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17

마인크래프트와 홀로렌즈의 결합 “창조주 시점 구현”

Mark Hachman | PCWorld
지난 1월 열린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 시연을 본 사람들은 누구나 마인크래프트가 홀로렌즈용으로 출시될 첫 번째 게임이 될 것임을 짐작할 수 있었다. 그리고 올해 E3의 자사 행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임원도 이런 계획을 확인시켜 줬다.

하지만 게임이 어떤 모습이고 어떻게 플레이하는지를 시연하는 데 그쳤으며, 가격이나 출시 시기 등의 상세한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홀로렌즈용 마인크래프트는 기존 마인크래프트 게임을 새로 제작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1인칭 시점 대신에 플레이어는 창조주와 같은 시점을 가질 수 있는데, 이를 통해 다른 플레이어를 위에서 내려다 볼 수도 있고, 풍경 속으로 들어가 게임 세상의 표면 밑을 탐사할 수도 있다.

마인크래프트의 브랜드 디렉터인 리디아 윈터스는 “자기 책상 위에서 마인크래프트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은 굉장히 멋진 일이다. 자기가 만든 세상을 이런 식으로 바라보는 것을 상상해 보라”고 강조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튜디오의 색스 페르슨은 홀로렌즈를 이용해 리디아가 서피스 태블릿에서 마인크래프트를 플레이하는 상황을 따라가 지켜 봤다. 페르슨은 “Follow Player” 명령을 사용해 윈터스의 시점으로 확대해 보거나 폭풍을 시뮬레이션해 봤으며, 또 다이나마이트를 만들어 마인크래프트의 지하세계에 가상 구멍을 만들어 보기도 했다.

마이크래프트는 동적으로 생성되는 세계 내에서 플레이를 하는 서바이벌 모드와 처음부터 세상을 건설하는 크리에이티브 모드를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소개한 홀로렌즈용 마인크래프트는 두 가지 모두의 요소를 포함한 것으로 나타났다. 플레이어는 이른바 “던전 마스터”로서 세상을 주무르고 장애물을 배치할 수도 있다. 다른 플레이어와 얼마나 인터랙션을 하느냐에 따라 매우 흥미로운 게임 환경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ditor@itworld.co.kr


2015.06.17

마인크래프트와 홀로렌즈의 결합 “창조주 시점 구현”

Mark Hachman | PCWorld
지난 1월 열린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 시연을 본 사람들은 누구나 마인크래프트가 홀로렌즈용으로 출시될 첫 번째 게임이 될 것임을 짐작할 수 있었다. 그리고 올해 E3의 자사 행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임원도 이런 계획을 확인시켜 줬다.

하지만 게임이 어떤 모습이고 어떻게 플레이하는지를 시연하는 데 그쳤으며, 가격이나 출시 시기 등의 상세한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홀로렌즈용 마인크래프트는 기존 마인크래프트 게임을 새로 제작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1인칭 시점 대신에 플레이어는 창조주와 같은 시점을 가질 수 있는데, 이를 통해 다른 플레이어를 위에서 내려다 볼 수도 있고, 풍경 속으로 들어가 게임 세상의 표면 밑을 탐사할 수도 있다.

마인크래프트의 브랜드 디렉터인 리디아 윈터스는 “자기 책상 위에서 마인크래프트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은 굉장히 멋진 일이다. 자기가 만든 세상을 이런 식으로 바라보는 것을 상상해 보라”고 강조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튜디오의 색스 페르슨은 홀로렌즈를 이용해 리디아가 서피스 태블릿에서 마인크래프트를 플레이하는 상황을 따라가 지켜 봤다. 페르슨은 “Follow Player” 명령을 사용해 윈터스의 시점으로 확대해 보거나 폭풍을 시뮬레이션해 봤으며, 또 다이나마이트를 만들어 마인크래프트의 지하세계에 가상 구멍을 만들어 보기도 했다.

마이크래프트는 동적으로 생성되는 세계 내에서 플레이를 하는 서바이벌 모드와 처음부터 세상을 건설하는 크리에이티브 모드를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소개한 홀로렌즈용 마인크래프트는 두 가지 모두의 요소를 포함한 것으로 나타났다. 플레이어는 이른바 “던전 마스터”로서 세상을 주무르고 장애물을 배치할 수도 있다. 다른 플레이어와 얼마나 인터랙션을 하느냐에 따라 매우 흥미로운 게임 환경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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