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31

구글, 새로운 크롬 북마크 관리자 출시…’최근 북마크 스니펫으로 전환’

Derek Walter | PCWorld
구글은 크롬 확장 프로그램인 ‘북마크 매니저(Bookmark Manager)’의 출시를 통해 크롬 북마크에 대한 대대적인 변화를 단행했다.

크롬 웹 스토어를 통해 설치할 수 있는 ‘북마크 매니저’는 너무나 많은 북마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지 못했던 기존 북마크 시스템의 문제를 해결했다. 북마크 매니저를 설치하면, 사용자의 북마크는 웹페이지를 미리 볼 수 있는 스니펫 형식으로 전환된다. 스니펫의 이미지가 크고, 여백이 넓다는 점에서는 안드로이드 롤리팝에 적용된 매터리얼 디자인(Material Design)의 라이트 버전이라고도 할 수 있다. 북마크 매니저는 기존 크롬 북마크 매니저 시스템을 대체한다.

새로운 크롬 북마크 매니저에는 다양한 기능이 탑재됐다. 새로 생성된 북마크 페이지 상단에는 북마크 전용 검색 창이 있다. 크롬 북마크는 폴더로 말끔하게 정리되며, 비슷한 주제로 자동 정렬된다. 기존에 사용자가 생성한 폴더는 새로운 북마크에 그대로 옮겨진다.

특정 폴더 안에 북마크를 추가할 수 있으며, 해당 북마크를 추가한 이유를 메모로 남길 수 있다.


크롬 주소 표시줄 오른쪽의 ‘별’ 모양을 누르면, 페이지 이름과 상세 설명, 저장할 폴더를 설정할 수 있는 알림창이 뜬다. 예전보다 알림창의 크기가 더 커졌기 때문에 모든 옵션을 좀 더 손쉽게 입력할 수 있다.

북마크 매니저는 데스크톱 버전의 크롬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북마크한 웹사이트를 깔끔하게 보여주므로, 안드로이드용 크롬에도 반영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어 보인다.

북마크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유용한 정보만을 취하는 디지털 라이프의 한 영역이지만,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어렵다. 때문에 구글이 북마크의 기능과 성능을 개선해나간다면, 사용자는 크롬 브라우저를 선호할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2014.10.31

구글, 새로운 크롬 북마크 관리자 출시…’최근 북마크 스니펫으로 전환’

Derek Walter | PCWorld
구글은 크롬 확장 프로그램인 ‘북마크 매니저(Bookmark Manager)’의 출시를 통해 크롬 북마크에 대한 대대적인 변화를 단행했다.

크롬 웹 스토어를 통해 설치할 수 있는 ‘북마크 매니저’는 너무나 많은 북마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지 못했던 기존 북마크 시스템의 문제를 해결했다. 북마크 매니저를 설치하면, 사용자의 북마크는 웹페이지를 미리 볼 수 있는 스니펫 형식으로 전환된다. 스니펫의 이미지가 크고, 여백이 넓다는 점에서는 안드로이드 롤리팝에 적용된 매터리얼 디자인(Material Design)의 라이트 버전이라고도 할 수 있다. 북마크 매니저는 기존 크롬 북마크 매니저 시스템을 대체한다.

새로운 크롬 북마크 매니저에는 다양한 기능이 탑재됐다. 새로 생성된 북마크 페이지 상단에는 북마크 전용 검색 창이 있다. 크롬 북마크는 폴더로 말끔하게 정리되며, 비슷한 주제로 자동 정렬된다. 기존에 사용자가 생성한 폴더는 새로운 북마크에 그대로 옮겨진다.

특정 폴더 안에 북마크를 추가할 수 있으며, 해당 북마크를 추가한 이유를 메모로 남길 수 있다.


크롬 주소 표시줄 오른쪽의 ‘별’ 모양을 누르면, 페이지 이름과 상세 설명, 저장할 폴더를 설정할 수 있는 알림창이 뜬다. 예전보다 알림창의 크기가 더 커졌기 때문에 모든 옵션을 좀 더 손쉽게 입력할 수 있다.

북마크 매니저는 데스크톱 버전의 크롬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북마크한 웹사이트를 깔끔하게 보여주므로, 안드로이드용 크롬에도 반영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어 보인다.

북마크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유용한 정보만을 취하는 디지털 라이프의 한 영역이지만,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어렵다. 때문에 구글이 북마크의 기능과 성능을 개선해나간다면, 사용자는 크롬 브라우저를 선호할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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