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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코드에 러시아 비판 코드 넣은 '프로테스트웨어', 생태계 신뢰 저해하는 이유
npm 리포지토리에 호스팅된 자바스크립트 구성요소 개발자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비판하기 위해 사용자의 컴퓨터에 임의로 파일을 추가하거나 삭제하는 코드를 배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node-ipc라는 이 구성요소는 여러 다른 프로젝트의 종속 항목...
마이크로소프트, 자바 GC툴킷 오픈소스로 공개…JVM 메모리 상태 고급 분석 가능
마이크로소프트 자바 엔지니어링 그룹이 GC툴킷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GC툴킷은 자바 가비지 콜렉션(garbage collection, GC) 로그 파일을 분석하는 일련의 라이브러리를 말한다. 오픈소스로 공개된 GC툴킷은 깃허브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
'앱 매출의 95%를 개발자에게' 깃허브, 마켓플레이스 수수료 인하
깃허브가 깃허브 마켓플레이스(GitHub Marketplace) 내 앱 판매에 대한 개발자 몫을 기존 75%에서 95%로 올렸다. 호스팅 비용 5%만 제하고 모두 개발자에게 지급한다. 또한, 깃허브는 앱 인증 과정을 더 단순화했다. 깃허브 마켓플레이...
‘깃허브 CLI’ 버전 1.0 출시
깃허브 CLI(GitHub CLI)를 사용하면 윈도우, 리눅스, 맥OS의 터미널에서 깃허브 워크플로우를 실행할 수 있다. 명령줄 도구 깃허브 CLI의 버전 1.0이 릴리즈됐다. 이 도구는 이슈에서 릴리즈에 이르기까지 터미널에서 깃허브 워크...
깃허브, 신규 요금제 및 서비스 발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코드 저장소인 깃허브(GitHub)는 개인 개발자를 대상으로 프라이빗 리포지토리를 무료로 제공하며, 동시에 팀 플랜(Team Plan) 요금제의 가격을 낮춘다고 밝혔다. 또한 엔터프라이즈 정책을 확대하고 대규모 개발 환...
깃허브, 프라이빗 리포지토리 무료화
깃허브(GitHub)가 핵심 기능인 프라이빗 리포지토리를 무료화했다. 이제 팀을 포함해 모든 사용자가 프라이빗 리포지토리에서 무제한 협업할 수 있게 됐다. 이전까지는 기업이 깃허브를 프라이빗 개발 용도로 사용하려면 반드시 유료 요금제에 가입해야 했다...
깃허브, 자바스크립트 패키지 레지스트리 'NPM' 인수
마이크로소프트 소유인 깃허브(GitHub)가 자바스크립트 패키지 레지스트리 제공업체 NPM을 인수한다. 앞으로 두 플랫폼은 통합될 예정이며, 유료였던 프라이빗 NPM 패키지는 깃허브 패키지 레지스트리로 옮겨진다. 이후 NPM은 퍼블릭 레지스트리 사업에...
클루커스, 깃허브 라이선스 공급 및 컨설팅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클루커스(www.cloocus.com)는 깃허브(http://github.com)와 깃허브 라이선스 공급 및 컨설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세계 수천만 명의 개발자가 협력하고 있는 깃허브는 1만2,000만 개가 넘는 코드 ...
깃허브, 명령줄 인터페이스 깃허브 CLI 발표
깃허브가 새로운 명령줄 인터페이스인 깃허브 CLI(GitHub CLI)를 발표했다. 깃허브는 개발자가 익숙한 명령줄 인터페이스로도 깃허브 플랫폼과 좀 더 원활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깃허브 CLI의 베타 버전은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파이썬이 자바 잡았다” 깃허브 개발언어 인기 순위
깃허브의 2019년 옥토버스 현황 보고서(2019 State of the Octoverse)에 따르면, 파이썬이 처음으로 자바를 추월해 자바스크립트에 이어 두 번째로 인기 있는 개발언어가 됐다. 깃허브는 파이썬의 성장세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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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G 블로그 | 오픈소스 개발자의 실제 숫자 논쟁
깃허브의 개발자가 정말로 4,000만 명 이상일까? 결론을 말하자면 이러한 주장을 무의미하다. 깃허브가 최근 발표한 ‘옥토버스 현황’ 보고서에는 이 코드 공유 사이트에서 활동하는 개발자가 4,000만 명 이상이라는 주장이 담겨 있다. 그러나 실상은 ...
깃허브, 2019 첫 세미나 개최 “깃허브와 기업내 오픈소스 문화”
깃허브(GitHub)는 10월 초에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깃허브와 기업내 오픈소스 문화를 주제로 ‘깃허브 인 데브옵스 밋업(GitHub in DevOps Meetup)’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오픈소스 커뮤니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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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소프트, 깃허브 공식 기술인증 자격 획득
단군소프트는 깃허브(GitHub) 베리파이드 파트너(Verified Partner)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베리파이드 파트너는 깃허브 본사에서 올해 하반기부터 전세계 파트너를 대상으로 기술력 강화를 위한 인증 프로그램의 명칭으로, 그 첫번째 인증 자...
"깃허브 CDN 통한 다운로드 지원"··· '깃허브 패키지 레지스트리' 출시
깃허브(GitHub)가 깃허브 패키지 레지스트리(GitHub Package Registry) 서비스를 새로 내놓았다. 깃허브와 통합된 패키지 관리 서비스로, 개발자가 소스코드와 함께 프라이빗 또는 퍼블릭 패키지를 공개할 수 있다. 현재 베타 릴리즈로 ...
단군소프트, 깃허브 아시아 총판 계약 체결
단군소프트는 최근 깃허브(Github)와 깃허브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깃허브는 지난 10월 말부터 마이크로소프트 소유 자회사로 75억 달러에 인수 합병되면서, 많은 개발자들이 이제 오픈소스의 시대가 끝났다고...
“오픈소스를 지탱하는 힘은 클라우드 업체” AWS까지 코드 기여에 적극적
누군가는 사악한 클라우드 업체들이 연약한 오픈소스 커뮤니티에서 단물만 빨아먹고 기여는 거의 하지 않아서 오픈소스가 고사할 위기에 처했다고 말한다. 뿌리가 꽤 깊은 이 이야기에 영향을 받은 몇몇 예언가들은 오픈소스의 지속 가능성이 곧 끝을 맞이한다고 주...
토픽 브리핑 | 2019년, MS·애플·구글이 버리는 서비스 Vs. 더 키울 서비스
IT 업계의 속도는 유독 빠르다. 한해 동안에도 많은 서비스가 새로 생겨났다가 사라진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 같은 주요 IT 기업은 매우 다양한 앱과 서비스를 판매하고, 개인부터 기업까지 전 세계에 사용자를 보유했기 때문에 서비...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수한 후, 깃허브의 목적지는 어디?
오랜 기간 오픈소스 개발의 주요 허브 역할을 해온 깃허브(GitHub)가 2018년 10월 말부터 마이크로소프트 소유 자회사가 됐다. 한때 자마린(Xamarian) CEO를 지낸 냇 프리드만이 이끄는 깃허브는 새로운 기능과 새로운 요금제로 그동안 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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