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06

IDG 블로그 | 마인크래프트 윈도우 10 에디션 베타 공개…7월 29일 윈도우 스토어 데뷔

Brad Chacos | PCWorld
마인크래프트 제작자인 마커스 페르슨이 윈도우 스토어에 마인크래프트를 올리느니 PC에는 마인크래프트가 없는 것이 낫다고 한 말을 기억할 것이다. 페르슨은 윈도우 스토어를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방적인 PC 플랫폼을 폐쇄적으로 만들기 위한 시도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무려 25억 달러에 모장을 인수했고, 이제 마인크래프트가 윈도우 스토어에 등장할 참이다.

마인크래프트 윈도우 10 에디션 베타는 기본적으로 모바일용인 마인크래프트 포켓 에디션을 이식한 것으로, 7월 29일 윈도우 10과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이미 PC용 마인크래프트를 구매한 2,000만 명 중 한 사람이라면, 윈도우 10 에디션은 무료로 제공된다. 그렇지 않다면, 베타 기간에 10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윈도우 10 에디션은 크리에이티브 모드와 서바이벌 모드는 물론 LAN이나 엑스박스 라이브 친구 간의 7인 협동 플레이도 지원한다. 또한 출시 직후 나올 업데이트는 모든 포켓 에디션 사용자가 윈도우 10 에디션 베타를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또한 이후에 나올 윈도우 10 에디션 베타 업데이트는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이는 마인크래프트의 시원시원한 사업 방식을 잘 보여준다.

무어 인사이트의 패트릭 무어헤드는 런던에서 열린 마인콘(Minecon) 행사에 참여했고, 마인크래프트 윈도우 10 에디션 베타를 직접 플레이해 봤다. 무어헤드의 평가와 실제 플레이 모습을 찍은 사진은 다음과 같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인크래프트 윈도우 10 에디션 베타가 윈도우 10 커널을 기반으로 개발됐다고 말한다. 베타 레이아웃은 포켓 에디션을 기반으로 한 것으로 보이는데, 여기에는 장단점이 있다. 정식 출시 때에는 레이아웃이 좀 더 사용자가 익숙한 것으로 바뀔 것이라고 들었다.”

“마인크래프트 베타는 기술적으로 유니버설 앱은 아니지만, 윈도우 10 기반 폰과 태블릿, PC에서 사용할 수 있다. 15분 정도 플레이했는데, 한 번 정도 충돌이 발생했다. 베타에서는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일이다.”




Credit : PATRICK MOORHEAD

마이크로소프트 중심의 이식 작업이 한창 진행되면서 홀로렌즈용 증강현실 버전 마인크래프트 역시 개발이 진행 중이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인크래프트가 홀로렌즈의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2015.07.06

IDG 블로그 | 마인크래프트 윈도우 10 에디션 베타 공개…7월 29일 윈도우 스토어 데뷔

Brad Chacos | PCWorld
마인크래프트 제작자인 마커스 페르슨이 윈도우 스토어에 마인크래프트를 올리느니 PC에는 마인크래프트가 없는 것이 낫다고 한 말을 기억할 것이다. 페르슨은 윈도우 스토어를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방적인 PC 플랫폼을 폐쇄적으로 만들기 위한 시도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무려 25억 달러에 모장을 인수했고, 이제 마인크래프트가 윈도우 스토어에 등장할 참이다.

마인크래프트 윈도우 10 에디션 베타는 기본적으로 모바일용인 마인크래프트 포켓 에디션을 이식한 것으로, 7월 29일 윈도우 10과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이미 PC용 마인크래프트를 구매한 2,000만 명 중 한 사람이라면, 윈도우 10 에디션은 무료로 제공된다. 그렇지 않다면, 베타 기간에 10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윈도우 10 에디션은 크리에이티브 모드와 서바이벌 모드는 물론 LAN이나 엑스박스 라이브 친구 간의 7인 협동 플레이도 지원한다. 또한 출시 직후 나올 업데이트는 모든 포켓 에디션 사용자가 윈도우 10 에디션 베타를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또한 이후에 나올 윈도우 10 에디션 베타 업데이트는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이는 마인크래프트의 시원시원한 사업 방식을 잘 보여준다.

무어 인사이트의 패트릭 무어헤드는 런던에서 열린 마인콘(Minecon) 행사에 참여했고, 마인크래프트 윈도우 10 에디션 베타를 직접 플레이해 봤다. 무어헤드의 평가와 실제 플레이 모습을 찍은 사진은 다음과 같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인크래프트 윈도우 10 에디션 베타가 윈도우 10 커널을 기반으로 개발됐다고 말한다. 베타 레이아웃은 포켓 에디션을 기반으로 한 것으로 보이는데, 여기에는 장단점이 있다. 정식 출시 때에는 레이아웃이 좀 더 사용자가 익숙한 것으로 바뀔 것이라고 들었다.”

“마인크래프트 베타는 기술적으로 유니버설 앱은 아니지만, 윈도우 10 기반 폰과 태블릿, PC에서 사용할 수 있다. 15분 정도 플레이했는데, 한 번 정도 충돌이 발생했다. 베타에서는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일이다.”




Credit : PATRICK MOORHEAD

마이크로소프트 중심의 이식 작업이 한창 진행되면서 홀로렌즈용 증강현실 버전 마인크래프트 역시 개발이 진행 중이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인크래프트가 홀로렌즈의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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