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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아이폰 14의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와 달라 "더 많은 요소 제공"

올가을 출시되는 아이폰 14 프로를 시작으로 마침내 애플의 스마트폰도 올웨이즈온(always-on) 디스플레이를 지원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는 수년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던 기능이었다. 최근 iOS 16에서의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 작동 방식이 공개됐다. 애플은 올웨이즈온 기능을 안드로이드보다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는 듯하다.  iOS 16 4번째 베타 버전의 내부 파일을 탐색한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은 아이폰 14 프로에서 배경화면이 일반 모드와 '절전' 모드에서 전환되는 방식을 재현했다. 올웨이즈온을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배경화면을 완전히 끈 검정색 배경에서 시간과 같은 정보만 표시하지만, 아이폰의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는 훨씬 더 많은 요소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애플 워치(2019년 출시된 시리즈 5부터 올웨이즈온 기능을 지원함)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워치 페이스를 다양하게 제작한 것처럼 아이폰용으로도 배경화면을 직접 만들 것으로 보인다. 채도와 명도를 낮춰 배경화면이 소모하는 전력량을 줄이고, 애니메이션과 화면상 요소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시계와 몇 개의 위젯만 표시될 수 있다.   물론 애플 워치처럼 화면을 탭하거나 전원 버튼을 누르면 잠금 화면 또는 홈 스크린이 평소와 같은 밝은 색상과 아이콘을 다시 표시한다.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가 iOS 16 베타 버전에서 등장했다고 해도 현재 iOS 16 베타를 설치할 수 있는 모든 기기가 이 기능을 지원하지는 않는다. 아이폰 14 프로와 프로 맥스에서만 독점적으로 제공될 기능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아이폰 14도 지원 대상이 아니다. editor@itworld.co.kr

아이폰 올웨이즈온 iOS16 7일 전

중고 아이폰 구입 전 통신사 잠금 여부를 확인하는 4가지 방법

일부 아이폰은 단일 셀룰러 네트워크에서만 사용하도록 잠겨 있고, 일부는 잠금 해제돼 모든 SIM 카드 및 통신사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아이폰을 사용할 때 통신사 잠금, 이른바 캐리어락(carrier lock) 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중고 아이폰을 구입하거나 사용하던 네트워크를 전환하려고 할 때 경험의 차이가 크다.   애플 스토어에서 기계 값만 지불하고 구매한 아이폰은 기본적으로 이런 잠금이 해제된 상태다. 그러나 통신사에서 약정을 통해 구입한 아이폰은 잠겨 있는 경우가 있다. 중고 아이폰을 구매할 때는 아이폰의 잠금 여부를 분명히 확인해야 하지만, 이베이나 크레이그리스트(Craiglist)와 같은 사이트를 통해 개인 판매자에게 직접 중고 기기를 구매할 때는 쉽지 않은 일이다.  아이폰 잠금 여부는 육안으로는 확인할 수 없다. 애플은 통신사들이 아이폰을 브랜드화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다(티모바일이나 버라이즌 같은 통신사의 상표가 붙은 아이폰이 없는 이유다). 약정이 종료되면 잠금이 해제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상황은 더 혼란스러울 수 있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아이폰의 잠금 여부 확인은 비교적 쉽다.  SIM 카드로 잠금 여부 확인 아이폰 잠금 여부를 확인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다른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SIM 카드를 기기에 삽입해보는 것이다. 자신과 다른 통신사를 사용하는 친구에게 몇 분 동안 SIM 카드를 빌릴 수 있는지 물어보자. 잠금 여부를 확인 절차는 다음과 같다.   아이폰 전원을 종료한다. 아이폰에 삽입되어 있는 SIM 카드를 제거한다. 새로운 SIM 카드를 삽입한다. 아이폰 전원을 켠다. ‘이 아이폰에 삽입된 SIM 카드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지원되는 통신사의 SIM 카드로만 아이폰을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를 구매할 때 받은 SIM 카드를 삽입하거나 지원 통신사의 대리점을 방문하십시오’라는 메시지가 뜬다면, 기기가 잠긴 것이다. 통신사에 전화를...

아이폰 캐리어락 통신사잠금 2022.07.25

모든 애플 기기에서 같은 전화번호로 문자를 주고받는 방법

무선 통신 산업은 마치 거대한 망에 사람들을 가둬둔 것과 비슷하다. 이 네트워크를 통해 막대한 돈을 벌 수 있으니 무선 통신업체는 이를 바꿀 동기가 전혀 없다. 이런 가운데 애플은 사용자 경험을 개선한 안전한 메시징 생태계로써 아이메시지(iMessage)를 개발해 아이폰에 넣었다. 전통적인 SMS(텍스트)와 MMS(멀티미디어) 메시지 통신 시스템을 합친 것이었다.   그 결과 현재 아이폰 사용자는 셀룰러 문자와 아이메시지를 모두 보내고 받을 수 있다. 애플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아이폰의 네트워크를 (아이클라우드로 연결된) 다른 기기로 확장했다. 모든 애플 기기로 '비 애플' 문자 세계에 똑같이 접속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 기능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여러 애플 기기에서 설정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변경해야 한다. 먼저 아이폰에서 설정 > 메시지로 이동한다.   아이메시지를 활성화해야 한다. 발신 및 수신항목에서 전화번호는 물론 이 아이폰에서 메시지를 받을 수 있는 아이클라우드와 연결된 주소를 선택한다. '새로운 대화 시작' 항목을 체크한다. 이메일 주소 대신 아이폰 전화번호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애플의 아이메시지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 문자를 정확하게 받을 수 있다. '문자 메시지 전달'에서 모든 기기를 활성화한다. 이렇게 하면 다른 기기에서도 셀룰러 문자를 주고받을 수 있다.   이제 아이폰의 전화번호로 주고받은 메시지를 다른 기기에서도 받을 수 있도록 설정할 차례다.   iOS/아이패드OS에서는 설정 > 메시지 > 발신 및 수신에서 '다음의 아이메시지 연락처' 아래에서 아이폰의 전화번호를 선택한다. 아이메시지라고 돼 있지만 셀룰러 문자에도 적용된다. 맥OS에서 문자를 열어 문자 > 설정 > 아이메시지를 선택한다. 설정에서 아이폰 전화번호 옆의 체크 박스를 선택한다. editor@itworld.co.kr

문자 아이메시지 아이폰 2022.06.28

블로그 | 올가을부터 2023년 초까지 '쏟아질' 애플 제품이 시사하는 것

애플은 매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업데이트한다. 애플은 새로운 제품을 만들기 위해 기존 제품의 범위를 잠식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대표적으로 아이폰은 결국 아이팟을 삼켜버렸다. 이제 애플이 2022년 말에서 2023년 초 제품을 쏟아낼 준비를 한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이번에는 AR 글래스까지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최근 뉴스레터에서 출시될 애플 제품에 대한 모든 추측을 요약했다. 간단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맥 : M2 및 M3 칩을 탑재한 맥, M2 프로/맥스/울트라/익스트림 구성의 맥 출시 아이폰 : 4종류의 아이폰 14 출시. A16 칩이 탑재되고 올웨이즈온(always-on) 디스플레이가 적용되는 것은 2가지 모델  아이패드 : M2 아이패드 프로와 A14 엔트리 레벨 아이패드로 업그레이드 애플 워치 : SE, 러기드(rugged) 버전을 포함한 3가지 모델로 출시  혼합현실 헤드셋 : 저전력 고성능 M2 프로세서 탑재 애플TV : 게임 기능 추가 및 프로세서 개선 홈팟 : 디스플레이 탑재 에어팟 프로 : 심장 모니터링 기능 탑재 이런 전망이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   새롭게 다가오는 비즈니스 기회 우선, 애플이 AR 글래스를 중심으로 새로운 사업 부문을 열 준비를 하고 있다. CEO 팀 쿡은 오랫동안 이런 방향성을 알려왔고 애플의 계획에 대한 글도 광범위하게 쏟아졌다. AR 글래스라는 새로운 개척지는 이제 갓 등장한 분야다. 기업에 고객 및 내부 협업 관계를 구축하고,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하고, 새로운 시장 기회를 탐색하고 개척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이미 AR 글래스 시장에 진출한 업체는 아마도 애플의 최종적인 제품에 맞춰 자사 제품 디자인과 개발 로드맵을 변경할 채비를 하고 있을 것이다.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 밸브(Valve), HTC, 메타(구 페이스북)는 애플의 움직임을 유심히 지켜볼 ...

애플 AR글래스 건강 2022.06.28

How-To : ‘반가운 iOS 16 신기능’ 전송한 메시지 수정 및 취소하기

WWDC 2022에서 발표된 iOS 16의 기능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이미 전송한 메시지를 편집하거나 삭제하는 기능이다. 직장 동료의 이름을 실수로 잘못 말했을 때, 메시지를 엉뚱한 사람에게 보냈을 때 이 기능이 탈출구를 제공한다. 이 기능을 사용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iOS 16으로 업그레이드 전송한 메시지 수정 및 삭제 기능은 iOS 16에서만 제공하므로 아이폰에 iOS 16을 설치해야 한다. iOS 16은 가을(아마도 9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아직 출시 준비가 완료되지 않은 버전을 실행하는 것도 상관없다면, 애플 베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에 등록해 정식 출시 전 먼저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현재 일반 사용자도 iOS 16 베타 버전을 사용할 수 있다. 메시지 전송 취소 전송을 취소하려는 메시지 상자를 길게 눌러 옵션 메뉴를 띄운다. ‘전송 취소’를 누르면 수신자와 발신자의 메시지 창에서 해당 메시지가 삭제된다.    한 가지 유의해야 할 점이 있다. 메시지는 전송한 후 최대 15분 이내에만 삭제할 수 있다. 물론 삭제한 메시지를 복구하는 것도 가능하다. 애플에 따르면, 삭제 후 최대 30일 동안 메시지를 복구할 수 있다.  전송한 메시지 수정  전송한 메시지를 모두 삭제하는 대신 특정한 단어만 수정하는 것이 효율적일 때가 있다. 예를 들어, 보낸 메시지에 맞춤법이 잘못된 단어를 입력했거나 자동 수정 완성 기능으로 단어가 부적절하게 바뀐 경우다. 이때 iOS 16의 메시지 편집 기능을 사용해 난처한 상황을 면할 수 있다.   전송 취소 기능과 마찬가지로 옵션 메뉴가 나타날 때까지 보낸 메시지를 길게 누른다. 메뉴에서 ‘편집’을 탭하면 메시지 상자가 편집할 수 있는 상태로 바뀐다.    수정하고자 하는 단어에 강조 표시를 하고 말하려던 단어로 바꾸면 전송된 문자가 수정된다. 문자 상자 하단에 ‘전송됨 – 편집됨’이라는 알림이 표시되지...

ios16 아이폰 업데이트 2022.06.22

블로그ㅣ윈도우 PC 쓰는 아이폰 사용자가 애플 연속성 카메라에 접근하는 방법

아이폰이 미국 엔터프라이즈 시장 스마트폰의 약 50%를 차지하지만, 여전히 업무용으로 윈도우 하드웨어를 쓰는 수백만 명의 아이폰 사용자가 존재한다. 애플이 지난주 WWDC에서 ‘연속성 카메라(Continuity Camera)’ 기능을 발표했을 때 윈도우 PC를 쓰는 많은 아이폰 사용자는 소외됐다고 느꼈을 것이다. 이들을 위한 해결법으로 ‘카모(Camo)’가 제시되고 있다.   ‘연속성 카메라’란? 애플이 WWDC 2022에서 선보인 연속성 카메라는 출시 예정인 iOS 16을 실행하는 아이폰 사용자가 자신의 스마트폰을 향후 맥OS 벤츄라를 실행하는 맥과 자동 동기화되는 웹캠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 기능이 출시되면 줌 통화에 훨씬 더 높은 품질의 영상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윈도우를 쓰는 아이폰 사용자도 리인큐베이트(Reincubate)에서 개발한 ‘카모’라는 서드파티 앱을 윈도우와 맥에서 사용할 수 있다(안드로이드와 호환 가능).  ‘카모’란?  지난 2월 공개된 ‘카모’를 사용하면 아이폰을 웹캠으로 쓸 수 있다. 카모는 (iOS 16에서 지원되지 않기 때문에) 연속성 카메라 기능을 실행하지 못하는 구형 아이폰을 포함해 수많은 장치를 지원한다. 카모는 맥OS 하이 시에라를 기반으로 하는 2010년 이후 버전의 맥 및 윈도우 시스템에서도 실행된다(단, 이 애플리케이션의 최신 기능은 윈도우에서는 아직 사용할 수 없다).  카모의 새로운 기능은?  리인큐베이트는 애플의 자체 기능보다 몇 단계 더 나아간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다. 드래그 앤 드롭 오버레이 편집기, 17개의 편집 가능한 템플릿 갤러리, 미리보기 도구, 오버레이 간 빠른 전환을 위한 단축키 등 대부분 프로 사용자에게 적합한 기능이다.  예를 들면 맥이나 PC 중 어떤 것을 사용하든, 통화 중에 회사 로고를 표시하는 템플릿을 생성하거나 공유할 수 있다. 카모 스튜디오(Camo Studio) 애플리...

애플 연속성 카메라 아이폰 2022.06.21

"우리도 유럽처럼" 미 상원의원들, USB-C로 충전 규격 통일 촉구

유럽연합 의회가 모든 스마튼, 소형 전자 기기 충전 규격을 라이트닝처럼 개별 업체 독점이 아닌 USB-C로 통일해야 한다는 지침을 내놓은 이후, 미국 입법기관 역시 유사한 전략을 구체화하라며 상무부 압박에 나섰다. 미국 상원의원 에드 마키, 엘리자베스 워렌, 버니 샌더스가 상무부 장관 지나 레이몬도에 서한을 보내, 미국 내 통상 충전 규격이 정해지지 않아 사용자와 IT 환경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다른 부처와 조율해 종합적인 계획을 마련할 것을 강력하게 주문했다.   미국의 움직임은 분명히 애플과 아이폰을 겨냥하고 있다. 서한에서는 스마트폰, 태블릿, 이동식 스피커, 전자책 리더기 등을 거론했지만 가장 대표성을 띈 기기는 역시 독자 규격인 라이트닝 케이블을 쓰는 아이폰이다. 상원의원들은 일반적인 미국 사용자가 평균 3종의 충전기를 사용하며 전체 사용자의 40%가 충전기 규격이 서로 호환되지 않아 스마트폰 충전에 어려움을 겪은 경우가 최소 1회 이상 있다고 밝혔다. 즉 미국 상원 일부의 목적은 충전에 필요한 액세서리 표준을 확립하고, 관련 법안이 마련된 다음에는 애플 아이폰 충전 규격을 USB-C로 바꾸게끔 압박하는 것이다. 애플은 맥과 아이패드 일부 기기에 이미 USB-C를 도입했으며, 올해 가을에 보급형 아이패드 신제품이 USB-C 포트를 탑재할 것이라는 소문이 돈다. 그렇게 되면 라이트닝 규격을 사용하는 남은 애플 제품은 아이폰과 일부 다른 소형 액세서리뿐이다. 미국 상원의원들은 충전 표준 통합 법안을 통해 전자 폐기물을 줄이고 수십 종의 복잡한 케이블 사이에서 필요한 종류를 찾거나 또 새로운 케이블을 사느라 지친 사용자의 삶의 질이 개선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유럽 연합이 자체적인 USB-C 통합 규정을 제정할 시점이 올해 말이므로, 미국 입법부가 방법을 찾을 시점에는 의견이 분분해질 가능성도 있다. editor@itworld.co.kr 

아이폰 라이트닝 라이트닝포트 2022.06.20

How-To : 안드로이드에서 아이폰으로 왓츠앱 대화 내역 옮기기

안드로이드에서 아이폰으로 데이터를 이동하는 것은 상당히 간단하다. 그러나 왓츠앱(WhatsApp)은 항상 예외였다. 어떠한 이유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왓츠앱에서 아이폰으로 메시지를 옮기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다. 앱 자체에서 백업 파일을 생성할 수는 있지만, 플랫폼 간 전송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다.  고맙게도 이런 불편사항이 최근 개선됐다. 이제 새 아이폰을 설정할 때 안드로이드의 왓츠앱 대화 내역을 가져오는 방법이 생겼다. 구체적인 방법과 요구사항은 다음과 같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요구사항 안드로이드 5 이상 ‘iOS로 이동(Move to iOS)’ 앱 왓츠앱 버전 2.22.7.74 이상 충전 중인 상태 아이폰과 같은 와이파이에 연결(혹은 아이폰 핫스팟과 연결) 아이폰 요구사항 iOS 15.5 이상 왓츠앱 버전 2.22.10.70 이상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번호가 같아야 함(같은 SIM 카드 사용) 안드로이드의 ‘iOS로 이동’ 앱과 연결해야 하므로 초기화하거나 새 제품이어야 함 충전 중인 상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같은 와이파이에 연결(혹은 핫스팟을 사용해 안드로이드 기기와 연결) 왓츠앱 대화 기록 전송하기 다음과 같은 단계를 거쳐 안드로이드에서 아이폰으로 대화 내역을 매우 빠르고 쉽게 전송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iOS로 이동’ 앱을 켜고 초기 지시 사항을 따른다. 아이폰에서 나타나는 코드 번호를 앱에 입력해 아이폰과 연결한다.  ‘계속’ 버튼을 누른 후 ‘데이터 전송(Transfer Data)’ 화면이 나타날 때까지 프롬프트의 지시 사항을 따른다. ‘데이터 전송’ 화면에서 왓츠앱을 선택한 후 ‘시작’을 누르면 데이터가 수집된다. 데이터 수집이 완료되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왓츠앱에서 자동으로 로그아웃된다. ‘다음’을 탭한다.  ‘iOS로 이동’ 앱으로 돌아가 ‘계속’ 버튼을 누르면 데이터가...

아이폰 왓츠앱 안드로이드 2022.06.20

WWDC 2022 기조연설을 장식한 11가지 키워드

애플의 대대적인 행사인 WWDC 2022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실시간 행사는 애플 이벤트 페이지나 유튜브에서 다시 볼 수 있다. 그러나 거의 2시간에 이르는 행사를 시청할 시간이 없고, 발표된 사실의 요약본을 원한다면 이 글이 도움 될 것이다.   애플 개발자 센터 애플은 애플 개발자 센터에 등록된 개발자가 3,400만 명이라고 자랑하면서 키노트를 시작했다. 이어 애플 파크(Apple Park) 캠퍼스에 구축한 완전히 새로운 개발자 센터를 소개했다. 모든 사람이 애플의 소프트웨어와 제품에만 관심을 쏟지만, 애플은 이번 주만큼은 개발자가 주인공임을 대중에 알린 셈이다. iOS 16 올가을 iOS 15의 후속 버전이 아이폰 8 또는 그 이상의 기기에 배포된다. iOS 16에서 중요한 항목은 사용자화할 수 있는 잠금화면, 새로운 받아쓰기 기능, 집중 모드 및 알림의 변경 사항, 그리고 새로운 공유 기능이 대표적이다. iOS 16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잠금화면 내 맘대로 바꾼다" 올가을 배포될 iOS 16의 주요 기능'을 참고하자.  홈 앱 개편 애플은 한동안 스마트 홈 이니셔티브 매터(Matter)에 대해 이야기했다. 매터는 애플, 구글, 아마존 등의 기업들이 공통 스마트 홈 호환성 표준을 생성하고자 하는 공동의 노력이다. 개발 중인 기기는 100가지가 넘지만, 매터 표준은 여전히 초기 단계다. 애플은 iOS 16, 아이패드OS 16, 맥OS 13에서 홈(Home) 앱을 개편했다. 스마트 기기를 여러 대 보유한 사용자가 홈 앱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개선됐으며, 앱 구조와 인터페이스도 직관적이고 명확하게 바뀌었다. 카플레이 예고 애플은 이례적으로 카플레이(CarPlay)에 대한 '먼' 미래를 살짝 공개했다. 자동차의 하드웨어와 깊이 통합돼 궁극적으로 모든 차량의 화면에서 자동차 시스템에 관한 모든 정보와 제어를 제공하는 새로운 카플레이 경험이다. 그러나 이 차세대 카플레이를 지원하는 자동차는 내...

WWDC22 애플 아이폰 2022.06.09

"아이폰에서 라이트닝 포트 빼!" EU, 휴대기기 충전포트 USB-C로 표준화

유럽연합(EU)이 2024년 가을까지 아이폰이 USB-C 표준을 채택하도록 강제하는 판결을 마침내 승인했다. 협상가들이 무선 장비 지침(Radio Equipment Directive, RED)의 수정사항에 대한 잠정적 합의에 도달함에 따라 EU 지역에서 판매되는 노트북, 태블릿, 디지털카메라, 휴대용 게임 콘솔, 전자책 리더 및 기타 휴대용 장치와 휴대전화는 모두 USB-C 충전 포트를 채택해야 한다.   애플은 아직 이 소식에 대해 반응하지 않았지만, 표준화 시행 시기는 애플의 계획과 일치한다. 앞서 밍치쿠오는 지난 5월 애플이 2023년을 목표로 라이트닝 포트를 USB-C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주장했다. 즉, 라이트닝 포트를 탑재한 아이폰은 아이폰 14가 마지막일 것이라는 의미다. 애플이 올가을 새로운 아이폰을 공개하면 자세히 알 수 있겠지만, USB-C 포트가 탑재된 아이폰 출시이 곧 출시될 것이라고 전망하는 애널리스트는 거의 없었다.  물론 애플은 다른 선택지를 고려할 수 있다. EU의 결정에 반박해 로비를 시도하며 탈출구를 찾는 것이다. 하지만 로비를 시도할 만큼 광범위한 법적/정치적/재정적 자원에 접근할 수 있는 IT 업체는 거의 없는 데다가 EU는 이미 결정을 내렸다. 애플은 이미 이 방법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추측된다. 다른 방법도 있다. EU의 판결은 EU 지역에만 적용되므로 2024년부터 2가지 버전의 아이폰을 생산하는 것이다. 유럽에서 판매할 USB-C 모델 아이폰과 그 외 지역에서 판매할 라이트닝 모델 아이폰이다. 그러나 이 방법은 애플의 공급망에 물류적 부담을 가할 수 있으므로 가능성이 없는 선택지다.  애플이 EU의 판결에 대응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한 것을 고려한다면, USB-C 단계를 건너뛰고 포트가 없는 아이폰을 제작하는 것이 가장 가능성 있는 접근법이다. 충전 포트가 없는 아이폰에 대한 루머는 항상 존재했다. 이는 방수 성능과 얇은 디자인 측면에서 이점이 있다. 물론 현재 애플이 독점적인 맥...

아이폰 라이트닝포트 USB-C 2022.06.08

"잠금화면 내 맘대로 바꾼다" 올가을 배포될 iOS 16의 주요 기능

올가을 10억 명 이상의 사용자가 아이폰을 사용하는 방식이 다시 한번 달라질 예정이다. 6일(현지시간) 애플이 WWDC 2022에서 iOS 16을 공개했다. 개발자는 베타 버전을 다운로드해 사용해볼 수 있다. 몇 주 후부터는 일반 사용자도 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iOS 16을 사용할 수 있다. 일부 버그와 누락된 기능이 있을 수 있으므로 테스트를 주의하여 진행하기를 바란다.  iOS 16에는 수십 가지의 새로운 기능과 변경 사항이 포함됐다. 사용자를 가장 흥분시킬만한 주요 기능을 소개한다.    '내 마음대로 바꾸는' 맞춤형 잠금화면 iOS 16의 대표적인 기능은 새로운 잠금화면이다. 사용자는 이전에는 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잠금화면의 모양과 정보를 원하는 대로 변경할 수 있다. 배경사진에 자동으로 깊이 효과가 적용돼 시간 및 기타 정보가 사진과 입체적으로 겹쳐진다. 날짜와 시간의 글꼴과 색상을 바꿀 수 있으며, 캘린더와 활동링 같은 앱 위젯도 추가할 수 있다. 특별한 다이내믹 배경화면도 추가됐다. 현재 상황에 맞춰 달라지는 날씨 배경화면이 대표적이다. 또한 사용자는 여러 잠금화면을 사전 설정해 두고 스와이프해 잠금화면을 간단하게 변경할 수 있다.    알림 및 집중 모드 개선 맞춤형 잠금화면이 수많은 알림으로 뒤덮인다면 그 가치가 떨어질 것이다. 따라서 애플은 알림이 수신되는 방식도 변경했다. iOS 16에서는 새로운 알림이 화면 하단에 스택 형태로 쌓인다.  이전 버전의 알림 기능과 가장 큰 차이를 만드는 것은 개발자를 위한 라이브 액티비티 API(Live Activities API)다. 앱의 정보가 변경될 때마다 새 알림을 받는 대신(예 : 스포츠 경기 기록, 우버 승차 여부, 음식 배달 상태), 속보나 실시간 행사 정보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단일 알림창을 만들 수 있다.  집중 모드도 아이폰 경험 전반에 걸쳐 크게 확장된다. 사진 및 위젯이 포함된 사용자 지정 잠...

WWDC22 iOS16 아이폰 2022.06.07

"iOS 16 잠금화면 달라질 수도" 마크 거먼, 위젯 및 디스플레이 변화 예상

2022년 출시되는 새로운 아이폰 운영체제인 iOS 16가 공개될 날이 한 주 앞으로 다가왔다. 많은 사용자가 무엇을 기대해야 하는지 명확한 아이디어를 얻기 시작했다.    블룸버그 기자 마크 거먼은 정기 뉴스레터에서 iOS 16에 아이폰 잠금 화면의 포괄적인 개선 사항이 포함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화면이 켜져 있지만 잠금이 해제되지 않은 상태의 인터페이스의 변화다. 현재 아이폰 잠금화면은 날짜와 시간, 플래시와 카메라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버튼을 제공한다. 잠금화면 상태에서 알림 센터와 제어 센터에도 접근할 수 있다. 그러나 거먼은 “위젯 기능이 있는 배경화면을 포함해 잠금화면이 개선된다”라고 말했다.  위젯은 ‘오늘 보기(Today View)’나 (iOS 14 출시 이후부터는) 아이폰의 홈 화면에 배치하는 대화형 상자다. 기본 앱 또는 시스템 기능에 즉시 접근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배터리 위젯은 아이폰과 연결된 모든 기기의 배터리 잔량을 보여주며, 나의 찾기 위젯은 선택한 연락처 혹은 기기의 위치를 보여준다. 거먼은 위젯 기능이 탑재된 배경화면의 작동 방식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지만, 형태는 간단할 것으로 예상된다. 캘린더에서 그날 약속에 대한 최소한의 세부사항, 날씨에 대한 최소한의 정보를 제공하는 정도일 것이다.   최소한의 정보만을 제공하는 이유는 시각적 경제성 때문이다. 사용자가 특별히 요구하지 않는 이상 지나치게 많은 정보를 제공해 사용자를 압도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거먼은 다른 이유도 있다고 짐작했다.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는 최신 애플 워치의 스크린처럼 사용자가 기기를 들어 올리거나 화면을 탭하지 않아도 기본 인터페이스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화면에는 최소한의 정보만 표시된다.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 때문에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지 않도록 거먼은 잠금화면의 재생률이 ‘상당히’ 낮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애플 ...

마크거먼 아이폰 iOS16 2022.05.31

How-to : 아이폰 메시지에서 이름 대신 전화번호가 표시되는 문제 해결하기

최근 알 수 없는 이유로 아이폰 메시지 앱의 일부 대화가 필자의 예상을 벗어난 모습을 보였다. 각 대화에 필자가 연락처에 저장한 프로필 사진과 이름이 표시되지 않고 그들의 전화번호가 표시되는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아이클라우드 주소와 전화번호를 모두 저장한 가족들과 나눈 대화는 둘로 나뉘기까지 했다.   이런 문제는 메시지 앱에서 국가번호가 없는 전화번호와 연락처 항목의 연결을 중단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국가번호는 국제 전화를 걸 때 전화번호 앞에 입력하는 숫자로, 가령 미국 또는 캐나다로 국제 전화를 걸 때는 +1 다음에 10자리 전화번호를 입력해야 한다(예 : +12065551212). 우리나라의 국가번호는 +82, 영국은 +44 등이다. 따라서 메시지 앱은 206-555-1212라는 전화번호를 +1-206-555-1212와 다른 번호라고 인식한다. 하지만 이는 전혀 새로운 문제가 아니다. 지난 몇 년 동안 많은 사용자가 포럼에서 같은 문제에 관해 질문했다. 시스템 관련 설정을 변경하지 않아도 갑자기 이런 변화를 겪는 경우도 있었다. 일부 사용자는 구글 같은 아이클라우드 이외의 서비스와 동기화를 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라고 말했다. 병합된 전화번호가 표면상으로는 동일한 것처럼 보이지만, 불일치를 유발하는 것이다.  해결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둘로 나뉘는 연락처에 국가번호를 추가하면 된다.   메시지 앱에서 잘못 표시되는 사람의 프로필을 연락처 앱에서 찾는다. ‘수정’을 클릭한다. 전화번호 앞부분에 국가번호를 입력한다. ‘완료’를 클릭한다. 메시지 앱은 연락처 앱과 올바르게 연결되어 있지 않으므로 메시지 앱에서 직접 전화번호를 수정해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메시지 앱 내에서 작업하면 오히려 중복 항목이 생성될 수 있다. 각 전화번호를 수정한 후에는 아이클라우드와 전화번호로 분할된 대화가 자동으로 병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ditor@itworld.co.kr

아이폰 How-to 메시지앱 2022.05.27

"보라색 아이폰이 궁금하다면?" FPT, 아이폰 14 프로 예측한 렌더링 이미지 공개

애플 신제품 유출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유튜브 프론트 페이지 테크(Front Page Tech)에서 존 프레서가 한 컨셉트 디자이너가 만든 아이폰 14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과거 존 프레서의 유출 정보 적중률은 50% 정도였으며, 이번 렌더링 이미지는 어디까지나 프론트 페이지의 컨셉트 아티스트 이언 젤보가 지금까지의 정보를 재구성해 만든 것이다.   기술적으로 대단한 새로운 정보는 없다. 렌더링 이미지는 새로운 기술보다는 아이폰 14 프로의 겉모습이 어떤 형태일지에 대한 지금까지의 정보를 전문가가 재구성하고 반영한 상상도나 예측 이미지에 가깝다. 이번 이미지 역시 모서리 부분이 각진 엣지 스타일에 후면 카메라 구성 등이 아이폰 13 프로와 유사하지만, 노치 대신 핀홀과 알약 모양의 카메라 영역이 적용되고 베젤 폭이 좁아졌으며, 웨이보 등에서 주장한 새로운 색상인 퍼플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렌더링 이미지 뒷면에는 두꺼운 카메라 렌즈도 반영되어 있지만 이 정도는 많은 이가 예상한 범위를 넘지 않는다. 지난 3월 트위터에서 유출 정보를 다루는 맥스 웨인바흐는 카메라 렌즈 두께의 폭이 4.17mm나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금까지의 아이폰 중 가장 두꺼운 렌즈다. 애플은 후면 몸체와 높이가 같은 렌즈를 적용하는 것을 포기한 것 같다. 대다수 사용자가 아이폰을 케이스에 넣어 사용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아니다. 핀홀과 알약 모양의 전면 카메라 영역은 글래스 소재 아래에 있는 다양한 기술을 반영한다. 프로서는 왼쪽 알약 모양의 구멍이 페이스 ID와 적외선 카메라, 주변광 센서, 근접각 센서, 도트 프로젝터와 관계가 있고, 오른쪽 핀홀 모양의 작은 구멍은 전면 카메라를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번에 프로서가 공개한 이미지가 어디까지나 렙더링 일러스트라는 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프로서 역시 “아직 출시되지 않은 아이폰의 컴퓨터 합성 이미지”라고 정의하고 있다. 실물의 사진이나 공식 제품 이...

아이폰14 아이폰14프로 렌더링이미지 2022.05.27

"전원 꺼져도 해킹한다" 독일 대학 연구팀, 새로운 아이폰 취약점 발견

독일 다름슈타트 공과대학교 연구팀이 아이폰을 악성 프로그램에 감염시킬 위험이 있는 새로운 취약점을 발견했다. 아이폰 전원이 꺼져 있어도 접근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해당 취약점을 악용하려면 탈옥 상태의 아이폰이 필요하므로 대부분 아이폰 사용자는 당장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아스 테크니카(Ars Technica)는 해커가 이 취약점을 악용할 수 있는 보안 결함을 ‘순정’ 상태의 아이폰에서 발견하면 실제 위험이 될 수 있으므로 애플에서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연구팀이 공개한 영상을 요약하면 취약점은 아이폰의 블루투스 칩과 나의 찾기(Find My) 기능과 관련이 있다. 나의 찾기 기능은 아이폰(아이폰 11 이상)이 꺼져 있을 때도 동작하는데, 이는 블루투스 기능이 여전히 저전력 모드로 활성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블루투스 칩의 저전력 모드를 악용해 아이폰에 악성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참고로, 이때의 저전력 모드는 배터리 소모량을 줄이기 위한 저전력 모드와는 다르다.  연구팀의 논문에 따르면, 이 취약점은 하드웨어의 저전력 모드에 적용되는 문제이므로 iOS 업데이트로는 수정할 수 없다. 연구팀은 이런 문제를 고치기 위해서는 애플이 “배터리 연결을 해제하는 하드웨어 기반 스위치를 추가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즉, 향후 출시될 아이폰만 이런 취약점에 안전하다는 의미다. 그러나 아이폰 전원을 끈 상태를 며칠 동안 유지하지 않는 이상 해당 취약점은 악용하기 매우 어렵다. 며칠간 아이폰을 꺼 두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나의 찾기 앱에서 ‘마지막 위치 보내기’를 비활성화해두는 것을 추천한다. editor@itworld.co.kr

아이폰 취약점 탈옥 2022.05.19

'폴더블 아이폰 개발 초읽기?' 애플, 전자종이 기술 테스트 중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은 몇 년 후에나 출시될 것으로 보이지만, 애플은 이미 경쟁 업체와 차별화할 방법을 생각하고 있다. 최근 루머에 따르면, 접히는 부분 외에 다른 부분에도 차별화를 추구하고 있다.   애널리스트 밍치쿠오에 따르면, 애플은 전력을 절약하기 위해 폴더블 휴대폰의 외부 디스플레이에 이잉크(E Ink)의 전자종이 디스플레이(Electronic Paper Display, EPD) 기술을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 폴더블 휴대폰은 큰 화면이 필요 없는 작업에 사용하는 이른바 ‘커버 스크린(cover screen)’에도 일반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와 같은 표준 OLED 디스를레이를 사용한다. 예를 들어, 삼성 갤럭시 Z 폴드 3에는 120Hz 가변 재생률의 6.23인치 외부 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있다.    Apple is testing E Ink's Electronic Paper Display (EPD) for future foldable device's cover screen & tablet-like applications. The color EPD has the potential to become a mainstream solution for foldable devices' must-have cover/second screen thanks to its excellent power-saving. — 郭明錤 (Ming-Chi Kuo) (@mingchikuo) May 17, 2022 반면 애플은 아이폰의 커버 디스플레이를 위해 아마존 킨들에 사용된 컬러 EPD를 테스트 중이다. 현재 판매되는 폴더블 휴대폰 중에서 EPD 기술을 사용하는 제품은 없지만, 쿠오밍치는 “EPD 기술은 절전 기능이 뛰어나므로 폴더블 기기에 필수인 커버/보조 스크린의 주류 솔루션이 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했다.  이잉크는 지난 4월 4가지 미세 잉크 시스템으로 ‘모든 색 공간’을 구현하는 갤러리 3(Gallery ...

아이폰 폴더블폰 폴더블아이폰 2022.05.18

'라이트닝 없는 내일'을 준비하는 애플, USB-C 테스트 나섰다…블룸버그

애플 전문 애널리스트 밍치쿠오가 2023년 라이트닝 포트가 사라질 것이라고 예측한 지 며칠 지나지 않아 USB-C 스마트폰 테스트가 시작됐다는 보도가 등장했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애플이 현재의 라이트닝 충전 포트를 범용성이 더 높은 USB-C 포트로 교체한 아이폰을 테스트하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유럽연합이 사용자 편의를 위해 모바일 기기 충전 방식을 USB-C형으로 통일하는 개정안을 발효했기 때문이다.   거먼은 현재의 라이트닝-3.5mm 헤드폰 잭 어댑터처럼 라이트닝 포트용으로 설계된 액세서리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어댑터를 개발 중이라고도 주장했다. 라이트닝 포트와 3.5mm 헤드폰 잭 어댑터 커넥터는 아이폰 7에 포함돼 출시됐고 현재는 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충전 규격을 USB-C로 바꾸는 것은 커다란 변화다. 2012년 아이폰 5에서 30핀 독 커넥터를 대체한 이후 라이트닝 포트는 10년 간 애플 제품의 충전 표준이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는 아이패드를 중심으로 USB-C 규격 지원을 확대해 현재 USB-C를 지원하지 않는 제품이 10.2인치 아이패드 1종에 불과할 정도다. USB-C 포트는 라이트닝보다 약간 두껍다는 점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지나해 한 공과대학생이 내부 부품을 교체하거나 포트의 두께를 바꾸지 않고 아이폰에 USB-C를 이식한 결과물도 있듯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USB-C는 다른 기기나 액세서리와의 범용성도 뛰어나고 데이터 전송 속도도 빠르다. 라이트닝 포트의 전송 속도는 현재 480Mbps로 제한되어 USB-C를 지원하는 아이패드 에어의 10Gbps보다 훨씬 느린 편이다.  쿠오와 마찬가지로 거먼 역시 라이트닝 포트가 이르면 2023년까지 사용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일단 올해 발매될 아이폰 14는 변함 없이 라이트닝 포트를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라이트닝커넥터 USB-C 유럽연합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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