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크런치는 트위터 비디오 사이트(video.twitter.com)의 스크립트에 숨겨져 있는 FAQ 페이지를 분석해 새로운 비디오 서비스에서는 최대 10분 분량의 동영상을 업로드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본 서비스는 2015년 중에 공개될 예정이다. 하지만 서비스 출시 초기에는 단순한 업로드 기능만이 제공되며 편집 기능은 추후 업데이트될 것으로 전망된다.
트위터는 그 동안 텍스트 이외에도 이미지, 동영상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지원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장, 개편해왔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