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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맥북 에어 듀얼코어 CPU 벤치마크 결과… 쿼드코어 PC보다 얼마나 느릴까?
애플은 신형 맥북 에어에 듀얼코어 CPU를 선택했다. 쿼드코어가 흔해진 2018년의 이런 선택이 성능 면에서 정확히 어떤 의미였는지 궁금했다면, 이제 그러지 않아도 된다. 신형 맥북 에어의 긱벤치(Geekbench) 4.3 벤치마크 결과가 긱벤치 공식...
애플 맥북 에어 vs. 델 XPS 13·HP 스펙터 x360 13 : 얇고 가벼운 노트북들의 승부
애플의 2018 맥북 에어가 2015년 3월 이전 세대가 출시된 지 3년만에 지난 화요일 성황리에 데뷔했다. 그렇다. 2015년이다. 컴퓨터 업계 시간으로는 지미 카터 대통령 시대(1977년1월~1981년1월) 수준일 수도 있겠다. 새로운 맥북 ...
CES 2018에 등장한 ‘기업’이 주목할 만한 9가지 신제품
CES 2018에서는 모든 사람이 아마존의 알렉사(Alexa) 디지털 비서에 관해 이야기했다. 거실, 휴대폰, 자동차 등 어디에나 존재하는 알렉사는 이제 사무실까지 넘보고 있다. 다음 윈도우 10 PC에 알렉사가 들어있을 가능성이 있다. 이미 HP 파...
리뷰 | 최신 울트라북은 어떻게 다를까? '델 XPS 13'
델의 XPS 13 울트라북이 최근 업데이트됐다. 언뜻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세부를 살펴보면 이번 업그레이드로 지난 해 이미 최고였던 이 울트라북이 더욱 좋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일단 5세대 브로드웰 칩에서 6세대 스카이레이크...
퀵리뷰 | 시장의 새로운 리더, 델 XPS 13
최초의 브로드웰 U 프로세서를 탑재한 XPS 13이 애플 맥북 에어의 강력한 경쟁자로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작고 단단한 본체에 강력한 성능과 효율이 높은 배터리를 탑재했는데요, 특히 2014년 맥북 에어 11보다 가격은 100달러나 저렴하면...
배터리 성능 전격 비교 : 델 XPS 13 V 맥북 에어
이 자리를 빌려 맥북 에어가 과거의 찬란한 영광을 잃어버렸다는 점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델이 신제품 XPS 13을 통해 신형 맥북 에어를 재현해냈기 때문이다. 본격적으로 검증을 시작하기 전에 강조하고 싶은 내용 하나가 있다. 델 XPS 13과 맥...
델 XPS 13, “맥북 에어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
맥북 에어는 전설과도 같은 존재다. 맥북 에어를 사용하는 지인들은 하루 종일 배터리로 충분히 작업할 수 있으며, 맥북 에어를 능가하는 동급의 제품은 없다고 주장한다. 또한, 900달러라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은 그 어느 제품도 넘어서지 못하는 &lsqu...
“맥북 에어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 Dell XPS 13 - PCWorld Review
애플 맥북 에어의 강력한 경쟁자가 등장했다. 바로 Dell XPS 13이다. 최초의 브로드웰 U 프로세서를 탑재한 XPS 13은 작고 단단하게 만든 본체 안에 강력한 성능과 효율이 높은 배터리를 담아냈다. 특히 2014년 맥북 에어 11보다 더 나은 ...
델 스푸트니크 우분투 리눅스 울트라북, “새로운 시작?”
리눅스 지지자들은 올해 초 델의 프로젝트 스푸트니크(Project Sputnik)를 열렬히 환영했던 것을 기억할 것이다. 내부 비밀작업을 통해 가능해진 이 프로젝트는 우분투가 기본 탑재된 노트북을 개발자들에게 델이...
델코리아, 울트라북 ‘XPS13’ 출시
델의 한국법인인 델 인터내셔널(이하 델코리아)가 기존 XPS13에 최신 성능을 갖춘 업그레이드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3세대 코어 프로세서 아이비 브릿지 코어(Chief River ULV) i5, i7을 채택했으며 USB3.0 포트 두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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