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또는 스마트폰이 개인용 PC의 최종 형태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머지 않아 목적지까지 안내하는 신발부터 허공에서 제어할 수 있는 초대형 스크린까지 새로운 디지털 기기들을 '착용하게'(wearable) 될 것이다. 이미 새로운 시대, 웨어러블 컴퓨팅의 태동은 시작됐다. 바로 구글 글래스와 아이워치다. 웨어러블 컴퓨팅의 최신 성과를 살펴보고 그 화려함과 편리함 이면의 프라이버시 위기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주요내용>
- 판타지에서 현실세계로 걸어나온 웨어러블 컴퓨팅
- 특허로 본 구글 글래스의 첨단 기능, 그리고 첫 리뷰
- 스마트워치에 대한 8가지 근거 없는 비판
- 스마트 의류의 시대 열린다
- 30년 웨어러블 컴퓨팅 역사 속 주목할만한 프로젝트 10선
- 구글 글래스와 최악의 프라이버시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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