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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마이크로소프트, 새로운 게임 패스 위젯 및 '가족 플랜' 테스트 중

PC 게이머들이 윈도우 11의 위젯 패널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가 생겼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자 채널에 새로운 게임 패스 위젯을 출시했기 때문이다. 아울러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부 국가에서 새로운 게임 패스 구독 플랜도 테스트하고 있다.    윈도우 11 위젯은 다소 논란이 많다. 기본적으로 위젯은 전 세계 뉴스와 정보의 집합체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없애고 싶은 낭비되는 공간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위젯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서드파티 개발자들에게 위젯을 개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게임 패스 얼티밋 구독 서비스에 문제가 있음을 깨달았다. 실행할 수 있는/없는 게임이 무엇인지, 어떤 게임이 곧 출시될 예정인지, 어떻게 구독을 해지하는지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없다는 문제였다. 새로운 게임 패스 위젯을 기존 위젯 목록에 추가하면 이런 정보를 놓치지 않을 수 있다. 현재 새로운 게임 패스 위젯은 개발자 채널을 통해 윈도우 인사이더 프리뷰 빌드 25174의 일부로 제공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다른 추가 기능처럼 일반 사용자를 위해 윈도우 11 안정 채널에도 곧 배포될 것으로 예상된다.    개발자 채널 사용자들은 작업표시줄 왼쪽 모서리에 있는 위젯 보드를 열어 게임 패스 위젯을 추가할 수 있다. 사용자 프로필 옆에 있는 ‘+’ 버튼을 누른 후, 게임 패스 위젯을 찾아 ‘+’ 아이콘을 누르면 된다.  아울러 마리크로소프트는 최근 게임 패스 얼티밋 구독을 테스트 중이라고 밝혔다. 가족 플랜을 추가하려는 계획이다. 가족 플랜을 구독하면 게이머는 자신의 게임 패스 얼티밋 사용권을 4명의 다른 가족 구성원들과 공유할 수 있다. 안타깝게도 현재는 콜롬비아와 아일랜드에서만 제공되는 시범적인 기능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가족 플랜 구독료가 정확히 얼마인지는 밝히지 않았으며, “얼티밋 이용권 한 달이 가족 플랜 18일로 전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구독을 이미 다른 사용자와 공유하...

윈도우 게임패스 엑스박스게임패스 3일 전

'팬데믹 특수 끝났나'…마이크로소프트 PC 사업 실적 하락

마이크로소프트가 전문가 추정치보다 더 낮은 실적을 발표했다. ‘악화됐다’는 표현을 사용할 만큼 최근 PC 시장 상황은 좋지 않다. 윈도우 OEM 매출은 이번 분기 동안 전년 동기 대비 2% 하락했다. 그러나 서비스 제품군 판매량이 10%가량 상승하는 성과도 있었다. 전체적으로는 전년 대비 12% 증가한 519억 달러 매출, 2% 증가한 167억 달러의 순이익을 냈다.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524억 달러 매출을 예측했다.   원인은 팬데믹에 돌렸다. 특히 아시아 공장에서 발생한 생산 중단 및 폐쇄, 공급망 타격 여파가 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OEM 매출이 5월 내내 지속된 생산 중단 여파, 그리고 6월 악화된 PC 시장 상황으로 2%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가트너와 IDC의 분석도 궤를 같이 했다. 이들 분석 업체는 전 세계 PC 시장이 팬데믹 2년 동안 급격하게 성장했다가 빠르게 악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가트너는 PC 시장 규모가 2분기 7,200만 대 규모로 파악되며 2분기 12.6% 축소돼 9년 만에 가장 가파른 하락폭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2년 1분기의 하락세는 2분기에 더욱 강화됐다. 가트너 리서치 이사 미카코 키타가와는 이 달 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지정학적 불안정이 지속되고 있으며, 지출이 인플레이션 압박을 받고 크롬북 수요가 크게 줄어든 것이 모두 원인이라고 밝혔다. 키타가와는 PC 업체가 이익률을 유지하기 위해 가격을 올려야 한다는 압박을 받은 것이 상업용 PC 공급업체의 이익으로 돌아갔다고 분석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서피스 매출 상승 원인을 상업 판매에서 찾았다. 언제나처럼 클라우드 사업부가 실적을 뒷받침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능형 클라우드 사업에서의 애저와 기타 클라우드 서비스가 40% 성장하면서 총 20% 증가한 209억 달러 매출을 기록했다. 생산성과 비즈니스 프로세스 부문 수익은 13% 증가한 166억 달러였고, 오피스 일반 사용자 부문과 상용 비즈니스 부문 수익은 모두 9%...

실적 PC시장 윈도우 2022.07.27

7월 윈도우 보안 업데이트 설치 후 '시작 메뉴 오류' 발생…해결 방법은?

윈도우 11의 보안 업데이트는 종종 운영 체제에 문제를 일으키는 경향이 있다. 이번 달의 보안 업데이트도 마찬가지다. 최근 배포된 KB5015814 버전을 설치한 사용자들은 사용자 경험의 핵심인 시작 메뉴와 관련한 문제를 호소했다.    베타뉴스(BetaNews)에 따르면, 애플리케이션을 여닫을 때 시작 메뉴가 중단되는 것으로 보인다. 앱을 찾고 실행하는 대표적인 수단이 시작 메뉴임을 감안하면, 이번 오류는 사용자의 워크플로우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KB5015814와 관련한 문제는 시작 메뉴 오류 외에도 더 있다. 업데이트 자체를 설치할 수 없다고 보고한 사용자도 많았다. 가장 빈번히 발생하는 오류 코드는 0x8000ffff, 0x8007007e 및 0x80073701이다. 심지어 무한 부팅 루프 문제를 경험한 사용자도 있었다. 이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수동 재설정 작업이 필요하다. 보안 업데이트 미설치에 따른 장기적인 손상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공식 수정 버전을 출시하기 전까지 업데이트를 할 수 없는 것이 오히려 다행일 수 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가 아직 이런 오류를 인지하지 않았음에도 KB5015814를 설치해야 하는 이유는 분명히 있다. 다른 소규모 보안 업데이트와 마찬가지로 이번 업데이트 역시 윈도우 파워셸의 일반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때문이다. 기기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것은 좋은 정책이지만, 몇 달 간은 버그를 감수해야 한다.  윈도우 11은 기본적으로 자동 업데이트가 활성화되어 있다. KB5015814 업데이트가 백그라운드에서 다운로드될 수 있으므로 설치를 원하지 않는 사용자는 기기를 종료할 때 업데이트를 설치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하지만 KB5015814가 이미 설치되었고 관련 오류를 경험하고 있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KB5015814를 제거할 수 있다. 윈도우 11 KB5015814 업데이트 제거하기 윈도우 11에서는 업데이트를 삭제하고 이전 버전으로...

윈도우 업데이트 보안업데이트 2022.07.19

“CD 감성 공략하나”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에 CD 복사 기능 부활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에 사라졌던 CD 복사 기능이 다시 돌아왔다.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의 CD 복사(리핑) 기능은 CD 속 음원을 MP3 같은 압축 파일 형식으로 컴퓨터에 저장할 때 사용된다.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는 한때 아이튠즈와 경쟁하며 많은 사용자가 찾던 음악 관리 프로그램이었으나 윈도우 8의 기본 음악 프로그램이 그루브 뮤직으로 변경되면서 그 존재감은 사라졌다. 그루브 뮤직은 CD 복사 기능을 지원하지 않았다.  윈도우 11부터는 기본 음악 재생 앱으로 미디어 플레이어이 제공됐다. 최근 업데이트된 윈도우 11 빌드 22000 버전에서는 특히 미디어 플레이어에 CD 복사 기능이 추가됐다. 다만 복사 결과물의 품질은 현재 업계에서 활용되는 수준보다 낮은 편이다. 복사 기능에서 지원하는 형식은 AAC, WMA, FLAC, ALAC이며 음질 수준은 최대 320kbps까지 설정할 수 있다.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형식인 MP3는 지원되지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CD 기능에 집중하는 것은 흥미롭다. CD 수요는 이미 오래전에 디지털 음원으로 대체됐고 최근에는 스트리밍 음악에 그 자리를 넘겨주었다. 하지만 최근 CD 수요가 다시 높아지고 있다. RIAA에 따르면 2021년 CD 판매량은 전년 대비 48% 증가했다. 2004년 이후 꾸준히 감소하던 CD 판매량 추세가 뒤집힌 것이다.  물론 전체 CD의 전체 판매량은 디지털 음원에 비해 미미하지만 LP 수요 처럼 CD에 대한 관심도 점점 증가하고 있다. CD 매출이 정점을 찍었던 2007년과 비교할 때 4분의 3 이상 규모가 감소하긴 했지만, 2021년 기준 미국 음악 산업 매출의 14%는 여전히 CD 판매가 차지하고 있다.  CD 복사 기능은 미디어 플레이어 앱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사실 고급 기능 및 높은 음질을 바라는 사용자에게 미디어 플레이어는 분명 부족한 면이 있다. 전문가는 기본 미디어 플레이어보다는 ‘이그잭 오디오 카피(Exa...

윈도우 CD 2022.07.18

마이크로소프트, 대규모 피싱 캠페인 발견 "피해 기업 1만 곳 이상"

마이크로소프트 보안 연구팀이 HTTPS 프록시 기술을 악용해 오피스 365 계정을 장악하는 대규모 피싱 캠페인을 발견했다. 다중인증(Multi-factor Authentication, MFA)를 우회한 공격은 2021년 9월부터 약 1만 곳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피싱 캠페인의 목적은 직원의 이메일 계정을 사용해 같은 조직이나 외부 비즈니스 파트너의 다른 직원을 속여 사기성 송금을 실행하는 공격 유형인 BEC(Business Email Compromise)로 보인다. FBI 산하 IC3(Internet Crime Complaint Center)에 따르면, 2016년 6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BEC 공격으로 발생한 손실액은 430억 달러(약 53조 2,300억 원) 이상이다.   MFA까지 우회한 중간자 공격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공격은 악성 HTML 첨부파일이 포함된 악성 이메일을 수신한 피해자에서 시작됐다. 일부 이메일은 음성 메일 알림으로 위장해 사용자에게 첨부파일을 열도록 안내했다. 첨부파일을 열면 다운로드 진행 상황을 시뮬레이션하는 페이지로 리디렉션됐다가 가짜 오피스 365 로그인 페이지로 다시 리디렉션된다.  전형적인 피싱 공격처럼 보이지만, 백엔드 구현에서 차이가 있다. 첫째, 사용자의 이메일 주소가 리디렉션 페이지의 URL에 인코딩되고 피싱 페이지의 로그인 필드를 미리 채우는 데 사용된다. 둘째, 피싱 페이지 자체가 프록시 역할을 하고 정상적인 오피스 365 로그인 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콘텐츠를 가져온다. 피싱 페이지는 HTTPS 지원 도메인 이름에서 호스팅되었으며, 그중 일부에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를 가장하는 이름이 있었다. 근본적으로는 피해자의 브라우저가 피싱 페이지와 TLS 연결을 설정하고, 피싱 페이지는 실제 로그인 사이트와 TLS 연결을 설정한 것이었다. 이메일 주소가 자동으로 채워지므로 피해자는 기업에서 사용하던 오피스 365 로그인 페이지라고 믿기 쉬웠다. 피싱 페이지는 프록시 역...

윈도우 중간자공격 피싱메일 2022.07.13

윈도우의 '제어된 폴더 액세스' 기능을 조심해서 써야 하는 이유

2010년대 중반 랜섬웨어 공격이 증가하자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사용자와 관리자에게 랜섬웨어 공격으로부터 PC를 보호할 툴을 제공하기 위해 고민했다. 그 결과가 2017년 10월 기능 업데이트에 추가된 '제어된 폴더 액세스(Controlled Folder Access)'라는 기능이다.  설명 문서에 따르면, 제어된 폴더 액세스는 리소스가 제한된 일반 사용자, 홈 PC 사용자, 소규모 기업을 위한 좋은 보호 툴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제어된 폴더 액세스는 랜섬웨어와 같은 악의적인 앱과 위협으로부터 귀중한 데이터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제어된 폴더 액세스는 알려진 신뢰할 수 있는 앱 목록을 기준으로 앱을 검사해 데이터를 보호한다. 윈도우 서버 2019, 윈도우 서버 2022, 윈도우 10, 윈도우 11 클라이언트에서 지원되며 윈도우 보안 앱, 마이크로소프트 엔드포인트 구성 관리자(Endpoint Configuration Manager) 또는 인튠(Intune, 관리형 디바이스에 해당)을 사용해 활성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제어된 폴더 액세스는 신뢰할 수 있는 앱만 보호되는 폴더에 액세스하도록 허용한다. 보호된 폴더는 제어된 폴더 액세스가 구성되는 시점에 지정된다. 일반적으로 문서, 사진, 다운로드용 폴더와 같이 자주 사용되는 폴더가 제어된 폴더 목록에 포함된다. 구체적으로 보호되는 폴더는 다음과 같다.   c:\Users\<username>\Documents c:\Users\Public\Documents c:\Users\<username>\Pictures c:\Users\Public\Pictures c:\Users\Public\Videos c:\Users\<username>\Videos c:\Users\<username>\Music c:\Users\Public\Music c:\Users\<username>\Favorites  ...

제어된 폴더 액세스 보안 랜섬웨어 2022.07.08

마이크로소프트, 베타 채널에서도 '투트랙'으로 신기능 배포

최첨단 윈도우 인사이더 프리뷰 빌드의 세계에는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 2가지 그룹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동안 개발자 채널에만 적용했던 '투트랙' 전략을 더 안정적인 베타 채널에도 도입해 사용자가 속한 그룹을 명확하게 알려준다.    베타 채널용 윈도우 11 인사이더 프리뷰 빌드 22621.290과 22622.290는 그렇게 특별한 빌드는 아니다. 사실, 이번 빌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5월 개발자 채널에 출시한 AI 기반 '제안된 행동(suggested actions)'을 베타 채널에 배포한 것이다. 정식 출시까지 한 걸음 움직인 것뿐이다.  개발자 채널 테스터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자 채널에 배포하는 기능을 무조건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일반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2가지 그룹으로 나누어 릴리즈하는데, 그중 한 그룹에서만 테스트할 수 있다. 테스터들은 자신이 어떤 그룹에 속하는지 결코 알 수 없다. 윈도우 11 베타 버전 빌드에도 이러한 분할 특정이 적용된다. 다만 여기서는 새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빌드가 명확히 구분된다. 빌드가 2개라는 것은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로 나뉜다는 신호다. 빌드 22622.290는 새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빌드 22621.290은 그렇지 않다. 굵게 표시한 숫자에서 알 수 있듯이 핵심은 다섯 번째 숫자다. '2'는 새로운 기능에 접근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명에 따르면, '가지지 못한 자'도 설정 메뉴의 윈도우 업데이트에서 빌드 22622.290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새 기능이 적용된 버전의 빌드에서도 해당 기능의 활성화 여부를 조절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블로그에서 "이 업데이트를 통해 모든 기능이 즉시 활성화되지는 않는다. 더 많은 인사이더 참가자에게 배포하기 전에 피드백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가지지 못한 자'로 선택된 테스터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결정을 무시할 수 ...

윈도우 빌드 인사이더프리뷰 2022.07.07

“윈도우에 추가 바이러스 백신 필요할까?” 백신 프로그램 설치 가이드

필자는 윈도우에서는 서드파티 안티바이러스 툴을 설치할 필요 없다는 입장이다. ‘윈도우 디펜더(Windows Defender)’를 잘만 이용하면 무료로 충분히 바이러스 검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다른 것 같다. 많은 전문가가 바이러스 검사 및 백신 소프트웨어는 따로 사서 이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안티바이러스 툴을 판매하는 업체뿐만 아니라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 관련 리뷰를 전문적으로 하는 사이트에서도 비슷한 주장을 볼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여전히 유료 보안 프로그램을 구매해야 하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필자는 앞서 표현한 대로, 여전히 윈도우에 별도의 바이러스 검사 및 백신 프로그램은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예외는 있다.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을 쓰지 않아도 되는 경우 트위터를 통해 ‘일반 PC 사용자에게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체 보안 소프트웨어는 충분한 보안성을 제공하는가?’라고 물어보니 몇 가지 조건이 있긴 하지만 대체로 ‘그렇다’라는 답변을 받을 수 있었다.    하우투긱 기자 저스틴 두이노는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기존 윈도우 바이러스 검사 프로그램과 멀웨어바이츠(Malwarebytes) 같은 무료 악성코드 검사기를 함께 이용하기를 추천했다. 프리랜서 언론인인 롭 페고라도 비슷한 조언이 담긴 와이어커터 기사를 언급했다. 다른 사용자도 비슷하게 추가적으로 무료 도구를 이용하라고 제안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윈도우 보안 서비스는 바이러스를 감지하는 데 다른 프로그램에 뒤지지 않는다. 항상 그렇지는 않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바이러스 감지 기술은 최근 몇 년 동안 크게 향상됐다. 보안 기술을 전문적으로 평가하는 AV-TEST는 윈도우 디펜더에 대해 보호, 이용성, 성능 면에서 6점 만점에 6점을 계속 주고 있다. 이 점수는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하지만 최근 보안은 분산화되고 있다. 바이러스 검사기 하나로 모든 종류의 보안 위협을 검사할 ...

윈도우 백신 윈도우디펜더 2022.07.05

윈도우 11의 첫 기능 업데이트 ‘버전 22H2’ 미리 살펴보기

지난 2021년 10월 출시된 윈도우 11의 첫 번째 기능 업데이트 버전인 ‘윈도우 11 22H2’가 올가을, 아마도 10월 발표될 예정이다(22는 2022년을, H2는 하반기에 출시된다는 의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윈도우 11 인사이더 프로그램의 프리뷰 채널에 해당 버전을 공개했다. ‘빌드 22621’이 최종 버전은 아니더라도 최종 버전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된다. 공식 출시에 앞서 릴리즈 프리뷰 채널의 버전과 베타 및 개발자 채널의 최신 빌드에서 도입된 몇 가지 기능을 통해 22H2를 살짝 살펴봤다.  새로운 작업 관리자 메모리 사용량을 확인하거나 시작 시 실행되는 프로그램을 비활성화하기 위해 시스템을 만지작거리는 사람이라면 (22H2에서) 개선된 작업 관리자(Task Manager)를 만날 수 있다. 프로세스, 성능, 시작 앱 등의 탭이 상단에 있는 대신 왼쪽 열 아래 세로로 실행되는 아이콘으로 표시된다. 아이콘은 더 커지고, 목록 사이에 공간이 더 많으며, 새로운 다크 모드도 있다. 이제 폴더 열기 또는 작업 관리자에서 직접 프로그램 실행 등의 새 작업을 할 수 있다.    시작 메뉴 사용자는 윈도우 10에서 사용하던 방식으로 앱 폴더를 만들어 앱을 정리할 수 있으며, 고정된 앱 섹션의 크기를 조정할 수 있다. 아울러 설정에 표시할 고정 항목 수를 조정하는 것을 포함하여 시작 메뉴를 개인화할 수 있는 새로운 섹션도 있다.    작업 표시줄로 끌어다 놓기 초기 윈도우 11 릴리즈에서 제거됐던 또 다른 기능인 ‘작업 표시줄로 끌어다 놓기(Drag and drop to the taskbar)’가 버전 22H2에서 다시 제공된다. 파일을 작업 표시줄의 앱 아이콘으로 드래그하면 윈도우 10에서와 마찬가지로 파일이 애플리케이션에서 열린다.  설정 윈도우의 모든 새로운 기능 버전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설정(Settings) 메뉴를 만지작거렸으며, 이번에도 다르지 않다. 계정(Acco...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윈도우 11 2022.06.29

'패치 화요일'을 앞둔 기업 사용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체크리스트

매월 둘째 주 화요일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시스템 업데이트를 배포하는 ‘패치 화요일(Patch Tuesday)’이다. 윈도우 사용자들이 패치 화요일이 되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이는 사용자가 컴퓨터를 사용하는 방식에 따라 다르다.   파일을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사용자라면 모든 파일을 클라우드에 보관하고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을 사용하는 사용자는 필요시 운영체제를 재설치하는 것에 거리낌이 없을 것이다. 사용자의 데이터는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로 보호되며, 보안에 대한 지식이 있는 사용자라면 이중인증까지 사용한다. 이런 사용자는 컴퓨터에 문제가 발생하면 운영체제를 다시 설치하고 여러 온라인 저장소 서비스에 다시 연결할 수 있으므로 패치 화요일 이전에 컴퓨터 시스템을 백업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사용 중인 모든 클라우드 서비스에 파일 버전 관리가 활성화되어 있다면 파일의 이전 버전으로도 얼마든지 롤백할 수 있다. 패치 화요일에 배포된 업데이트에 파일 액세스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가 있고, 해당 업데이트가 실행되었다면 ‘시작 → 설정 → 업데이트 및 보안 → 업데이트 기록 보기’에서 ‘업데이트 제거’를 클릭한 후 컴퓨터를 재부팅하고 업데이트를 차단해야 한다. 컴퓨터를 재부팅할 수 없을 때는 사용 중인 윈도우 버전의 ISO가 있는 플래시 드라이브에서 부팅해 윈도우를 다시 설치해야 한다. 이후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로 데이터 파일에 다시 연결하면 된다. 이 경우 사용자는 필요한 하드웨어 드라이버를 설치하는 방법도 알고 있어야 한다.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해당 프로세스를 미리 테스트해 누락된 드라이버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 공급업체의 웹사이트를 알아 두는 것이다.  이런 종류의 사용자가 가장 걱정하는 것은 인터넷 연결이 끊기는 상황이다. 대부분 기업에서는 인터넷 연결이 끊겼을 때 자동으로 넘어가는 방화벽이나 백업 인터넷 연결에 투가했을 것이다(개인 사용자는 핸드폰 핫스팟을 사용하면 된다). 컴퓨터가 완전히 ...

보안 업데이트 윈도우 2022.06.14

윈도우 파워토이 0.59 버전, ARM 기기 공식 지원

파워토이(PowerToys)가 이제 ARM 기반 하드웨어를 공식 지원한다. 파워토이는 원도우의 사용자 경험이나 생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여러 프로그램을 모아둔 소프트웨어다. 이전 버전까지는 ARM 기기를 지원하지 않았지만, 8일 출시된 파워토이 0.59 버전은 별도의 에뮬레이터 설치 없이 ARM 기기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서피스 프로나 삼성 갤럭시북 같은 기기에서 파워토이를 활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기존 파워토이에는 ARM 기기에서만 발생하는 여러 오류가 있었는데, 이번 업데이트에서 그 중 상당수가 수정됐다. 주로 파워리네임(PowerRename) 기능이나 파일 탐색기와 관련된 오류였다. 또한 x86 혹은 x64 기반 기기에 따로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ARM 기기용 파워토이의 성능과 속도를 최적화하는 작업도 진행됐다.  그 외에도 여러 기능이 변경됐는데 특히 키보드 매니저(Keyboard Manager)에서 특수키를 최대 4개까지 지원하는 부분과 파워리네임의 인터페이스를 변경한 것이 눈에 띈다.  파워토이 새 버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XDA 디벨로퍼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으며, 파일은 깃허브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윈도우 파워토이 ARM 2022.06.09

블로그ㅣARM용 윈도우 개발머신 ‘프로젝트 볼테라’에 거는 기대

마이크로소프트가 ‘프로젝트 볼테라(Project Volterra)’라고 부르는 최초의 ARM 기반 데스크톱 PC를 2023년쯤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7년 전 마이크로소프트는 최초의 자체 제작 노트북인 서피스 북을 출시하여 전 세계는 물론 OEM 업체까지 모두 놀라게 했다. 하지만 첫 번째 서피스 북은 실패했다. 그래도 지금까지 실패했던 다른 제품(서피스 태블릿, 서피스 RT, 그리고 악명 높은 킨(Kin) 폰과 달리 마이크로소프트는 끈질기게 서피스 북을 개선해왔다. 그 결과 오늘날, 서비스 랩탑 스튜디오 등의 후속 제품은 컴퓨터 시장에서 정말 훌륭한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려 한다. 바로 프로젝트 볼테라(Project Volterra)라는 데스크톱이다.  믿기지 않겠지만, 이 제품은 AMD나 인텔 프로세서가 아니라 ARM 기반의 프로세서로 구동될 예정이다. 자, 여기서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다. “이 프로젝트도 윈도우 RT 같이 대실패작이 되거나 서피스 프로 X처럼 사용도가 굉장히 제한된 제품이 되지 않을까?”  마이크로소프트 추종자가 전혀 아님에도 필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번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제대로 된 ARM 기반 제품을 만들 것이라 예상한다. 그 이유는 바로 이 제품이 개발자를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개발자는 ARM 기반컴퓨터에서 x86 기반 개발 도구를 에뮬레이션하느라 개발 속도가 굉장히 느렸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에 ARM용 네이티브 앱 개발을 위한 포괄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와 프로그래밍 도구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볼테라는 다음과 같은 개발 도구를 모두 포함한다.   비주얼 스튜디오 2022(Visual Studio 2022)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 비주일 C++(Visual C++) 닷넷 6와 자바(Modern .NET 6 and Java) 클래식 닷넷 ...

윈도우 클라우드 클라우드기반윈도우 2022.06.07

블로그 | 윈도우의 운명을 좌우할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의 혁신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Microsoft Store) 앱에는 2가지 주요 결함이 있다. 앱이 생각보다 다양하지 않고 자주 업데이트되지도 않는다는 점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업데이트 횟수를 더 줄여서라도 앱 수를 늘리려는 것으로 보인다. 5월 24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인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22(Microsoft Build 2022)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가 이제 모든 앱 개발자에게 개방된다고 밝혔다. Win32 앱에 대한 웨이트리스트 프로그램을 제거했기 때문이다. 또한, 개발자가 광고 프로그램인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애드(Microsoft Store Ads)로 광고 캠페인을 생성해 스토어 앱 내부에서 앱을 홍보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밖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새 장치를 설정할 때 윈도우 사용자가 소유한 앱을 자동으로 로드하는 복구 기능도 테스트한다. 윈도우 11의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는 윈도우 10에 비해 개선됐다. 전체적인 스토어 구성이 세부적이고 깔끔하며, 앱의 평점과 PC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하기 위한 권고사항 등도 공개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처음 3개월 동안 전년 동기에 비해 스토어에 추가된 새 데스크톱 앱과 게임이 5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앱이 정확히 몇 개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의 경쟁업체를 살펴보자. 앱브레인(AppBrain)은 구글 플레이(Google Play)가 앱 266만 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36%가 품질이 떨어진다고 평가했다. 시장조사업체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애플 앱 스토어(App Store)의 앱은 약 500만 개일 것으로 추정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의 앱은 구글 플레이나 앱 스토어보다 훨씬 더 적을 것이다. 2018년 마이크로소프트의 부사장 마이클 포틴은 윈도우 생태계에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3,500만 개나 된다고 밝힌 바 있다. 결국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앱이 몇 개인지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며, 스토어를 통해 판...

윈도우 마이크로소프트스토어 구글플레이 2022.05.27

How-To : 윈도우 11의 접근성을 높이는 방법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무엇보다도 접근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 작년 마이크로소프트는 새 서피스(Surface) 하드웨어와 함께 처음으로 접근성 전문 액세서리를 출시했다. 서피스 어댑티브 키트(Surface Adaptive Kit)는 몇 가지 간편한 툴로 노트북 활용도를 높인다. 머지않아 나올 마이크로소프트 어댑티브 액세서리(Microsoft Adaptive Accessories)는 사용자가 키보드와 마우스를 더욱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에 못지 않게 소프트웨어를 최대한 단순화하는 것도 중요하다. 윈도우 11에는 접근성 섹션이 있는데, 사용자가 잘 모르고 지나치는 기능이 꽤 많다. 이 글은 한 마이크로소프트 엔지니어의 트위터 게시물을 보충 설명한 것으로, 5가지 기능을 추가로 소개한다. 다만, 이 중에는 아직 최종 버전으로 나오지 않은 기능도 있다.     색상을 더 또렷하게 만들기 윈도우 11의 색조는 밝지 않기 때문에 색맹은 보기 불편할 수도 있다. 간단하게 색상 필터를 바꿔 또렷하게 설정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설정>접근성>색상 필터로 이동한다. ‘색상 필터 켜기’ 토글 버튼을 활성화한 후, 아래 6가지 색상 중 하나를 선택한다. ‘적록’이 가장 무난하다.   커서 스타일, 색상 및 디자인 변경하기 화면에서 간혹 커서를 찾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일이 매일 발생하면 곤란하다. 윈도우 11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설정>접근성>상호 작용으로 이동한다. 상호 작용에서 ‘마우스’를 선택한다. ‘관련 설정’ 아래의 ‘마우스 포인터’를 선택한다. 4가지 기본 색상 중 하나를 선택한다. 맨 마지막 옵션을 눌러 원하는 색상으로 변경할 수 있다. 어떤 색을 선택하든 포인터의 크기는 슬라이더를 움직여 조절할 수 있다. 1~15 범위 내에서 설정하면 된다.   텍스트 확대하기 기본적으로 윈도우 11의 텍스트 크기는...

윈도우 윈도우11 마이크로소프트 2022.05.25

“아는 사람만 안다” 유용한 윈도우 기능 10가지

윈도우를 몇십 년 사용해도 여전히 생소하다고 느껴지는 기능이 있을 것이다. 윈도우가 생각보다 거대하고 복잡하기 때문이다. 여기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윈도우 툴 10가지와 활용 팁을 소개한다. 이들은 윈도우 10과 윈도우 11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PC 사용자에게 효율성과 편리함,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마우스 오버로 윈도우 창 활성화하기 필자는 새 PC를 장만할 때마다 이 기능을 가장 먼저 활성화한다. 사실 기술적으로 사용이 쉬운 툴이며, 휴대성 정도에 관계없이 많은 사용자가 유용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마우스 커서를 윈도우 창 위에 올려놓기만 하면 창이 활성화된다. 즉, 직접 클릭하지 않고도 프로그램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것이다. 비록 사소한 기능이지만 활성화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차이가 크다. 특히 노트북 트랙패드를 사용할 때 유용하다. 이 기능을 설정하려면 제어판>접근성으로 이동해 접근성 센터의 ‘마우스 작동 방법 변경’을 선택한다. ‘마우스를 사용하기 쉽게 설정’에서 ‘창을 쉽게 관리하기’ 섹션의 ‘마우스로 가리키면 창 활성화’ 항목을 활성화한다. ‘확인’ 버튼을 클릭하면 완료된다.   간편하게 창 배열하기 최신 버전의 윈도우에서는 창을 쉽게 움직일 수 있다. 키보드에서 윈도우 키를 누른 상태에서 화살표 키를 같이 누른다. 왼쪽 또는 오른쪽 화살표 키를 누르면 화면의 해당 방향으로 창이 이동한다. 이때, 창은 절반 크기가 된다. 위쪽이나 아래쪽 화살표 키를 누를 때도 마찬가지이다. 창을 최대화하거나 툴 바로 최소화할 수도 있다. 이 단축키는 다중 모니터에서도 작동한다. 창을 빠르게 배열하는 가장 간편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작업 표시줄 프로그램 신속하게 사용하기 창을 신속하게 관리하려는 사용자는 틀림없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과 툴을 작업 표시줄에 고정해 뒀을 것이다. 하지만 이보다 더 빠르게 프로그램을 여는 방법이 있다. 바로 윈도우 키를 누른 채 각 작업 표시줄 영역에 해당...

윈도우 윈도우10 윈도우11 2022.05.24

How-To : MS 오피스 인사이더 프로그램 가입 방법

요즈음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사 제품 자랑이 한창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주요 릴리즈가 나오기 전에 윈도우 10∙ 윈도우 11 프리뷰 빌드를 공유한다. 그런데 오피스도 인사이더(Office Insider) 프로그램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오피스 인사이더는 새 버전의 엑셀이 지원하는 강력한 툴, 개선된 워드 편집 기능을 이용하고 향후 출시될 ‘원오피스(One Office)’를 맛보기로 체험하려는 사용자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오피스 인사이더는 2가지 버전으로 구분된다. 이전에 인사이더 채널(Insider Channel) 또는 인사이더 패스트(Insider Fast)라고 불렸던 베타 채널(Beta Channel)은 오피스 사용에 지장을 주는 버그나 오류가 종종 발생한다는 것이 단점이다. 반면, 현재 채널(Current Channel) 또는 미리 보기(Preview)는 이런 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비교적 적다. 두 버전 모두 윈도우 PC와 맥에서 지원하지만, 다른 플랫폼에서는 둘 중 하나만 이용할 수 있다. PC와 맥, 안드로이드 휴대폰, iOS 기기에서 오피스 인사이더를 사용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윈도우용 오피스 인사이더 프로그램에 가입하려면 먼저 마이크로소프트 365 가정용이나 개인용, 비즈니스용, 교육 및 학생용을 구독해야 한다. 만약 대학교에서 마이크로소프트 365 라이선스를 제공할 경우, 담당자에게 액세스 허가를 요청해야 한다. 아쉽게도 오피스 2016(Office 2016)과 같은 영구 버전 오피스 사용자의 경우, 오피스 인사이더에 가입할 수 없다. 사용자는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을 열어 두 프로그램을 번갈아 사용할 수 있다. 먼저 파일 > 계정으로 이동해 오피스 인사이더 타일을 선택한다. 드롭다운 메뉴에서 ‘오피스 인사이더 가입하기(Join Office Insider)’를 클릭한다. 그러면 사용자 데이터 수집 정책이 표시된다. 꼼꼼히 읽어보고 두 버전 중 하나를 선택한 후 확인 버튼을 누른다. 이 작업까지 완료하면 윈도우 11 ...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인사이더 윈도우 2022.05.24

'윈도우 바탕화면에 검색창이?' 마이크로소프트, 프리뷰 빌드서 위젯 실험 중

윈도우 11 인사이더 빌드의 가장 최신 버전을 다운로드하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시도하는 복고풍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데스크톱 화면에 띄우는 위젯이다. 특히 윈도우 11 바탕화면에 인터넷 검색으로 바로 이어지는 검색창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 인사이더 프리뷰 개발자 채널에서 개념적 아이디어라고 부르는 것을 처음으로 공개하거나 정식 출시를 하지 않을 수도 있는 실험적인 아이디어를 테스트한다. 새로운 사실은 아니지만, 최근 공개된 프리뷰 빌드 25120에 추가된 기능은 이런 사실을 굳히기에 충분하다.  새로운 빌드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살펴보자. 데스크톱 상단의 검색창이다. 시작 메뉴와 작업 표시줄이 아니라, 데스크톱 바탕화면 상단에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해당 빌드를 소개한 블로그에서 “윈도우 데스크톱에 가벼운 대화형 콘텐츠 노출을 실험하기 시작했다. 이번 프리뷰 빌드를 시작으로 인사이더 프로그램 참가자 일부는 이런 개념적 기능 가운데 하나를 보게 될 것이다. 이런 유형의 콘텐츠는 윈도우 위젯 보드에서 제공되는데, 첫 번째 실험은 인터넷 검색을 할 수 있는 검색창으로 시작한다”라고 말했다. 안타깝게도 이번 빌드가 무조건 검색창 위젯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 해당 빌드가 위젯을 지원하지만 이를 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바탕화면을 클릭하고 ‘더 많은 옵션 표시’로 이동한 다음 ‘검색 표시’ 옵션을 비활성화하면 된다. 이번 빌드에 추가된 나머지 개선 사항은 사용자의 눈에는 잘 띄지 않는 사소한 조정 및 수정 사항이다. 현재 윈도우 11 위젯 보드에서 제공하는 기능은 뉴스, 주가, 날씨, 원드라이브 사진 등이다. 특히 검색창은 윈도우 비스타 및 7에서 지원했던 윈도우 가젯 및 사이드바 같은 기능을 연상시킨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보안상의 이유로 이들 기능을 제거하도록 권고한 바 있다. 바탕화면에 자유롭게 떠 있는 윈도우 위젯처럼 재미있는 기능이 윈도우 11처럼 지루한 운영체제에 다시 ...

윈도우 윈도우 인사이더 인사이더프리뷰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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