을 한데 묶는 구심점이 되고 있다.



이번 주 나델라는 ID 관리, 디바이스 관리, 접속 관리, 데이터 보호 등이 서로 구별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것들을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스위트(Enterprise Mobility Suite)라 불리는 패키지와 한데 묶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나델라는 "어떤 의미에서 이것은 모든 사람 그리고 모든 디바이스를 위한 클라우드이다"라고 강조했다.

정리하자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폰과 유사한 업데이트로 보완한 윈도우 8.1의 최신 업데이트를 공개할 것이다. 약간의 운이 따른다면 터치 기반 오피스와 오피스 365 업데이트에 관해 좀 더 많은 소식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모든 것들이 클라우드를 통해 어떻게 연계되는지에 관해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있다. 바로 윈도우 9이다. 윈도우 9에 관해 아무런 소식을 듣지 못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제대로 된 프리뷰는 아니더라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제 로드맵에서 다음 단계는 무엇인지에 관한 "힌트" 정도는 듣게 될 것이다. 디렉션즈 온 마이크로소프트의 밀러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번 가을에 차기 주요 제품 출시를 위한 무대를 준비하기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2014.04.02

빌드 컨퍼런스 2014 : 알고 있는 것과 기대하는 것

Mark Hachman | PCWorld
지난 해 6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선택의 기로에 서 있었다. CEO 스티브 발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전을 "디바이스와 서비스"로 삼으려 했지만, 문제는 마이크로소프트 자체에 있었다. 자사의 대표 제품인 윈도우 8이 대중의 지지를 잃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의 2013 빌드 개발자 컨퍼런스는 윈도우 8.1에 중점을 두었으며, 다양한 해결책이 제시됐다.

그 뒤로 9개월이 쏜살같이 흘렀다.

4월 2일 마이크로소프트는 2014년 빌드 컨퍼런스를 열고, 새로운 CEO 사티야 나델라 이번 행사를 자신의 데뷔 무대로 삼을 것이다. 나델라의 슬로건인 "클라우드 우선, 모바일 우선” 전략은 단순히 스티브 발머의 “디바이스와 서비스”라는 비전을 다른 식으로 표현한 것일 수도 있겠지만, 현재 윈도우 8을 지지했던 거의 모든 핵심 경영진이 사라진 상태이다. 한편, 빌드 2014를 앞두고 오피스는 아이패드로 이식됐고, 노키아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디바이스(Devices) 사업부와 협력할 준비를 하고 있다.

그렇다면 올해 빌드 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 공개할 제품은 어떤 것일까? 윈도우와 오피스 업데이트에 대한 정보를 기대할 수 있겠지만, 기조 연설에서는 윈도우와 윈도우 폰을 한데 묶기 위한 전략을 강조할 것이다. 그리고 경영진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비스가 다른 디바이스로 지속적으로 마이그레이션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할 것이다.

이를 염두에 두고 이번 빌드 컨퍼런스에서 발표될 것으로 기대되는 내용 몇 가지를 살펴보도록 하자.

윈도우 8.1 업데이트 1
윈도우 8.1.1, 일명 윈도우 8.1 업데이트 1이 빌드 컨퍼런스를 기점으로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스스로의 실수로 인해 이번 달 초 업데이트가 유출된 바 있는데, PC월드도 이미 관련 정보를 보도한 바 있다.



윈도우 8.1 업데이트 1은 전통적인 PC 사용자들의 요구에 따라, 모던 UI 인터페이스에 마우스 친화적인 컨텍스트 메뉴와 터치스크린이 인식되지 않으면 자동으로 데스크톱으로 부팅되는 기능 등이 추가되었다. 또한 16GB의 저장공간과 1GB의 RAM이 장착된 보급형 디바이스에서도 구동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빌드 컨퍼런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든 사업부 책임자들이 윈도우의 혁신에 대해 이야기할 것으로 보인다. 나델라는 지난 주 행사에서 "윈도우는 매우 중요한 의제이다"라며, "우리는 혁신할 것이고, 여러분은 다음 주 운영체제의 뛰어난 혁신과 디바이스에서의 혁신 창출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될 것이다. 이와 동시에 우리는 애플리케이션이 플랫폼의 구별 없이 구동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비밀은 없다"고 강조한 바 있다.

빙 검색이 적용된 윈도우 8.1 버전의 설치 파일이 유출되어 관심을 모았던 적이 있는데, 이런 무료 윈도우버전이 실제로 등장할 수도 있을까? 아니면 아니면 해당 버전은 단지 실험에 불과했을까? 확정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지만, 이런 소식이 전해진다면 엄청난 반향을 불러 일으킬 것이다.

터치 기반 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가 아이패드용 오피스를 출시했을 때, 오피스 담당 이사 줄리아 화이트는 다른 플랫폼에 대해 언급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화이트는 "앞으로 윈도우 스토어와 기타 인기 플랫폼에서 터치 중심적인 오피스를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년 전 터치 기반 오피스의 알파 코드를 공개했으며, 이번 달 초 사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방법과 관련하여 음성명령과 제스처를 설명했다.

아이패드용 오피스가 미래 오피스의 기초가 될 수 있을까? 디렉션즈 온 마이크로소프트(Directions on Microsoft)의 수석 애널리스트 베스 밀러는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밀러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웹 기반의 오피스 버전인 오피스 온라인(Office Online)을 통해 이런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이를 계속 확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런 개발 추세가 터치 기반 오피스로도 확대된다는 것.



밀러는 "사실, 아이패드용 오피스를 보면 디자인이 기존의 모던 UI이다. 구체적인 제어 기능인 백스페이스 화살표 등을 보면 전통적인 오피스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에서 적극 지원하고 있는 디자인이 혼합된 모습이 보인다”고 평가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가 결국에는 안드로이드용 터치 기반 오피스 버전을 출시하겠지만, 이번 빌드 컨퍼런스에서 발표될 지에 대해서는 의문을 표했다.

윈도우 폰
스티브 발머는 테리 마이어슨을 승진시켜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제를 좀 더 융합된 전체로 집중시키도록 했다. 이번 빌드 컨퍼런스에서는 윈도우 폰은 이런 방향성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

지난 해 8월, WPDC(Worldwide Partner Developer Conference)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2014년 전반기까지 윈도우 8용 윈도우 폰 엔터프라이즈 피처 팩(Windows Phone Enterprise Feature Pack)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애플리케이션 중심적인 VPN 등의 기능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 패키지는 빌드 컨퍼런스에서 공개는 않더라도 최소한 언급은 하게 될 것이다. 밀러는 이를 통해 윈도우 폰은 윈도우와 좀 더 가까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일반 사용자들은 빌드 컨퍼런스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윈도우 폰 8.1에 집중할 것이다. 새버전은 새로운 알림 센터, 새로운 팟캐스트와 라디오 앱, 카메라 앱 기능 향상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유튜브에 유출된 영상을 보아도 이런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윈도우 폰 8.1에서 가장 관심을 모으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디지털 비서인 코드명 코르타나가 될 것이다. 또한 노키아가 미디어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새로운 루미아 하드웨어의 공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서비스 : 빙, 애저, 오피스 365
마이크로소프트의 백엔드 서비스는 더욱 예상하기 어렵다. 지난 해, 마이크로소프트는 빙 검색엔진이 빙 맵스(Bing Maps) 등의 앱에 활용될 뿐 아니라 서드파티 개발자들에게 제공되는 API에 영향을 끼쳐 자사의 소프트웨어가 빙의 지식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소개한 바 있다.

물론, 나델라는 서버 및 툴 사업부의 사장이자 온라인 서비스 R&D 수석 부사장으로 핵심 서비스 사업을 책임졌을 뿐만 아니라 초기 비즈니스 사업부에서 부사장을 지낸 경력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델라는 당연히 빙의 필요성,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 오피스 365가 익숙할 수밖에 없다. 이 3가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디바이스, 운영체제, 앱을 한데 묶는 구심점이 되고 있다.



이번 주 나델라는 ID 관리, 디바이스 관리, 접속 관리, 데이터 보호 등이 서로 구별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것들을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스위트(Enterprise Mobility Suite)라 불리는 패키지와 한데 묶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나델라는 "어떤 의미에서 이것은 모든 사람 그리고 모든 디바이스를 위한 클라우드이다"라고 강조했다.

정리하자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폰과 유사한 업데이트로 보완한 윈도우 8.1의 최신 업데이트를 공개할 것이다. 약간의 운이 따른다면 터치 기반 오피스와 오피스 365 업데이트에 관해 좀 더 많은 소식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모든 것들이 클라우드를 통해 어떻게 연계되는지에 관해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있다. 바로 윈도우 9이다. 윈도우 9에 관해 아무런 소식을 듣지 못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제대로 된 프리뷰는 아니더라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제 로드맵에서 다음 단계는 무엇인지에 관한 "힌트" 정도는 듣게 될 것이다. 디렉션즈 온 마이크로소프트의 밀러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번 가을에 차기 주요 제품 출시를 위한 무대를 준비하기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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