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24

IDG 블로그 | 2015년 가장 의미있는 기술 발전 5가지

John Brandon | Computerworld
기술은 슬금슬금 다가와서는 어느새 훌쩍 앞으로 나아가 버린다. 2015년 우리는 처음으로 무인 자동차가 합법적으로 공공도로를 주행하는 것을 목격했으며, 몇몇 획기적인 앱이 등장했고, 그 중 최소한 하나는 가상 비서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이정표를 남겼다. 필자가 생각하는 올해의 가장 의미있는 기술 발전 다섯 가지를 소개한다.

1. 테슬라 오토파일럿
이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는 테슬라 모델 S를 무인 자동차로 만들어 준다. 물론 완전한 무인자동차는 아니다. 하지만 이 자동화된 주행 모드가 획기적인 이유가 하나 있다. 지금 당장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2,500달러라는 비용이 들고, 하룻밤 동안 다운로드를 해야 한다. 몇몇 유튜브 동영상은 이 소프트웨어의 위험성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테슬라 오토파일럿이 구글 자동차와 같은 제대로 된 무인자동차가 아니라고 지적할 것이다. 좋다. 그런데 누가 구글 자동차를 살 수 있는가?

2. 드롭박스 페이퍼
페이퍼를 포함시킨 것은 엄청나게 획기적인 기술이라서는 아니다. 이 기능은 구글 문서도구와 마찬가지로 동작한다. 드롭박스 페이퍼는 깔끔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로 실제로 필자의 개인적인 글쓰기에 사용하고 있다. 또한 페이퍼는 단지 파일을 저장하는 곳 이상이 되고자 하는 드롭박스에서 나온 것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필자는 스스로를 재창조하려 애 쓰는 업체를 편애하는 경향이 있다.

3. 페이스북 M
솔직히 말해 필자는 실리콘 밸리에 살지 않기 때문에 이 인공지능과 실제 사람의 조합을 사용하는 가상 비서를 사용해 보지 못했다. 하지만 여러 번의 실시간 시연을 봤고 실제로 사용해 본 전문가를 인터뷰했다. 페이스북 M은 몇 가지 이유에서 커다란 발전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채팅 시스템 뒤에 로봇이 있어서 대화를 실제 사람에게 재빠르게 넘겨 준다는 것이다. 그러면 사람들은 배우자를 위한 꽃을 주문하거나 전시장에서 주차 공간을 찾을 수 있다. 이 가상 비서가 결국에는 필자의 이메일에도 대답하는 날을 기대해 본다.

4. 아마존 프라임 나우
최근 미국 미니아폴리스 지역에서 출시된 아마존 프라임 나우(Amazon Prime Now)은 모바일 앱이나 무인자동차 같은 범주로 떨어지지는 않는다. 쌍둥이 도시 남쪽에 대규모 창고가 있고, 사용자가 무엇을 주문하든, 블루투스 키보드부터 치즈와 크래커, 축구 경기까지, 1시간 안에 배달된다. 아마존은 이런 배송이 어떻게 가능한지에 대해 많은 정보를 공개하지는 않고 있지만, 획기적인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필자 역시 주기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5.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북
필자는 점심 시간을 이용해 몇 차례 마이크로소프트 매장으로 가서 서피스 북을 테스트해 봤다. 하지만 이 노트북과 태블릿의 하이브리드 디바이스는 매번 인상적인 느낌을 준다. 마이크로소프트에게는 3연승식 복권이나 마찬가지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기 운영체제를 구동하면서 태블릿으로도 노트북으로도 동작한다. 그리고 필자가 구글 크롬북 픽셀 2015 이후 사용해 본 노트북 중 가장 독보적인 차별점을 가지고 있다. 쉽게 조정할 수 있는 경첩과 자석으로 부착하는 스타일러스 펜은 디자인의 승리가 아닐 수 없다.  editor@itworld.co.kr


2015.11.24

IDG 블로그 | 2015년 가장 의미있는 기술 발전 5가지

John Brandon | Computerworld
기술은 슬금슬금 다가와서는 어느새 훌쩍 앞으로 나아가 버린다. 2015년 우리는 처음으로 무인 자동차가 합법적으로 공공도로를 주행하는 것을 목격했으며, 몇몇 획기적인 앱이 등장했고, 그 중 최소한 하나는 가상 비서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이정표를 남겼다. 필자가 생각하는 올해의 가장 의미있는 기술 발전 다섯 가지를 소개한다.

1. 테슬라 오토파일럿
이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는 테슬라 모델 S를 무인 자동차로 만들어 준다. 물론 완전한 무인자동차는 아니다. 하지만 이 자동화된 주행 모드가 획기적인 이유가 하나 있다. 지금 당장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2,500달러라는 비용이 들고, 하룻밤 동안 다운로드를 해야 한다. 몇몇 유튜브 동영상은 이 소프트웨어의 위험성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테슬라 오토파일럿이 구글 자동차와 같은 제대로 된 무인자동차가 아니라고 지적할 것이다. 좋다. 그런데 누가 구글 자동차를 살 수 있는가?

2. 드롭박스 페이퍼
페이퍼를 포함시킨 것은 엄청나게 획기적인 기술이라서는 아니다. 이 기능은 구글 문서도구와 마찬가지로 동작한다. 드롭박스 페이퍼는 깔끔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로 실제로 필자의 개인적인 글쓰기에 사용하고 있다. 또한 페이퍼는 단지 파일을 저장하는 곳 이상이 되고자 하는 드롭박스에서 나온 것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필자는 스스로를 재창조하려 애 쓰는 업체를 편애하는 경향이 있다.

3. 페이스북 M
솔직히 말해 필자는 실리콘 밸리에 살지 않기 때문에 이 인공지능과 실제 사람의 조합을 사용하는 가상 비서를 사용해 보지 못했다. 하지만 여러 번의 실시간 시연을 봤고 실제로 사용해 본 전문가를 인터뷰했다. 페이스북 M은 몇 가지 이유에서 커다란 발전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채팅 시스템 뒤에 로봇이 있어서 대화를 실제 사람에게 재빠르게 넘겨 준다는 것이다. 그러면 사람들은 배우자를 위한 꽃을 주문하거나 전시장에서 주차 공간을 찾을 수 있다. 이 가상 비서가 결국에는 필자의 이메일에도 대답하는 날을 기대해 본다.

4. 아마존 프라임 나우
최근 미국 미니아폴리스 지역에서 출시된 아마존 프라임 나우(Amazon Prime Now)은 모바일 앱이나 무인자동차 같은 범주로 떨어지지는 않는다. 쌍둥이 도시 남쪽에 대규모 창고가 있고, 사용자가 무엇을 주문하든, 블루투스 키보드부터 치즈와 크래커, 축구 경기까지, 1시간 안에 배달된다. 아마존은 이런 배송이 어떻게 가능한지에 대해 많은 정보를 공개하지는 않고 있지만, 획기적인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필자 역시 주기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5.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북
필자는 점심 시간을 이용해 몇 차례 마이크로소프트 매장으로 가서 서피스 북을 테스트해 봤다. 하지만 이 노트북과 태블릿의 하이브리드 디바이스는 매번 인상적인 느낌을 준다. 마이크로소프트에게는 3연승식 복권이나 마찬가지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기 운영체제를 구동하면서 태블릿으로도 노트북으로도 동작한다. 그리고 필자가 구글 크롬북 픽셀 2015 이후 사용해 본 노트북 중 가장 독보적인 차별점을 가지고 있다. 쉽게 조정할 수 있는 경첩과 자석으로 부착하는 스타일러스 펜은 디자인의 승리가 아닐 수 없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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