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21

'왓슨 수퍼컴에 가상 비서 기술 추가?' IBM, 코그니 인수

Chris Kanaracus | IDG News Service
IBM이 가상 비서 소프트웨어 신생기업 코그니(Cognea)를 인수했다. 회사의 왓슨 인지 컴퓨팅 플랫폼에 가상 비서 기능을 도입하려는 계획의 일환으로 관측된다. 거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IBM 왓슨 그룹 선임 부사장 마이크 로딘은 코그니 가상 비서의 다양한 인격성을 언급했다. 그는 "현재 코그니 가상 비서는 슈트와 타이를 갖춰 입은 공식적 성격에서부터 옆집 꼬마와 같은 친근한 성격 등 다양한 형태로 사용자와 교류한다"라며, "깊은 수준의 인격성을 창조함으로써 새로운 차원의 상호작용이 구현될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IBM이 가상 비서 및 인공 지능 분야에서 현 세대 기술 이상의 가능성을 보유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로디는 "컴퓨터에게 단순한 명령, 단순한 질문을 던지는 수준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이는 과거의 기술이다. 친근한 잡담에서부터 깊이 있는 논쟁에 이르기까지 보다 현실적인 대화에 대해 이야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코그니 인수에 앞서 IBM은 쇼핑 비서 애플리케이션 제조사 플루이드에 투자한 바 있다. 회사는 또 온라인 헬스케어 커뮤니티 사이트 개발사 웰톡(Welltok)에도 투자했었다.

올해 초 IBM은 미화 10억 달러를 투자해 왓슨 비즈니스 그룹을 창설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 그룹은 현재 로딘이 이끌고 있다. 10억 달러 중 1억 달러는 왓슨의 클라우드에서 동작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사에게 투자되는 용도였다. ciokr@idg.co.kr


2014.05.21

'왓슨 수퍼컴에 가상 비서 기술 추가?' IBM, 코그니 인수

Chris Kanaracus | IDG News Service
IBM이 가상 비서 소프트웨어 신생기업 코그니(Cognea)를 인수했다. 회사의 왓슨 인지 컴퓨팅 플랫폼에 가상 비서 기능을 도입하려는 계획의 일환으로 관측된다. 거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IBM 왓슨 그룹 선임 부사장 마이크 로딘은 코그니 가상 비서의 다양한 인격성을 언급했다. 그는 "현재 코그니 가상 비서는 슈트와 타이를 갖춰 입은 공식적 성격에서부터 옆집 꼬마와 같은 친근한 성격 등 다양한 형태로 사용자와 교류한다"라며, "깊은 수준의 인격성을 창조함으로써 새로운 차원의 상호작용이 구현될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IBM이 가상 비서 및 인공 지능 분야에서 현 세대 기술 이상의 가능성을 보유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로디는 "컴퓨터에게 단순한 명령, 단순한 질문을 던지는 수준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이는 과거의 기술이다. 친근한 잡담에서부터 깊이 있는 논쟁에 이르기까지 보다 현실적인 대화에 대해 이야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코그니 인수에 앞서 IBM은 쇼핑 비서 애플리케이션 제조사 플루이드에 투자한 바 있다. 회사는 또 온라인 헬스케어 커뮤니티 사이트 개발사 웰톡(Welltok)에도 투자했었다.

올해 초 IBM은 미화 10억 달러를 투자해 왓슨 비즈니스 그룹을 창설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 그룹은 현재 로딘이 이끌고 있다. 10억 달러 중 1억 달러는 왓슨의 클라우드에서 동작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사에게 투자되는 용도였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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