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20

사용자 만족도 조사 : 최하위권 페이스북, 구글+ 공격에 취약

Juan Carlos Perez | IDG News Service
페이스북의 사용자 만족도가 구글+에 시장 점유율을 잃을 위기라고 하기에 충분할 정도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기관 포씨 리절트(Foresee Result)의 e-비즈니스 부분 미국 소비자 만족지수 조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이 올해 작년보다 미미하게 증가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꼴찌를 차지했다.
 
이 보고서의 저자이자 포씨 리절트의 CEO인 래리 프리드는 페이스북의 사용자 경험을 "형편없다"고 표현하면서 페이스북이 소셜 네트워크 시장에서 "독점"의 혜택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는 페이스북이 우세하지만, 고객 만족도를 높이지 않는다면 우량 기업은 언제든 변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프리드는 IDG 뉴스 서비스에 보내는 보고서 초안을 통해 "구글의 고객중심 철학을 구글+에도 가져간다면, 페이스북은 빠르게 페이스북의 점유율을 약화시킬 수 있는 심각한 경쟁상황을 맞이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페이스북이 작년의 고객만족도 점수 64점에서 올해 66점(100점 만점)으로 향상시킨 점을 지적하며, "아주 느리게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을 수도 있다"고 긍정적 의견을 제시했다. 
 
하지만 "페이스북이 지금은 확실히 왕의 위치에 있지만, 누구든 페이스북이 왕좌에서 떨어지게 만들 수 있다. 그 존재가 바로 구글이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보고서에 대해 페이스북은 자사가 사용자의 피드백을 신중하게 고려하고 있으며, 고객들이 친구들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간단하고 빠르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만들고자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페이스북 사용자의 절반 이상이 매일 방문하고 있다. 우리는 최고의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상품을 계속해서 향상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구글은 구글+가 초대된 사용자만 이용 가능한 베타 테스트 기간임에도 1,00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한편 페이스북은 7억 5,0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e-비즈니스의 하부 카테고리인 소셜 미디어 부문에서는 위키피디아가 전년 대비 1점 높아진 78점으로 1위를, 구글의 유튜브 역시 1점 높아진 74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페이스북은 전년 대비 2점 높아진 66점을 받았지만, 마이스페이스는 사용자의 설문응답자 수가 충분하지 않은 관계로 순위에서 빠지게 됐다.
 
이 조사는 구글+ 베타 서비스가 시작되기 2주 전에 시행된 것으로 구글+에 대한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또다른 하부 카테고리인 검색엔진과 포털 분야에서는 구글이 선도업체로서의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구글의 점수는 80점에서 83점으로 증가했다. 프리드는 마이크로소프트 빙이 77점에서 82점으로 급등한 점을 지적하면서 구글을 긴장하게 만들 정도로 인상적인 발전이라고 평가했다. 이외에 Ask.com은 73점에서 80점으로 올랐고, 야후는 76점에서 79점으로, 마이크로소프트 MSN 포털은 75점에서 78점으로 향상됐다. 
 
세번째 하부 카테고리는 뉴스 웹사이트다. 이 분야에서 FoxNews.com은 82점을 기록하며 1위를 지켰고, ABCNews.com, USAToday.com, MSNBC.com, CNN.com, NYTimes.com, HuffingtonPost.com가 뒤를 이었다. 
 
전반적으로는 e-비지니스 웹사이트들의 고객만족도는 전년 대비 2.6% 높아진 평균 75.4점을 받았다.  editor@itworld.co.kr


2011.07.20

사용자 만족도 조사 : 최하위권 페이스북, 구글+ 공격에 취약

Juan Carlos Perez | IDG News Service
페이스북의 사용자 만족도가 구글+에 시장 점유율을 잃을 위기라고 하기에 충분할 정도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기관 포씨 리절트(Foresee Result)의 e-비즈니스 부분 미국 소비자 만족지수 조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이 올해 작년보다 미미하게 증가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꼴찌를 차지했다.
 
이 보고서의 저자이자 포씨 리절트의 CEO인 래리 프리드는 페이스북의 사용자 경험을 "형편없다"고 표현하면서 페이스북이 소셜 네트워크 시장에서 "독점"의 혜택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는 페이스북이 우세하지만, 고객 만족도를 높이지 않는다면 우량 기업은 언제든 변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프리드는 IDG 뉴스 서비스에 보내는 보고서 초안을 통해 "구글의 고객중심 철학을 구글+에도 가져간다면, 페이스북은 빠르게 페이스북의 점유율을 약화시킬 수 있는 심각한 경쟁상황을 맞이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페이스북이 작년의 고객만족도 점수 64점에서 올해 66점(100점 만점)으로 향상시킨 점을 지적하며, "아주 느리게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을 수도 있다"고 긍정적 의견을 제시했다. 
 
하지만 "페이스북이 지금은 확실히 왕의 위치에 있지만, 누구든 페이스북이 왕좌에서 떨어지게 만들 수 있다. 그 존재가 바로 구글이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보고서에 대해 페이스북은 자사가 사용자의 피드백을 신중하게 고려하고 있으며, 고객들이 친구들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간단하고 빠르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만들고자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페이스북 사용자의 절반 이상이 매일 방문하고 있다. 우리는 최고의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상품을 계속해서 향상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구글은 구글+가 초대된 사용자만 이용 가능한 베타 테스트 기간임에도 1,00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한편 페이스북은 7억 5,0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e-비즈니스의 하부 카테고리인 소셜 미디어 부문에서는 위키피디아가 전년 대비 1점 높아진 78점으로 1위를, 구글의 유튜브 역시 1점 높아진 74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페이스북은 전년 대비 2점 높아진 66점을 받았지만, 마이스페이스는 사용자의 설문응답자 수가 충분하지 않은 관계로 순위에서 빠지게 됐다.
 
이 조사는 구글+ 베타 서비스가 시작되기 2주 전에 시행된 것으로 구글+에 대한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또다른 하부 카테고리인 검색엔진과 포털 분야에서는 구글이 선도업체로서의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구글의 점수는 80점에서 83점으로 증가했다. 프리드는 마이크로소프트 빙이 77점에서 82점으로 급등한 점을 지적하면서 구글을 긴장하게 만들 정도로 인상적인 발전이라고 평가했다. 이외에 Ask.com은 73점에서 80점으로 올랐고, 야후는 76점에서 79점으로, 마이크로소프트 MSN 포털은 75점에서 78점으로 향상됐다. 
 
세번째 하부 카테고리는 뉴스 웹사이트다. 이 분야에서 FoxNews.com은 82점을 기록하며 1위를 지켰고, ABCNews.com, USAToday.com, MSNBC.com, CNN.com, NYTimes.com, HuffingtonPost.com가 뒤를 이었다. 
 
전반적으로는 e-비지니스 웹사이트들의 고객만족도는 전년 대비 2.6% 높아진 평균 75.4점을 받았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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