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22

“작지만 더 강한”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미니 출시…애플 펜슬∙라이브 포토 지원

Roman Loyola | Macworld
월요일 애플이 새로운 태블릿 제품군을 소개했다. 9.7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지난해 가을 발표된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후속작이다.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사양 및 가격에 대한 소문은 21일에 열린 애플 행사 훨씬 전부터 있었고, 소문의 대부분이 적중했다.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사양은 기본적으로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동일하다. M9 모션 코프로세서가 내장된 64비트 A9X 프로세서와 듀얼 스테레오 스피커 4개다.

새로운 화면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레티나(2,048xx1,536) 화면은 아이패드 에어 2 화면보다 더욱 진보했다. 애플에 따르면,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화면은 아이패드 에어 2 화면보다 반사율이 40% 낮다. 또 500니트 밝기로 25% 더 밝으며, DCI(P3)를 지원해 전체적인 색 재현률이 25%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화면은 ‘트루 톤(True Tone)’이라는 새로운 기능을 선보였다. 상황에 맞게 색온도를 조절하는 기능으로, 현재 사용자가 위치한 장소의 빛 온도를 측정해 일관된 색조를 구현할 수 있게 화면 설정을 변경한다. 트루 톤은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기능이다.


펜슬과 스마트 커넥터
9.7인치 아이패드 v로는 애플 펜슬을 지원한다. 기존 아이패드 프로에서처럼 펜슬을 아이패드의 라이트닝 단자에 꽂아 충전한다. 3D 터치를 지원하지 않는 것은 기존 아이패드 프로와 같다.

스마트 커넥터가 없다면 아이패드 프로가 아니라고 불릴 법도 한데,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역시 스마트 커넥터를 갖추고 있다.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옆면에 3개로 구성된 커넥터가 위치해 새로운 아이패드용으로 특별히 고안된 스마트 키보드와 연결할 수 있다.



새로운 카메라 기능
9.7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기존 아이패드 프로보다 확실히 앞서는 기능 한 가지로는 아이사이트(iSight) 카메라를 들 수 있다. 9.7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1,200만 화소 카메라로 4K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기존 아이패드 프로는 800만 화소 아이사이트 카메라를 채택해 최대 1,080p 해상도를 제공하는 데 그친다.

그 외 9.7인치 아이패드 프로만 지원하는 기능으로는 라이브 포토 지원, 포커스 픽셀(Focus Pixels)로 오토포커스, 트루 톤 플래시, 렌즈 밝기 2.2등이 있다. 또, 로컬 톤 매핑 및 노이즈 감소 기능도 개선됐다.


가격은 얼마나 할까?
신형 9.7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미국 기준으로 3월 24일부터 주문할 수 있고, 출시일은 3월 31일이다.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기존과 같은 가격을 유지하며, 와이파이 버전 256GB가 1,099달러로, 셀룰러 버전이 1,229달러 가격으로 새로 출시됐다.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가격은 와이파이 버전이 32GB 599달러, 128GB 749달러, 256GB 899달러, 셀룰러 버전이 32GB 729달러, 128GB 879달러, 256달러 1,029달러로 공개됐다.

아이패드 에어 2와 아이패드 미니
신형 아이패드 프로가 출시되면서 애플의 아이패드 에어 제품군 구성에 약간 변화가 있었다. 오리지널 아이패드 에어는 단종되고 아이패드 에어 2가 현재 남아있는 유일한 에어 제품이다. 아이패드 미니 2는 단종 없이 아이패드 미니 4와 함께 계속 판매되면서 저가 제품의 한 축을 지탱할 예정이다.

아이패드 에어 2 와이파이 버전은 용량별로 각각 100달러씩 가격이 인하돼 현재 16GB가 399달러, 64GB가 499달러이며, 128GB 제품은 더 이상 판매되지 않을 예정이다. 아이패드 미니 2 와이파이 버전 가격도 16GB 269달러, 32GB 319달러로 각각 조정됐다. 아이패드 미니 4 가격은 변동이 없다. editor@itworld.co.kr 


2016.03.22

“작지만 더 강한”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미니 출시…애플 펜슬∙라이브 포토 지원

Roman Loyola | Macworld
월요일 애플이 새로운 태블릿 제품군을 소개했다. 9.7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지난해 가을 발표된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후속작이다.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사양 및 가격에 대한 소문은 21일에 열린 애플 행사 훨씬 전부터 있었고, 소문의 대부분이 적중했다.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사양은 기본적으로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동일하다. M9 모션 코프로세서가 내장된 64비트 A9X 프로세서와 듀얼 스테레오 스피커 4개다.

새로운 화면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레티나(2,048xx1,536) 화면은 아이패드 에어 2 화면보다 더욱 진보했다. 애플에 따르면,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화면은 아이패드 에어 2 화면보다 반사율이 40% 낮다. 또 500니트 밝기로 25% 더 밝으며, DCI(P3)를 지원해 전체적인 색 재현률이 25%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화면은 ‘트루 톤(True Tone)’이라는 새로운 기능을 선보였다. 상황에 맞게 색온도를 조절하는 기능으로, 현재 사용자가 위치한 장소의 빛 온도를 측정해 일관된 색조를 구현할 수 있게 화면 설정을 변경한다. 트루 톤은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기능이다.


펜슬과 스마트 커넥터
9.7인치 아이패드 v로는 애플 펜슬을 지원한다. 기존 아이패드 프로에서처럼 펜슬을 아이패드의 라이트닝 단자에 꽂아 충전한다. 3D 터치를 지원하지 않는 것은 기존 아이패드 프로와 같다.

스마트 커넥터가 없다면 아이패드 프로가 아니라고 불릴 법도 한데,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역시 스마트 커넥터를 갖추고 있다.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옆면에 3개로 구성된 커넥터가 위치해 새로운 아이패드용으로 특별히 고안된 스마트 키보드와 연결할 수 있다.



새로운 카메라 기능
9.7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기존 아이패드 프로보다 확실히 앞서는 기능 한 가지로는 아이사이트(iSight) 카메라를 들 수 있다. 9.7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1,200만 화소 카메라로 4K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기존 아이패드 프로는 800만 화소 아이사이트 카메라를 채택해 최대 1,080p 해상도를 제공하는 데 그친다.

그 외 9.7인치 아이패드 프로만 지원하는 기능으로는 라이브 포토 지원, 포커스 픽셀(Focus Pixels)로 오토포커스, 트루 톤 플래시, 렌즈 밝기 2.2등이 있다. 또, 로컬 톤 매핑 및 노이즈 감소 기능도 개선됐다.


가격은 얼마나 할까?
신형 9.7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미국 기준으로 3월 24일부터 주문할 수 있고, 출시일은 3월 31일이다.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기존과 같은 가격을 유지하며, 와이파이 버전 256GB가 1,099달러로, 셀룰러 버전이 1,229달러 가격으로 새로 출시됐다.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가격은 와이파이 버전이 32GB 599달러, 128GB 749달러, 256GB 899달러, 셀룰러 버전이 32GB 729달러, 128GB 879달러, 256달러 1,029달러로 공개됐다.

아이패드 에어 2와 아이패드 미니
신형 아이패드 프로가 출시되면서 애플의 아이패드 에어 제품군 구성에 약간 변화가 있었다. 오리지널 아이패드 에어는 단종되고 아이패드 에어 2가 현재 남아있는 유일한 에어 제품이다. 아이패드 미니 2는 단종 없이 아이패드 미니 4와 함께 계속 판매되면서 저가 제품의 한 축을 지탱할 예정이다.

아이패드 에어 2 와이파이 버전은 용량별로 각각 100달러씩 가격이 인하돼 현재 16GB가 399달러, 64GB가 499달러이며, 128GB 제품은 더 이상 판매되지 않을 예정이다. 아이패드 미니 2 와이파이 버전 가격도 16GB 269달러, 32GB 319달러로 각각 조정됐다. 아이패드 미니 4 가격은 변동이 없다. editor@itworld.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